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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 순간을 영화로 만들어주는 핸디캠! 2011년 소니 핸디캠 신제품 발표회
    IT topics 2011. 3.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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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소니는 2011년도 핸디캠 신제품들을 출시했다. HDR-CX700 / CX560을 포함한 모두 8개의 핸디캠을 출시한 것이다. 말 그대로 대방출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컴팩트한 사이즈에 준전문가급 모델들을 내놓음으로 확실히 핸디캠 시장에서의 소니의 아성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에 진행된 블로거간담회 스케치를 통해서 이번에 소니가 내놓은 신제품들에 대한 분위기를 좀 살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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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많이도 내놨다. 저것들 중 하나만이라도 내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솔직히 그냥 가져가고 싶었다 ^^). 역시나 이들 중에 메인은 CX700과 CX560이었다.

    CX700은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쉽고 일단 간단하게나마 CX560을 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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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에 꼭 쥘 수 있는 아담한 크기에 무려 26.3mm의 초 광각, 풀 HD 촬영이 가능한 16:9 와이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녀석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10배나 더 손떨림 방지를 해주는 손 떨림 보정 기술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이름 한번 어렵다 ^^)와 소니 카메라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보장해주는 Exmor R CMOS 센서, 그리고 24P 프로그레시브 모드(영화 산업 표준이란다) 지원 등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녀석이다. 가정에서 쓰기에 이만한 녀석이 없을 듯 싶고 소규모 영화제작에도 괜찮게 사용될 수 있을 듯 싶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니는 4가지의 기능에 대한 데모를 보여줬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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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기존 제품 대비 2배나 강화된 5.1 채널 음향 녹음과 하히엔드급 S-마스터 클리어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을 보여주는 데모를 보여줬다. 한마디로 소리의 방향성을 잘 잡고 5.1 채널로 녹음이 되며 음향 출력 역시 뛰어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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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26.3mm의 초 광각모드로 완벽한 풀 HD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기존에는 대부분이 35mm인데 비해 이번에 내놓은 소니의 핸디캠들은 26.3mm의 광각이 더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16:9의 Full HD 촬영이 가능함을 보여줌으로 타사 제품과 비교해서 성능상 우위가 확실함을 보여주려고 했다. 비교대상이 된 타사 제품은 S사 제품이다(뭐 향간의 소문에 소니의 옛날 제품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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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는 기존 제품 대비 10배의 손떨림 보정을 해주는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New Steady Shot Active Mode)를 보여줬다. 어지간히 흔들려도 차분하게 잘 찍힌다는 얘기다. 이동 중에 찍을 때 상당히 유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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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로 영화 촬영 방식 24P 프로그래시브 모드로 촬영된 영상을 보여줬다. 가정용 캠코더로는 최초라고 한다. 위에서 소규모 영화(학교나 회사 등에서 소규모로 찍는)용으로도 어울릴 듯 싶다고 했는데 이 기능 때문이다. 화질 등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미니 프로젝터를 탑재한 PJ 시리즈도 내놓았는데 10안시 정도의 밝기를 지원하는 모델로 야외에 나가서 가볍에 찍은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일종의 간의 극장을 만들어주는 기능도 이번에 소개했다. 다만 10안시는 좀 어둡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래도 야외에서 밤 늦게 나름대로의 운치를 살려가며 동영상을 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니 핸디캠에서 가장 매력적인 점은 손떨림 보정 기술과 어두운 곳에서도 확실한 화질을 보여주는 Exmor R CMOS 센서다. 이 기능만으로도 소니 핸디캠이 얼마나 매력적인 제품인지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8종의 신제품 역시 다 이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신제품 발표회 장소가 장충동의 반얀트리 그랜드볼룸이었고 내부가 좀 어두워서 사진을 잘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그래서 위의 사진정도만 건질 수 있었다). 나머지는 같이 나눠준 팜플랫의 내용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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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니는 HD급과 SD급을 내놓았는데 고화질의 생생한 영상을 담을 수 있는 HD급은 HDR-CX700 / CX560을 비롯한 CX360, CX130, 그리고 NEX-VG10, 프로젝터 기능이 포함된 HDR-PJ30 / PJ50, 그리고 마지막으로 HDR-XR160 등이다. 저가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그런데 소니 입장에서 저가형일 뿐이다 -.-) SD급은 DCR-SR68, DCR-SX45 등이다. HD급 8개, SD급 2개의 기종을 이번에 새로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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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HD급으로 내놓은 8개의 신제품들은 모두 각기 매력이 철철 넘치는 제품들임은 분명하다. 위에서 열거했던 손떨림 보정 기술에 Exmor R CMOS 센서 탑재, 그리고 초 광각에 풀 HD 화면을 찍을 수 있으며 영화처럼 24P 프로그래시브 모드를 지원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강력한 위험요소가 있으니 바로 가격! 소니 핸디캠은 타사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예전에 소개했던 CX500 등에서도 같이 언급했던 부분으로 소니의 제품들은 다 좋은데 가격이 안티라는 말을 계속 한다. 이번에 소개한 8종의 신제품들 역시 어떻게 가격이 책정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물론 그런 부분 때문에 저렴한 SD급도 같이 내놓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HD급에서 나름 소비자가 인정할만한 가격이 책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소니 입장에서는 저정도의 기능을 위해 쏟아부은 기술을 생각한다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소비자는 최종 제품에 대한 가격을 보고 판단하니 그 부분도 나름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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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핸디캠과 함께라면 매 순간이 영화가 된다는 저 문구처럼 영화같은 삶을 살게 해주는 소니 핸디캠이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소니에서 제공해주는 보도자료용 사진들도 있지만 일단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하는 것이 더 나아보일 듯 해서 좀 어둡기는 하지만 나름 잘 찍은 사진들만 추려서 올려본다. 그리고 마지막의 소니 자료를 찍은 것은 좀 애교로 봐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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