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Gmail'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12/03 구글 데스크탑에서 Gmail을 자유롭게 사용해보자. (2)
  2. 2008/11/21 테마 변경으로 Gmail에 새로운 옷을 입혀보자! (2)
  3. 2008/10/15 영문 서비스를 한글화한 서비스들의 UI, 뭐 그런대로 봐줄만 한 듯.... (6)
  4. 2008/10/07 취중에 보낸 메일로 창피함을 당해본 당신! Mail Goggles로 미연에 방지해보자. (24)
  5. 2008/09/24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38)
  6. 2008/09/05 속도를 중시한 구글서비스 전문 웹브라우저같은 크롬의 간단 사용기 (22)
  7. 2008/08/04 구글, 대학가를 공략하다! (6)
  8. 2008/07/28 강력한 메일 클라이언트, 짐브라 버전 3... (14)
  9. 2008/07/21 Gmail의 화려한 변신. 밋밋한 UI에 스킨을 입혀보자... (14)
  10. 2008/07/21 네이버 메일,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구나... (24)
  11. 2008/07/12 Gmail의 매우 이상하고도 재밌는 그레이박스 (14)
  12. 2008/07/11 구글, 검색엔진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 (9)
  13. 2008/07/10 야후 짐브라, 스텐포드에서 구글와 MS를 제치다! (2)
  14. 2008/06/22 야후의 새로운 메일 도메인, Ymail! (12)
  15. 2008/06/09 구글, Gmail의 진화와 역사 (8)
  16. 2008/05/10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는? (34)
  17. 2008/04/22 기업시장을 계속 노크하는 구글 (2)
  18. 2008/04/11 구글이 To-Do List 서비스를 구글 오피스에 추가? (2)
  19. 2008/04/03 블로그 스킨 변경 및 도메인에 대한 메일 설정(구글앱스) (4)
  20. 2008/03/11 스팸에게 뚫려버린 Gmail 스팸 방어막 (14)
  21. 2007/12/03 구글 캘린더와 다음 캘린더의 간단한 비교 (4)
  22. 2007/12/03 나는 구글릭한 삶을 사는 걸까?
  23. 2007/02/26 Google Gmail, 유럽에서 상표권 분쟁 패소.. (4)
  24. 2007/02/01 내 인터넷 사용 스타일.. (24)
Gmail이 구글 데스크탑용 가젯용으로 나왔다고 한다. 기존 구글 데스크탑에서는 메일 가젯을 이용하여 Gmail에 접속해서 메일을 가져올 수 있었고 아웃룩의 메일도 가져올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Gmail 가젯은 Gmail 전용 가젯으로 기존에는 확인만 할 수 있었는데(자세히 볼려면 Gmail로 들어가야만 했다) Gmail 웹페이지 접속없이 바로 팝아웃 형식으로 볼 수 있고 편지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이 가젯을 쓸려면 구글 데스크탑 5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현재로서는 윈도만 지원한다. 아직 리눅스와 맥용으로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 데스크탑용으로 아직까지 iGoogle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윈도에 구글 데스크탑 5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구글 데스크탑은 다 좋은데 그노무 인덱싱과 툭하면 CPU 점유율 100%을 잡아먹는 그 버릇(버그 -.-)만 고치면 쓸만한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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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러브네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금만더 프로그램이 가벼워 질 순 없는건지 ㅠㅠ

    2008/12/03 11:53

구글의 대표적인 메일 서비스인 Gmail이 새롭게 변신을 했다. 기존에 밋밋하고 단순했던 스킨에서 다양한 스킨을 제공하도록 테마가 추가가 된 것이다. Gmail을 메인 메일계정으로 쓰는 나로서는 참으로 좋은 일이라 할 수 있다.

gmail01
위의 화면은 Gmail의 기본 화면이다. 구글은 원래 속도를 중시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화려한 스킨같은 것을 배제했다. 그래서 저런 심플하고도 깔끔한 디자인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국내 여러 웹메일의 화려한 디자인에 비하면 정말로 우울할 정도의 심플함이다.

gmail05
Gmail의 환경설정에 가보니 테마라는 탭이 생겼다.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오늘 생긴듯 싶다. 이미 블로고스피어에서 Gmail 테마를 적용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는데 내 경우에는 오늘 적용시켜준 것 같다. 테마들을 보니 참 많은 테마들을 지원하고 있는거 같다.

gmail02
테마들 중에서 '메탈 블루'를 선택했을 때의 Gmail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저런 시원하면서도 단순한 스킨을 좋아한다. 기본 스킨에서 색과 폰트의 변화만 있는 것으로 틀은 그대로지만 좀 달라보이는 느낌이다.

gmail03
이번에는 책상이라는 테마를 선택했다. 아마도 공부하는 책상을 주제로 만든 테마인듯 싶은데 나무무늬를 배경으로 Gmail 로고에 잉크와 연필이 포인트인듯 싶다. 메일 내용 부분은 스프링노트로 되어있다. 재미난 테마다.

gmail04
테마들 중에서는 저렇게 지역에 따라서 제공되는 테마들도 있다. 바다나 산 등의 테마들이 그것인데 지금 내가 살고있는 한국, 서울을 넣어봤는데 지정된 지역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즉, 선택할 수 없는 테마들도 있다는 얘기다.

gmail06
이 테마가 내가 선택한 테마다. 샤인이라는 테마인데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면서도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좋아서 선택을 했다. 예전에 파이어폭스용 Gmail 스킨을 사용해봤는데 그것도 괜찮았다. 그런데 저렇게 구글에서 제공하는 테마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임의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변형시킨 것 보다는 안정적일테니 좀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저기에 Better Gmail2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해보자. Gmail을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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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적요해보았는데 나름 이쁘네요
    전 터미날 모드로.. ㅋㅋㅋ
    트랙백 남깁니다.

    2008/11/21 11:18

구글이나 야후, MS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 기업들은 원본이 되는 영문 서비스들을 각 나라에 맞게 그 나라의 언어로 변환해서 서비스를 하곤 한다. 국내의 경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각자의 서비스를 한글화해서 제공한다. 그 한글화된 서비스를 보면 원 영문 서비스와 비교해서 그 나라나 지역에 최적화 시킨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그냥 언어만 바꿔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종종 존재한다. 글로벌 서비스 기업이 그 나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 나라 언어로 바꾸는 것 이외에 그 나라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어느정도 변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UI 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드러나곤 한다.

여기 간단하게 구글과 야후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일과 일정관리 서비스를 비교해봤다. 처음에는 포스팅을 올리기 위해 계획하고 각 서비스의 영문 버전과 한글 버전을 비교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은 한글화를 하는데 너무 UI가 안이쁘기 때문에 국산 서비스들에게 밀린다는 취지로 포스팅을 할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포스팅을 할려고 비교를 해보니 그닥 영문 UI와 한글 UI에 차이점이 없고 한글 변환으로 인해 UI가 좀 어그러졌다던지 안이쁘게 변했다던지 하는 부분을 찾을려고 했는데 그런 부분도 잘 못찾겠다. 생각했던 것보다 어쩌면 나름 잘 한글화한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Gmail

구글의 대표적인 메일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원래 하나뿐이잖아 -.-)인 Gmail의 영문 버전과 한글 버전이다. 딱 보면 크게 차이가 없다. 영문을 한글로 그대로 바꿨을 뿐 UI는 영문 버전과 똑같다. 다만 영문 폰트가 한글 폰트보다는 비교적 이쁘다는 것 때문에 영문 버전이 왠지 조금 더 깔끔하고 멋스러워 보인다. 밑에서 설명할 다른 서비스들도 마찬가지지만 한글화 했을때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나 이쁜 한글 폰트가 없다는 것이다. 윈도, 혹은 리눅스나 맥 등에서 지원하는 한글 폰트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이쁜 폰트를 지금보다 크기를 조금 작게 했다면 더 이뻐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구글 캘린더

솔직히 구글 캘린더 역시 영문 버전이나 한글 버전이나 UI 구조는 똑같고 언어만 영어에서 한글로 바뀐 상태다. 이 역시 Gmail처럼 한글 폰트가 더 이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니면 한글부분을 그림파일로 이쁘게 만들어서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그런데 그러면 그림파일 로딩하는 속도때문에 구글의 장점인 빠른 속도가 죽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Ymail(야후! 메일)

야후의 메일 서비스인 Ymail은 확실히 한글 버전보다 영문 버전이 이쁘다. 똑같은 UI를 사용하지만 폰트 부분에 있어서 Ymail의 영문 버전 폰트는 Gmail보다 더 이쁘다. 크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지만 한글 버전은 영문 버전보다 폰트 크기가 1pt정도 더 큰거 같다는 느낌이다. 그 외에는 Gmail과 같은 이유로 한글 버전보다는 영문 버전이 이쁘다. Ymail 한글 버전을 정말 한글 폰트 부분만 그림파일화 시켜서 이쁜 폰트로 좀 더 작게 만들어서 붙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야후 캘린더(일정관리)
야후 캘린더의 경우 나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런지 한글 버전도 영문으로 나온다. 업그레이드를 안했다면 예전 한글버전 야후 캘린더가 나왔을텐데 그러면 비교하기 용이했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예전 한글 야후 캘린더의 UI가 얼마나 구렸는가는 야후나 구글에서 검색 몇번만 하면 나오니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저 UI가 10년만에 업데이트한 UI라는 것도 좀 놀랍다.

일단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을 비교한다면 아무래더 원류인 영문 버전이 디자인적인 면에서 볼때 더 미려하고 이쁘다. 이는 어쩔 수 없는게 한글 폰트보다 영문 폰트가 더 많기 때문이고 또 상대적으로 영문 폰트가 한글 폰트보다 작아서 어지간해서는 깔끔하고 미려하게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메일이나 네이버 메일 등 아예 처음부터 한글로 서비스가 되는 국내 서비스는 제작할 때부터 디자인을 한글을 고려해서 했기 때문에 미려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지만 구글이나 야후의 서비스들은 그게 아니기에 어쩔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앞서 구글 캘린더때 얘기했던대로 한글폰트 부분을 차라리 그림파일로 이쁘게 만들어서 처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속도는 떨어지겠지만 말이다.

원래 처음 의도했던 결과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영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던걸 한글화해서 그런지 디자인의 약간의 어그러짐은 있는게 아쉽다. 위에서 얘기했듯 폰트 크기를 좀 줄이던지 해서 더 친근감있게 UI를 다시 디자인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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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의 최악은 아무래도 스카이프가 아닐런지요;;

    2008/10/16 0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스카이프는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나 개판이기에.. -.-;;;;

      2008/10/16 09:09
  2.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리커도 한표입니다.. 정말 한글 번역 못봐주겠음.. ;;

    2008/10/16 03:11
  3.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번역에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우리에겐 구글 번역이 있으니까요!!?(응?...)

    2008/10/16 11:03

구글이 아주 앙큼한 서비스를 내놓았다(ㅋㅋ). Mail Goggles라는 것인데 여러분이 어떤 혼미한 상황에서 엉뚱한 메일을 보내는 것을 어떻게든 최대한 막아주겠다고 내놓은 서비스(?)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블로거들에게 한번 묻겠다. 여러분들은 어떤 일로 메일을 보낼때 혼미한 상태에서 메일을 보내본 적이 있는가? 금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혹은 회사 동료들과 걸쭉하게 한잔한 다음에 갑자기 거래업체에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술에 만땅 취한 상태에서 나도 모르는 이상한 말로 얼렁뚱땅 메일을 써서 보내 나중에 회사나 개인 스스로 곤경에 처해본 적이 있는가? 혹은 애인에게 보내야 할 연애편지를 술에 취한 상태로 다른 사람에게 보낸 적이 있어 곤란해본 적이 있는가? 술을 안마셨더라도 한참 졸려워할 시간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상태에서 고객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뽕맞는 기분으로 메일을 써서 보내본 적이 있는가?

Mail Goggles는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이 엉뚱하게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모면해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Mail Goggles는 어떻게 동작하는가? 간단하다 메일을 보낼려고 Send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퀴즈가 나온다. 간단히 풀 수 있는 계산식 5개가 나오는데 정해진 시간안에 풀어야 한다. 제정신인 상태에서는 충분히 풀 수 있지만 술에 취해있거나 졸린 상태라면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풀기는 어려울 것이다(혹은 계산을 못해서 틀릴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는 스스로의 IQ를 탓하는 수 밖에 -.-). 틀리면? 못보낸다(ㅋㅋ).

Mail Goggles를 활성화 할려면 지금 Gmail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Labs 탭에 있는 Mail Goggles를 선택해라. 그런데 이건 일단 영문 Gmail에만 적용할 수 있고 한글 Gmail에서는 안되니 맛보고 싶은 블로거는 Gmail 설정을 영문으로 바꾸면 된다(난 그렇게 하기 싫어서 그냥 놔둘련다 ㅋㅋ).

취중메일로 직장 상사나 여자친구에게 구박받아본 블로거들이여. Mail Goggles가 아니더라도 제정신인 상태에서 메일을 보내 구박받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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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snew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메일 서비스군요.

    그런데 저도 학주니님처럼 귀찮아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해도 안 쓸 듯하네요.

    2008/10/07 17: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시간대를 지정해서 저 기능을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는 금요일 저녁 10시부터인가 그렇고요.
      토요일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변경이 가능하죠 ^^

      2008/10/07 18:09
  2.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

    2008/10/07 17: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난감한 상황에 처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꽤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2008/10/07 18:09
  3.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답군요...

    2008/10/07 18:32
  4. BlogIcon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봐도 구글틱하군요. ^^;.....
    얼마전 저에게 메일을 잘못보내신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능은 강추 !!

    2008/10/07 19:22
  5. BlogIcon mir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후배들 술마시고 안취했다 할때 물어보는 질문이 바로 근의 공식입니다-_-a
    수능 본지 한참 되어 잘 기억 안날텐데, 억지로 말하는거 보면 대부분 견적 나오지요.
    그래도 안취했다 우길 경우 루트 4가 뭔지 물어봅니다. 이것도 틀리면.. 정말 취한거고요.

    2008/10/07 19:44
  6. BlogIcon hentol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내용을 iframe으로 구성해서, 보내기취소 기능 같은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ㅋ
    보내고 나서 마음에 들지않는 편지는 취소하기!ㅋ

    2008/10/07 20:25
  7. BlogIcon 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구글이예요...ㅎㅎㅎ

    2008/10/07 22:36
  8. BlogIcon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기발하다는 말 밖엔.
    근데 저거 계산하느라 한참 걸리겠습니다.(먼산)

    2008/10/07 23:08
  9.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 예방도 되려나요? ^^

    2008/10/08 00:04
  10. BlogIcon 정의의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니깐요...ㅋㅋㅋ

    2008/10/08 01: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은 가만보면 재미난 아이템을 많이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2008/10/08 09:12
  11.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쁠땐 짜증 만땅이겠군요~~ ^^;;

    2008/10/08 11:40
  12. BlogIcon Hel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참 재미있네요.
    술김에 메일 보내시는 분들 쓰시면 꽤 괜찮을 듯 ^^

    2008/10/08 16:07

한 3주전에 아이팟 터치를 옥션에서 중고로 29만원에 구입했다. 16GB 용량에 1세대다. 나한테 택배로 날라오던 날 애플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했다(-.-). 하지만 1세대와 2세대에 큰 차이가 없기에 그냥 1세대로 버티기로 했다.

일단 아이팟 터치 펌웨어를 2.1로 업그레이드하고 탈옥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펌웨어 1.1대와 2.1과의 차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배터리 사용율이 좀 좋아져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듯 싶다. 그 외에는 그닥 뭐가 좋은지는 아직까지는 못느끼는 편이다. 그래도 음악 잘 나오고 동영상도 깔끔하게 잘 나오며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그런대로 쓸만하기에 잘 갖고 다니면서 쓴다.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느끼는 점들을 몇가지 써볼까 한다. 확실히 아이팟 터치는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에서는 그저 아이팟 나노 이상의 역할은 못하는 듯 싶다. 메모나 캘린더, 시계 정도는 무선인터넷 사용없이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쓰겠지만 나머지는 무선인터넷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일단 메일 서비스부터 보자. 뭐 메일 서비스의 경우 Gmail과 야후 메일, AOL 메일 등을 송수신할 수 있는데 내 경우에는 Gmail 2개와 야후 메일을 설정해놨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연결 되어있을 때 새로운 메일을 수신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이 없을 때는 이미 수신한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다. 또 메일도 화면에 맞게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한 화면에 깔끔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구글이 모바일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구글은 모바일 서비스로 검색, 지도, 메일(Gmail), iGoogle, 구글토크, 캘린더, 문서도구(구글독스), 뉴스, 사진(피카사), 리더(구글리더), 노트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Gmail을 사용하면 아이팟 터치 메일 서비스와 비슷한 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텍스트만 되어있는 메일은 잘 보이는데 그림이 들어있는 메일은 풀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좀 보기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글고 당연히 무선인터넷이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캘린더와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의 화면이다. 아쉽게도 아이팟 터치 펌웨어 2.0대부터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동기화 시켜주는 유틸리티가 전무하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을 아이팟 터치 캘린더에 동기화 시켜줄 수 없다. 하나하나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다. iTunes에 보니까 캘린더도 동기화 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어떤 유틸리티를 이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바란다. 다만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캘린더 기능도 그런대로 쓸만하다. 펌웨어 1.1대에서는 동기화 유틸리티가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멋드러지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다. 아쉬운 부분중 하나다. 연락처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아웃룩과 동기화 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니 아쉽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리더와 구글토크를 이용할 수 있다. 즉 아이팟 터치에서 RSS리더로 구독된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채팅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참고로 아이팟 터치에서도 RSS리더를 제공하고 있는데 모바일 구글리더보다는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RSS리더가 더 보기는 좋은거 같다. 그리고 채팅기능은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토크는 어찌보면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거 같다. 다만 알다시피 아이팟 터치의 키패드 입력이 워낙 XX같아서(오타입력이 많다) 채팅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외에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괜찮은 서비스는 바로 날씨 서비스와 지도 서비스, 그리고 메모 정도다. 주식도 있는데 내가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니 그닥 큰 필요는 못느끼고 날씨는 의외로 잘 맞는다. 야후 날씨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역시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의미없는 서비스다. 지도는 구글맵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구글맵스와 구글어스의 짬뽕이라 보면 좋을 것이다. 구글맵스의 경우 한국 데이터가 없으니 사용할 수 없으나 구글어스(위성)의 경우 그런대로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지리를 잘 알지 못하면 있으나마나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메모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 서비스인데 스킨도 깔끔하고 꽤 쓸만하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중 하나는 아이팟 터치의 진정한 진가는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때라는 것이다. 메일부터 시작하여 주식이나 날씨, 지도 등 기본 프로그램들 조차 오프라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서비스가 대부분이라는 것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캘린더와 메모, 그리고 아이팟 나노에서 지원하는 음악, 비디오, 사진보기 등이다. PIMS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지만 아이팟 터치로 PIMS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 진정한 진가는 무선인터넷이 있을 때 아이팟 터치의 진정한 진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며 나머지는 아이팟 나노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아이팟 터치에 WiBro 모뎀이 삽입된 모델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어디서든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더 아이팟 터치답게 사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아이팟 시리즈들이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동영상을 터치에 집어넣을 때 MP4 형식만 들어가는데 갖고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이 AVI 형식이어서 MP4로 컨버전 시켜야 한다. 나는 엔젤엔코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환하는데 600MB짜리 동영상이 1.2GB짜리로 거의 2배정도 늘어나곤 한다. 아이팟 터치용으로 설정해놓고 말이다. 600MB짜리를 손실없이 아이팟 터치용으로 잘 변환하는 프로그램이 뭐 없을까? 즉, 캘린더 동기화와 동영상 변환 문제만 잘 해결되면 정말로 아이팟 터치 사용에 상당한 기쁨을 가져올 수 있을 듯 보인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매우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수준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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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삼킨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과 동기해서 쓰면 정말 좋습니다 ^^
    아이튠스에서 가능하시구요. 그것보다 구글 캘린더와 바로 연동되는 어플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

    2008/09/24 14: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펌웨어 1.1대에서는 있다고 하는데 2.1에서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할 듯 싶네요.. T.T

      2008/09/2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