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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철이 지났지만 하늘공원 억세풀축제를 둘러보면서..Personal story 2011. 11. 24. 14:21반응형요즘들어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 하기사 11월도 이제 막바지니 어련하시겠냐마는. 그래도 추운 것은 딱 질색이다. 그래서 그냥 겨울을 좀 잊어보고자 예전에 하늘공원 억세풀축제때 갔었을 때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해보련다. 근 한달정도 지난 듯 싶은데 아직까지 정리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야 정리가 끝났고 언제쯤이나 공개하려나 하다가 이제야 공개한다. 멋진 억세풀을 보면서 차디찬 겨울을 좀 잊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사진이 좀 많다. 스크롤 주의를 ^^;
꽤 많은 사진을 방출했다. 그냥 쭉쭉 훓어보면서 눈이라도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 철지난 억세풀축제 사진이지만 그래도 저걸 보면서 갈색 들녘을 좀 뛰고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말이지. 마지막으로 사진 감상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얘기를 덛붙이면서.. ^^;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