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PC인 Surface에 대한 이야기가 요즘 뜸하던데 CNet에서 재미난 뉴스를 하나 보게 되었다. 미국의 세라톤 호텔에서 여행객들을 위해 MS의 Surface를 도입했다고 하는 것이다. 5군데의 세라톤 호텔이 Surface를 도입했는데 MS는 1대에 $10000에 공급했다고 한다.

세라톤 호텔은 Surface를 입구에 설치해서 세라톤 호텔에서 제공하는 지역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볼 수 있게 하고 지역 지도를 보여주며 음악을 들려주겠끔 제공한다고 한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듯 세라톤 호텔에 제공된 Surface는 1980년대 테이블 모습을 갖추고 있다. 30인치의 360도 회전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에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서로 다른 기기를 접근시켜 동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일전에 MS에서 공개한 Surface 동영상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세라톤 호텔은 5대의 Surface에 대한 반응을 본 이후에 280여개의 지점에 모두 설치한다는 계획인듯 싶다.

과연 꿈의 PC라 불리는 Surface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그러한 일들이 슬슬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봐도 좋을 듯 싶다. 저 Surface가 나중에는 호텔의 각 객실마다 배치되어 거기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또한 자신들의 휴대폰이나 PMP, PDA 등 휴대기기의 데이터들을 맘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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