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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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CC "망 개방 허용, 주파수 재판매는 불허"IT topics 2007. 8. 2. 11:04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700MHz대 주파수의 재판매는 허용하지 않았지만 700MHz대 주파수 낙찰 기업에게는 통신망의 완전 개방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美FCC "망 개방 허용, 주파수 재판매는 불허" (아이뉴스 24) 미 통신위 무선 규제에 구글 ‘방긋’ (ZDNet Korea) FCC backs some 'open' wireless requirements (CNetNews.com) 구글이 뛰어들면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다. 구글, 모바일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장할려고 시도 중.. (7/25) 구글, 모바일 분야 진출에 제동이 걸리다 (7/26) 구글은 700MHz대 주파수 경매에 참가해서 주파수를 획득하면 이통사와 경쟁해서 구글 전용 무선사업을 할려고 했던가 같았다. 하지만 FCC가 주파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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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 분야 진출에 제동이 걸리다Mobile topics 2007. 7. 26. 08:23
요전 포스트에서 구글이 모바일 분야에까지 진출할려고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바로 구글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700MHz 대역 무선 주파수의 경매에 참가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에 대한 FCC의 반응이 나왔다. FCC, 구글 주파수 경매 조건에 난색 (아이뉴스24) FCC에서 구글의 제안에 난색을 표한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이 문제를 놓고 AT&T,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 2대 이동통신사업자들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이통 사업자들은 주파수를 확보한 뒤 자신들의 모바일 콘텐츠를 더 많이 보내는 쪽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반면 구글은 모든 장비에 주파수를 개방한 뒤 광고 수입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주파수 경매를 노리는 기업들도 주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