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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틱]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결제한다. 바코드 및 NFC를 이용한 직, 후불 결제 모바일 서비스, 엠틱!
    Mobile topics 2013. 5. 14. 07:29

    최근들어 결제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는 듯 싶다. 기존의 현금 결재는 기본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다니는 신용카드에 통장에 있는 돈을 그대로 결재할 수 있는 직불카드. 그리고 각종 포인트 카드도 이제는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결재수단.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결제수단은 모두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직접 단말기에 긁어야만 되는 오프라인용 결제수단이다. 최근에는 이런 결제수단이 온라인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카드를 직접 들고 다니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모으고 사용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오늘은 그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수단을 제공해주는 엠틱 서비스에 대해서 살짝 알아볼까 한다. 본 내용은 지난 주에 있었던 블로거 간담회때 참석해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엠틱은 간단히 얘기하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바코드 스캔이나 간편 결제 번호를 입력해서 상품을 구입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엠틱의 결제 수단은 직불 및 후불 방식이 있으며 조만간 신용카드 결제방식도 탑재될 예정인데 아직은 탑재되어있지 않다. 지불방식에 따라서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결제방식 및 인증방식, 대상, 한도가 달라진다. 이용단말도 후불의 경우에는 일반 피쳐폰까지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준다. 이렇게 직, 후불 결제 방식을 준 이유는 소비자의 결제수단에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위의 지불 방식에서 직불결제는 마치 스마트폰을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요즘 체크카드(직불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의 사용을 더 늘릴려고 하는 추세다보니 모바일 체크카드 역시 많이 활성화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22개의 은행계좌 및 17개 금융투자회사 CMA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다.


    엠틱의 주요 기능을 간단히 보자면 위에서 언급했듯 후불 결제(휴대폰 결제)와 직불 결제의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결제 바코드를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간편결제 인증번호를 통해서 온라인 결제나 바코드 스케너 미설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월렛을 통해서 2013년에 통합 전자지갑이 될 것이라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스마트월렛에는 포인트 카드나 쿠폰 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결제 시스템으로 엠틱을 곧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엠틱에서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 외에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그 첫번째는 기프티엠으로 모바일 상품권 구매, 혹은 선물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친구의 생일때나 엠틱을 잘 사용하는 가족에게 사용하면 꽤 괜찮을 듯 싶은 기능이다.


    엠틱에서는 모바일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이 기능이 꽤나 유용할 수 있는 것은 요즘 학생들에게 있어서 문화상품권은 게임머니 교환에 지나지 않는데 이 모바일 문화상품권은 현재 파악하기로 게임머니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엠틱 온라인 결제 부분이다. 바코드 스케너가 없거나 고장났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이다.


    엠틱 서비스의 특장점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유비쿼터스 지불 방식이라는 점이다. 일단 통신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바코드가 생성이 되고 인식 방법도 바코드와 NFC 방식을 병행하며 스마트폰 및 피처폰 사용자도 함께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간편한 본인 인증으로 전자지갑을 구동시키며 무엇보다 일회용 바코드로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존 바코드는 폐기되고 새로운 바코드가 생성됨으로 바코드의 남용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나 할까. 그리고 바코드 인식율이 90%이상 지원되며 간편결제 등을 통해서 어디서든지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엠틱 서비스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엠틱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현재는 바코드 방식이 메인이지만 차후에는 NFC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며 현재의 엠틱 서비스에 계좌이체, 카드결제, 모바일 티머니를 합쳐서 통합 지불형 전자지갑이 되는 것이 엠틱의 미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엠틱은 세종대에 모바일 페이먼트존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 안에서의 학생들의 지불 방식을 확인하고 모바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무래도 학생들인지라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현실인지라 그 방식을 모바일 직불카드 사용으로 전환하도록 운영하면서 유도하고 있다고나 할까. 괜찮은 시도라는 생각이 든다.


    엠틱은 제주도 100여개 관광지에서 간단하게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엠틱 결제가 편한 것이 일단 인터넷 할인가로 자동 결제가 되며 어디서 엠틱을 사용할 수 있는지 가맹점 소개도 해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현금이나 카드 한도가 초과했을 경우 엠틱의 후불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엠틱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다. 점점 지갑은 가벼워지고 스마트폰에 이제는 인터넷뱅킹 이외에 다양한 쇼핑 수단 및 결제수단이 들어가는 시대가 되었다. 엠틱은 현재 국내 No.1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서 이런 시대의 흐름을 얼마나 잘 이끌고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점점 기능이 강화될 듯 싶으니 시간이 되면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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