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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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생활 안에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간단한 방법, 서울버스 앱을 이용한 모바일 라이프!Mobile topics 2012. 7. 4. 14:14
모바일이 대세다.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말이지. 특히 갤럭시 S 시리즈나 아이폰 시리즈와 같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스마트패드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들을 삶 속에 녹여보려는 노력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동안 이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주로 게임이나 동영상, 음악을 듣는 엔터테인먼트 쪽에 많이 활용했던 것이 사실이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구글 플레이(구 안드로이드 마켓)를 보면 지금도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관련 앱들이 상위권에 있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하지만 값 비싼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이렇게부르기도 한다)를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재생기로만 사용하는 것은 왠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 실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함으로 삶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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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에게 짜증을 내는 버스 운전기사, 현재 버스업계의 현실인가?Current topics 2008. 7. 10. 09:50
가끔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곤 한다. 특히나 버스 운전기사나 택시 운전기사들과 같은 대중교통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본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에서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늘어난 지금은 더욱 그러하리라 본다. 아침에 출근을 버스로 했는데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버스에 타고 잘 오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날보다 오늘은 버스가 운전을 이리저리 좀 난폭하게 하는 것이다. 일단 영업용이고 시간 자체가 출근시간대라 도로에 버스, 자가용, 택시, 트럭 등 많은 차들이 나와있어서리 아무리 버스전용차로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공사하는 구간도 있고 전용차로가 없는 구간도 존재하기 때문에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