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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인 '익사이팅한 모바일과 IT 이야기' 소개
    IT topics 2011. 1. 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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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따로 이것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니 그닥 팬이 늘어나는거 같지가 않아서 소개하는 포스트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이런 -.-). 뭐 이 블로그의 하단에 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위젯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볼 때 '저건 뭔가?'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블로거 학주니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될 듯 보인다.

    '익사이팅한 모바일과 IT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이 블로그의 글들이 올라가고 그 다음으로 여러 블로그나 사이트들을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들을 올리는 일종의 개인 메타블로그 사이트라고 보면 될 듯 싶다. 요즘은 회사 일이 좀 바빠서 인터넷 검색 등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업데이트가 아무래도 좀 적은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가끔씩 링크를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하는데 많이 와서 의견들을 같이 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페이스북의 개인 프로필의 경우 5000명이라는 친구맺기에 대한 제한이 있는 반면에 페이지의 경우 '좋아요'를 누르면 내 개인 프로필에 해당 페이지에 업데이트 되는 내용도 같이 보여주는 일종의 RSS 구독 기능이 있다. 이 블로그의 RSS 피드 구독이 페이스북의 페이지에서는 '좋아요'버튼의 기능과 같다고 보면 된다. 친구맺기와는 다르게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몇몇 지인들은 페이지를 운영해서 블로그보다 더 많은 팬을 확보하기도 한다. 그리고 주 활동무대를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로 옮겨버리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 모든 것은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가 예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층이 적다면 페이지의 활성화 역시 없었을테니 말이다. 페이지가 많이 활성화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국내 확산이 이런 페이스북의 국내 시장 성장을 가져왔다는 생각도 해본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고 싶다면 이 블로그 하단에 있는 페이스북 위젯의 링크를 클릭해도 좋고, 아니면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가도 좋을 듯 싶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면 와서 좋아요를 한번 눌러주면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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