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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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C2008]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생활을 볼 수 있었던 NTT도코모Review 2008. 11. 19. 09:54
P&E/Expo Comm China 2008에서 본 여러 부스들 중에서 국내의 SK 텔레콤처럼 텔레콤 회사가 차린 부스가 꽤 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부스 역시 일본의 대형 이통사인 NTT도코모가 되겠다. 일본 회사들의 장점중 하나인 깔끔함이 돋보인 부스였다. 그런데 이통사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종류의 휴대폰들이 전시되었는데 아마도 일본에서 자기네들 통신사를 지원하는 휴대폰들인듯 싶다. 노키아, LG 프라다, 브라비아 등의 다양한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컨셉의 휴대폰도 등장했는데.. 라쿠라쿠 휴대폰이다. 국내에 라쿠라쿠 침대로 유명한데 휴대폰으로 어떻게 안락한 잠을 취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테스트할 방법이 없으므로 통과~ 방수형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