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ia x10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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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X10 mini pro] 학생들을 위한 최강의 메시징 머신이라 불러다오!Review 2011. 1. 5. 08:18
일전에 소니에릭슨은 스마트폰이면서도 스마트폰답지 않은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에 기능을 더 중요하게 했던 엑스페리아 X10 미니를 선보인 적이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학생들을 중심으로 판매도 잘 되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빵빵한 음악재생 기능과 깜찍한 디자인이 스마트폰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잘 먹힌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X10 미니를 보면서 항상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바로 입력 부분인데 그 작디 작은 크기의 터치스크린에 터치 키패드가 보여지면 정말로 답답하기 그지없던 화면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부분을 해결해주는 녀석이 이번에 등장하게 되었으니 X10 미니의 후속모델인 X10 미니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의 모습이다. 겉모습은 X10 미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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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패션도 생각한다. 작고 귀여우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 스마트폰들.Mobile topics 2010. 11. 16. 08:52
작고 귀여우면서도 스마트폰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미니 스마트폰.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이 거세지면서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으로 나름대로 악세서리로 그 빛을 보는 휴대폰들이 있다. 디자이어 팝이나 지금 소개할 2개의 미니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0 미니, 블랙베리 펄 3G 등의 크기가 작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학생들이나 여성들의 관심을 끄는 휴대폰들은 휴대폰의 기능과 함께 패션 악세서리로도 나름 한몫하는 제품인 듯 보인다. 오늘의 주인공인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미니(왼쪽, 이하 미니)와 RIM의 블랙베리 펄 3G(오른쪽, 이하 펄 3G)다. 딱 봤을 때는 미니가 펄 3G보다 더 작아보인다. 액정은 미니보다 펄 3G가 더 작지만 바타입의 펄 3G보다 풀터치 방식의 미니가 아무래도 외관상으로는 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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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X10 mini] 패션에 민감한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한 뮤직 폰. X10 miniReview 2010. 10. 29. 13:37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프리미엄 폰. 스마트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지만 스마트폰이 아닌 음악에 더 집중한 스마트 뮤직 폰. 휴대폰도 이제는 럭셔리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세련되고 스마트한 폰.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 특히 학생들과 같은 부담없이 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폰. 뭐 이래저래 주저리 썼는데 이 모든 말이 바로 이번에 소니에릭슨에서 출시하는 Xperia X10 mini를 보고 내가 느낀 것들을 표현한 말들이다. 한손에 꼭 쥐기 편한 크기와 두께를 갖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명함보다도 작은 크기(83*50*16mm)와 무게(88g)가 매력적인 이 녀석은 2.6인치의 작은 화면에 500만 화소에 플래시까지 내장된 카메라를 지니고 있다.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