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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서 등장한 iPhone 5C, iPhone 5S, iOS 7에 대한 평가
    Mobile topics 2013. 9. 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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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 새벽(미국 현지날짜로는 9월 10일)에 애플이 진행한 스페셜 이벤트(라고 쓰고 아이폰 이벤트라고 읽는다 -.-)에서 애플은 드디어 iOS7, iPhone 5C, iPhone 5S를 공개했다. 뭐 이미 루머로 다 돌았던 내용들이 공개되었던지라 크게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평가가 많은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과여 스티브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그래도 핵심기능 중 뭔가 하나가 더 있는 듯한(One more thing을 외치는) 분위기를 연출해서 소비자로 하여금 기대를 급상승시키고 그것을 애플의 혁신 아이템으로 가져가곤 했는데 스티브 잡스 사후에 팀 쿡은 기존의 기업들이 하고 있는 방식으로 많이 애플을 가져가고 있는 듯 싶다. 뭐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해보도록 하고.


    이번에 발표된 제품과 솔루션들만 놓고 본다면 새로울 것은 별로 없다. 이미 루머를 통해서 대부분이 공개된 내용이고 그 내용 역시 색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물론 그 안에 애플이 노리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찝어내고 캐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확인한 다음에 '왜 애플이 이렇게 제품을 내놓고 있을까?',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심층분석은 나중 일이고 일단 공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다. 그리서 이 포스팅에서는 애플이 노리는 그 이면의 이야기가 아닌 일단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볼까 한다.


    드디어 등장한 저가형 아이폰, iPhone 5C

    드디어 등장을 했다. 소문 속의 iPhone 5C가 말이다. 드디어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을 내놓기 시작했다. 물론 공개된 가격을 보면 저가형이라고 보기가 어렵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던 애플 입장에서는 기존의 아이폰 계열이 가져왔던 가격 정책에서 많이 싸게 내놓는 것은 사실일테니. 그런데 여전히 5C의 C가 의미하는 것이 애매모호하다. 처음에는 작게 나올 것이라고 해서 Compact의 약자가 아닐까 했는데 iPhone 5와 동일한 크기로 나와서 그것은 아니었고, 싸다는 의미의 Cheap의 약자일까 싶었는데 가격 정책을 봐서 그것도 아니겠구나 하고, 중국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루머로 인해 China의 이니셜로 C를 쓴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 듯 싶고, 아마도 밑에서도 얘기하겠지만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Color의 약자로 C를 쓴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게 맞을 듯 싶다.


    일단 iPhone 5C의 성능은 iPhone 5와 동일하다고 여길 정도로 비슷하다. 저가형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어느정도 지니고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애플이 그동안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가져갔던 정책과 어느정도 맞는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으면 전에 내놓았던 아이폰 모델들의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나름대로의 저가 정책을 가져갔다. 그런데 iPhone 5C가 나오면서 기존의 iPhone 5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아마도 iPhone 5는 생산이 중단될 듯 싶다. 그 자리를 iPhone 5C가 대체하지 않을까 싶다(물론 발표회때 그런 언급은 없었다만 내 느낌이 그렇다).


    기존 iPhone 5와 iPhone 5C가 다른 점은 케이스 부분이다.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물론 그 덕분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뽑아내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말이다. 기존 iPhone 5는 수율이 상당히 떨어지는 모델로 알려졌다. 스틸 재질의 케이스는 고급스러움을 보여주지만 그만큼 만들기가 어렵다. 애플 입장에서 나름 저가형 모델로 나오는데 대량 생산으로 팍팍 찍어내기 위해서는 수율을 높혀야 했고 그 방법으로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하는(확인해보니 알루미늄 바디) 플라스틱 케이스를 채택한 듯 싶다. 그리고 기존 iPhone 5의 공정은 밑에서 얘기할 iPhone 5S로 옮겨서 프리미엄 폰의 위상을 가져가겠다는 전략을 채택한 듯 싶다. 덕분에 기존 iPhone 5보다는 조금 더 가벼워졌다(확인해보니 더 무거워졌다. 132g). A6 칩셋을 쓰고 레니타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사용하고 iOS 7을 지원하는 등의 나머지 부분은 기존 iPhone 5와 동일하다. 즉, 성능은 기존의 iPhone 5를 가져가고 가격을 낮추고 쉽게 대량생산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디자인에 대한 다양성을 가져가기 위해 케이스를 플라스틱으로 바꾼 것이 iPhone 5C라는 얘기다.


    가격은 저가형 모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높게 측정되었다. 2년 약정걸고 16GB 모델이 $99, 32GB 모델이 $199다. 나름 싼 것이 아닌가 얘기할 수 있지만 밑에서 소개할 iPhone 5S의 16GB 모델이 같은 조건에서 $199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싸다고 말하기가 그렇다. 약정 안걸고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다면 $549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그렇게 싸다고 하기는 좀 뭐하다. 물론 이렇게 가격을 책정한 이유로 돌고 있는 여러가지 설들 중에서 중국 시장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게 느껴진다. 조만간 차이나모바일을 통해서 이 모델이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미 중국에는 저가 안드로이드 시장이 잘 형성되어있고 가격이 너무 싸서 애플이 그 시장에서 최저가로 경쟁하기에는 공급량과 이윤의 차가 너무 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듯 싶다. 그렇다고 이 모델로 프리미엄 시장으로 가기는 어렵고. 그래서 완전 저가가 아닌 중저가쪽으로 방향을 잡았기에 이런 가격이 나오지 않았겠는가 하는 이야기인데 왠지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어찌되었던 기존의 iPhone 5를 대체할 제품으로 iPhone 5C가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 싶다. 성능을 유지하면서 나름대로 애플 입장에서 저가형이라고 생색도 내고 말이다. 그리고 스페셜 이벤트에서 iOS 7 다음으로 이 녀석이 소개가 먼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이 이 녀석에게 거는 기대가 나름 있다는 얘기다. 밑에서 얘기할 iPhone 5S는 기존 아이폰이 가져갔던 프리미엄 레벨의 전통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져간 듯 싶고 말이다. 실제로 이 모델이 노리는 것이 중국 시장일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유럽의 오픈마켓 시장(이통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시장으로 주로 저가형 휴대폰들이 많이 유통되는 시장이다)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고로 색상은 흰색, 핑크, 노랑, 파랑, 녹색으로 나온다. 물론 밑에서 설명할 실리콘 케이스는 더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대충 적절한 조합으로 나름 재미난 색상 연출을 할 수 있을 듯 싶다.


    동급 최고 사양으로 등장한 아이폰, iPhone 5S


    iPhone 5의 후속 모델은 위에서 소개한 iPhone 5C가 아니라 바로 이 녀석이다. iPhone 5S. 애플은 그동안 메인 모델의 후속 모델로 메이저 번호(2, 3, 4, 5)가 바뀌지 않는 후속 모델에는 늘 S를 붙였다. 3Gs, 4S가 바로 그 예다. 이번에 나올 모델도 iPhone 6가 아니라 iPhone 5S가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고 어김없이 그런 네이밍룰에 맞춰서 나온 듯 싶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iPhone 5S는 기존에 iPhone 3G에서 iPhone 3Gs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느꼈던 그런 성능적인 향상을 제대로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은 기존 iPhone 5와 같다. 같은 크기에 무게만 조금 더 늘어났다(112g)(확인해보니 무게는 기존 iPhone 5와 동일하다). 위에서 얘기한 대로 iPhone 5C는 플라스틱 재질로 가지만 iPhone 5S는 기존 iPhone 5의 케이스 제조공정을 그대로 가져가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보여진다. 스틸 재질에 다이아몬드 커팅 등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아이폰이 기본 디자인으로 가져왔던 블랙 & 실버에 골드가 더해졌다. 농담삼아서 iPhone 5에 금박을 입혔다는 얘기가 도는데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iPhone 5S 구입자들 중에서 골드 타입을 사는 사람들이 꽤 많지 않을까 싶다.


    iPhone 5S가 기존 iPhone 5와 다른 점은 다름아닌 성능적인 부분이다. 대폭 향상되었다.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64비트 프로세서(AP)를 탑재한 것은 나름 놀라운 일이다. A7 칩셋이 탑재되었는데 64비트 아키텍쳐가 구현된 녀석이다. 그리고 모션 처리나 센서 처리 등을 따로 해주는 M7 모션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AP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줬다. 속도면에서 당연히 향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다. 기존 iPhone 5보다 처리속도, 그래픽 속도가 2배 향상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이렇게 프로세서를 2개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빠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애플은 일단 3G 모드에서 인터넷을 8시간, LTE, WiFi 모드에서는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음성지원도 3G로는 10시간 이상, 대기시간으로는 250시간 이상을 가져간다고 한다. 물론 제조사에서 내놓은 자료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대충 수치의 80% 정도를 가져간다고 보면 될 듯 싶다. 어찌되었던 배터리 소모는 생각보다 많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AP의 성능 만큼이나 또 대폭 향상된 기능은 카메라다. 스페셜 이벤트 때도 iPhone 5S의 설명 때 카메라에 대한 설명이 꽤 많았다. 애플은 예전부터 카메라에 대한 나름대로의 투자를 하고 애착을 보여왔다. 모바일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활용이 가능한 것이 카메라라는 생각이 드는데 애플 역시 그렇게 보고 그쪽에 집중한 듯 싶다. 확실히 iPhone 4부터 애플의 카메라 성능은 타사 스마트폰에 비해서 비교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이번 iPhone 5S에서 선보인 카메라 기능(iSight 카메라)도 꽤 좋아졌다. 카메라의 화소수는 기존 iPhone 5와 동일한 800만 화소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3가 1300만 화소를 가져가는 것을 보면 화소수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사진이라는 것이 화소수가 전부는 아니니까 말이다. f/2.2의 밝기를 제공하는 렌즈와 True Tone 플래시 기능, 하이브리드 IR 필터 등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는 카메라 기능은 괜찮다. 비디오 녹화 기능도 1080p HD 비디오 레코딩을 지원한다. 물론 이런 카메라를 조작하는 iOS 7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앱의 성능이 더 부각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페이스타임용으로 사용하는 전면 카메라도 120만 화소에 720p HD 비디오 레코딩을 지원한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지만 iOS 7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앱이 정말 좋아졌다. iPhone 5S의 카메라 성능을 잘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한다. 물론 iPhone 5C에서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고 말이다.


    그리고 iPhone 5S에는 기존의 아이폰이 갖지 못했던, 또 타사 스마트폰이 잘 활용을 안했던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 어쩌면 iPhone 5S를 대표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Touch ID라는 기능이다. 이른바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었다. iPhone 5S의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서 잠금화면을 풀 때 인증 장치로 지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나중에 이것이 어떤 의미로 나가올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따로 포스팅을 해볼까 하지만 이 지문인식 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주로 보안 분야 솔루션이겠지만)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타사 스마트폰에서도 앞으로는 기본 장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본다.


    그 외에 페이스타임에서 보이스통신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WiFi가 지원되는 환경이라면 거의 애플 사용자끼리는 공짜로 통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 나름 새롭고, 아쉬운 점으로는 이번에도 NFC 기능이 빠졌다는 것과 LTE-A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이 부분은 위에서 얘기한 iPhone 5C도 마찬가지다).


    iPhone 5S는 기존 iPhone 5에서 AP가 64비트로 업그레이드되고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과 금박을 입힌 모델이 더 나왔다는 것이 다르다. 그 외에는 기존 iPhone 5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밑에서 얘기할 iOS 7이 어떻게 보면 더 대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아니라 운영체제인 iOS의 성능에 따라서 성능향상이 일어나니 말이다(^^).


    Gorgeous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애플의 차세대 OS, iOS 7

    iOS 7은 이미 WWDC 2013에서 먼저 선보였던 녀석이다. 그게 이번에 본격적으로 정식 버전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베타 버전에 비해 좀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도 스페셜 이벤트의 iOS 7 세션에서 발표자가 Gorgeous(아주 멋진, 화려한, 선명한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라는 단어를 연발하는 바람에 좀 그렇기는 했지만(그래서 소제목도 그렇게 달았다 ^^) 어찌되었던 기존 아이폰 제품의 성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녀석임은 분명해 보인다.


    대부분의 내용은 WWDC 2013에서 공개된 내용들이다. 디자인이 3D 디자인에서 2D Flat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뭐 나름 익숙한 모습이다보니, 그리고 자주 보다보니 이것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베타버전이 계속 갱신되면서 디자인에 변화는 조금씩 있었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던 기존의 iOS 디자인은 화려함이 앞섰다면 iOS 7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실속있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디자인이다보니 다른 앱 개발자도 좀 더 독창성이 있는 UI 디자인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iOS 7으로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부분은 멀티테스킹 강화와 알람 센터 기능의 강화, 컨트롤 센터 기능의 추가, 에어드롭 기능 추가, 카메라앱 성능 강화 등으로 얘기할 수 있다. 멀티테스킹은 지원하는 앱과 연동하는 컨텐츠가 더 많아졌다(물론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다 멀티테스킹으로 지원하지는 않는 듯 보인다). 그리고 WiFi 제어나 볼륨 제어를 손쉽게 해주는 컨트롤 센터가 추가된 것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일 것이다(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다 지원해줬지만 애플은 iOS 7부터 그 기능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위에서도 애기했듯 카메라앱의 성능이 대폭 향상이 되었는데 파노라마 기능이나 녹화 기능 등의 성능이 높아졌다. 덕분에 iPhone 5S의 카메라 성능이 돋보이는 측면도 있다.


    어찌되었던 이번 스페셜 이벤트의 핵심은 iPhone 5C나 iPhone 5S가 아닌 iOS 7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물론 사람들의 관심은 대부분 iPhone 5C와 iPhone 5S에 쏠렸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iOS 7이 정식으로 배포되면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이다. iOS 7은 아이폰은 iPhone 4부터, 아이패드는 iPad 2부터, 아이팟 터치는 5세대부터 지원한다고 하니 내가 갖고 있는 애플 기기는 대부분 다 지원이 되어서(아이팟 터치 1세대는 안되겠지만 -.-)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듯 싶다.


    애플, 아이폰 악세서리 케이스 시장에도 진출하나?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보면서 애플의 다른 점으로 느꼈던 부분은 다름아닌 악세서리 쪽이다. iPhone 5C와 iPhone 5S용 악세서리 케이스를 모두 발표했다. 특히 iPhone 5C용으로 나온 케이스는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할 정도로 재밌는 모양을 지니고 있다. 가격도 그렇게 저렴한 것이 아니다. iPhone 5C용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 나왔는데 $29에, iPhone 5S용 케이스는 가죽 케이스로 나왔는데 $39에 나올 것으로 발표되었다. 일단 공식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나오겠지만 애플이 직접 이런 케이스 시장에 뛰어들게 됨으로 기존 악세서리 제조업체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간단하게 정리한다고 쓰기는 썼는데 쓰다보니 좀 길어진 부분이 있다. 어찌되었던 iPhone 5C, 5S는 돌아다녔던 루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이제는 애플이 외계 기업이 아닌 지구 기업으로 레벨이 많이 떨어졌다는 우스개 소리가 들릴 정도로 신제품 보안이 잡스 시절과 달리 약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뭐 늘 그렇듯 애플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만큼 혁신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이제는 좀 지겹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어찌되었던 이제 공개가 되었고 9월에 다 나온다. 물론 아쉽게도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 빠져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10월 중하순쯤에는 SKT, KT를 통해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애플에서 이런 제품(?)을 내놓으면 소비자들이 열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재미난 사진을 짤방으로 올려놓을까 한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유(iu)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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