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신형 아이폰을 이제 조만간 공식적으로 볼 수 있을 듯 싶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9월 12일에 미국 쿠퍼티노에 있는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12번째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언론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기 때문이다.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기 2주전 쯤에 초대장을 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보냈다. 미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이니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3일 새벽이 될 듯 싶다.


그리고 그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의 타이틀과 그림을 통해 스페셜 이벤트의 메인 테마를 유추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Gather round'라고 쓰여 있다. 원을 모은다는 뜻인데 뭔가 원과 관련된 무엇이 있을 듯 싶다. 브론즈 색상의 원이 있고 많은 해외 언론들은 이 원이 애플의 새로운 캠퍼스(회사 건물)와 관련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9월 12일에 있을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루머들은 많았다.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차례 아이폰 관련 루머들을 언급했는데 발표가 공식화된 이 시점에서 나오고 있는 루머들(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니)을 봐도 이전에 이 블로그에서 쓴 내용과 다를 것이 거의 없다. 거의 확정적이 된 내용들만 가볍게 살펴보자(지난 포스팅 내용의 재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싶다).


아이폰 X의 후속모델인 아이폰 XS, XS+, 그리고 아이폰 XC


3가지 크기의 아이폰이 나온다. 모두 기존 아이폰 X와 동일한 디자인인 노치 디자인을 갖고 나온다. 5.8인치, 6.1인치, 6.5인치의 3종이 나온다. 그 중에서 5.8인치와 6.5인치 모델은 기존 아이폰 X의 후속모델로 아이폰 XS라는 이름으로 나온다(이전 포스트에서는 뉴 아이폰 X, 아이폰 XS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고 아이폰 XS가 거의 확실시 된다고 했는데 아이폰 XS로 모델명이 확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5.8인치 모델은 아이폰 XS, 6.5인치 모델은 아이폰 XS+로 나온다. 기존 아이폰 시리즈처럼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2가지가 나온다는 얘기다.


6.1인치 모델은 저가형 모델로 아이폰 8의 후속모델로 나온다. 다만 기존 아이폰 8과 같은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 X와 같은 노치 디자인으로 나온다. 대신 디스플레이가 앞서 언급한 아이폰 XS에서 채택한 OLED가 아닌 LCD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또 구체적인 모델명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아이폰 9으로 나온다는 루머는 있지만 이 역시 확실치 않다). 그리고 다양한 색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즉, 이번 아이폰 XS 얘기는 마치 예전에 아이폰 5S가 나올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 아이폰 5S가 나왔을 때에도 아이폰 5S와 함께 아이폰 5C가 나왔다. 처음에 C가 붙었을 때에는 China(중국)의 약자이니 Cheap(저렴)의 약자이니 했지만 Color의 약자라는 것이 나중에 알려졌을 때 좀 허망하기는 했다. 그리고 아이폰 5S에 비해 아이폰 5C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성공한 모델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아이폰 5S, 5C와 비슷한 컨셉으로 아이폰 XS가 나온다는 얘기다. 여차하면 6.1인치 모델의 모델명이 아이폰 XC가 될지도 모르겠다.


즉, 9월 12일에 있을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될 새로운 아이폰은 5.8인치 아이폰 XS, 6.5인치 아이폰 XS+, 그리고 6.1인치 아이폰 XC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이폰 XC는 내가 생각하는 가칭이지만 거의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이폰 SE 2는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정말 나오기는 할까?).


아이폰 XS, XS+ 디자인 유출 사진


사라지는 지문인식 기능, 터치ID의 사망선고


만약 몽땅 다 아이폰 X 스타일로 디자인이 되어서 나온다면 아이폰의 기능에 대한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아이폰 X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사라진 홈버튼, 그리고 페이스ID(FaceID)이다. 사라진 홈버튼이 의미하는 것은 지문인식, 즉 터치ID(TouchID)의 종말을 의미한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지문인식 기능을 채택하지 않고 얼굴인식 기능만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아이폰 5S부터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은 터치ID가 결국 아이폰의 기능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폰 5S부터 도입되어 잘 써온, 하지만 이제 사망선고를 받은 터치ID


왜 애플은 지문인식을 버리고 얼굴인식으로만 가려고 하는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 다름아닌 특허와 디자인에 대한 곤조 때문이라고 본다. 애플은 어느 기업들보다 기술 특허에 민감한 회사다. 최근까지 삼성과 특허(물론 주로 디자인 특허였지만)로 몇년간 싸우고 있는 것을 봐도 특허에 민감하다.


사용자들은 더 큰 화면을 원하고 그 대신 전체 크기는 기존 모델의 크기와 비슷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그 사용자들의 니즈(요구사항)를 충족하기 위해 아이폰 X에서는 기존 4.7인치 아이폰의 크기에 전면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잠금 해제 기능(을 포함한 보안 등)을 위해 FaceID를 개발했고 그 FaceID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전면 카메라만으로는 부족해서 다양한 센서들을 넣었고 그 결과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된 것이다.


아마도 애플은 FaceID와 함께 터치ID도 함께 아이폰 X에서 구현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얼굴인식보다는 지문인식이 사용 접근성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편하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풀터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안에서 지문인식이 진행되어야만 했다. 아니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처럼 뒤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던지 말이다.


그런데 디자인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애플 입장에서는 기존 다른 스마트폰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그대로 수용하자니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전면 풀터치 디스플레이도 그냥 채택한 것이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에서 시도하지 않은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을 봐도 애플의 나름대로의 곤조가 느껴진다) 아예 생각도 안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디스플레이 안에서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것을 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구현하기에 아이폰 X의 출시일에 맞출 수 없어서 아이폰 X에서 터치ID가 빠진 것일테고 그 이후에 디스플레이 안에서의 지문인식 기능을 구현하고자 했으나 기술 특허가 다른 회사에 있기 때문에 특허 문제에 걸려서 구현 자체를 포기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애플의 인증의 핵심이 된 FaceID


기술 특허가 그래서 중요하다. 물론 중국 제조사들은 특허 따위는 개나 줘버려 하는 식으로 다 도용해서 쓰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그래서 중국 스마트폰들이 북미나 한국, 일본에서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는 것이다. 대신 중국의 영향력이 강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많이 나온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애플 제품에서 지문인식 기능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고 본다.


새로운 애플 워치, 애플 워치 4세대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게 새로운 애플 워치 시리즈다. 현재 애플 워치 3세대까지 나왔는데 애플 워치 4세대가 나올 것이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다. 기존 루머에는 애플 워치 얘기는 없었고 새로운 맥 제품들(맥 미니, 맥북 등)이 나올 것이라고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얘기는 쏙 들어가고 애플 워치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등장했다. 이는 iOS 12 베타 2에 새로운 애플 워치 모델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애플 관련 전문가들이 새로운 iOS의 베타 버전 안의 내용에서 새로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는데 이번 역시 애플 워치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내용이 iOS 12 베타 2에 노출이 되었고 그것으로 유추(라고 하고 확신)를 한 것이다.


애플 워치 4세대라고 얘기되는 디자인


기능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애플 워치 모델의 코드가 등장했다. 기존 애플 워치 3세대는 Watch3.1에서 Watch3.4까지로 코드 이름이 나왔다. 그런데 iOS 12 베타 2에 보면 Watch 4.1, Watch 4.2, Watch 4.3, Watch 4.4가 나온다는 것이다. 즉, 애플 워치 4세대가 등장한다는 얘기고 지금까지 애플 워치는 아이폰이 발표되는 스페셜 이벤트에서 함께 발표되었기 때문에 이번 9월 12일에 진행될 스페셜 이벤트에서 아이폰 XS, XS+, XC와 함께 애플 워치 4세대가 발표될 것이라는 얘기다. 충분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이폰 XS와 달리 애플 워치 4세대에 대해서는 기능이나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돌아다니고 있다. 그런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나온 애플 워치의 디자인을 볼 때 아마도 기존 모델과 비슷한 라운딩 된 정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 3세대의 1.5인치(38mm), 1.65인치(42mm)보다는 조금은 더 크게 나오지 않겠는가 하는 예상은 해본다. 스트립은 38mm, 42mm의 2가지 모델로 나오겠지만 화면 크기는 1.5인치나 1.65인치보다는 조금은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도 좀 더 커지지 않겠는가 예상을 해본다(참고로 3세대는 사이즈에 상관없이 둘 다 279mAh 용량으로 나왔다). 그 외에는 기존 애플 워치 3세대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듯 싶다. 일단 루머로 돌고 있는 내용도 여기서 언급한 것처럼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고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함께 테두리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정도다. 라운딩된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뀐다던지 하는 획기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게 애플 워치 4세대에 대한 예상 내용이다.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앞서 얘기한 아이폰 XS 시리즈와 애플 워치 4세대는 거의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되는 것이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루머가 돌고 있는데 다름아닌 아이패드의 디자인의 변화다. 아이폰과 애플 워치에 대한 루머와 함께 나오는 얘기가 아이패드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패드에 FaceID를 적용하고 터치ID를 제거한다는 얘기다.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


앞서 터치ID의 사망선고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애플이 향후 나오는 모바일 제품에 더 이상 터치ID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아이패드 모델들에게도 적용하는 것이 맞다. 일단 아이패드 프로 제품군에 먼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신제품들이 나오고 이후에 저가형 아이패드 시리즈(아이패드 5세대 이후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 별개로 저가형 아이패드 시리즈로 불린다)에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아이패드 프로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 기존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크기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9.7인치 10.5인치, 12.9인치의 3가지 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 아마도 내 생각에는 10.5인치, 12.5인치 모델은 없어지고 9.7인치가 좀 더 인치업(전체 크기는 유지하되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는)이 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이폰 X가 아이폰 8(4.7인치)과 비슷한 크기(아이폰 X가 조금 더 크다)로 디스플레이가 5.8인치로 인치업이 된 것처럼 아이패드 역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배젤 부분이 확 줄어들고 그 부분까지 디스플레이로 채워지기 때문에 기존 9.7인치 모델 크기로는 얼추 12인치급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 미니의 7.9인치 모델 크기로 한 10인치 정도의 크기로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면 풀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크기보다 훨씬 더 큰 디스플레이가 탑재가 가능하니 말이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아마도 계속 IPS LCD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10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다 OLED로 유지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을 듯 싶어서 말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어지간한 플래그쉽 랩탑 수준인지라 디스플레이마저 OLED로 다 바꿔버리면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듯 싶어서 그렇게는 안할 듯 싶고 기존 IPS LCD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만약 정말 루머대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크기는 줄어들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아이패드 프로가 나온다면, 그리고 이번 스페셜 이벤트 때 공개가 된다면 앞서 언급한 아이폰 XS, XS+, XC와 애플 워치 4세대 발표보다 더 큰 충격(?), 놀라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노치 디자인 적용이 마치 당연하듯 진행이 될꺼고 말이다. 아이폰 X에서 적용한 노치 디자인을 여러 중국 회사들이 자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한 것을 봐도 딱 느낌이 온다.


물론 루머로 끝날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 대해서 배젤리스에 대한 니즈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손에 쥐고 작업을 해야 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크기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거치형으로 쓰다시피 하는 태블릿PC의 경우 한손에 쥐고 작업하기 보다는 어딘가에 두고, 아니면 양손에 쥐고 작업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터치ID의 사망선고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노치 디자인 적용은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iOS 12, macOS Mojave, watchOS 5 정식버전 배포


지난번 WWDC'18에서 발표된 iOS 12, macOS 10.14 Mojave, watchOS 5 등의 애플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OS가 공식적으로 릴리즈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번 WWDC'18에서 iOS 12, macOS 10.14 Mojave, watch OS 5가 발표된 이후 iOS 12와 macOS 10.14 Mojave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개발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개발자 베타 버전을, 또 애플의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을 사용할 수 있었고 iOS 12의 경우 PB9(Public Beta 9)까지 진행이 된 상태다.


거의 정식 릴리즈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는데 아마도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 iOS 12, macOS 10.14 Mojave, watchOS 5의 정식 버전이 공식적으로 릴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을에 공식버전이 나온다고 WWDC'18에서도 얘기했고 9월이면 절기상으로 가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로 보인다. 즉, 스페셜 이벤트가 끝나는 시간과 동시에 이들 OS의 공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될 듯 싶다.


이렇게 간단하게(?)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공식화에 맞춰서 최신 루머들을 정리해봤다. 기존에 인터넷에 떠돌던 루머들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고 새로운 내용도 나오기도 했다. 달라진 부분은 아이폰 9가 아닌 아이폰 XC라는 모델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과 맥 미니, 맥북 신버전 얘기가 들어가고 애플 워치 4세대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 얘기가 나왔다는 정도다. OS 얘기는 시기상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말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얼추 2주 정도 남았는데 애플이 과연 어떤 내용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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