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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Mount Quick Release] 지윤의 트랜스마운트 퀵 릴리즈 간단 리뷰
    Review 2019.10.22 09:00

    며칠 전에 유쾌한생각에서 진행한 유튜브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지윤에서 만든 트랜스마운트 퀵 릴리즈(이하 트렌스마운트)이 도착을 했다. 실은 이 글을 쓰기 전주에 도착을 했는데 이제야 정리를 한다. 참고로 트랜스마운트는 카메라를 비롯한 영상장비를 짐벌이나 트라이포드(삼각대) 등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악세서리라고 보면 된다. 오늘은 이 녀석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볼까 한다.

    Box

    01
    지윤 트렌스마운트 퀵 릴리즈 박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박스는 무진장 단촐(?)하다. 하기사 크기 자체가 큰 악세서리가 아니기 때문에 박스가 클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중요한 것은 내용물일테니까 말이다. 안에는 트랜스마운트와 설명서 밖에 없다. ㅋㅋ

    TransMount Quick Release Design

    012
    트렌스마운트 퀵 릴리즈 구성품

    그렇다면 트랜스마운트의 디자인을 살펴보자.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 트랜스마운트의 기본 구조는 3.5mm 나사선을 제공하는 영상장비(카메라, 캠코더를 비롯하여 온갖 트라이포드, 짐벌 등)에 끼우는 것으로 보통 짐벌이나 트라이포드에서 제공하는 3.5mm 나사를 카메라나 캠코더의 3.5mm 나사 구멍(나사 슬롯이라고 해야 하나)에 넣도록 되어 있지만 트랜스마운트를 중간에 끼움으로 트랜스마운트를 분리, 장착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듯 상판, 하판의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판은 3.5mm 나사 구멍에 끼우도록 되어 있고 하판은 3.5mm 나사에 끼우도록 되어 있다. 나사를 돌려서 고정하는 불편함을 트랜스마운트가 손쉽게 착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

    오즈모 포켓용 삼각대에 설치

    01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을 설치

    그렇다면 실제로 내 경우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자. 개인적으로 오즈모 포켓을 이용하는데 알다시피 오즈모 포켓은 아쉽게도 3.5mm 나사 구멍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트라이포드에 끼워서 사용하려면 별도의 악세서리가 필요하다.

     

    위의 사진에 보면 CoxKit이라고 오즈모 포켓용 3.5mm 나사 구멍 브라켓(?)이 있는데 여기에 오즈모 포켓을 끼우고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미니 삼각대(이 녀석은 원래 고프로 용인데 3.5mm 나사 마운트가 있어서 일반 카메라 등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다)에 끼워서 사용한다. 트랜스마운트를 분리해서 상판은 브라켓에 끼우고 하판은 미니 삼각대에 끼워서 쓰고 있다.

     

    오즈모 포켓용 마운트에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 설치

    트랜드마운트를 장착한 오즈모 포켓과 미니 삼각대의 합체 모습을 보면 얼추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그냥 단순히 저렇게만 사용한다면 트랜스마운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냥 브라켓에 삼각대를 고정해서 쓰면 되니까 말이다. 이전까지는 그렇게 사용해왔다.

     

    하지만 오즈모 포켓을 저 미니 삼각대가 아닌 큰 삼각대에서 사용하려면 미니 삼각대와 브라켓의 3.5mm 나사 구멍에서 분리해서 다시 큰 삼각대로 가져가서 끼워야 한다. 귀찮다. 트랜스마운트가 2개 이상을 갖고 있다면 미리 꽂아두고 손쉽게 분리해서 끼울 수 있다. 즉, 트랜스마운트는 1개가 아닌 2개 이상 갖고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장착 및 분리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이 물리는 부분

    그렇다면 트랜스마운트를 설치한 이후 어떻게 끼우고 빼는지 살펴보자. 일단 위의 사진을 보면 트랜스마운트가 브라켓과 미니 삼각대에 끼워져있고 서로 물려있는 상황이다.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을 분리하는 장면

    트랜스마운트 중간에, 즉 지윤(ZHIYUN) 로고 위에 오돌도돌하게 원형 돌기가 있는데 이것을 밑으로 잡아 당기면 순쉽게 상판과 하판을 분리할 수 있다.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이 분리된 모습

    상판과 하판을 분리하면 위의 사진처럼 분리가 된다. 이 상태에서 다른 트라이포드나 짐벌 등에 트랜스마운트의 하판에 끼우면 되는 것인데 끼울 때에도 그냥 끼우는 것이 아닌 하판의 원형 돌기 부분을 밑으로 내리고 끼우면 된다.

     

    다시 트랜스마운트 퀵 셋업이 연결된 모습

    이렇게 하면 3.5mm 나사를 고정하기 위해 돌려야 하는 귀찮음도 손쉽게 해결되고 시간도 절약된다. 그리고 물려서 버티는 힘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움직임에도 빠지지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여러 카메라나 캠코더를 갖고 있고 짐벌, 삼각대 등이 여러개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촬영을 해야 할 경우 트랜스마운트가 다 꽂여있다면 손쉽게 장비들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 듯 싶다.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 지윤의 트랜스마운트 퀵 릴리즈에 대해서 살펴봤다.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이 녀석을 활용하는 다양한 팁들이 많이 나오는데 보면서 이용해도 좋을 듯 싶다.

     

    트랜스마운트 퀵 릴리즈의 가격은 3만원 정도 하며 이 녀석을 구매하고 싶으면 아래의 유쾌한생각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유쾌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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