USB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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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O Desk Pro] USB 3.0, 7200RPM의 빠른 속도와 4TB의 고용량을 지원하는 USB HDD, HGST의 TOURO Desk ProReview 2013. 8. 20. 08:24
최근 들어 데이터의 용량(동영상이 되었던 여러 다른 파일이 되었던)은 점점 커지고 그것을 저장하는 저장장치 또한 그 규모가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 및 서비스 기술의 발달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면서 기존에 갖고 있었던 저장장치의 용량에 대한 한계와 공간제약이라는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드롭박스나 Box.net, Copy와 같은 해외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N 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 유 클라우드 등 국내 서비스들도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있으며 PC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에서의 저장공간의 제약을 많이 해소시켜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달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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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플러그] 남아도는 USB HDD들을 연결시켜서 대용량 개인용 NAS를 구축해본다면...Review 2012. 2. 16. 13:05
PC를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갖고 다니다보면 가끔은 어느 한군데에서 데이터들을 좀 보관하고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여러군데 저장장치에 분산되어 있으면 관리하기도 귀찮고 다른 곳에서 보려고 해도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 갖고있는 자료가 많다면 모아서 한군데서 관리하기를 원하는 것이 편한 것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습성인지라 개인적으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관심이 많아서 보곤 한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NAS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물론 싼 것들도 있지만서도).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했던 아이템 중 하나가 포고플러그 모바일이라는 녀석이다. 개인 스트리밍 서버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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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Canvio Basics 3.0 portable hard drive] 작고 가벼우며 휴대성이 좋은 USB 3.0 지원 USB HDDReview 2011. 12. 19. 08:30
요즘보면 데이터들이 대용량화 되면서 USB 메모리만으로는 갖고 다니기가 좀 곤란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특히 내 경우에는 그동안 개발하면서 나온 다양한 산출물들을 늘 갖고 다니기 때문에 프로그램 소스와 각종 문서들만 하더라도 족히 100GB는 된다(물론 순수 소스와 문서만 따진다면 그정도는 아닌데 다양한 개발 환경과 컴파일 추출 파일 등까지 포함되니 그정도는 나오는 듯 싶다). 거기에 비상시 사용하도록 어플리케이션들까지 같이 들고 다니니(여기에는 다양한 개발 툴들과 업무용 툴들이 포함된다) 일반 USB 메모리만으로는 부족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영상까지 갖고 다니면 어지간한 용량의 USB HDD로 모자를 판이다. 여하튼간에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많이 쓰게 되는 요즘이다. 최근에 갖고 다니는 USB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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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oplug] 포고플러그를 통해서 개인 웹스토리지와 개인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 운영해보자Review 2011. 12. 12. 08:30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용량이 PC와 달리 제약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물론 최근에서 16, 32GB를 넘어 64GB도 나오는 추세인지라 그런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제한된 용량을 클라우드 서비스의 스토리지 서비스(드롭박스, 다음 클라우드, 유클라우드, N드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등)를 이용해서 해소해보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터넷 웹디스크 역할만 하는 것인가 하면 그것은 아니다. 이른바 N스크린 서비스로서의 클라우드 역할도 중요한데 PC에서 보던 컨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보고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에서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