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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레이서2] 세라믹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있는 디자인의 베가레이서2
    Review 2012. 6. 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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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팬텍에서 발표한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에 대해서 좀 살펴볼까 한다. 국내 최초의 LTE 원칩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서 현재 나름 잘 판매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이 녀석이 시장에서 선전하는지(아직 갤럭시 S3는 국내 출시가 안된 상태고 LG의 옵티머스 LTE2와 한참 경쟁중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좀 살펴볼까 한다.


    먼저 베가레이서2의 외형을 살펴보자. 이미 알려지다시피 베가레이서2는 4.8인치의 HD 해상도(1280 x 720)을 지닌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들과 달리 화면 외부에 버튼이 없고 모두 화면 안으로 스크린 터치 버튼으로 모든 것들을 다 집어넣었다(물론 볼륨버튼이나 전원버튼 등의 시스템 버튼들은 다 밖에 나와있다).


    이 녀석은 세로 132.4mm에 가로 68.9mm, 그리고 9.35mm의 두께를 지닌 녀석이다. 한참 8mm급, 혹은 그 이하의 두께를 지닌 스마트폰들이 유행을 했는데 너무 얇다보면 그립감이 그렇게 좋지 않을 때가 많다. 9~10mm정도의 두께가 잡기에는 가장 원활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물론 화면 크기가 너무 크면 그런 것도 무의미하겠지만 5인치급인 갤럭시 노트가 옵티머스 뷰도 나름 잘 잡히는 것을 보면 대략 5인치급까지는 두께만 잘 맞으면 그립감은 나름 만족시켜주는 듯 싶다. 그런 의미에서 베가레이서2의 4.8인치의 크기에 9.35mm의 두께는 한 손으로 쥐고 작업하기에 나름 적정한 수준의 크기라는 생각이 든다.


    베가레이서2의 특징 중 하나는 네로드 베젤을 이용해서 더 넓어진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베젤의 두께가 얇아졌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비해 전체적인 크기를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었지 않았겠는가 싶다. 4.8인치의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한 손으로 쥐기가 불편하지 않았던 것은 이런 기술이 적용되어서라는 생각이 든다.


    베가레이서2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후면 800만 화소는 이제 업계 표준이 되는 듯 싶다. 전면 200만 화소는 이제는 화상 통화도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강하다는 정도로 보면 될 듯 싶다.


    베가레이서2의 뒷면 커버를 벗겨내보자. 보통 커버 안쪽은 좀 지저분하게 구성되어있기 마련인데 요즘은 내부도 깔끔하게 디자인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어버렸다. 베가레이서2 역시 커버 안쪽이 상당히 깔끔하다. 배터리 분리형 모델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 자주 커버를 벗겨서 배터리를 갈아끼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를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베가레이서2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뭐니뭐니하고 세라믹 소재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아래는 세라믹 소재를 이용해서 만든 제품들이다.

    위의 제품들을 보면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의 특징으로는 고급스러움을 들 수 있다. 즉,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세라믹 소재를 많이 사용한다. 이런 고급스러움이 베가레이서2에도 적용되었다면 어떨까?


    베가레이서2의 고급스러움을 안겨주는 부분은 바로 뒷 커버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세리믹 소재를 이용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베가레이서2의 뒷모습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좀 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다 상대적인 비교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 CF에서 말했듯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사람들의 눈에 뭐가 더 좋은지를 알려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그게 그 제품의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베가레이서2의 경쟁 포인트로는 바로 이 뒷태가 아닐까 싶다.


    세라믹 소재로 뒷 커버를 만들었다면 충격에 약하지 않을까? 혹시나 싶어서 위와 같이 구부려봤는데 다행히 깨지지는 않았다. 물론 구부리가가 타사 휴대폰 뒷 커버보다는 힘들었다(나름 악력이 좀 있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말이다 -.-).


    이 녀석의 존재로 베가레이서2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어느정도의 어드벤테이지를 얻어가는게 아닐까 싶다(물론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것에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이런 베가레이서2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마지막으로 정리해보자. 첫 번째는 4.8인치의 큰 화면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네로드 베젤로 인해 화면 비율이 커지고(세계 최초로 70.2% 화면 비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크기를 줄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그립감이 좋아졌다. 두 번째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이다. 이왕에 사용하려면 보기에도 이쁘고 고급스러운 폰이 좋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할 때 나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세 번째는 전면 화면부에 버튼들을 화면 안으로 다 집어넣어서 깔끔함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겠지만 디자인적인 면만 봤을 때는 깔끔함을 보이기 위한 벙법으로는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다만 이로 인해서 해상도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호불호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베가레이서2는 시장에서 나름 영역을 잡고 잘 순항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LG의 옵티머스 LTE2와 경쟁하고 있고 하반기에 갤럭시 S3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경쟁이 더 치열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을 볼 때에는 어느정도 영역은 잘 지켜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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