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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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내블소 ㅋㅋ)Blog 2008. 9. 24. 10:20
위자드웍스에서 아주 앙큼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아마도 위자드닷컴 서비스에 RSS 추천 블로그에 올릴 새로운 블로그들을 잡기 위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듯 싶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응모해보고 그 기념으로 이렇게 이 블로그에 대한 소개글(?)을 띄워볼까 한다. 학주니닷컴(http://poem23.com) IT 이슈에 대해 학주니만의 시선으로 다시 정리해서 칼럼화 한 블로그. 구글이나 야후, MS 등의 해외 IT 기업에서 서비스하는 웹 서비스에 대한 사용기, 혹은 사용 후 평가를 다루기도 하며 네이버, 다음과 같은 국내 포탈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웹 서비스가 있으면 그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종종 내리기도 한다. 또한 구글이나 야후, MS, NHN, 다음 커뮤니케이션, SK컴즈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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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소개된 학주니닷컴. ^^;Blog 2008. 8. 5. 11:09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든지 내 블로그가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어쩌면 블로거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파워블로그로 거듭나는 것. 뭐 나는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적고 싶어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분들은 이러한 얘기에 동감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어떤 주제를 놓고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그래도 내 블로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전화가 한통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IT 잡지다. 한 25년정도 된거 같은데 좌우간 내가 어렸을 때부터 늘 봐오던 잡지인지라 좀 의외였다. 통화내용은 나를 인터뷰하고 싶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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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리도 끝나고~Blog 2007. 12. 3. 16:18
메인 블로그를 다시 학주니닷컴으로 옮겼다. 기존의 워드프레스 기반의 TechRoad.NET도 괜찮은 블로그였지만 결정적으로 블로그간의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티스토리, 태터툴즈, 텍스트큐브에서의 댓글알리미 기능이 너무 그리워서), 또 외국 계정이다보니(Site5라는 미국 계정을 사용중) 퍼포먼스 문제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했는데 결국 다시 티스토리 기반의 학주니닷컴으로 옮기는 것으로 결정내리고 오늘 오전, 오후에 걸쳐서 자료들을 다 옮겼다(다 옮긴 것은 아니다. 쓸데없는 글들은 안옮겼다. 그래도 대부분 다 옮겼다). 대략 110여개의 글들을 백업을 받지않고 수동으로 옮길려고 하니 참으로 난감했으나 뭐 Copy & Paste 신공을 최대한 발휘하여(이럴때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쓰는 Ctrl-C, V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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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Blog 2007. 12. 3. 14:05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옵니다. 그냥 계속 TechRoad.NET으로 워드프레스로 쭉 나갈려고 했는데 국내에서 블로깅하기에 워드프레스는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 생각과(블로그 툴이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워드프레스는 블로깅하기에 정말 괜찮은 툴입니다) 국내에서 블로거들끼리의 소통을 생각하는데 댓글알리미의 역할이 엄청나기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옵니다. 게다가 해외 웹호스팅을 사용하는데 퍼포먼스면을 따져서도 그닥 훌륭하지 못하네요. 한동안 TechRoad.NET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전에 사용했던 방법대로 도메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 이전작업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데이터 이전작업이 끝나면 기존 도메인의 데이터는 지울 생각입니다(중복 자료를 그냥 놔두는 것은 웹 엔트로피 낭비죠). RSS Feed는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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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이 워드프레스로 이사를 갑니다Blog 2007. 9. 14. 21:08
학주니닷컴을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합니다. 이전하는 이유는 이전 포스트에서 이미 얘기했지만 다시한번 얘기하자면 비록 웹호스팅 서버의 문제로 인하여 텍스트큐브 기반의 학주니닷컴이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그래도 이제는 블로그 툴을 바꿀때가 되었다 싶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옮겨갑니다. 다만 티스토리(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데이터 이전하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같은 MySQL DB를 사용하지만 DB 형식이 서로 틀려서 호환이 안되는) 기존 데이터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블로그로 가야하는 위험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poem23.com 도메인은 그대로 이 티스토리에 연결시켜놓고 아예 새로운 도메인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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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블로그 20만 히트 달성! ^^;Blog 2007. 9. 6. 14:34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꽤 오래전 일이다. 대략 2~3년전으로 기억한다. 처음에는 조그(Zog)라는 블로그 툴을 이용해서 블로깅을 했다. 제로보드 기반에 블로그 형식으로 바꿔주는 툴이었다. 현재까지도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는 태터툴즈로 갈아탔다. 그 이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이글루스를 거쳐서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하기 시작했다. 태터툴즈로 시작해서 티스토리로 옮겼다가 다시 웹호스팅을 받아서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로 블로그 툴을 옮겼는데 1월부터 시작해서 6월 중순쯤에 10만 히트를 기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후에 3개월이 지난 지금 9월. 드디어 20만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너무 기쁘다. 꾸준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고 중간에 블로그를 나누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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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네이버에 수정 등록 성공Blog 2007. 7. 2. 16:49
예전에 네이버에 내 블로그를 등록한 적이 있다. SCO(검색 엔진 최적화)의 하나로 국내에 존재하는 모든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것이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과 엠파스 등의 포탈 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키고 그 이외의 모든 검색 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켜서 그만큼 많은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 SCO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미 네이버에는 등록이 되어있고 다음의 경우는 따로 등록은 안시켰는데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어서 그냥 놔뒀고 엠파스에는 등록신청을 한지가 꽤 되었는데(한 2달 넘었나) 아직까지 등록 확인 메일이 안온다(다시 해볼까).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 사이트들에도 등록해서 최대한 내 블로그를 많이 노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SCO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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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로그용 블로그를 만들고..Blog 2007. 5. 5. 22:40
블로그를 여러개 만드는 것이 내 취미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용도에 따라서 블로그를 나누어 운영하는 것이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전에 포스트로 Google Blogger에 블로그 하나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글 블로거는 이전에도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블로그다. 알다시피 세계적으로 블로그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해외 유명 블로거들이 많이 있는 블로그 서비스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한눈에 편하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만 카테고리와 테그의 혼합형인 레이블이 있고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대신 백링크라는게 있는데 이건 같은 Blogger 서비스를 사용하는 블로그끼리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 Google Blogger에 발을 들여놓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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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근황(파이어폭스의 반란, 애드클릭스, 새로운 도메인 등). -.-;Personal story 2007. 4. 13. 09:09
아침에 회사에서 와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했는데 얘가 갑자기 초기화가 되었나 입혔던 스킨도 사라지고 북마크 해놓은 것들도 깨지고 난리도 아니다. 아직 복구를 못한 상황인데 어찌하노. 구글툴바의 즐겨찾기를 앞으로는 이용해야 하나. 갑자기 우울해지네. 다시 인터넷익스폴러로 돌아가? IE7은 그다지 맘에 안들지만 IE6에 MSN툴바 설치하면 탭브라우징이 지원된단 말이지. 아니면 익스폴러 엔진을 사용하는 맥스턴도 있고 말여. 파이어폭스. 정신좀 차려라. -.-; 블로그에 광고 하나 더 달았다. 다름아닌 애드클릭스. 블로그 컨텐츠 하단에 연한 똥색(!)의 애드클릭스가 보일것이다. 애드센스와 경쟁시킬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만든 광고 프로그램이라 이용해주기로 했다. 글고 늘 얘기하지만 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