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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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냅드레곤이 장착된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 '엑스포'. 미국 출시Mobile topics 2009. 12. 1. 13:38
이번에 LG는 퀄컴의 스냅드레곤 칩셋을 탑재한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인 엑스포(eXpo, 모델명 LG-GW820)를 미국의 AT&T를 통해서 다음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에서는 처음으로 스냅드레곤이 장착된 스마트폰으로 엑스포는 윈도 모바일 6.5가 탑재된 윈도 폰으로 출시된다. 3.2인치의 WVGA(800 x 480) 고해상도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형식의 쿼티 키패드가 장착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쿼티 키패드의 자판 크기가 다른 폰들보다 무려 30%정도 더 큰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이메일을 보낼 때나 PIMS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꽤 유용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참고로 트위터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한 제품처럼 보인다 ^^). 이 외에도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스마트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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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아니면 디지탈 루저? 디지탈 사대주의를 경계해야 하는데...Mobile topics 2009. 11. 30. 13:50
최근 트위터와 블로고스피어상에서 불고 있는 아이폰의 열기가 상당히 뜨겁다. 트위터의 경우 내 Following(내가 구독하고 있는 트위터 유저들)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신청을 했니 안했니 아이폰 유저니 아니니 하는 얘기로 시작해서 어떤 경우에는 아이폰이 없으면 디지탈 루저(Loser)라는 말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래나저래나 한국에서도 아이폰의 열풍이 확 불어닥친 것은 사실인 듯 싶다. 아직 나는 아이폰을 신청하지 않았다. 일단 아이팟 터치(비록 1세대인데다가 중고지만 -.-)를 갖고 있어서 애그와 함께 사용하면 적어도 내가 움직이는 동선(집 - 회사 - 서울지역 안)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즐겁게 즐길 수 있고 또 애그로 안되는 지역은 LGT의 OZ 서비스를 이용하여 햅틱 아몰레드로 오즈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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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승부수. 와이브로를 중심으로 3W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바람을 일으킬까?Mobile topics 2009. 11. 27. 10:35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일으킨 스마트폰 열풍은 MS로 하여금 윈도 모바일의 업그레이드를 끌어냈고 구글로 하여금 안드로이드를 내놓게 했으며 노키아가 심비안을 오픈소스로 돌리고 그것도 모잘라 마에모를 만들게 했으며 뿔뿔이 흩어져있던 임베디드 리눅스들을 한데 모아(?) 리모라는 모바일 리눅스 플랫폼을 탄생하게 했다. 물론 아이폰이 이 모든 것을 다 이끌고 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태생의 씨앗이 된 것은 확실하다. 아이폰이 실패했다면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은 처음부터 없었을테니까 말이다. 아마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1% 정도밖에 안되는 비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하튼간에 아이폰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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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을 가족으로 들여오다.. ^^Mobile topics 2009. 11. 24. 08:40
드디어 내 품에 들어왔다. 그렇게 고대하던 놈. 하얀색 바디가 너무 끌리는 바로 그 놈! 맥북. 그것도 유니바디로 구성된 신형 맥북이 내 품에 들어오고야 말았다. 우어엉~~~~ 일단 회사에서 한번 찍어봤다. 쌔삥한 저 모습. 간지 그 자체가 아닌가!!! 맥북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버전도 그럤지만 큼지막한 터치패드. 기존 노트북의 터치패드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와 높은 감도, 그리고 멀티터치가 지원된다는 것이 정말로 마음에 든다. 이 정도라면 따로 마우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지금도 마우스 없이 잘만 쓰고 다니고 있기에 말이다.. ^^; 그리고 감촉이 좋은 저 키보드.. 지금도 블로깅을 하고 있지만 타자를 쳐보니 정말로 키감이 좋다. 키와 키 사이가 적당히 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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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안드로이드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Mobile topics 2009. 11. 23. 09:12
홍보 아닌 홍보를 해볼까 한다(^^). 이번에 12월 5일에 안드로이드 사이드라는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서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를 한다. 제 2회 안드로이드 세미나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가 바람을 타고 있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내년에 국내에도 많은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의문점! 왜 여기서 학주니는 이 세미나를 홍보아닌 홍보라고 할까? 다름이 아니라 저도 세미나 중 하나의 세션을 맡아서 진행하기로 해서 말이다(^^). 11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안드로이드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실질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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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직접 구글 폰을 만든다? 그 루머의 진실은?Mobile topics 2009. 11. 20. 11:50
최근 태크크런치는 2개의 구글 폰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하나는 구글이 자사 브랜드를 포함한 구글 폰을 만들 것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구글이 내놓을 구글 폰은 음성통신은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는 데이터 통신 전용 폰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태크크런치의 이와 같은 글은 구글이 자사의 브랜드를 직접 내세운 구글 폰으로 직접 폰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쓴 것인데 의외로 그 파장이 커서 그 범위를 데이터 통신으로 한정 지은 것이다. 즉, 글을 썼는데 파장이 예상외로 커지자 슬며서 꼬리를 내리는 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물론 두 개의 글을 모두 읽으면 그런 느낌은 나지 않지만 글의 순서나 분위기는 확실히 그래 보인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 소스로 내놓았다. 그리고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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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아이폰에 필요한 것은 UI가 화려한 것이 아닌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Mobile topics 2009. 11. 19. 13:36
예전에 잠시 모바일 UX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에 있었던 적이 있다. 뭐 최근의 일이니만큼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니다. 그닥 끝이 좋지 못해서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소득도 경험도 얻었다. 평소 밖에서만 봐왔던 휴대폰의 UI 만드는 것을 직접 안에서 봤기 때문에 각 제조사 및 UI 솔루션의 내부사정을 좀더 잘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최근 모바일의 화두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이 휩쓸고 온 열풍은 이제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열게 되었다. 그리고 각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좀더 쉽게 쓰겠끔 접근성을 높여주는데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으며 그 열쇠로 UI를 주목하게 되었다. * 아래의 글은 내가 그동안 보고 느낀 것을 그냥 주관적으로 썼음을 밝힌다. 터치위즈, S-Class 위에서 열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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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윈도 모바일 6.5 탑재 윈도 폰, LG GW550 출시Mobile topics 2009. 11. 16. 17:00
LG전자에서 이번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LG전자는 이번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 GW550을 출시했다고 한다. GW550은 윈도 모바일 6.5가 탑재된 윈도 폰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중남미 국가로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중동 등 20여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외관은 마치 삼성의 블랙잭이나 미라지, 해외에서는 블랙베리 시리즈를 연상하겠끔 물리적인 쿼티 키패드가 장착된 바타입의 스마트폰이다. 2.4인치 LCD가 장착되어 있고 비즈니스 용으로 적합하도록 전면에 스마트 이메일, 스마트 컨택(주소록) 버튼을 두어 언제든지 이메일과 주소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 이메일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들에 해당하는 이메일만 따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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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도 구글 폰을 내놓는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Dell Mini 3i 출시Mobile topics 2009. 11. 15. 09:00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이기는 대세인가보다. 최근 에이서, HP, 델 등의 PC 제조업체들도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델이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Dell Mini 3i라는 제품의 이 스마트폰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한 구글 폰이다. 재미난 것은 델 미니 3i(이하 미니 3i)의 출시국가다. 보통은 미국이나 유럽을 먼저 출시하곤 하는데 델은 특이하게 중국과 브라질에 먼저 출시했다. 미국은 내년으로 출시일정이 맞춰진 상태다. 또한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 제품은 3G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라는 사실이다(브라질에 공급되는 모델은 3G를 지원한다). 어떤 목표로 델이 미니 3i를 마케팅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찌되었던 델도 스마트폰을 내놓았고 그 플랫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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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내놓은 속내는 무엇일까?Mobile topics 2009. 11. 13. 13:39
이번에 삼성에서 독자적인 개방형 플랫폼을 내놓았다고 한다. '바다'라는 이름의 이 개방형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MS의 윈도 모바일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즉, 삼성이 모바일용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 하는게 이해하기가 쉬울 듯 싶다(뭐 최근은 아니지만 티맥스가 데스크탑용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를 출시한다고 떠들어대다가 지금 휘청거리는 것을 보면 바다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 삼성은 왜 지금 이런 시기에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내놓은 것일까? 이미 윈도 모바일,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OS는 많고 또 이런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으면서 말이다. 삼성은 전세계 휴대폰 점유율 2위라는 어떤 물량적인 무기를 바탕으로 뭔가 모바일 판을 새롭게 짜보고 싶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