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터데스크를 사용해보면서..Blog 2007. 5. 7. 16:02반응형열심히 태터데스크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거 적용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몇개 적어볼려고 한다.
- 태터데스크는 RSS Reader(한RSS, Google Reader 등)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에게는 의미가 없을듯 싶다. 바로 포스트로 들어가는데 태터데스크는 첫화면에 적용하는 것이라 적용된 태터데스크를 볼 수 없다는 게.
- 태터데스크, 말 그대로 데스크, 신문사 데스크, 편집 데스크, 그런 의미가 아닐까 한다. 친구의 얘기로는 첫 화면이 무슨 신문사 홈페이지 첫화면같다고 하는데 하기사 메인을 어떤 것으로 두느냐, 어떤 것을 더 상단에 둬서 사람들에게 잘 보이게 하느냐 하는 부분은 신문을 제작할 때 헤드라인을 무엇으로 게제하느냐와 같은 일이라 생각이 든다.
- 이건 버그인데 위의 내 적용된 화면을 보면 중간에 허연부분이 보인다. '전체 분류'인데 내 블로그가 좀 어두운 배경을 쓰고 있다. 그런데 스킨 부분이 잘 안맞는거 같다. 이 부분도 TNC에서 좀 해결해줘야 할 버그인듯 싶다. 그 외의 부분은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쓸 수 있을 듯 하다.
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