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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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역사 속에서의 구글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IT topics 2010. 7. 10. 15:46
소셜미디어의 발전 중에 구글의 역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온 것일까? 매셔블에서 Google's Long History of Social Media Attempts라는 제목의 글에서 구글의 역사를 그림으로 소개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나도 내 블로그에 소개해볼까 한다(^^). 눈에 띄는거 몇가지 소개한다면 2003년 2월 17일에 피아라랩스에서 블로거를 사들여서 구글 블로거로 만든 것 2004년 4월 1일(만우절~)에 Gmail을 런칭한 것, 2005년 8월 24일에 구글토크를 선보인 것, 2005년 10월 7일에 구글리더를 선보인 것, 2006년 6월 13일에 웹앨범인 피카사웹을 런칭한 것, 2006년 10월 6일에 유튜브를 사들여서 구글 서비스에 편입시킨것, 2007년 2월 17일에 구글독스를 구글앱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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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람도 구글링을 통해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세상이라는게...IT topics 2010. 7. 6. 11:50
Mashable에 나온 내용인데 구글의 무서움을 살짝 보여주는 만화라고나 할까.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을 때 이름만 알면 구글링해서 그 사람의 정보를 다 알아버린다는 만화다. 뭐 만화를 보면 내용을 다 이해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만화가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처음 본 사람의 정보도 구글을 통해서 손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아닌 내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마구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구글링을 통해서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도(나를 모르는)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개인 프라이버시가 인터넷 시대에 들어와서 많이 퇴색되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물론 이 발언과 함께 페이스북의 개인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으로 꽤나 욕 좀 얻어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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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와 MS 오피스의 한판 승부, 그 결과는?IT topics 2009. 11. 16. 08:53
최근 메셔블(Mashable)에서 재미난 설문조사를 했다. 메셔블은 주로 SNS에 관련된 뉴스들을 전달해주는 팀블로그로 SNS 뉴스를 전달하는 테크크런지와 같은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싶다. 최근 이 메셔블에서 재미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주제가 'Microsoft Office Overpowers Google Docs in Reader Vote', 즉 메셔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구글 독스가 과연 MS 오피스를 넘을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일단 투표의 대상으로 선정한 것이 2개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으로 MS의 대표적인 오피스인 MS 오피스와 최근 온라인 오피스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구글 오피스라 불리는 구글 독스다. MS 오피스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고 구글 독스는 웹 어플리케이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