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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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lient Center의 간단한 내부 스케치IT topics 2015. 3. 26. 14:32
어떤 기술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기술에 대해서 먼저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자료를 모으고 그 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서 기술에 대해서 접근을 시도한다. 그리고 그 기술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 다음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접목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그렇게 진행되곤 한다. IBM이나 MS,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제공하는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래저래 이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잘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하다. 인터넷에 많은 자료들이 있고 각 기업의 서포트 웹서비스에 가도 자료를 얻을 수는 있지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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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에버노트를 이용하여 갤럭시 노트를 스마트 다이어리로 활용해보자Review 2012. 1. 10. 10:44
예전부터 스마트폰에 에버노트는 참 잘 어울리는 스마트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4.3형과 그 이하의 크기를 탑재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갤럭시 S2 시리즈와 다른 스마트폰들)이나 3.4형의 아이폰에서도 에버노트는 나한테 있어서 스마트워크를 나름 구현하게 해주는 좋은 다이어리 툴이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에서는 5.3형의 크기로 인해 더욱 에버노트가 진가를 발휘하는 듯 싶다. 오늘은 갤럭시 노트에 올린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업무용 스마트 다이어리 활용을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갤럭시 노트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마다 1순위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에버노트다. 특히 갤럭시 노트에서는 그 큼지막한 화면크기(5.3형)로 인해 에버노트를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