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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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 드디어 첫 선을 보이나?IT topics 2009. 11. 16. 11:53
구글의 데스크탑용 웹OS인 크롬 OS를 아마 이번주 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구글은 7월에 구글 크롬 OS에 대해서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그리고 이번 가을 안에 첫 번째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최근 태크크런치, 인가짓, 슬래시 기어 등의 IT 뉴스 블로그가 일제히 구글의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1주 안에 구글 크롬 OS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리고 있다. 이미 예전에 구글은 그게 실수였던지 뭐던지간에 잠깐이나마 구글 크롬 OS에 대한 내용을 유출시킨 적이 있다. 구글의 FTP 사이트에 크롬 OS 관련 폴더가 보였던 것이다. 몇몇 해커들이 다운받아서 컴파일하고 그 결과를 블로그 등에 올린 적이 있다. 그때 크롬 OS에 들어가는 구글 크롬도 같이 보였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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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와 MS 오피스의 한판 승부, 그 결과는?IT topics 2009. 11. 16. 08:53
최근 메셔블(Mashable)에서 재미난 설문조사를 했다. 메셔블은 주로 SNS에 관련된 뉴스들을 전달해주는 팀블로그로 SNS 뉴스를 전달하는 테크크런지와 같은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싶다. 최근 이 메셔블에서 재미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주제가 'Microsoft Office Overpowers Google Docs in Reader Vote', 즉 메셔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구글 독스가 과연 MS 오피스를 넘을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일단 투표의 대상으로 선정한 것이 2개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으로 MS의 대표적인 오피스인 MS 오피스와 최근 온라인 오피스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구글 오피스라 불리는 구글 독스다. MS 오피스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고 구글 독스는 웹 어플리케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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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도 구글 폰을 내놓는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Dell Mini 3i 출시Mobile topics 2009. 11. 15. 09:00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이기는 대세인가보다. 최근 에이서, HP, 델 등의 PC 제조업체들도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델이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Dell Mini 3i라는 제품의 이 스마트폰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한 구글 폰이다. 재미난 것은 델 미니 3i(이하 미니 3i)의 출시국가다. 보통은 미국이나 유럽을 먼저 출시하곤 하는데 델은 특이하게 중국과 브라질에 먼저 출시했다. 미국은 내년으로 출시일정이 맞춰진 상태다. 또한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 제품은 3G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라는 사실이다(브라질에 공급되는 모델은 3G를 지원한다). 어떤 목표로 델이 미니 3i를 마케팅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찌되었던 델도 스마트폰을 내놓았고 그 플랫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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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파이어폭스) 탄생 5주년이 갖는 웹브라우저 시장에서의 의미는...IT topics 2009. 11. 14. 09:00
지난 11월 9일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탄생한지 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2004년 11월 9일에 파이어폭스 1.0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파이어폭스 3.5가 나왔고 3.6 베타 버전이 나오고 있으며 내년 초에 3.6 정식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모질라 재단에서 만들고 있는 모질라 웹브라우저 기반의 파이어폭스는 한때 인터넷을 호령했던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소스의 기반은 다르지만 컨셉은 넷스케이프에서 파생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 싶다(물론 넷스케이프는 파이어폭스 2.0이 나올때까지도 같이 AOL을 통해서 나오고 있으며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넷스케이프가 MS와 웹브라우저 전쟁에서 패한 이후 IE6의 천하통일 세상이 수년간 지속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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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내놓은 속내는 무엇일까?Mobile topics 2009. 11. 13. 13:39
이번에 삼성에서 독자적인 개방형 플랫폼을 내놓았다고 한다. '바다'라는 이름의 이 개방형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MS의 윈도 모바일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즉, 삼성이 모바일용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 하는게 이해하기가 쉬울 듯 싶다(뭐 최근은 아니지만 티맥스가 데스크탑용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를 출시한다고 떠들어대다가 지금 휘청거리는 것을 보면 바다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 삼성은 왜 지금 이런 시기에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내놓은 것일까? 이미 윈도 모바일,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OS는 많고 또 이런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으면서 말이다. 삼성은 전세계 휴대폰 점유율 2위라는 어떤 물량적인 무기를 바탕으로 뭔가 모바일 판을 새롭게 짜보고 싶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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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특화된 구글 폰. LG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폰, GW620 출시Mobile topics 2009. 11. 13. 08:30
이번에 LG에서 첫 번째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이 나왔다. 이번에 LG에서 내놓은 구글 폰은 GW620이라는 모델이다. 다음주에 프랑스, 호주, 싱가폴 등의 국가에서 출시된다고 한다. LG가 이번에 내놓은 GW620의 특징은 안드로이드와 SNS다. 일단 안드로이드를 탑재함으로 LG도 구글 폰 열풍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LG가 GW620으로 아이폰을 이기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타도 아이폰의 선두주자로 안드로이드가 중심에 있는데 같은 배를 탔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GW620의 특징으로 SNS에 특화된 기능을 꼽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를 비롯하여 전세계 No.1 SNS인 페이스북과 미국에서 No.3 SNS로 꼽히는 베보에 이르기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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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변화하고 있는 트위터IT topics 2009. 11. 12. 21:40
트위터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트위터 서비스 자체도 변했지만 메인인 트위터 웹화면에도 기능이 조금씩 추가되기 시작한 것이다. 보통은 트위터 웹보다는 시스믹이나 트윗덱과 같은, 아니면 twitterkr과 같은 서드파티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사용했다. 트위터 웹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에 사용도 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밋밋하기만 했던 기본적인 트위터 웹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위의 화면은 내 트위터 웹 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글을 보기 위해서는 화면을 새로 갱신해야만 했다. Home을 누르던지 아니면 CTRL-F5를 눌러 웹브라우저 화면을 갱신해야만 그 시점에서의 새로운 글들이 보였다.하지만 위의 화면에서 중간에 Home 밑에 '3 new tweets.'라는 문구가 보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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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도 아이폰의 무기로 다들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가...?Mobile topics 2009. 11. 11. 11:46
아이폰의 상승세가 무섭다. 아이폰, 아이폰 3G에 이어 아이폰 3Gs까지 아주 연타석 홈런을 빵빵 때리고 있다. 거기에 아이폰의 에코시스템인 앱스토어 역시 10만여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의 성장을 계속 독려해주고 있다. 이래저래 즐거운 애플과 아이폰이다. 한동안 스마트폰의 지존으로 꼽히던 노키아의 심비안 진영과 MS의 윈도 모바일 진영은 계속 아이폰에 물먹고 있는 상황이다. 심비안은 계속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고 윈도 모바일은 조금씩 점유율이 회복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아이폰에 비해 우울한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아이폰의 라이벌이 될 플랫폼이 등장했으니 다음아닌 모두들 잘 아는 구글의 세계정복의 첨병(^^), 안드로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재작년에 등장하여 벌써 안드로이드 2.0까지 나왔다. 그리고 H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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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비슷하면서도 목표가 다른 SNS의 강자들...IT topics 2009. 11. 10. 21:34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 두 서비스의 공통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점이다. 지인들과의 연결을 고리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그 안에서 소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 두 서비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리고 이 두 서비스는 이제 SNS 영역에서 가장 파괴력이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 시장을 뒤흔들 정도로 말이다. 전세계 No.1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말할것 없는 전세계 No.1 SNS다.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미국에서마저 No.1을 차지함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용자가 많은 SNS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 성장세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참으로 무서울 정도로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대학교에서 대학생들끼리 서로의 연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