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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 엣지의 개인적인 활용 방법 정리
    Review 2014. 12.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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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 엣지를 쭉 사용하면서 난 어떻게 사용할까를 잠깐 정리해봤다. 갤럭시 노트 엣지 역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의 활용법과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만 엣지 패널 부분을 잘 활용하다보면 나름 괜찮게 쓰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엣지 패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바탕화면을 넓게..


    갤럭시 노트 엣지를 사용하면서 가장 쓸모있게 활용하는 부분이 바탕화면의 엣지패널 부분 중 즐겨찾기 패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엣지 패널로 옮기는 것인데 그 결과 바탕화면에 다양한 위젯을 설치해서 화면을 크게, 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나 내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들을 폴더별로 모아서 관리하는데 그렇게 쓰게되면 한 화면으로도 충분히 내가 원하는 정보를 다 가져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의 화면에서 보면 알겠지만 시계 위젯에 에버노트 위젯, 캘린더 위젯, 그리고 구글 킵 위젯을 설치했다. 에버노트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에버노트 버튼 위젯이 아니라 메모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4x2 위젯을 설치했다. 또 캘린더 위젯을 이용하여 그날의 스케쥴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히 뭔가를 메모하기 위해서는 에버노트보다는 구글 킵이 더 쓰기가 편해서 노트 앱을 에버노트와 구글 킵을 함께 사용한다. 또 엣지 패널에 보면 내 경우에는 S노트 위젯을 함께 설치했기 때문에 엣지 패널을 돌려서 S펜을 활용한 S노트를 쓸 수도 있다.


    전체 화면을 보면서 작업을..


    또 동영상을 찍어서 재생할 때, 혹은 영화나 드라마, 예능 방송을 다운로드 받아서 볼 때도 괜찮다. 특히나 컨트롤 버튼이 엣지 패널 부분에 보이기 때문에 컨트롤 버튼이 화면을 가리지 않아서 컨트롤 할 때도 풀화면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사진 찍을 때도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셔터 버튼이 엣지 패널 부분으로 가 있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물론 엣지 패널 쪽으로 컨트롤 버튼들이 다 옮겨졌기 때문에 한 손으로 사진 찍기가 좀 애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갤럭시 노트 엣지 크기 정도의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사진을 찍는 것 보다는 두 손으로 찍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는 듯 싶다.


    S헬스를 이용한 건강관리..


    내 경우에는 회사에서 집까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가끔 퇴근 시간에 날이 많이 춥거나 비나, 눈이 오지 않는다면 걸어서 퇴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S헬스의 운동 기능을 켜놓고 체크하는데 꽤 괜찮다. GPS를 이용하여 내가 걸어온 거리를 지도로 표시해주고 몇 km를 걸어왔는지, 몇보를 걸었는지, 또 중간중간에 심박측정기를 이용하여 내 심박수가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S헬스를 시작할 때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도록 되어있는데 그것을 기반으로 칼로리 계산도 해준다. 꾸준하게 기록하면 개인 트레이너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 기어 핏이나 기어 2, 기어 S 등의 IoT형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금상첨화일텐데 그렇지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하다. 어찌되었던 내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S헬스를 이용하여 다이어트 등의 개인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운드캠프를 이용하여 손 안의 스튜디오를..


    갤럭시 노트 엣지에 보면 재미난 앱들이 몇개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운드캠프라는 앱이다. 화면을 보면 딱 드는 생각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있는 개러지밴드(GarageBand)가 생각나는데 비슷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일단 무료 악기로 피아노와 드럼이 있으며 앰프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연주 한 것을 녹음할 수도 있고 여러 악기를 믹싱할 수도 있다. 손안의 작은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사운드캠프다(참고로 애플의 개러지밴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협업 음악 작업이나 아마추어 수준의 음원 믹싱 등을 하는 것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오는데 사운드캠프도 잘 활용하면 비슷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갤럭시 기프트 포스팅때 소개했던 앱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Magisto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잘 편집해서 홈 비디오를 만들어주는 꽤 영특하고 매력적인 앱이다. 이런 앱들이 생각보다 많이 소개되지 않는 것이 좀 아쉬울 뿐이기는 하다.


    이렇게 간단하게 내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정리해봤다. 여러가지를 적었지만 역시나 갤럭시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활용성은 내 기준에서 보면 바탕화면을 아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엣지 패널의 즐겨찾기 패널 활용이 아닐까 싶다. 물론 영화를 보거나 사진을 보는 도중에 전화가 오거나 메시지가 왔을 때 엣지 부분에 표시되는 것도 괜찮지만 말이지. 어찌되었던 조금만 더 비틀어 생각한다면 꽤 괜찮은 활용방안들이 나올꺼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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