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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접속이 안된다. -.-;
    Blog 2007. 8. 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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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티스토리의 장애가 잦다. 오늘도 올블로그, 이올린에 내내 티스토리 장애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더라. 지금도 접속이 안되고 있다. 왜 이리도 문제가 생기는지. 정말 운영권이 TNC에서 다음으로 넘어가자마자 너무 자주 생기는 것도 의심이 가고.

    이런 모습이 자주 보여서 내 블로그도 티스토리에서 웹호스팅 받아서 태터툴즈로 옮기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일이었다고 본다. 방문자수는 감소했지만(대략 60%정도) 그래도 안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블로그와 다른 주제를 다루는 학주니닷컴도 같은 호스팅에 태터툴즈와 워드프레스로 운영하는게 지금에 와서는 참으로 다행스럽다고나 할까.

    그런데 티스토리 장애에 맘이 편하지만은 않은것이 내 가장 소중한 블로그가 거기에 아직 남아있다. 바로 내 딸 수아의 육아일기 블로그다. 내 사랑스러운 딸을 한동안 못보는 것이 너무 아쉽다. 티스토리 계정이 남아서 거기에 육아일기 블로그를 개설했더니 여지없이 당해버렸다. 처음에 육아일기 블로그를 어디에 만들까 고민 많이했다. 네이버 블로그에 쓰느냐 아니면 이글루스에 하느냐, 아니면 티스토리에 하느냐로 말이다. 그래도 쓰던게 좋다 싶어서 메인 블로그로 썼던 계정을 육아일기 블로그로 바꾸고 운영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질 줄이야. 그나마 있던 티스토리에 대한 정도 다 떨어진거 같다. 이제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야겠다. 이글루스로 옮길 것인지, 아니면 다른 블로그로 옮길 것인지. 이글루스에는 예전에 미투데이 로그용 블로그로 쓰던 계정이 남아있다. 미투데이 로그를 학주니닷컴에서 받아서 기록하기로 설정을 바꿨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관문 블로그로 사용하기로 했고 지금 설정을 다 마친 상태다(이거때문에 이틀이나 블로그에 글을 옮기느라 고생했다). 예전에 프리로그라는 블로그에 가입해서 잠시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써도 될 듯 하다. 엠파스에도 블로그가 있지만 포탈 서비스의 블로그는 왠지 하기가 싫다(네이버의 경우는 좀 다르다. 많이 이뻐졌기 때문에). 안되면 웹호스팅 계정에 또 하나의 블로그를 설치할 수도 있다. 현재 이 블로그와 학주니닷컴을 운영중인데 또 설치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트래픽도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걸. 여하튼 생각이 많다. 티스토리가 정상화되면 어찌되었던 옮기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된듯 싶다.

    예기 듣기로 다음에서 티스토리 정식 버전을 8월중에 오픈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때까지 제대로 될련가 모르겠다. 이리도 서버가 불안정하니 정식으로 오픈한 후에 이런 문제가 또 생기면 그때는 감당 못할 정도로 비난이 쏟아질텐데 말이다. 지금이야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이정도지만 정식버전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리라. 제발 서버 운영좀 제대로 해라. 다음!

    ps) 결국 수아의 육아일기를 이글루스로 이동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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