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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의 조그마한 변화들..
    Blog 2008. 8. 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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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어떤 변화일려나?

    - 구글 애드센스를 좀 공격적으로 배치했다. 전에는 우측 상단에 조그마난 배너와 하단에 대형 배너로 했는데 이번에는 상단에 250x250짜리로 2개 떵떵 박아넣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저렇게 두는게 글을 쓸때나 사진을 넣을때 더 효과적인 듯 보인다.

    - 테터엔미디어(T&M)에 가입되었다. 그동안 가입하고 싶었는데 저게 추천제라서 그동안 추천해주는 블로거거 없어서 못했다. 그런데 알고 지내던 테터엔미디어에 속한 블로거들 몇분이 추천해줘서 이번에 가입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T&M에 속한 블로그에서 보이는 좌상단 베너와 하단 블로그들이 보일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카테고리에 좀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다단 카테고리로 IT쪽과 사회쪽을 나눴는데 모두 단일 카테고리로 했고 영어로 된 카테고리 명을 한글로 바꿨다. SNS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좀 길어서 그냥 SNS로 했고 MS는 마이크로소프트로 바꿨다. 다만 카테고리로 나누기 어려운 글을은 그 글에서 비중이 큰 파트로 카테고리를 선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 옆에 피드버너 카운터가 팍 떨어져서 슬프다. 어제 오전만 하더라도 630정도 되었는데 오늘 보니까 430정도다. 피드버너 카운터가 온/오프 RSS 피드를 체크한다고 하니까 온라인 RSS 리더는 괜찮지만 오프라인 데스크탑용 RSS 리더는 주말에는 꺼놓으니까 체크가 안되어서 저렇게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맘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그래도 한RSS의 카운트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으니 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드버너가 1000이 되는 때에는 피드버너 감추고 한RSS만 보일까도 생각중이다. ^^;

    - 이번에는 금요일이 광복절이라 주중에는 1개 이상의 글을 쓰자는 계획이 좀 흐트러졌다. 확실히 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더 소중하지 않겠는가? ^^; 뭐 iPhone 3G 등의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모블로깅을 이용하여 늘 블로깅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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