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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 2014] MWC 2014를 통해 선보인 삼성의 카메라들과 스마트 악세서리들
    Mobile topics 2014. 3.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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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MWC 2014를 통해서 선보인 것들은 모바일 단말기만이 아니다. 갤럭시 시리즈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들과 함께 작년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계열도 함께 전시를 했다. 오늘은 카메라 부분과 내 눈에 띄었던 악세서리 부분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하려고 한다.


    스마트를 앞세운 삼성의 카메라들..


    MWC의 경우 GSMA에서 진행하는 행사여서 전세계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를 만드는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서비스, 제품들을 전시하고 비즈니스를 연결시키는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보니 주로 모바일 관련 서비스와 제품들이 전시가 된다. 그런데 카메라는 조금 의외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아마도 삼성전자의 경우 카메라 사업이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래서 MWC에 공개가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밑에서 언급할 갤럭시 카메라의 경우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었으며 WiFi가 지원되고 블루투스 4.0도 지원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함께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악세서리 부분으로 카테고리를 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MWC에는 모바일 단말기, 서비스 및 해당 단말기와 서비스를 보조, 연계해주는 다양한 서비스와 악세서리도 함께 전시되기 때문에 말이다. 어찌되었던 작년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의 후속작인 갤럭시 카메라 2와 최신 미러리스 DSLR인 NX-30을 MWC 2014에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똑딱이, 갤럭시 카메라 2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카메라 2는 작년에 선보였던 갤럭시 카메라의 후속모델로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 카메라와 비슷하다.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모든 조작을 터치를 이용하여 조작한다. 셔터 버튼만 빼고는 말이다) 바디의 성능 자체는 1.6GHz 쿼드코어 AP에 2GB RAM, 8GB 내장메모리(물론 microSD를 이용하여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WiFi, 블루투스 4.0 지원 등 어지간한 스마트폰급 성능을 지니고 있다.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을 탑재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기에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앱(전화 관련 앱들만 빼고는)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을 찍어서 바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올릴 수가 있다는 얘기다(물론 WiFi를 통해서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여야만 하겠지만).


    하지만 갤럭시 카메라 2는 어찌되었던 하이엔드급 똑딱이 카메라다. 카메라의 성능이 중요한데 일단 광학식 21배줌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며 1630만 화소를 지원하며 제온 플래시 기능을 갖췄다. 1/2.3인치 크기의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동영상 촬영은 30fps에서는 1080p를, 120fps에서는 512p를 지원한다. 일단 광학줌은 타 제조사의 똑딱이 카메라보다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머지 기능은 얼추 평균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싶고 말이다.


    일단 갤럭시 카메라 2를 비롯한 갤럭시 카메라 시리즈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카메라화 시켰다는 느낌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 듯 싶다(^^). 갤럭시 카메라 2의 자세한 스팩은 GSM Arena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면 될 듯 싶다.

    http://www.gsmarena.com/samsung_galaxy_camera_2_gc200-5928.php


    삼성 DSLR 시리즈의 최신 기종,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

    또 하나 삼성전자가 선보인 카메라는 미러리스 DSLR 카메라 중 최신기종인 NX30이다. 작년에 선보인 NX20의 후속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미러리스 DSLR이기 때문에 렌즈교환이 가능하다(하기사 얘는 똑딱이 카메라가 아니다 -.-). 일단 MWC 2014 삼성부스 현장에 있었던 NX30의 설명을 보면 2030만 화소를 지원하고(APS-C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렌즈 마운트는 삼성 NX 마운트를 지원하며, 3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OIS Duo가 탑재되어 있다. Duo는 옵티칼과 디지탈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능인데 옵티칼의 경우 렌즈에 따라서 지원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틸트가 가능한 236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가 탑재되어있고,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싱 기능이나 1/8000초 셔터스피드 지원, 초당 9장의 연속사진 촬영 기능과 1080p, 60p에서의 Full HD 비디오 스테레오 레코딩 지원 등이 NX30의 기능이라고 현장에서는 알리고 있다(^^). 갤럭시 카메라 시리즈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OS는 탑재되어있지 않지만 WiFi 및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복사해서 사용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NX30의 자세한 스팩은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mobile/camera/smart/EV-NX30ZZAGBKR?subsubtype=nx


    Sound, Sound, Sound... 삼성의 음향관련 악세서리


    이번에 삼성전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해드폰과 스피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 1을 통해서 삼성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이어폰과 헤드폰들을 선보였는데 이어폰으로는 IG 900, 헤드폰으로는 OG 900과 AG 900을 선보였다. 삼성 부스에서는 이 중에서 OG 900을 볼 수 있었는데 디자인은 꽤 깔끔했고 직접 갤럭시 노트 3와 연결해서 소리를 들었을 때 음량은 풍부했다. 물론 전문 헤드폰 업체에서 만든 것과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밀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도 선보였는데 EO-SB330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 작년에도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를 선보였지만 덩치가 있었던 것에 비해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는 컴팩트한 디자인이어서 이동성도 나름 확보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이어서 스피커와 해드폰, 이어폰과 같은 음향관련 악세서리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서 스마트폰의 제공 기능 중 소리에 관련된 부분이 중요한데 그래도 놓치고 있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LG가 전에 옵티머스 G나 G pro 등에서 쿼드비트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한 것도 어떻게 보면 마찬가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화된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기능들


    삼성 부스의 일부 공간을 당당하게 차지했던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기능들을 보면 이번 MWC 2014를 통해서 다시 한번 모바일 B2B 보안 시장을 먹으려고 드는 삼성 녹스(Knox)와 통합 메신져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쳇온, 그리고 여럿이 모이면 즐거운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룹 플레이 등이 있었다. 녹스에 대해서는 차후에 좀 정리해서 얘기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쳇온과 그룹 플레이 기능을 살짝 보자.


    통합 메신져로 업그레이드 된 쳇온

    쳇온의 경우 삼성이 그냥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메신져로 탑재하려고 대놓고 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쳇온의 기능을 보면 일단 SMS와 MMS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SMS와 MMS까지 쳇온을 통해서 다 받겠다는 의미다. 기존 메신져 기능은 당연히 포함이 되어있다.


    구글이 행아웃을 통해서 통합 메신져 서비스를 시작했고 페이스북 역시 페이스북 메신져를 통해서 통합 메신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도 그 역할을 쳇온을 통해서 시작하려고 하는 듯 싶다. 국내의 경우 이통사와의 관계 등으로 인해 언제쯤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세가 이런 통합 메신져 방식으로 가니 조만간 적용되지 않겠는가 싶다.


    그리고 1GB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이번 쳇온에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다. 그 외에도 Glympse 기능이 포함되었는데 이 부분은 패스(^^).


    이제는 화면까지 확장한다. 그룹 플레이

    그룹 플레이도 많이 강화되었다. 기존의 그룹플레이가 주로 사운드 공유, 동영상 공유 쪽으로 특화되었다면 이번에 선보인 그룹 플레이는 디스플레이 공유까지 확장되었다고 본다. 게임을 같이 한다던지 화면을 확장한다던지 하는 것들이 포함되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갤럭시 S3, S4, 노트 2, 노트 3를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 S5에도 당연히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계속 이 기능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룹 플레이 기능은 사용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는데 친구들끼리 모여서 으쌰으쌰 할 때 괜찮을 듯 싶다(^^).


    앱과 앱을 지원하는 악세서리들..


    그 외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지원해줄 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와 앱들을 소개했는데 아예 딴 부스를 통해서 어플리케이션 부분은 따로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메인 부스는 홀3에 있었고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부스는 홀8-1에 있었다. 여기서는 다양한 삼성 모바일 SDK를 이용해서 만든 앱들과 악세서리들이 선보였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고 있는 월 스트리트 저널 앱을 포함하여 헬스케어 앱들이나 게임 등 많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들이 선보였다. 특히 게임이 많았는데 콘솔 게임이나 PC 게임 수준에 근접하는 게임들이 많이 소개가 된 듯 싶다. 그리고 게임패드도 소개가 되었는데 이미 한국에서도 선보인 모델이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하는 게임을 콘솔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추 이렇게 삼성전자에서 이번 MWC 2014를 통해서 선보이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녹스 빼고는 다 다룬 듯 싶다. 녹스의 경우에는 정리를 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정리 좀 하고 차근차근 쓸려고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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