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전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묶이면서 정보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듯 싶다. 예전의 정보는 정부나 공기업,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언론을 통해서 전해지거나 지식인들이 책이나 잡지를 통해서 전달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흐름이 어느 큰손(빅브라더라 불리는 감시자?)에 의해서 바뀔 수도 있었다고 본다. 검열이나 왜곡 등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전달되는 정보를 조작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정보의 흐름은 예전과 같은 위에서 아래로의 흐름과 동시에 아래에서 수평적으로의 흐름, 역으로 아래에서 위로의 역류까지도 진행되게 되어 서로 혼돈된 흐름을 갖게 되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소비자가 이제는 생산자가 되고 배포자가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다보니 정보의 통제가 어렵게 되었다. 어느 한군데를 막아도 다른 한군데서 터지니까 말이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언론을 통한 배포는 막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유포를 막지 못해서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 그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겠다. 현재와 같은 웹2.0 시대에서는 이제 정보의 흐름을 막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다보니 이슈를 만들어내는 부분이나 이슈를 퍼트리는 부분에 있어서 이슈에 대한 통제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없으니 그 정보에 대한 이슈 역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촛불집회는 이러한 이슈의 통제가 안되어 나타난 일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슈에 대한 통제는 정부쪽에서 시도했지만 네티즌들에 의해서 그 통제는 철저히 깨져버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언론들(보수언론이라고 할 수도 있을듯 싶고 수구언론이라고도 할 수도 있을 것이다)은 이슈의 흐름을 여전히 통제하고 싶어 한다.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의 시기에도 여전히 종이신문을 통해서 여론을 조종하고 싶어한다는 얘기다. 종이신문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에 빼앗긴 여론 통제권을 다시 되찾아올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 기존 언론들이 지금 보이고 있는 행태라 할 수 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 및 보수 경제지와 SBS 등의 TV 뉴스에서 전해지고 있고 알리고 싶어하는 내용과 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지는 내용이 서로 극을 달리고 있다는 점을 보면 기존에 자신들의 의지대로 여론을 조성할려는 시도를 여전히 지금까지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보의 흐름은 그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 그 정보를 만들어내는 이슈 역시 마찬가지다. 네티즌들은 이제 정보를 수집하고 재배포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예전과 같이 한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아니 다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는 얘기다. 한군데서 정보가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다시 흘러가는 방향은 여러군데가 되었고 또 여러군데서 정보가 흘러왔다면 그것을 조합해서 하나로 흘려버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정보가 한번 들어오면 순싯간에 퍼져버리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TV뉴스를 통해서 전파되는 정보확산의 속도보다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확산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이 되었다.

물론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서 중국의 경우 천안문사태에 대한 내용은 중국 어느 지역에서도 못보게 되어있다. 중국 정부에서 다 막아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천안문사태에 대한 정보를 얼마든지 볼 수 있으며 그것을 다시 여러 방법을 통해서 중국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 벽을 네티즌들은 가볍게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이번 촛불시위를 보면서 정부 및 보수언론들은 배후설을 내보내며 진실을 왜곡할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 연행된 사람들에게 배후가 누구냐고 캐뭍는 경찰들(위에서 지침이 내려왔다고 한다)이나 연일 한나라당과 정부에서 불법집회라고 빵빵 떠들어대며 배후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행태나 모든 것들이 이슈를 통제하고 정보를 왜곡할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아무리 통제할려고 해도 이제는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것을 말이다. 예전과 같았으면 진실을 감추고 거짓된 정보를 언론에 흘려서 이슈를 통제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현 시대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시대다. 물론 그 정보들 중에서는 거짓된 정보도 많아서 골라서 취해야 하는 귀찮음도 동시에 동반되는 시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려는 정부 및 기성 언론들과 그러한 통제를 깰려는 네티즌들과의 싸움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며 점점 통제는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 왔다고 본다. 그 예로 이번 촛불집회를 들었으며 중국의 예를 들었다. 기존 언론들은 예전과 같이 이슈를 통제하려 하지 말고 변화된 시대에 어떻게 발맞춰야 하는지 스스로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 관련 글 *
Old Media Still Needs to Get Over its Control Issues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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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n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과거의 분서갱유(중국과 나치들이 벌였던) 정보통제, 검열이 힘들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군요. 인터넷 환경이, 수평적인 연결과 접근(읽기/쓰기)에 대한 개방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대량으로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정보의 통제를 힘들게 하는 요인일 거구요..

    그렇다면, 인터넷 환경자체를 수평적에서 수직적으로, 분산에서 집중으로 개방에서 폐쇄형으로 바꾸어 버리면 어떨까요 ? 메스미디어 처럼 말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몇개 포털의 독점과 거기에 익숙해진 유저로 인해서, 메스미디어의 온라인판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포털에서의 정보제공방법은 "사냥" 이 아닌 메스미디어 방식의 "제시"이고, 여기에 완전히 익숙해져 버렸구요.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권력집단은 분명히 정보를 통제하려고 할 것이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처럼 인터넷이 메스미디어화 되어버렸다면, 통제하고픈 유혹을 더욱 쉽게 느낄 겁니다. 오프라인 메스미디어만큼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Naver는 평정했고, 이제 남은건 Daum이다 라는 말이 헛으로 나온게 아닐 겁니다. Naver가 특정 기업과 정치집단의 이익을 대변해서, 해당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 등의 정보조작과 통제에 대한 얘기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구요.

    네티즌들이 정말로 누군가 만들어놓은 매트릭스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혹은 온라인판 메스미디어의 통제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인터넷 환경부터 스스로 바꿀려고 노력해야 할겁니다.

    2008/05/30 15: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티즌들이 스스로 파놓은 함정들도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에 익숙한 네티즌이라는 얘기도 맞는듯 싶네요. 포탈사이트만 컨트롤할 수 있다면.. -.-;

      2008/05/30 19:39
  2. BlogIcon yun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인터넷시대의 정보검열과 통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기회에 한번 써봐야 겠군요... 쓰게 되면, 트랙백 걸겠습니다. :-)

    2008/05/30 15:32
  3.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떻게 보면 제법 파워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엥어로 해서 나를 구독하는 61개국에 메시지로 보내면 그 파워도 만만치 않을 것 같거든~~ㅋㅋ

    2008/05/30 18:46
  4.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기는 해도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삼성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2008/06/02 10: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의 경우 포탈사이트로 집중되는 인터넷 성격상 도아님의 얘기처럼 돈으로 틀어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2008/06/02 11:00



오늘따라 정치에 관련된 글을 좀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을 했던 날이며 오늘 0시 0분을 기점으로 새대통령의 본격적인 대통령직 시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려나. 여하튼 아까 새대통령과 새정부에 바라는 점을 간략하게(?) 적었고 이번에는 왜 그리도 사람들의 뇌리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인식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 느낌을 적어보려고 한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역사 최초의 야당출신 대통령이다. 민주당에서 처음 내놓은 대통령으로 그동안 여당에서만 쭉 대통령이 나왔다가 드디어 여당과 야당이 바뀌는 역사를 일구어냈다. 그리고 그 전 정부가 저질러놓은 IMF의 늪에서 최단기간 빨리 벗어나게 만든 것도 김대중 전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때였고 현재 대한민국이 그나마 무늬만이라도 IT 강국이라고 내세울 수 있었던 계기를 만든것도 국민의 정부때 IT 육성정책 덕분이다(물론 그것때문에 지금 IT 관련 개발자들은 꽤나 고생하고 있지만 말이다). 적어도 IMF 탈출만으로도 김대중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라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야당출신 대통령은 아니다. 이미 여당이었던 민주당 출신이니 기존의 전통을 쭉 이어온 셈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맡았던 시기는 막 IMF에서 벗어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나라를 재구성하는 시기였다. 보통 노무현 대통령과 월드컵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김대중 대통령때 월드컵은 진행된 것이고 같은 해에 대통령 선거가 있어서 그때 이전 노무현 대통령이 뽑힌 것이다. 여하튼 드라마같은 역전을 통해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치적은 이전 포스트에 구구절절히 써놨으니 패스하도록 하자. 적어도 국가기관의 부정부패 척결에 누구보다 앞서나갔으며 국민과 국가기관 사이에 벽을 많이 허물어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다.

그렇다면 왜 이리도 잃어버린 10년이라든지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

내가 봤을 때는 언론의 잘못된 보도때문이 아닐까 싶다. 특히 조중동과 경제관련 신문들이 이런 오해를 확산하는데 한몫했다. 맨날 어렵다 힘들다 괴롭다만 외쳐대니 그런 언론에 길들여진 국민들의 인식속에 어떤 것들이 남아있겠는가. 맨날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의 반정부공세만 그대로 기사로 써서 내보냈으니 사람들 인식에는 당연히 정부가 무능해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이라 하면 부동산 정책인데 땅값을 이빠이 올렸다는 것인데 그게 솔직히 정부가 올린 것인가. 그저 부동산 땅투기꾼들이 어떻게 한몫 잡을려고 올려놓은 것들을 그대로 기사화했던게 아닌가. 그러다보니 한곳이 올라가니 다른 곳도 경쟁적으로 올라가고 그래서 현 집값이 이리도 높게 책정되는게 아닌가. 부동산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거래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고 한다. 전세계약은 많지만 실제 매매계약은 거의 없다시피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호가만 죽어라 높아지고 실제로 계약은 이루어지지도 않고. 팔려고 해도 살려고 해도 언론에서 이미 비싸다고 뻥뻥 터트려댔으니 겁나서 못사고, 팔려고 해도 정부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꾼들을 막을려고 세금을 이빠이 매겨놔서 제대로 못파는 상황이 온 것이다.

결국 부동산을 들썩이게 만든 것은 정부의 잘못도 있지만 그저 한몫 잡을려고 투기꾼들이 잔뜩 띄워놓은 것을 그대로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기사화하는데 급급했던 조중동을 비롯한 경제지들의 쿵짝때문이라 본다. 그리고 나중에 제대로 된 정보가 나와도 제대로 정정기사조차 쓰지 않은 언론들이 바로 조중동과 경제관련 신문들이다. 정정보도를 쓰면 자기네들 네임벨류가 떨어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오보를 제대로 잡지 못한게 더 명예에 먹칠을 하는거라 본다. 여기에 TV 뉴스들까지 합류했다. 지상파 3개의 방송국 모두 뉴스에서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닌 잘못된 정보들을 제대로 거르지도 않고 뉴스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신문과 TV를 보면서 그렇게 인식되어온 정부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깎일대로 깎인 상태였고 이번 선거때 그러한 인식을 이용한 한나라당은 다시 여당으로 복귀하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신당이나 민주당, 다른 당의 인물들도 그닥 찍을 인물은 없었지만 말이다.

요즘은 매스미디어의 시대라고 한다. 신문이나 TV 등의 기성 언론매체들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블로그로 대변되는 대체언론까지 점점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런 시대에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TV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그냥 스쳐가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사람들 뇌리속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 파장이 매우 큰 뉴스나 시사프로의 정확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것이다. 신문의 뉴스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기사로 인해 사람하나 망가지는 것은 정말 쉽게 되었다. 아무리 신문이 어렵다 어렵다 말하지만 갑중에 슈퍼 갑이라는 것은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이렇듯 중요한 언론매체들이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닌 사심이 가득담긴 오보를 내놓는다면 이 나라의 방향이 당연히 잘못되어나가지 않겠는가 싶다.

언론 전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중동 및 경제지등 힘있는 언론들이 그저 자기의 입맛에 안맞는 정권이 들어섰다고 열심히 까대기만 하는데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세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되었다고 하더라도 정보의 창구가 막혀있다면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블로거들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그것은 찻잔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탈을 장악할려고 맘먹고 정치권에서 조작을 한다면 맥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언론개혁이 먼저 일어나야 앞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국민들이 전달받을 수 있을 듯 싶다. 잃어버린 10년의 이야기는 한나라당의 그저 정권을 잡기위한 말이고 그걸 언론이 확대시킨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관련 글 *
이명박 정부, 재벌을 위한 정부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기를... (200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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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리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 블로거가 그냥 탄생하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는 포스팅입니다. 제 글 트랙 겁니다.

    2008/02/25 17: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미리내님의 비유에 감탄했습니다.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

      2008/02/25 17:59
  2.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MB추종자들에겐 이런말이 전혀 먹혀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답답합니다.....

    2008/02/25 18: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원래 뭐에 확 꽂힌 사람들에게 변화를 바라는 것은 무리죠.
      MB쪽 추종자들도 노사모들에게 꼴통이라고 욕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

      2008/02/26 09:30
  3. BlogIcon 내다,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내도 슬슬 60만 조회수에 근접했구먼~~미리 축하해둠세~~

    2008/02/25 22:28
  4. 나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크게 동감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결국 정치와 언론의 대결이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정권이야 투표로 바뀔 수도 있지만 정-언 유착으로 다져진 기득권은 결국 대통령 권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다는 걸 보여준 10년이었습니다.. 언론 개혁은 정말 고양이목에 방울달기인데 누가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2008/02/26 01: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실제 권력은 언론이 갖고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언론의 힘이 크다는 것과 중요하다는 얘기겠지만
      이미 권력을 맛본 언론들이 그 기득권을 안놓을려고 발버둥치고 있는거지요. -.-;

      2008/02/26 09:3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반응일 것이다. 열심히 글을 써서 올렸는데 아무도 방문해주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블로거 입장에서 맥빠지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블로그에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이라는 밴드(?)를 띄워놓곤 한다. 차라리 무플보다는 악플이라도 달려있는 것이 더 좋아보인다는 것이다.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이라는 구호(?)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열심히 쓴 글에 아무 반응도 없으면 블로깅을 하는 의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플도 악플의 수준에 따라 정리를 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모든 악플들이 다 방문자들의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글의 주제에 맞지않은 악플들은 지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블로그 전체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다면 정리대상이 되는 악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광고 댓글
  2. 인신 공격성 악플
  3. 주제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악플
위의 3가지 정도면 일단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첫 번째인 광고 댓글은 말할 가치조차 없는 지워야 할 쓰레기 댓글이다. 스팸 댓글이기 때문에 저런 댓글은 얼마든지 지워도 상관이 없다. 블로그에 댓글을 지우는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블로거들도 스팸 댓글을 지우는 것에는 찬성을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블로고스피어가 더욱 성장하고 커지면서 저런 스팸 댓글들도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에는 스팸 댓글, 트랙백 제거 플러그인들이 있어서 나름 제거해주지만 그래도 종종 생긴다. 꾸준히 관리해서 지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스팸 댓글이 많이 달려있는 블로그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블로그 쥔장이 관리를 잘 안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곧 블로그의 공신력에 타격을 입히는 행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인 인신 공격성 악플의 경우 아무리 글과 상관이 있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블로거의 인격을 무시한 글이므로 지워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논란이 많은 주제로 쓴 글들에 이런 악플들이 종종 붙는 것을 본다. 물론 이런 악플까지 다 수용하는 대인배 기질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악플이 많이 붙으면 그 글의 높은 수준을 이런 악플들이 다 까먹게 된다. 결국 그 포스팅 전체의 수준이 떨어지고 그것은 그 블로그 자체의 수준마저 깎아먹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인신 공격성 악플들은 주로 익명으로 게제하는 경우가 많다. 보복 당하는게 두려워서 자기의 URL을 안남길 수도 있을 것이고 그저 자기 스트레스를 풀려고 내뱉은 말이기 때문에 안남길 수도 있을 것이다. 2가지 경우 모두 블로그 쥔장 입장에서는 수용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스스로 책임도 지지 못할 글에 대해서 블로그 쥔장이 책임을 져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한 글로 인정하고 삭제하는 권리를 과감히 행하는 것이 블로그 쥔장의 정신건강상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세 번째의 경우는 약간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 방명록에 글쓰는게 뭐시기해서 안부를 묻는 댓글로 글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고 어떤 다른 질문이나 이야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의 경우는 두 번째의 경우와 그 예를 같이해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뜬금없는 질문이나 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상한 댓글들. 어찌보면 첫 번째와도 비슷한 경우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즉, 세 번째의 경우 블로그 쥔장의 성향에 따라서 글을 지우거나 남기거나 정하면 될 것이다.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다. 내 의견을 내놓고 다른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다보면 블로그 쥔장의 의사와는 좀 다른 의견들도 나올 수 있다. 그런 의견을 어디까지 악플로 봐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블로그 쥔장의 판단이다. 판단에 이것은 아무런 의미없는 자기 인신 공격성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면 지우는 것이 그 블로그 전체의 수질을 위해서 좋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MS가 야후를 인수할려고 했고 야후가 그것을 거부했는데 블로그 쥔장은 야후가 거부한 사실을 아직 모르는채 MS의 야후인수 부분에만 중점을 두고 글을 썼다고 하자. 다양한 의견이 달릴 수 있다. 그 중에는 이미 야후가 거절했으므로 MS의 야후 인수는 의미가 없다는 글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어떤 댓글은 구글의 독점을 막기 위해서는 MS의 야후 인수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댓글도 올라올 수 있다. '이거 옛날에 이미 야후가 거부했는데 이제야 뒷북을 치냐? 이 멍충아~' 라고 말이다. 저 댓글을 남겨둘 것인가 지울 것인가는 전적으로 블로그 쥔장의 판단에 달렸지만 내 생각같아서는 뒷부분은 블로그 쥔장의 인신모독성 글이므로 지우는 것이 무방하다는 것이다. 당연히 저런 글에는 익명으로 '지나가다'라는 이름으로 달려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말이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지우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블로그에 자기에게 유리한 댓글만 남겨두고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들을 지워서 그 블로그에 대한 진의를 조작하는 분위기라던지 일방통행성 소통을 유도한다던지 하는 행위말이다. 자기에게 유리한 댓글을 남겨둠으로 다른 네티즌들이 그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이 블로그의 글들은 모두 옳은 글만 올려놓았나 하는 선입견을 갖겠끔 하는 어찌보면 여론을 조작하는(크게봐서) 행위는 가급적 삼가해야 할 것이다. 댓글을 지울때는 신중히 해야 하며 그 기준을 엄격하게 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조작하는 블로그라고 블로고스피어에 소문이 나면 당연히 그 블로그의 평판은 떨어지게 될 것이며 공신력 역시 평가절하받게 될 것이다. 여하튼 댓글 조작으로 소통을 조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블로그는 자기의 의견을 나타내는 공간이다. 그러다보면 가끔 자기만의 공긴이라 생각하여 자기 멋대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자기의 소유이기는 하지만 공개가 되어 인터넷상으로 퍼지기 시작하면 그 이후에는 자기만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소유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공개가 되면 나 이외의 누군가가 내 글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쓰는 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운영도 조심스러워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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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성댓글, 테러보다 더 잔인한 테러..."
    [그렇다고 악플이 테러보다 더 잔인하다고 생각치는 않음]
    라디오에서 이런 공익광고를 듣게 됩니다.
    무플이 기쁠수는 없겟지만, 악플은 정말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좀더 성숙해지길 바랄뿐이죠.

    2008/02/18 13: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인터넷에 실명제가 정착되지 않는 이상에는 악플은 박멸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
      하기사 실명제가 되더라도 박멸하기는 좀 어렵기는 하지만요. -.-;

      2008/02/18 14:08
  2. BlogIcon 로카르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2번 인신공경성 악플은 정말 상처 많이 주죠 ㅜㅜ

    2008/02/18 13: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인신공격성 글은 정말 그 글을 쓴 XX에게 총을 마구 갈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2008/02/18 14:08
  3.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때때로 저처럼 흐리멍텅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악플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죠... 쿨럭~~

    2008/02/18 15:09
  4. BlogIcon JelicleL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이름도, 자신의 블로그나, 메일주소도 알리지 않은 채 들어와서 해집고 다니면서 잘난 척하는 2번 악플을 종종 보게 됩니다.
    역시 .... 악플보다는 무플이 차라리 맘편하다는 것에 제 개인적 결론입니다. ^^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는 말은 .... 아직 악플에 제대로 당해보지 못한 분들의 하소연정도가 아닐지... ^^

    2008/02/18 15: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다면 저런 얘기는 안나오겠죠. -.-;

      2008/02/18 16:21
  5. BlogIcon 공상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심걱정 다 훌훌 털어 버리고

    씹어버리자!(가끔씩은 필터링해주거나 삭제해준다)

    2008/02/18 17:56
  6.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 3번은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잘 모르는 분이 그러면 쫌 지우고 싶긴합니다만....1,2번 보단 양호하죠....

    2008/02/18 19:25
  7.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 트랙백을 하나 올려 놓아 봅니다...^^

    2008/02/18 20:22
  8. BlogIcon 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악플에 시달려 본 적은 없지만 공감합니다 :)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말은 정말이지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2008/02/18 20: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악플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야기일겁니다.

      2008/02/19 09:39
  9. 아홉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보다 더 싫은건 광고댓글

    2008/02/19 01:16
  10. BlogIcon 초하(初夏)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성 댓글을 악플로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부류로 넣을 수도 있지만... 악플의 기준 문제겠지요.
    참 소모성 작업이긴 합니다. 추방대상.

    2008/02/19 01:5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스팸도 악플의 일종이죠.
      블로그 쥔장을 짜증나게 만드는.. ^^

      2008/02/19 09:41
  11.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기분 좋을 때 보면 재미있어요.
    저는야 대인배! >_<

    2008/02/19 12:17

 네이버의 검색결과 조작의혹이 이제는 주류언론에까지 이슈화가 되는 모양이다. 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는데 다음의 기사를 발견했다.

네이버가 블로그 검색 조작? (한국일보)

기사에는 태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 및 티스토리, 이글루스와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를 통한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들이 네이버의 검색결과에서 사라지고 있고 그 빈자리를 네이버 블로그가 채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문 블로그에서 배낀 스팸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고 원작자의 글들이 뒤로 밀리거나 아예 검색이 안되고 있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네이버의 신뢰도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으며 올블로그 등의 메타 사이트를 중심으로 네이버를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네이버가 자체 블로그를 키우기위해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글루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태터툴즈(택스트큐브) 등의 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신 고급 정보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네이버 검색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이 되어 네이버 블로그를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네이버측은 절대로 그것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네이버의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은 내부 컨텐츠를 우대할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를 좋게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며 현재 나타난 스팸이 노출되는 문제점은 시스템이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아서 나온 문제점이  계속 개선해 문제의 소지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도 최근에 내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의 어떤 블로그에 무단 복제된 경우를 당했던지라 쉽게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검색하면 네이버에는 아직까지 스팸 블로그가 먼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 스팸 블로그에서 내 글은 지워졌지만 네이버 DB에는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의 여부를 떠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적어도 1~3페이지까지는 모두 네이버 블로그로 채워져서 검색되는 현재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다. 예전에도 썼지만 네이버에서 과연 웹크롤링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싶다. 내 블로그도 분명 네이버에 등록된 블로그고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네이버 블로그들만 검색되고 내 블로그의 글은 3페이지 이후에나 1~2개정도 검색되는 현실이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중복이고 펌글이다. 즉, 원작자는 하나지만 그 글을 네이버의 펌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그것이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고있는 것이다.

어떤 검색 엔진이던간에 사용자가 검색엔진을 통해서 뭔가를 찾을 때는 검색 후 첫번째 화면에 나오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접속할 확률이 가장 높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배치시키기 위해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법을 도입하면서, 비싼 돈을 들여 컨설팅을 받아가면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그러한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들은 죄다 네이버 블로그들 뿐이니 당연히 그런 의심이 안들겠는가. 네이버는 스스로 의혹을 만들고 있으며 해결할 의지도 안보이고 있다. 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검색 엔진들(엠파스, 다음, 야후 등)은 모두 열린 검색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즉,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른 검색엔진 결과도 함께 참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봐도 네이버는 자사 컨텐츠 우선주의를 두는거 같다. 아무리 부정해도 말이다.

네이버에서 밝혔듯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 제대로 도입이 되고 시스템 안정화가 이루어진다면 네이버에서의 타 블로그에서 펌해온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것은 최대한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검색하는 그 알고리즘을 바꾸지 않으면 아마도 계속해서 욕을 먹을 것이다. 네이버에도 수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많지만 최근 블로고스피어의 규모적 성장으로 인해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티스토리, 이글루스,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등)에도 네이버 블로그 못지않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많기 때문에 검색 빈도 및 우선순위를 같이 둬서 검색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대한민국 No.1 포탈사이트라는 지위를 이용한 자사 컨텐츠 보호로밖에 안비쳐지기 때문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광복절특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뻔한 사실을 네이버 까지말라고 두둔하던 pei 같은 네이버 빠돌이들은 또 뭐라고 변명해댈런지가 궁금하네요.

    2007/08/22 11: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야 네이버를 변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만.
      눈에 핏발을 세우며 싸울려고 하는 사람들은. 영. -.-;

      2007/08/22 12:24
  2.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의 리포트를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트랙백으로 걸께요

    2007/08/22 12: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트랙백을 타고 가서 잘 봤습니다.
      그런데 덧글을 남길려고 하는데 티스토리 ID가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

      2007/08/22 13:04
  3.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ㅂ= 그..그게 댓글 사칭 문제 http://mujinkun.tistory.com/89 참조하세요^^:.
    로 막아 놓았습니다.=ㅅ= 최근 오마이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사건때문에 난리가 났더라구요..^^:.
    학주니님 글은 즐겨 읽고 있습니다..하핫.. 방명록은 열려 있으니, 꼭 적으실 내용이면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ㅂ;(힘든 걸음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언제쯤 티스토리는 오픈아이디를 지원할지 궁금합니다.^^;. 지원되면 바로 열어 놓을텐데 말이죠.)

    2007/08/22 13: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음이 OpenID를 만들었으니 그걸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놓지 않을까요?

      2007/08/22 13:53
  4.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글을 읽고 한번 쓰고 싶었는데 제가 한발 늦었군요. 요즘은 계속 뒷북인 것 같습니다.

    2007/08/22 13: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을 쓰는데 시기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도아님의 시선으로 한번 써보시지요? ^^

      2007/08/22 14:15
    •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시선은 달라도 제목이 이미 사용됐기 때문에... 저도 이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했거든요. ^^;

      2007/08/22 16: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목은 조금 바꿔보셔서 해보심이? ^^;
      도아님은 센스가 있으셔서 얼마든지 가능하실듯 한데요. ^^;

      2007/08/23 08:43
  5.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거 신문 떴군요.

    2007/08/22 21: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만 뜨고 지면에는 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면에까지 뜨면 파급력이 장난 아닐듯 합니다만. -.-;

      2007/08/23 08:44
  6. BlogIcon 세이 리버오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을 학주니님의 글을 참고해서 써봤습니다.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말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껏 같아요.)

    2007/08/22 21: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트랙백을 통해서 글을 잘 읽었습니다.
      네이펌이라.. 맞는 말입니다.
      네이버는 저런 오명을 씻어버리기 위해서라도 정책을 바꿔야 할꺼에요.

      2007/08/23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