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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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지문인식 기능, 편리한 보안을 위한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까?Security 2013. 10. 21. 08:00
일반적으로 회사를 출입할 때나 어떤 기관에 출입할 때, 혹은 건물 안에서 보안을 중요하게 여기는 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가지는 못한다. 보통 센서가 달려있는(혹은 RC태그와 같은) 출입증을 갖다대서 인증을 하거나 지문인식을 통해서 본인 인증을 한 뒤에 들어간다. 중요한 정보가 있는 보안이 필요한 장소에 출입할 때에는 출입증 인증에 지문인증이라는 이중 인증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눈동자의 홍채를 인증하는 홍채인식 방식을 통해서 들어가곤 한다. 대부분의 중요한 장소에 들어가거나 인증을 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보통은 본인을 확실하게 인증할 수 있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채인식을 통한 인증을 많이 사용한다. 그게 본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