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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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패드 T520을 이동형 노트북으로 갖고 다니는 엄청난 상황을...Blog 2012. 10. 2. 14:24
직장인이고 취미로 블로깅을 하지만 그래도 나름 블로거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준비는 늘 갖추고 다니는 듯 싶다. 즉, 전에도 얘기했다시피 노트북과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와이브로 에그, 그리고 사진기는 늘 갖고 다니는 듯 싶다. 요즘은 사진기는 어디 행사에 갈 때만 챙기고 보통은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듯 싶다. 그래도 언제든지 글을 쓰는 것이 이제는 습관화 되어버린 듯 싶다. 예전에는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녀석을 선호했다. 한때 맥북에어 11인치를 들고 다녔는데 그 이유가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OS X의 운영체제로서의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맥북에어를 다른 분에게 넘기고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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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킹? 어렵게 접근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Cloud service 2011. 11. 25. 08:30
요즘들어 많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스마트워킹에 대한 부분이다. 이전 직장에 있을 때 비슷한 영역에 대해서 일을 했던 경험도 있었고 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보는 분야가 바로 이 스마트워킹이다. 요즘 기업들도 이 스마트워킹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스마트워킹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접근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기업에서 도입하기에 아직까지 높은 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하나하나 풀어볼 생각이고.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거 같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가볍게 생각하자. 스마트워킹하면 떠오르는 것이 뭘까? 일을 사무실 이외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