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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 모바일 IE6, 오페라, 폰넥, 사파리, 크롬... (1부)
    Mobile topics 2009. 9. 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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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 2부로 나눠서 쓰는 모바일 풀브라우징과 모바일 웹서비스에 대한 글입니다.. ^^;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즘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의 화두는 단연 모바일 풀브라우징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마치 PC에서 인터넷을 하듯 데스크탑의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모바일 풀브라우징 기능이 예전에는 고급 옵션이었지만 최근에는 필수 항목에 들어갈 정도로 이제는 필수사항이 되어버렸다. 그와 함께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관심도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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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있었던 미래웹포럼에서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참석했던 MS나 모질라 재단, 오페라 소프트웨어 모두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MS는 기존까지는 포켓 IE여서 풀브라우징과는 그닥 관계가 없는(아.. 풀브라우징이 지원은 되지만 정말로 허접하기 그지없는 -.-)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윈도 모바일 6.5를 발표하면서 모바일 IE6를 탑재했는데 기존의 포켓 IE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다른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보여주지 못하는 플래시까지 보여주는 성능 향상을 자랑하고 있다.

    모질라 재단은 데스크탑용 웹브라우저은 파이어폭스의 모바일 버전인 폰넥을 안정화시켜서 선보였다. 과거 알파버전을 설치했다가 처절히 실패를 맛봤던 내 경우에 폰넥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과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게다가 다양한 확장모듈을 지원한다. 마치 데스크탑용 파이어폭스처럼 말이다. 폰넥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바로 다양한 확장모듈이 아닐 수 없다. 모바일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한글이 지원안되는 국내에서는 진짜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서 국내에서의 활성화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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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데스크탑용 오페라와 모바일용 오페라 모바일, 오페라 미니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탑용 오페라보다 모바일용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가 더 인기있다. 적어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오페라가 지니는 위상은 데스크탑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의 MS만큼이나 절대적이다. 그만큼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이나 심비안 스마트폰에 거의 필수적으로 탑재되어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번에 오페라 모바일은 9.7 버전을 내놓았다. 언제나 웹표준을 지키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줬고 모바일에서의 풀브라우징에 대해서도 모바일 IE6나 폰넥보다는 경험상으로 한 수 위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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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사파리 모바일로 확실한 풀브라우징을 보여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풀브라우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슈화가 된 것은 아이폰의 깔끔한 모바일 풀브라우징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보여주는 사파리 모바일의 풀브라우징은 기존 오페라 모바일이나 포켓 IE에서 보여준 그것과는 차원이 틀렸다. 이는 사파리 모바일의 웹엔진인 웹킷의 성능 덕분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크롬 모바일 역시 웹킷 기반의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사파리 모바일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윈도 모바일용 웹브라우저인 Iris 역시 웹킷 기반인데 사파리 모바일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 모바일용 웹브라우저중 가히 최고라 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역시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웹킷 기반이 짱인 것인가!!! (^^)

    이렇듯 다양한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와 함께 같이 나오고 있는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모바일에서의 풀브라우징에 대한 이야기다. 넷북의 경우 7인치, 9인치도 있지만 얼추 11인치급이 대세라고 하고 노트북의 경우도 13인치, 14인치를 많이 쓰는 상황이며 데스크탑은 뭐 19인치를 넘어서 이제는 21인치도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큰 화면에서는 어떤 해상도로 보건 상관이 없을 것이다. 1024 x 768에 최적화된 페이지나 그 이상의 페이지라도 문제없이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은 데스크탑일때의 상황이고 모바일의 경우는 좀 다르다.

    모바일 웹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이어진다....

    다음글 : 모바일에는 모바일에 맞는 모바일 웹서비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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