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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비스타에 대한 시름이 꽤나 깊어가는거 같다. 윈도 XP의 다음 버전인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여전히 시장에서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 없는 상태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인듯 싶다.

작년 12월에 미국의 포래스터리서치가 5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의 점유율을 조사했을 때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은 6.3%로 윈도 XP의 89%에 턱없이 모자랐다. 게다가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이 대략 3% 오른 수치인데 그것이 윈도 XP에서 업그레이드한 비율이 아닌 윈도 2000에서 윈도 비스타로 갈아탄 비율과 비슷하다는 것이 MS 입장에서는 더 골치꺼리라 할 수 있겠다.

이래서일까? MS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를 찬양(?)하는 보고서를 돌렸다고 한다. 내용인즉, 윈도 XP보다 윈도 비스타가 더 우수하고 저렴한(TCO 차원에서) OS라는 것이다. 물론 윈도 비스타는 서비스팩 1 이후의 것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의 보안 취약성은 45개로 윈도 XP의 56개보다 적었다. 치명적인 보안 취약성도 17개로 35개인 윈도 XP보다 적다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강점이다. 또한 윈도 비스타가 윈도 XP보다 비용절감에서 더 유리하다는 내용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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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윈도 비스타의 최대 난관이었던 호환성 문제도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한다. 윈도 XP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95%정도와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하니 호환성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듯 싶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OS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윈도 비스타는 윈도 XP보다 더 안전하고 우수한 OS임은 틀림없다. 특히 보안성 측면으로 봤을 때는 윈도 시리즈 중 최고에 가깝다. 윈도 XP에 그렇게 성행하던 멀웨어가 윈도 비스타에서는 쏙 들어갔다는 얘기도 그러한 보안성 측면에서 꽤 우수한 OS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게다가 UI도 이전 윈도 시리즈들에 비해서 상당히 화려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이 든다. Aero UI나 가젯 시스템, 그 외에도 수많는 편리성을 가미한 UI는 정말로 윈도 비스타는 괜찮은 OS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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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인상이 너무 안좋았다. 윈도 XP 이후 5년만에 나온 OS인데도 불구하고 하위 호환성을 너무 고려 안했으며 보안강화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용성에 불편함을 끼쳤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이 많이 보안되었다고는 하나 첫 인상에 대한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런지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을 꺼려하는 사용자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게다가 현재로도 윈도 XP로 얼마든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전환 매력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된다. 윈도 비스타가 아니고도 윈도 XP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데스크탑 기반의 소프트웨어보다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가 점점 사용의 비중을 높혀가고 있는 현실에서 OS에 대한 업그레이드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이 낮은 것에 대한 이유가 될 듯 싶다. SaaS의 발전이 윈도 비스타의 발목을 잡은 셈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MS는 윈도 비스타의 홍보에 더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앞서 얘기했던 대로 호환성 확보에 비중을 두어 이제는 95% 이상의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을 더 높힐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의 이유들로 인해 윈도 비스타가 윈도 XP를 뛰어넘기란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윈도 7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어서 윈도 비스타가 예전 MS의 뼈아픈 실패를 낳게했던 윈도 ME의 전철을 밟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일단 무엇보다 사용자들로 하여금 윈도 비스타는 확실한 윈도 XP의 후계자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할 것이다. 천덕꾸러기 자식이 아닌 튼실한 자식이라는 인상 말이다.

윈도 비스타의 진정한 라이벌은 리눅스나 애플의 레오파드가 아닌 바로 자기의 아버지뻘의 윈도 XP인거 같다. 윈도 비스타는 결국 같은 윈도 계열의 자기의 과거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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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즐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는 하드웨어를 상당히 가리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사양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하드웨어에서 더 잘 돌아가는 이상한 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compaq노트북 신제품을 쓰는데 비스타가 너무 버벅거려서 옵션을 많이 주물러서 겨우 안정화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삼성의 보급형 노트북을 써봤는데 아주 날아다니더군요. 여지껏 이런 희안한 운영체제는 처음입니다;;

    2008/06/10 18: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비스타가 좀 낮을 많이 가리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PC나 노트북은 대부분 비스타를 무리없이 지원할텐데요..

      2008/06/10 18:10
  2. BlogIcon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현상은 시장지배적 위치를 차지한 기업의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애플의 아이폰 역시 경쟁자는 아이팟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2008/06/10 19: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말입니다.
      iPhone의 경쟁상대가 iPod이라.. 애플도 고심이 크겠네요. ^^;

      2008/06/10 19:37
  3. BlogIcon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감탄했습니다.
    무슨 비스타가 오딧푸스도 아니고...살부욕망에 시달리는 OS라니...

    2008/06/13 23: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감탄까지야.. ^^;
      어쩌다가 비스타가 이렇게 되었는지.. -.-;

      2008/06/15 22:13
  4.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웹으로 플랫폼이 이동하며 OS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집니다. 솔직히 지금은 다시 2000을 써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정도인데 어지간한 유인책 없이는 재설치와 학습의 귀차니즘을 안겨 줄 수 있을지...;

    2008/06/14 17: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플랫폼이 데스크탑에서 웹으로 많이 넘어간 듯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웹 기반의 SaaS들이 데스크탑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따라올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죠.

      2008/06/15 22:14
  5. 우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게 좋을까요?
    게임을 많이하는데
    솔직히 인터넷도 좀 느린거같구....

    엑스피로돌아가고싶어라....

    2008/06/16 01: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나중에 나올 윈도 7을 위해서는 그냥 비스타로 쭉 가심도 나쁘지 않을 듯..

      2008/06/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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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윈도 비스타의 인지도를 올릴려고 상당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듯 싶다. 비스타가 출시된지 벌써 1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시장에서의 비스타에 대한 반응은 그다지 따뜻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에 나오는 윈도XP의 서비스팩 3의 영향때문인지 다시 윈도XP로 회기할려는 사용자들도 다시 늘어나고 있는듯 싶다.

윈도 비스타는 초기 출시때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하기사 15개월정도가 지났고 서비스팩 1까지 나온 상황이니 그동안에 수많은 패치가 진행되었고 비스타 이후에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비스타를 지원하고 있으니 호환성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MS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닥 비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듯 싶다. 이미 1억 4천만대정도의 PC에 비스타가 탑재되었고 비스타를 써본 사용자들은 다른 윈도XP 사용자들에게 비스타를 써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그닥 비스타를 높게 쳐주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비스타에 대한 평가는 아직까지 물음표 수준이다. 화려하고 수준높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보안을 강조한 OS다운 설계, ActiveX를 최대한 억제한 사용자 보안성 등 OS 측면으로 봐서도 개인적인 사용성을 봐서도 비스타는 매력적인 OS지만 초창기에 터진 호환성 문제때문에 여전히 발목이 잡혀있는 상황인 셈이다.

현재의 상황만 봐서는 윈도XP에서 사용하는 90% 이상의 소프트웨어들을 비스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즉, 호환성 문제는 대부분 해결이 된 상태라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소프트웨어에서의 버전업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즉,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그대로 비스타에서 구동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현재 갖고있는 소프트웨어의 설치본으로 그대로 비스타에서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비스타 호환을 위해 따로 패치를 받던지 새로운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OS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까지도 추가로 바꿔야 하는 부분때문이 아닐까 싶다. 비스타용 패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따로 패치를 해야하는 귀찮음때문에 비스타로의 전환이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기업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민감하다. 보안 프로그램이나 사무용 프로그램들은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최신 버전을 늘 유지해야 하지만 돈이 나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한번 산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쭉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옛날 버전인 것이 많고 그것은 곧 비스타에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결국 기업에서 비스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S 교체 뿐만 아니라 비스타에 맞도록 소프트웨어 교체까지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기업이 부담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S에서 만든 개발툴 자체도 윈도XP에서는 돌아가지만 윈도 비스타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eMbedded Visual C++(eVC)이다. WinCE용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Visual Studio 2005(VS2005)를 사용해서 만들 수도 있으나 이미 eVC를 이용해서 만들었던 모듈들을 VS2005에 맞도록 컨버젼하는 것도 엄청 짜증나는 일이라 그냥 그대로 eVC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eVC가 윈도 비스타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Visual Studio 6(VS6)도 잘 동작하는데 말이다. 더 웃기는 것은 윈도 서버 2008에서는 VS6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VC는 잘 돌아가는데 말이다. 어찌 같은 MS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윈도XP와 윈도 비스타, 윈도 서버 2008에서 각기 멋대로 동작하는지 모르겠다. 이래저 윈도가 문제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MS가 윈도 비스타를 윈도XP에 이어 차세대 OS로 열심히 마케팅을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저런 내부적인 오류부터 잡고 이미 시장에 퍼진 비스타의 불안요소에 대해서 충분한 해명 및 패치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OS 측면으로만 봤을 때는 정말로 이상적인 설계임은 틀림없지만 사용성에 있어서는 윈도XP에 익숙한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그닥 매력있는 OS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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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맥도 전면적으로 뜯어고친 관계로 아직도 출판사나 일부 업체에서는 구형 맥을 쓰고 있는데요. 이 문제가 불거지진 않지만 MS의 비스타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로 올라오네요. 역시나 점유율 차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MS의 준은 관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애플의 아이팟은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 도마위에 올라와 난도질 당하죠.ㅎㅎ~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이번에 회사에서 프린터를 교체했는데 CD가 2장 오네요.(HP) XP용과 비스타용 & 맥 타이거용 이렇게요. 래퍼드용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회계관리 프로그램이나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 등을 다루는 중견기업의 소프트웨어면에서는 OS버전에 따른 소프트웨어 버전출시가 없는 것 같은데 대기업에선 비스타용이 많이 나오네요. 제가 본 것만 HP, 델, 삼성 이니까 못 본 것까지 합하면 대기업제품은 거의 비스타용으로도 나온 것 같습니다.

    비스타 홈프리미엄을 공구했기 때문에 제발 비스타가 ME꼴이 나지 않기를 바래야겠어요. 윈도우7이 늦게 출시되야죠.ㅎㅎ~

    2008/05/07 17:04
  2. monologue  수정/삭제  댓글쓰기

    VS6이 나온지 10년 지났습니다.
    일반 유저용 OS도 아니고 서버용 OS에서 왜 VS6을 지원하지 않는것이 웃기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마소에게 완벽함을 바라는 글쓴이가 더 웃기는 코메디 아닌가요?

    97, 98년에 나온 리눅스나 맥OS 프로그램을 지금 돌려보시죠. -_-;

    2008/05/08 14: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간단하게 말하면 비스타에서는 지원했기 때문이죠. 윈도 서버 2008은 비스타 베이스로 만든 서버 OS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위 호환성을 무시한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2008/05/08 14:12
  3. monologu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하고 코딩하고 영화보는건 비스타 같은 일반OS에서 하는거지 서버 OS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_-;

    기업에서 쓰는 리눅스나 유닉스 서버OS를 데스크탑에 깔아보세요.
    호환성 생각해서 잘돌아가는지...

    서버용 OS는 그OS가 돌아갈 컴퓨터에 맞춰서 세팅되서 서버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만 돌아가면 되는 겁니다.

    하위 호환성이란 말을 얼토당토 않은 곳에 들이대시는군요.

    2008/05/08 14: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수많은 윈도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어느 OS에서 작업하시리라 생각하십니까?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서버 OS 위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서버 프로그래밍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서버 OS 위에서 개발해야만 합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코딩을 일반 OS에서 하는 경우도 많지만 서버 OS에서 하는 경우도 많음을 아셔야 할 듯 싶네요.
      개발환경에 있어서는 적어도 일반 OS보다는 서버용 OS가 더 풍부한 개발환경을 제공해줌은 여러 개발자들의 경험을 통해서 드러난 사실입니다.

      2008/05/08 14:30
  4. 리스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monologue 님께서는 MS 의 성장 원동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코드한줄없는 IT 이야기" 라는 서적에서 등장하는 내용입니다만, MS 에서는 지금 학주니 님께서 지적하는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지금과 같은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찍이 인지하고, 이를위해 OS 레벨에서 많은 유져들이 이용하는 Application 들이 동작 할 수 있는 코드를 사용한 예가 많습니다. 이것이 점유율의 상승과 독점적 시장점유율이 원동력이 되며, 하위 호환성을 포기하는 사례를 발생하게 되고(Visual .NET 이 시발점이 된다고 하죠) 그 사례의 연장선상으로 현재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Server Tier OS 와 일반 Client Tier OS 가 다른 로드맵 의 제품군으로 출시되는 것은 맞는 말씀이지만 개발도구 라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겠죠.
    이전부터 MS 는 개발자를 위한 도구 및 지원에 굉장한 심열을 기울여 왔고, 이제 그 부분이 삐그덕 거리는 시점을 학주니 님께서 지적하신거라고 생각되네요. :-)

    2008/05/09 00:40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Microsoft 2007/12/10 15:02 Posted by 학주니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이 이슈인듯 싶다.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ZDNet Korea)
Gartner: Large businesses shouldn't skip Vista (CNetNews.com)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XP에서 돌아가던 많은 프로그램들이 비스타에서 제대로 안돌아가는 하위 호환성 문제때문일 것이고 다른 이유로는 윈도 비스타를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 스팩이 XP에 비해서 턱없이 높다는 이유일 것이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했듯 MS에서 제시하는 스팩으로는 솔직히 윈도 비스타를 제대로 돌리기도 어렵다. 메모리는 최소 2GB, 적어도 4GB는 되어야 그나마 돌아간다고 할 수 있을려나.

여하튼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으며 차라리 비스타의 다음 버전인 윈도 7으로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즉,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교체하는데는 OS만 재설치하면 되지만 윈도 7으로의 교체는 PC까지 모두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새로 모두 교체하는 방향이 오히려 덜 위험하다는 생각인듯 싶다. 즉, OS만 교체함으로 성능이 더 안좋게 되는 부분과 하위 호환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예 OS와 PC를 같이 교체하면서 SW도 통째로 교체하겠다는 생각인 듯 싶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쪽이 더 이윤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은데 MS가 여지껏 늘 그래왔듯 제때 제품을 출시해본 적이 없기에 윈도 비스타 역시 정식 출시 예정일보다 상당히 늦게 출시된 점을 미뤄봐서 비스타 출시 이후 3년뒤에 출시 예정인 윈도 7의 출시일 역시 믿기 어렵다. 그래서 그때까지 MS의 윈도 XP 지원이 이루어질 것인가, 그리고 SW의 XP 지원이 그때까지 지속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윈도 7이 출시된 이후에는 더이상 SW의 XP 지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스타로의 OS 전환도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라고 한다.

저건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마찬가지인듯 싶다. 현재 어지간한 대기업에서는 데스크탑 OS로 윈도 XP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MS는 윈도 비스타로 OS를 전환하도록 계속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비스타로 OS를 교체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블로고스피어를 통해서 비스타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가 나왔다. 솔직히 개발용 OS로는 거의 꽝에 가깝고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이 대부분인 사무직 직원들의 OS로는 약간은 커버할 수 있어도 XP에 비해 그닥 효용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아직 윈도 비스타로 OS 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다. 설치된 SW의 호환성 문제도 그렇고 말이다.

하지만 보안문제나 기타 여러문제에 대해서 MS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MS에서 제공하는 최신 OS로 주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서드파티 보안제품보다는 OS에서 직접 제공하는 보안패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MS는 언제나 늘 현재 주력 OS에 보안레벨을 맞춰서 제공하기 때문에 시기마다 적절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신 OS를 탑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무용 OS로서의 비스타는 좀 너무한 경향이 있다. 개발용도 아니올시다고 집에서 개인용으로 쓰기에도 그닥 훌륭하지 못한 OS로 점점 악평이 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안정성이 오히려 XP보다 더 떨어지는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으니 말이다. OS 측면으로만 봤을때의 비스타는 괜찮은 OS다. 하지만 사용성으로 봤을때의 비스타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OS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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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 [개인] - 집에 있는 PC에 윈도 Vista를 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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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잠재된 얼리어답터 본능이 부활되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체험에 들어가는 스타일을 고수한 자신도 왠지 비스타 만큼은 선뜻 손을 대고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호환성과 만만하지 않은 요구사양이 부담스러웠고, 그다지 그렇게 투자한것에 대한 기대효과가 만족할 만큼 높지 않았다는 것이죠.
    지금도 XP로 아무런 무리없이 잘 쓰고 있다는 사실이고, 곧 배포될 SP3 패치로 성능향상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랍니다.

    2007/12/10 17:02

집에 있는 PC에 윈도 Vista를 깔다.

Personal Story 2007/12/10 10:06 Posted by 학주니
어제 오랫만에 집에 있는 PC의 OS를 밀어버렸다. 윈도 XP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설치한지 한 1년정도 지난듯 싶다. 그래도 나름대로 잘 관리하고 ActiveX 설치도 상당히 신중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나다를까 PC가 버벅대기 시작했다.

집에서 사용하는 PC의 경우 대부분 인터넷을 한다던지 오피스를 이용해서 문서작업, 엑셀작업 등을 한다. 내 경우에는 집에서 가끔 회사일을 본다지만 그 경우에도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해서 회사에 있는 내 업무용 PC에 원격으로 붙어서 작업을 하지 집에 있는 PC에 개발환경을 설치해서 작업하지는 않는다(이전에는 그렇게 작업했다. 그런데 영 불편해서 개발환경을 지우고 원격으로 작업하겠끔 바꿨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PC를 이용하는 경우에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등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아니면 게임(패키지, 온라인 모두)을 한다던지 하는 경우일 것이다. 내 경우에는 집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와이프가 가끔 인터넷으로 한게임을 하지만 한게임의 경우 PC 사양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이 아니기에)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정도만 한다고 보면 된다.

내 PC의 문제는 탐색기에 있었다. 탐색기로 파일을 이리저리 옮기거나 복사, 혹은 삭제 등의 작업을 할 때 계속 '응답없음' 메시지가 뜨면서 탐색기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동영상을 곰플레이어로 재생해서 보는데 어떤 경우에는 30분 본 뒤에 갑자기 곰플레이어가 죽어버린다던지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탐색기가 죽어버리는 문제나 곰플레이어가 죽어버리는 문제의 경우 코덱 설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덱을 지우고 다시 설치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결국 탐색기 엔진(IE도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OS를 새로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어떤 OS를 설치할까 고민이 되었다. 일단 주로 사용하는 것이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음악감상 및 동영상 재생이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지라 어떤 OS를 설치해도 상관없었다. 집에는 XP CD와 Vista CD가 있었기 때문에 편리성을 따져서 XP를 설치할 것인지(예전부터 써왔기 때문에 나나 와이프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 기회에 Vista를 설치할 것인지(마침 경품으로 받은 Vista Home DVD가 있었다) 생각하다가 한번 Vista를 설치해보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집에 있는 PC의 사양이 CPU가 Pentium-4 D945에 메모리 1GB, HDD가 120GB, 200GB정도 있고 그래픽카드가 GeForce 6600 128MB니 대충 Vista 돌리기에는 기본적인 사양은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설치!

설치는 간단했다. 그냥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다 설치가 된 후에 보니까 사운드가 안잡히는 것이다. 이런! 어떻게 사운드를 잡아야하나 생각했는데 Vista가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아마 자동 업데이트가 작동되었거니 했다. 업데이트가 끝난 뒤에 보니까 사운드가 잡혔다. 업데이트 파일중에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있었나보다. 오 편리~

생각보다 조금은 버벅거리는게 있는데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문서작성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데는 거의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UI도 XP때보다는 훨씬 이쁘니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와이프 입장에서는 더 좋으리라. UAC도 해제했다. Vista는 UAC를 해제하면 거의 XP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코덱을 설치해서 동영상을 보는데 꽤 잘나온다. 이번에는 Vista에 설치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1을 그냥 이용하기로 했다. 곰플레이어도 좋은 동영상 재생기지만 가급적이면 윈도 안에있는 프로그램들을 이번에는 이용하기로 했다.

설치한 Vista는 Vista Home Premium K 버전이다. 일반 Home 버전과는 좀 많이 다른거 같다. 일반 Home 버전은 에이로 UI가 없는데 프리미엄 버전에는 있는게 색다르다. 다만 아무래도 조금 버벅거림이 있는것으로 보아 좀 UI를 최적화시킬 필요가 있는거 같다.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기에 가젯 사이드바같은 것은 필요가 없을 것이고 UI를 무겁게 만드는 몇가지 그래픽 요소들을 빼버릴 생각이다.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최적화 방법이 나올테니 참고해야겠다.

게임을 한다면야 Vista로의 선택이 좀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나나 와이프가 집에서 PC로 작업할 수 있는 범위는 분명 정해져있기 때문에 XP나 Vista나 큰 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집에 Vista를 설치해보게 되었다. TV 광고때처럼 나도 집에서 Vista를 통해서 Wow~를 연발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참고로 회사에서도 개발용으로 Vista를 설치해봤지만 개발용으로는 도저히 아니올시다라는 결론을 내린바가 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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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적전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07/12/10 11:10
  2. 낭패전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회 하실겁니다. XP로 돌아오세요.,u must 컴백홈

    2007/12/10 11: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헉.. -.-;
      사용해보다가 아니올시다 하면 XP로 컴백할께요..

      2007/12/10 11:26
  3. BlogIcon onionm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스타 괜찮은가요? 전 올해 초 설치했다가 이주일 쓰니까 너무 느려져서 도저히 못쓰겠어서 XP로 귀환했습니다. 처음 설치했을 때는 정말 날라다닐 것 같더니만, 뭐 별로 설치한것도 없는데, 너무 느려져요. ㅠㅠ

    2007/12/10 11: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어떤것이든 꾸준히 관리하면 괜찮아지지 않겠습니까.
      일단 게임도 안하고 그닥 사용하는 범위가 좁으니 크게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2007/12/10 11:35
  4.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재 집에 비스타를 설치했습니다만..
    아내의 원성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느리고..
    이거저거 이상하다고 하네요..
    조만간 윈도XP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2007/12/10 11:5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아내는 인터넷을 거의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2007/12/10 12:18

이제 짜증나는 정치이야기는 그만두고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할려고 한다. MS는 윈도 비스타의 해적판 비율이 윈도 XP의 절반정도의 수준이라고 3일 밝혔다고 한다.

MS「비스타 해적판은 XP의 절반」 (ZDNet Korea)
Microsoft: Vista piracy rate is half that of XP (CNetNews.com)

그런데 난 이 소식을 듣고 생각나는 것이 '해적질할 가치를 못느끼는 OS라서 그런가보다. 해적질할 가치는 XP가 비스타보다 많다는게 아닌가'하는 것이다. 기사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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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를 가끔 사용해본다. 회사에서 비스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수정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내 PC에는 비스타와 XP가 모두 설치되어 있다. 멀티부팅을 이용하여 비스타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다. 물론 기본 OS는 XP다. 멀티부팅 옵션에 기본시간(대기시간)을 지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3초로 해뒀다. 부팅 후 멀티부팅 메뉴에서 3초간 아무작업 안하면 기본설정된 OS로 부팅된다. 나는 기본설정 OS가 XP다. 즉, 나는 비스타보다 XP를 더 높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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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써본 사람들이라면 XP에 비해서 UI는 더 이뻐졌지만(에이로 UI는 정말 괜찮다) 기능은 XP보다 더 짜증나다는 것을 알 것이다. 특히나 개발용으로는 강력 비추천이며 개인용으로도 그닥 쓸모있는 OS가 아니다. XP에 익숙해진 사용자라면 정말로 비스타는 아니올시다다. 차라리 처음부터 비스타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괜찮을지 모르겠다만. 내 PC에서만 그러는지는 몰라도 가끔 시스템이 잠깐씩 멈춘다. 그러다가 다시 진행되고. 내 PC가 그래픽카드만 좀 구리지 램이 2GB고 CPU도 코어2듀오이기때문에 크게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한다. 그래도 가끔 끊긴다.

비스타가 XP보다 해적판 비율이 적은 이유로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농담이지만) XP보다 비스타의 가치가 떨어져서도 있을 것이고(^^) 비스타가 취하는 정식판과 해적판의 구분 정책에 기인하는 것도 있다. 정식판이 아닌 비스타도 기능상으로는 제대로 돌아간다. 다만 바탕화면이 하얗게 되고 하단에 정식판이 아님을 메시지로 표시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 뿐이다. 즉 좀 이쁘게 꾸미며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짜증나는 일이지만 윈도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가 되니 그런거 생각없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큰 장애는 없는 셈이다. 그래서 해적판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리라 예상이 된다.

OS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비스타는 훌륭한 OS임은 틀림없다. 애플의 매킨토시 OS인 레오파드와 비교해서도 그닥 딸리지 않는 그래픽을 보면서 이쁜 OS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사용상의 불편한 점은 XP때보다 더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스타보다 XP를 더 선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비스타가 나온지 이제 1년정도 되어가는거 같다. 그런데 XP가 나왔을 때보다 확산은 더 느린거 같다. 즉, 사용자들이 비스타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비스타는 훌륭한 OS이기는 하지만 또한 그만큼 불편한 OS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MS는 비스타의 사용자가 느끼는 그러한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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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위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xp에 한표 던지긴 합니다만. (노트북 사자마자 비스타 지우고 xp로 다운그레이드했죠)

    xp초반에 꿋꿋하게 win 98 SE PLUS! 를 썼던걸 생각해보면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때도 xp보다 win98이 좋다는사람이 많았으니까요.

    2007/12/05 17: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차후에 윈도 7이 나오면 윈도 7보다 비스타가 더 좋다고 할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

      2007/12/05 17:05
  2.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트북 기본이 비스타라서 그냥 비스타 사용합니다.

    다운그레이드 시키기가 귀잖아서...그리고 xp를 깔면 비스타로 복구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금 불편해도 비스타를 사용합니다.

    집에 데스크탑은 XP라서 쓸만 합니다.

    그냥 노트북은 쭉 비스타~~쓸 예정입니다.

    2007/12/05 17:3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비스타를 노트북에 설치할려고 했는데 개발툴이 비스타에 안깔려서 포기했습니다. -.-;

      2007/12/05 17:52
  3. BlogIcon wizm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나쁜 버릇을 들여놓고 나중에 수습하려니 안 되는 거겠죠. ^^ 시간이 해결주려니 하는 중입니다. IT와 무관한 사용자들은 처음에 설치되어 나온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지는 못할 테니까요. 물론 지금까지 잘 쓰던 주변기기(국산 웹캠 등)들이 작동하지 않아 경악하겠지만요.

    2007/12/05 18:17
  4.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박은 사이드바에 여러가지 올렸더니만.... 메모리 점유율과 CPU점유율이 2일 정도 켜놓으면 와우 끝내줍니다.
    집에서는 XP와 VISTA를 두대로 다 사용중이지만...
    아직은 여러가지로 이용에 불편합니다.
    은행사이트나 게임등은 더욱....

    개발은 물론 windows2003과 우분투, XP에서 하고 있답니다. ^^;

    2007/12/05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