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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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보자. 인맥관리 SNS, 후즈라인IT topics 2009. 12. 11. 11:50
요즘들어 수많은 SNS들이 생기고 있다. 웹2.0의 붐을 타고 시작된 SNS의 성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이어 트위터까지 대박을 침으로 그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신의 정보를 조금 노출함으로 그 가운데서 연결고리를 찾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SNS의 특성은 현대인의 사람에 대한 그리움, 갈망, 목마름을 적절하게 긁어준 덕분에 아주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SNS도 다 같은 SNS는 아니다. 종류에 따라 3~4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서로의 의견나눔 및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형식의 SNS가 있는가하면 인맥형성이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는 SNS도 존재한다. 미국에는 링크드인(LinkedIn)이 그 대표선수일 것이고 한국에는 짝퉁 링크드인이라는 오해를 사기 딱 좋은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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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때 성장하는 인맥관리형 SNS, LinkedInIT topics 2009. 2. 14. 23:59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SNS는 마이스페이스다. 가장 인기있다기 보다 아직까지 적어도 미국내에서의 No.1 SNS는 마이스페이스가 차지하고 있다. 비록 페이스북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고 한국에서는 철수하는 등 그닥 분위기는 않좋지만 말이다. 전 세계 No.1 SNS는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지만. 그런데 미국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SNS는 뭘까? 다름아닌 링크드인(LinkedIn)이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베보 등 다양한 SNS가 있지만 대부분이 비슷비슷한 형식과 목적을 갖고 있는데 링크드인의 경우 목적 자체가 분명한 SNS이기에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과는 좀 다른 성격을 지닌다.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은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다른 친구와 댓글이나 글, 공유 등으로 소통하는 것이 목적인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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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넘치고 있는 SNS, 그런데 재미는 없네.. -.-;IT topics 2008. 6. 30. 15:31
최근 주변 지인들로부터 SNS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및 가입권유를 자주받는다. 국내에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라는 좀 폐쇄적이기는 하지만 역사와 전통(적어도 4~5년 이상 끌고 온 서비스는 전통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수많은 서비스들이 생성되었다 사라지는게 고작 1년정도니까 말이다)을 지닌 국내형 SNS도 있지만 주로 해외 SNS가 한글화되어 최근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부분이다. 최근 TNC의 꼬날님으로부터 hi5라는 SNS에 가입하라는 메일을 받고는 그냥 덥석 가입해버렸다. hi5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SNS로 꽤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대형 SNS다. 이게 한글로 서비스하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꼬날님 메일로 알게 되었다. 나도 꼬날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