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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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일정관리와 달력보기.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캘린더 앱을 살펴보자.Review 2013. 1. 4. 08:00
해가 바뀔 때면 회사에서 지급하기도 하고, 지인으로부터 선물받기도 하면서 달력이나 다이어리가 생기곤 한다. 생각해보니 다이어리나 달력을 내 돈주고 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싶다. 꼭 쓰고 싶은 다이어리나 달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어찌되었던 내년을 위해서 다이어리나 달력을 구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달력이나 일정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하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휴대폰에 있는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무척이나 애용하는 편이다. 늘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기에 언제든지 일정관리 어플을 통해서 개인비서 역할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는 더욱 편리해졌다. PC에서 입력해서 스마트폰으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이다. 오늘은 그런 스마트폰용 달력 어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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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아몰레드] 어떤 개인비서보다 더 똑똑한 전자비서 하나 두는 것은?Review 2009. 8. 24. 10:24
이 포스트는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어 작성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변 물건들 중에는 다이어리가 있다. 다이어리에 보통 약속시간이나 중요한 메모, 전화번호 등 생활하면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내용들을 적고 다닌다. 다이어리에 메모하는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에 안까먹기 위해서가 크며 일반 메모장도 있지만 다이어리에 하는 이유는 여러모로 다이어리가 날짜 체크나 메모에 있어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들 중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윈도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인데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일정관리와 주소록 연동 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로 이런 일정관리와 주소록 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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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날라온 서프라이즈 선물들.. ^^;Blog 2009. 1. 20. 15:55
주말에 회사에 혼자 쓸쓸히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택배가 왔는데 집에 안계셔서 경비실에 맡겨놓았다고. 일단 문자 확인 후 뭐 경비실에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놔두고 일을 계속했다. 저녁쯤 되서 전화가 왔다. 택배회사였다. 택배를 전달하러 왔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셔서 경비실에 맡기고 문자를 보냈다고. 받았냐고 말이다. 문자는 잘 받았고 집에 가면서 확인할 생각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는 일을 끝내고 집에 오는 도중에 경비실에 들러서 택배를 수령했다. 뭘까? 뭐길레 문자도 오고 확인 연락도 오는 것일까? 요즘 대부분의 택배회사가 서비스 차원에서 문자 및 확인연락을 하고는 있지만 어떤 물건이길레 연락을 하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뜯어봤다. 택배로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