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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지도 파트너데이 참석 후기
    IT topics 2008. 12. 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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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10일)에는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구글지도 파트너데이가 있었다. 나도 블로거로 초청받아서 참석했는데 구글지도에 대한 이런저런 비전 및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일단 현장 사진들을 감상해보시라.

    사진이 많으니 스크롤의 압박은 어쩔 수 없다는 -.-;

    Pic 461
    구글지도에 바라는 점을 써서 붙여놓았다.

    Pic 463
    구글지도 파트너데이가 열리는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륨 모습

    Pic 464
    개회사(?)를 하고 있는 구글코리아의 이원진 사장

    Pic 469
    구글맵스(영문버전)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Pic 474
    구글지도가 지향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중...

    Pic 477
    Q&A 시간

    2부때는 구글지도 협업사례 및 구글지도 API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Pic 479
    대한측량협회에서 현 지리정보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ic 481
    미투데이의 만박님이 미투데이에 구글지도를 매시업한 예를 설명하고 있다.

    Pic 484
    TNF에서도 택스트큐브에 구글지도를 매시업해서 플러그인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 중...

    Pic 486

    Pic 487
    구글지도 API에 대한 설명. 그런데 좀 지루했다.

    Pic 488
    구글맵스 API를 통한 매시업 사례...

    순서가 다 끝난 후 저녁시간이 있었는데 호텔에서 한 세미나라 호텔 정식이 나왔다. 나름 깔끔하고 맛있었다. 최근 IT 업체들의 초청 세미나들이 호텔에서 종종 있는데 저녁식사 시간을 걸쳐서 하게 되면 이렇게 호텔 정식을 선보이곤 하는데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밑의 사진들은 배고픈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는게 좋을 듯(^^). 식사 도중에 몇 장을 찍어서 미투포토에 올렸더니 저녁시간에 웬 테러냐고 무지하게 욕(?) 먹었다. ^^;

    Pic 497

    Pic 498

    Pic 501

    Pic 505

    Pic 510

    Pic 512

    Pic 514

    Pic 516

    이렇게 해서 구글지도 파트너데이에 대한 간략한 사진 후기를 마칠까 한다(^^). 내용은 얼추 예상했던 내용이었다. 미투데이를 하면서 갑자기 위치보기가 나와서 구글지도와 매시업되는 것을 보고 빨리도 적용했네 싶었는데 이날 만박님의 발표를 보면서 저거 준비하느라 고생 좀 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아직 구글지도는 미완성으로 영문판 구글맵스에서 지원하는 기능의 절반도 채 제공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행사를 준비해서 그런지 종종 구글지도가 아닌 구글맵스에서 사용하는 사례들이 나와서 약간은 비현실적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구글지도는 내가 생각하기에 구글이 내년에 한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첨병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무기인듯 싶다. 세미나 내내 전세계 정보의 80%는 지리정보와 융합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정보를 잘,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도서비스는 필수였다. 그런데 그동안 국내법상 지리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유치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구글은 구글맵스 한국어판을 제공하지 못했다. 구글의 서비스는 대부분 미국의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구글지도의 경우 지리데이터를 구글코리아에서 유치하는 것으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맵스와 달리 구글지도는 도메인 자체가 maps.google.com이 아닌 maps.google.co.kr이다. maps.google.com에서는 구글지도에서 제공하는 한국 지리데이터를 볼 수 없다. 순수 한국 서비스라는 얘기다. 그만큼 국내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듯 싶다.

    아직 미완성인 상태로 런칭했기 때문에 향후 구글맵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기 시작하면 그 폭발력은 꽤 클 듯 싶다. 일단 적어도 ActiveX를 설치하는 것이 없고 타 포탈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지도서비스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데이터의 양이 미비하기 때문에 보안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구글지도의 강력한 점은 아마도 OpenAPI를 통한 다양한 매시업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구글맵스도 구글맵스 자체 서비스의 강력함과 함께 매시업 서비스들의 활성화로 강력한 킬러앱이 되었기 때문이다. 구글 코리아도 그런 매시업을 통한 킬러앱으로서의 역할을 바라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말이다.

    구글지도의 활성화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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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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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니다 ^^

      2008.12.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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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웹의 화두는 이제 지도컨텐츠가 될 것 같군요.
      네이버가 지도 컨텐츠를 서비스하더니, 다음이 의욕적으로 스트릿트뷰를 내놓고, 야후도 그에 못지 않게 위성사진지도를 보여주고, 이제는 구글까지 지도를 서비스 하다니 여기서 이긴 승자가 국내 1위를 할 것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지도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의 행보에 대해 재미있어집니다.

      2008.12.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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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지도서비스를 잡는게 인터넷 판도를 잡는 일이 될 듯 합니다.

        2008.12.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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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08.12.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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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잘보고 가요~
      매쉬업으로 저도 좀 만들어 보고 싶은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네요;

      2008.12.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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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만 잘 사용할 수 있으면.
        매시업은 어렵지 않을 듯 보입니다만..

        2008.1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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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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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니다.

      2008.1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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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좋은 사례가 참 많은거 같고 그걸로 투자까지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참 흥미진진하네요.

      2008.1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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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그런 사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8.12.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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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새로운 솔루션 발표에 대한 이미지 보다는..

      고급스런 먹을 거리에 눈이가는 전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2008.12.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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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구글지도보다는 구글맵스를 먼져 사용중이었다 얼마전 구글지도 베타가 나와서 사용을 좀 해볼랬더니
      지도를 보는 기능외에는 아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
      그렇다 할지라도 지도라곤 대충 큰도로만 나와있던 구글에 상세지도가 떡하니 박힌것만으로도 참 대단한 시도로 보였습니다. 이제 점점 좋아지겠죠..^^

      2008.12.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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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거 같아요. 아직 베타라 좀 숨기고 있을지도..^^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를 네비게이션으로의 길안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길안내까지 이루어진다면 PDA에서 사용하는 구글네비게이터의 실요성이 무척이나 뛰어나질거 같은
      느낌까지 드는데요...^^

      2008.12.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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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맵스에서의 길안내는 꽤나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과연 구글지도에서는 어떨련지..

        2008.12.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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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블로그 자주 와서 좋은 글 읽고 가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저도 그날 참석 했었는데, 밥 다 먹고 나갈 때 즘 되어서 학주니님께서 제 앞에 있으신 것을 알았습니다;;
      학주니님 같은 테이블 바로 맞은편에서 정장 입고 꾸벅 꾸벅 졸던 사람입니다...^^;;
      아, 평소에 좋은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인사 드려야겠다~ 라 생각을 자리에서 일어날 때 늦게나마 하게 되어 이렇게 리플로 남겨 드리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08.12.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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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2019.07.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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