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위자드웍스의 위자드팩토리에서 재미난 위젯을 하나 런칭했다. 메일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름하여 Korea Sparkling이란다. 한국의 불꽃이라고 해석해야 하나. 여하튼간에 한국문화를 전세계로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내용을 보아하니 한국의 생활습관이나 여러 문화들을 위젯에서 소개하는 듯 싶다. 내용은 영어로 되어있기에 대상은 영어권 외국인이 될 듯 싶고(뭐 영어는 이제 만국 공통어니까) 한국에 오면 이런 것들을 즐길 수 있으며 문화는 이렇고 집에서의 행동과 밖에서의 행동은 이렇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듯 싶다.

재밌을거 같아서 나도 한번 달아봤다. 이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좀 큼지막하게 달았다.

저 위젯을 달고 싶으면 [여기]를 누르면 되고 위자드팩토리 블로그의 소개글은 [여기]를 보면 될 듯 싶다.

과연 저 위젯으로 얼마나 많은 외국 블로거들이 한국에 대한 문화를 알련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 블로그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가 아닌 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가 아닌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의 효과라도 있으면 의미가 클 듯 싶다. 그리고 저 위젯은 영문권 블로그에 달면 매우 효과가 클 듯 싶다. 영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에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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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자드 웍스에서 또 다른 위젯을 만들었군요..
    W위젯 씨리즈 후속작인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08/11/21 11:3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재밌는 위젯인거 같아요 ^^;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1/21 11:50
  2. BlogIcon 1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학주니님.
    위자드웍스의 1센트입니다~

    어제 런칭을 했는데, 벌써 이렇게 위젯도 다시고, 알찬 리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주니님 말씀대로 1%의 효과만 있어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에서 해외를 타겟으로한 배포채널을 가동 중이며, W위젯이 해외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외국 블로거들께서 달아준 전례가 있습니다. 국내 블로거분들께서
    W위젯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지요.

    Korea Sparkling 위젯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한국문화가 세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관광수입도 많아지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11/21 12:51

한국에서 무선인터넷 사용률 및 주 사용층은 어딜까?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재미난 조사를 했다고 한다. '2008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보고서에서 아래의 결과를 얻어냈다고 한다.

* 최근 1년 이내의 무선인터넷 사용률 *
10대 : 80.1%
20대 : 83%
30대 : 55.3%
40대 : 33%
50대 : 14.2%

* 20대에서 통신망 종류 별 인터넷 사용률 *
2G : 81.8%
3G : 87.8%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주 평균 이용빈도 *
3G : 3.1회
2G : 2.1회

* 1회 접속시 평균 이용시간 *
3G : 9.3분
2G : 7.5분

* 서비스 유형별 무선인터넷 이용률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 50.6%
무선랜 : 7.7%
초고속 무선인터넷 : 2.6%

또한 국민의 70%정도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의사를 보였으며 사용한 사람들 중 95.5%는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즉, 국민의 2/3은 무선인터넷을 쭉 사용하겠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이제는 이동통신이 2G에서 3G로 넘어오고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예전보다 편해진데다가 모바일 풀브라우징이 점점 보편화되어가고 있기에 점점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률이 증가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이 블로그를 쭉 운영하면서 내 스스로가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폰들이 더 활성화되면 이러한 현상은 더 크게 벌어질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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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카우보이 비밥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이 점점 우리와 더 가까워지는 게 속도가 Up 되고 있구먼~!!

    2008/10/30 23:47
  2. BlogIcon 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우주 진출만 실현되면 SF영화 찍겠군요. ^^;

    2008/10/31 00:15
  3.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보면 통신사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거네요.
    솔찍히 정액제라고 해도 한달에 2만원이상요금이고 일년에는 24만원 가량지출이 추가 되는데
    약간의 편의,재미를 위해 사용하는 금액 치고는 너무 큰 액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10대 / 20대에 상당히 높은 비중인데 노골적으로 말하면 돈을 벌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 쓰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향을 봐서는 그다지 옳바르지 못한 추세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족 : 학주니님 블로그는 댓글 달면 이름이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2008/10/31 10: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솔직히 죄다 이통사 돈벌이로 10~20대들이 동원되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IE6에서는 이 블로그의 닉네임이 안나오더군요.
      스킨 수정이 필요할 듯 보여요.. -.-;

      2008/10/31 14:45

구글의 미국에서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역시나 가히 독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comScore에서 제공한 올해 8월까지의 검색 쿼리 데이터 통계를 보면 구글은 올해 매월 평균 60%의 쿼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게다가 8월 통계를 보면 전체 쿼리수 중에서 무려 63%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데이터를 보면 구글과 ASK, AOL은 소폭 상승했고 야후와 MS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 구글의 63%에 비해 야후가 그나마 20%에 근접하는 19.6%로 선전할 뿐 MS의 8.3%나 ASK의 4.8%, AOL의 4.3%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만큼 미국에서의 구글의 힘은 가히 대단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1월의 58.5%에 비해서 점점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니 야후와 MS의 근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구글와 ASK를 제외하고는 모두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후와 MS는 22.2%, 9.8%에서 19.6%, 8.3%로 엄청난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AOL도 4.9%에서 4.3%로 하락했지만 야후와 MS에 비하면 새발의 사발(?)이다. 그만큼 인터넷 검색엔진 분야에 있어서 구글의 독주가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고 야후와 MS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점점 힘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MS야 아직까지 오프라인에서의 윈도와 오피스 등 데스크탑 플랫폼 및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야후는 정말로 구글에 밀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경우도 아마 비슷하게 결과가 나올 듯 싶다. 1등이 네이버고 2등이 다음일 것이고 3등이 엠파스가 될지 야후가 될지, 혹은 최근에 야후를 제친 싸이월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될 듯 보이고 다음이 네이트닷컴이 될듯 보인다. 미국에 구글이 있다면 한국에는 네이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두 서비스가 너무 성격이 틀려서 비교대상이 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기는 하다.

여하튼 미국과 유럽에서 독주를 하다시피 하는 구글이 한국에서는 점유율 2%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 사실은 꽤 흥미가 있는 것이며 과연 TNC의 인수를 통해서 얼마나 반등의 힘을 받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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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먹고 있었는데, 네이버도 원래는 검색엔진이었군요.

    2008/09/19 17:59
  2. BlogIcon ИСКР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2% 정도밖에 되지 않았군요. 제 블로그 리퍼러에는 네이버, 다음, 구글 순서로 많이 찍혀서 구글 꽤 쓰는구나 했는데, 방문자가 적어서 그렇게 나오는걸지도 모르겠네요…….;;

    2008/09/19 20: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블로그의 경우 구글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이 꽤 되죠.
      저 역시도 네이버 다음이 구글입니다..

      2008/09/20 20:59
  3. 'ㅂ';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 서치가 죽쑤고 있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뭐 제대로 찾아내야 말이죠..

    2008/09/20 03:2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이 -> 여전히 아닌가요?
    제목이니까 눈에 띄어서...

    2008/09/20 15:30

회사에서 외근지에서 본사로 복귀하는 도중에 DMB로 mYTN을 시청하고 있는데 좀 황당한 뉴스를 들었다.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이 한국과 일본을 제명하려 한다.

올림픽 예선때 AHF는 중동의 오일머니에 휘들려 편파판정으로 쿠웨이트(남자)와 카자흐스탄(여자)에 베이징 티켓을 건네주었다. 이에 한국과 일본은 편파판정으로 인한 잘못된 경기라며 국제핸드볼연맹(IHF)에 항의했으며 IHF는 AHF에 제 3국에서 재경기를 하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AHF는 재경기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배짱을 부렸고 결국 한국과 일본을 AHF에서 제명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다는 뉴스다.

알다시피 AHF는 쿠웨이트 왕가가 꽉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AHF는 쿠웨이트 왕가에 잘보이기 위해 쿠웨이트를 갖은 편파판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이기고 베이징으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게 했다. 그에 한국과 일본이 국제사회에 호소했고 프랑스에서 열린 IHF 회의때 편파판정을 인정하고 재경기하라는 내용을 AHF에 전달하는 수확을 얻었다. 하지만 오일머니로 배짱을 튕기고 있는 AHF는 한국과 일본의 제명이라는 황당한 초강수를 뒀다. 어이가 없다.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가 없을 것이다. 상식이 안통하는 종족들이다.

한국핸드볼연맹에서 확인한 바로는 아직 AHF로부터 제명에 대한 연락을 받은 바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곧 긴급 이사회가 있기 때문에 그때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제명절차가 이뤄진다면 그에 대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다. 원래 이 뉴스는스포츠호치 등의 일부 일본 언론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고 정식적인 내용은 아직은 아닌듯 하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 것은 확실하다.

인터넷은 난리가 났다. 네티즌들이 이런 웃기는 사태에 대해서 그냥 넘어갈리가 없기 때문이다. AHF를 탈퇴하고 새로운 동아시아핸드볼연맹을 만드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설령 그게 된다고 하더라도 IHF에서 AHF와 동아시아핸드볼연맹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기도 하니 그것도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여하튼간에 AHF의 이런 말도 안되는 똥배짱과 엄포에 쿠웨이트에 대한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게 되었다.

재경기는 29일과 30일에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여자부, 남자부 순으로 치뤄진다. 하지만 재경기 역시 AHF가 중동국가에 공문서를 보내 보이콧하라고 했기에 어떻게 치뤄질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정말 AHF가 한국과 일본을 제명한다면 또 다른 국제분쟁으로 확산될 것은 분명하다.

여하튼간에 상식이 안통하는 AHF의 꼴통들때문에 가뜩이나 비인기종목으로 설움을 받고있는 핸드볼에 더 상처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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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행시 흥행으로 핸드폰 선수들에게 힘을!! >_<

    2008/01/23 07:52
  2. BlogIcon COMMONPL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잘 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이 참에 좀 더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협회가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하도 화가 나서 한마디 지껄이고 갑니다. ㅡㅡ;;

    2008/01/24 17:13

아베 총리 사임과 노무현 대통령

Socity 2007/09/12 13:59 Posted by 학주니


일본의 아베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하는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日 아베 총리, 사의 표명 (중앙일보)

사임 이유가 국회에서의 구심점 저하때문이라는데. 하기사 이번에 참의원 선거때도 참패하고 국제정세가 그다지 일본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지도 않는 상황에서 더이상의 악화를 지켜보는 것 보다는 물러나는게 좋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몇몇 네티즌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서 '아베도 물러나는데 노 대통령도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국가에 대한 실정은 아베 총리보다 노 대통령이 더 크다는 이유와 함께 말이다.



그런데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일본 상황과 국내 상황이 같지는 않고 일본 총리가 물러난다고 한국 대통령도 물러나야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임기도 몇개월 안남았고 대선이 올해 말에 치뤄질 것인데 지금 물러나는 것은 그다지 보기에도 좋지도 않다. 일단 현 국정상황을 잘 마무리지어 다음 대통령이 일하는데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깔끔하게 끝맺음을 하는게 오히려 더 좋다고 본다.

생각해보니 아베 총리도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왜 저런 결정을 했는지 궁금하다. 국회에서의 구심점 저하 때문일지 아니면 다른 속내가 있는지는 차후에 알게되겠지만 말이다. 여하튼 김일성 사망소식 정도는 아니지만 좀 신선한(?) 국제뉴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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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걸 다 비교하는 속칭 찌질이들이 있죠...ㅡ.ㅡ 지금 물러나봐야 뭐 좋은게 있다고...노통도 남은 3개월 마무리 잘 해야할텐데요...
    밑에 있는 자식(?)들이 안도와주네요....
    참 노통도 사람 복은 별로 없는 듯...ㅡ.ㅡ

    2007/09/12 15: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밑에 있는 사람들이 잘해야 대통령이 빛을 발하는데 말이죠. -.-;

      2007/09/12 15:29
  2. BlogIcon 프루이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물론 "아베 물러났으니 노무현도 물러나야 한다"라는 의견을
    "얼토당토 않은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다만.....이번에 아베는 잘 물러났다고 생각됩니다.
    아베 총리의 행동을 뉴스로 계속 지켜봤는데
    일본에 그다지 국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한중일 간에 사이만 악화시키고....

    어쨌든 물러냐야할 총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참의원 총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부터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2007/09/12 18: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한일 관계를 악화시킨 장본인이기는 합니다.. -.-;

      2007/09/12 18:43

네이버가 구글과의 온라인 광고전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네이버「한국서 구글의 광고 겁 안나!」 (ZDNet Korea)

국내 No.1 포탈사이트로서의 자신감 때문일까. 네이버는 구글이 자신들에게는 아직까지는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국내 포탈 점유율 1위며 아직까지 UV(Unique Visitor)수에 민감한 온라인 광고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네이버를 뛰어넘는 경쟁자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네이버가 이렇게 구글에 대해 자신감을 비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국내 사용자들의 취향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여러해 동안에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서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지금까지 사용자에 맞춰 최적화된 스타일로 지금의 네이버 스타일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 시장 안에서 네이버 스타일은 곧 한국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스타일로 정착되었다. 다음, 엠파스 등과 같은 포탈 사이트도 네이버와 비슷한 스타일로 변화를 했지만 이미 선두업체로 자리잡은 네이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그러나 구글의 스타일은 어떠한가? 초기 인터넷 검색 페이지 결과와 같이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다만 구글의 검색 결과는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을 통해서 비교적 정확하기 때문에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해외에서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 다만 국내 네티즌의 입맛에는 구글 스타일 보다는 네이버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럼 광고 부분에 대해서 보자. 온라인 광고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방문해야 한다. 즉 UV가 많아야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많은 광고주들이 광고를 할 것이다. 현재 한국 포탈 서비스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와 약 5~6% 정도 차지하는 구글과의 차이는 매우 크다. UV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즉, 광고주들은 포탈 점유율이 낮은 구글보다는 월등히 높은 네이버를 더 선호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바로 네이버가 구글과의 광고 전쟁에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다. 구글도 국내에서 다음, 엠파스와의 제휴로 CPC 광고 점유율을 높히고는 있지만 10% 미만이어서 네이버 입장에서는 큰 위협이 안된다고 판단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구글을 주로 이용하는 대학생들이나 IT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네이버에 대해서 이런저런 쓴소리와 반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네이버의 파워는 의외로 강력하며 그들이 아무리 구글, 구글을 외쳐도 네이버가 시장지배적 위치에 있는 포탈 서비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도 그 네이버의 파워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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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7/27 15:10
  2.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hakjoony 닷 껌은 접속이 안 되는 구먼~

    2007/07/28 11:36
  3. BlogIcon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장점은 역시나 '접근가능성'과 '대중성'에 있죠..
    전문가들은 구글이 어떻게 생각하면 초보에게는 꽤나 불친절하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웹개발 가이드에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와 사람을 고려할 것이라고 형식적으로라도 적어뒀었는데 요즘엔 그마저 뜸한 것 같고.
    아마도 인터넷과 웹에 익숙한 세대가 늘어나서
    (개발자도 어려졌을테고 그 주변엔 능숙한 분들 뿐일테니)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겠죠.

    링크를 잔뜩 주고 그 안에서 접근해가는 걸 고마워하는
    나이든 세대가 많다는 사실을 저는 요즘에도 느낍니다..
    네이버에 무척 반감이 많지만
    그 장점 하나는 저도 인정하고 있구요
    그나저나 네이버에서 링크 테러를 했는지
    한꺼번에 조회를 이백번 삼백번씩 해버리네요 --a 왜 이러지..

    2007/07/29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도 네이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네이버가 만들어낸 문화는 무시할 수 없는듯 합니다.
      특히나 한국에 가장 최적화된 포탈이라는 부분은 강력한 힘이지요.

      2007/07/30 21:32

기업이여, 블로그에 마케팅하라!

Blog 2007/06/15 14:03 Posted by 학주니

요즘 블로그를 보면 광고가 많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일 대표적인 광고 시스템인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해서 다음 애드클릭스, 올블로그의 올블릿에 이제는 태터엔미디어 광고까지 등장해서 블로그에 설치되어 있음을 본다. 어떤 블로그는 애드센스만, 어떤 블로그는 애드클릭스만, 어떤 블로그는 애드센스에 애드클릭스까지 다양하게 자기네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하고 수익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는 광고의 홍수속에 빠져있다고 본다.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반대를 하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함으로 정성스래 올린 컨텐츠에 대한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기업들도 큰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쉽게 널리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에 설치된 광고들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다만,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광고가 블로그 본래의 목적인 컨텐츠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던지(즉, 광고를 위한 컨텐츠나 광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쓰레기 컨텐츠 등을 말한다) 하는 부작용이다. 스팸 블로그는 바로 블로그에서 광고가 본 컨텐츠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블로그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요즘 가장 많이 설치하는 광고 시스템은 구글의 애드센스다.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간단한 광고 게제 시스템이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반 웹사이트에도 설치할 수 있다. 조건은 구글이 해당 웹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구글 크롤러가 해당 웹 사이트를 검색해서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해당 컨텐츠에 맞는 광고를 웹 사이트에 보여주는 내가 봤을때는 상당히 훌륭한 광고 게제 시스템이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은 컨텐츠를 보고 또 그에 연관된 광고를 보면서 더 효과적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웹 사이트와 연관 안되는 광고보다는 해당 웹 사이트와 연관된 광고를 보여줌으로 더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에서는 이런 구글 애드센스 시스템이 꽤 활성화 되어있다. 국내도 애드센스를 설치한 블로그나 웹 사이트 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장에 이 학주니닷컴에만 해도 위아래로 구글 애드센스가 설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내 블로그도 일반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와 같은 포탈에 못지않게 광고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운영하면서 느끼는 문제가 있다. 가끔은 내가 올린 포스팅과 노출되는 광고가 서로 안맞는 경우가 있다. 가끔이 아니라 종종 있다(아주 많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나는 휴대폰 관련 글을 포스팅 했는데 노출되는 광고는 이사짐 센터나 인터넷 전용선 광고가 나오는 경우다. 휴대폰 관련 글을 쓰면서 태그에 IT를 입력했을 때 인터넷 전용선 광고가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으나 이사짐 센터 광고는 정말 아니올시다라고 하겠다. 음악 관련 포스팅을 했는데 사진 관련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음악이나 사진이나 다 같은 미디어고 예술 관련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관련이 없는 경우라고 본다. 이렇듯 국내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이런 문제를 토로하고 있다. 왜 일까?

내가 알기로 애드센스는 구글의 애드워즈라는 광고 시스템을 이용해서 광고를 게제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기업에서 광고용으로 애드워즈를 신청하고 거기에 관련 키워드 등을 등록하면 애드센스에서 애드워즈에 등록된 광고들을 구글 크롤러가 분석한 결과에 따라서 선택해서 뿌려준다는 알고리즘이다. 그 결과가 각 블로그의 애드센스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 내가 봤을 때 이유는 2가지라고 본다. 첫번째는 구글 크롤러가 아직까지 한글 웹 페이지에 대한 분석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영어나 다른 서구권 언어와는 달리 한글은 그 형태가 변화 무쌍하고 문맥 전체를 봐야 해당 단어의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언어다. 즉, 컴퓨터가 자동으로 분석하기에는 좀 까다로운 언어라고 볼 수 있다(영어에 비해서는 말이다. 아마도 컴퓨터의 시작이 미국에서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국내 검색 엔진들도 솔직히 제대로 분석하기가 어려운 판에 구글이 아무리 뛰어난 분석 능력을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영어권에 대한 얘기지 한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기 때문에 구글 크롤러의 한글 웹 페이지 분석은 좀 아직까지는 수준이 떨어진다고 본다. 물론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해 나가지만 말이다(키워드는 제목과 태그, 메타 정보 등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분석이 안되고 엉뚱한 결과를 나타냄으로서 애드센스에 제대로 연관된 광고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이 부분은 구글이 앞으로 계속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구글이야 워낙 능력이 있는 회사니 언젠가는 해결할 것이라고 본다.

두번째는 애드워즈에 등록된 한국 기업 광고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구글의 애드워드와 애드센스는 문맥 광고 시스템이다. 즉, 주로 택스트 위주의 광고 시스템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국내 광고들을 보면 대부분 플래시와 같은 화려한 비주얼 위주의 광고를 선호한다. 눈에 띄여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