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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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져에 대한 생각(FireFox와 Opera)..IT topics 2007. 5. 2. 13:26
요즘들어 웹브라우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옛날에는 Internet Explorer(이하 IE)밖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FireFox(이하 FF)도 있고 Opera도 있고 IE엔진 기반이지만 맥스턴도 있고 웹마나 JW브라우져도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종류의 웹브라우져가 세상에는 널렸다. 네티즌들이 입맛에 따라 골라쓰면 될듯 하다. 나는 회사에서나 집에서 웹을 검색할 때에는 일반적으로는 IE7(집에서는 IE6)을 사용하고 몇몇 사이트나 블로그등을 돌아다닐때는 FF2를 사용한다. 일단 FF2는 ActiveX 설치문제나 광고창이 안떠서 좋다. 게다가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닐때는 IE6보다 더 깔끔하게 보일때도 많다. 게다가 탭 브라우징까지 지원하니 어떤 면에서는 IE보다 더 괜찮은 웹브라우져라 할 수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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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브라우저」가 향하는 미래IT topics 2007. 4. 6. 19:24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져는 MS의 인터넷 익스폴러(이하 IE)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거의 90% 이상, 전세계적으로도 적어도 80% 이상을 차지하는 웹브라우져다. 90년대 중후반, 인터넷의 새장을 열었던(정확이 얘기하면 웹의 확산) 넷스케이프 네이게이터와의 웹브라우져 전쟁이서 이긴 IE는 현재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공룡 웹브라우져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이하 FF)의 출현과 MS의 새로운 OS인 Vista에서의 웹브라우져 호환성 문제로 MS의 IE는 그 확고한 위치를 위협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 웹표준 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비록 한국에서는 IE의 확고한 강세속에 있지만 점점 FF의 점유율도 늘어가고 있으며 그 외 다른 웹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네티즌들도 점차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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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 (오게임, 블로그)IT topics 2007. 1. 27. 19:27
요즘 인터넷을 하는 즐거움이 예전보다 좀 많아진거 같다. 아마도 다시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면서 생기는 일인듯 싶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작업을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지라(IT업종) 늘 인터넷에 접속해있기 때문에 일하는 도중에 짬짬히 블로그에 글을 쓰며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재미난 글들을 찾아보고 읽고 거기에 대한 덧글도 달고 그렇게 요즘 재미난 블로깅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비단 블로그때문만도 아니다. 요즘들어 인터넷의 2가지 즐거움이 바로 블로그와 오게임(OGame)이다. 내가 좋아하는 심시티 형태의 게임으로 따로 게임프로그램이 있는것이 아니라 웹을 통하여 어디서든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즐길 수 있고 또 게임 내부의 시간이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