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og 2026. 1. 1. 17:52
    반응형

     

    어느 순간엔가 2025년이 지나고 2026년이 그냥 다가왔다. 작년에 뭐 한 것도 없는데 1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 역시 작년에 초반에 좀 쓰다가 중반 넘기고 후반에 조금 쓰다가 만 것 같은 느낌인데 올해에는 다시 힘을 내서 블로그를 활성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올해 초반이 무척이나 중요할 것 같은데 최근에 카카오에서 다음이 다시 분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티스토리도 다음이 다시 갖고 나온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과연 티스토리에 대한 다음의 지원이 어떻게 될까가 궁금하다. 궁금하다기보다는 걱정이 된다.

     

    실은 카카오 시절 때 티스토리는 무척이나 찬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유 서비스가 아니었다. 그래서 브런치라는 것을 만들었고 브런치는 잘 지원해주고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티스토리에 대한 지원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메인 블로그 플랫폼을 옮길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대상은? 다들 아는 그 플랫폼이다. 거기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티스토리보다 그 플랫폼의 블로그 서비스가 지원이 더 좋다. 물론 티스토리의 장점이 있다. 다름아닌 2차 도메인 지원 서비스, 즉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장점이다.

     

    내 경우에 poem23.com 도메인을 거의 20년 넘게 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테터툴즈로 시작해서 계속 같은 도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검색엔진에 쌓여가고 있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플랫폼의 블로그 서비스는 예전에 잠깐 2차 도메인 지원을 했다가 몇년 전부터 지원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블로그 브랜딩이라는 측면에서 도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크다고 보는데 그것을 전혀 가져갈 수 없고 그냥 그 플랫폼의 종속이라고 느껴질 수 밖에 없으니 그 부분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런데 지금처럼 티스토리의 지원이 점점 안좋아지게 된다면 정말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광고를 지맘대로 넣어버리고 툴 지원도 미비하고 전에는 지원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자동저장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올 상반기에 티스토리가 어떻게 서비스를 지원할 것인지를 보고 계속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컨텐츠를 그대로 놔두고 새로운 컨텐츠부터는 그 플랫폼의 블로그 서비스로 갈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어떤 얘긴가 하면 기존에 써놓은 컨텐츠는 아깝고 그렇다고 다 옮기자니 너무 양이 많아서 이 블로그는 그대로 유지하되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즉 1년에 글 1개를 이렇게 인사 컨텐츠정도만 올리고 신규 컨텐츠는 그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뭐 올해 블로그 운영에 대한 결정이 확실시되기 전까지는 계속 쓰기는 하겠지만 정말 고민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뒤로 하고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