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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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구글+ 페이지를 소개합니다!IT topics 2011. 11. 20. 09:00
요즘들어 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SNS라고 한다면 페이스북과 구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국내에는 트위터가 먼저 뜨기 시작했고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점점 페이스북으로 많이 넘어와서 이제는 국내 No.1 SNS 자리는 페이스북이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상태다. 또한 구글+ 역시 국내에서 만만치않은 속도로 점점 점유율을 높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 두개의 SNS를 나름 잘 사용해보려고 하고는 있지만 SNS는 그 기반 자체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정보 유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트위터에 비해서 조금 모자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쌍방합의(?)를 통해서 친구관계를 맺는 페이스북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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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트위터IT topics 2009. 4. 21. 07:57
트위터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니 SNS의 대명사이자 이제는 웹2.0 서비스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는 트위터. 국내에 미투데이가 한 때 미투폐인을 만들면서 푹 빠지게 만들었던 것 처럼(한때라고 하니 무지 옛날 얘기처럼 들리고 지금은 한 물 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확실히 미투데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은 든다) 해외에서, 특히 미국에서 트위터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를 듯 하다. 트위터 폐인은 어찌 보면 국내의 미투폐인보다 더 심하고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 할 정도다. 재미난 통계 꺼리가 나와서 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의 이야기이겠거니 생각이 든다. 인터넷에서 2009년에 와서는 미국의 인기 팝스타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보다 트위터가 더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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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블로그를 쓸까?Blog 2007. 1. 31. 14:14
"나는 블로그를 왜 쓸까?" 이런 질문을 요즘들어 스스로에게 많이 하고있는거 같다. 예전에 개인 홈페이지를 네띠앙에서 만들기 시작해서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게시판들을 달아서 그저 개인 홈페이지라고 광고하며 남의 글을 가져다가(주로 소설) 올려놓고 와서 읽어주고 알아봐주길 바랜 그런 이유에서 시작했다. 그 후에 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해 사진에 관심을 가졌고 그 이후에는 역전되어서 사진을 잘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다시 리뉴얼하고 홍보하고 그랬다. 싸이에도 기웃거리고 블로그라는게 있더라 해서 블로그로 다시 온거고 그게 지금까지 온거라 생각이 든다. 다만 지금은 옛날의 그저 자기만족과 내가 찍은 사진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것과 느낀 부분을 글로 써서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