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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가 만땅 쌓이는 삶 속에서 스마트폰이 제공해주는 명상에 빠져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해소해 본다면 어떨까?
    Mobile topics 2012. 10.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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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직장인들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들고 다닌다.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일까?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DMB로 TV 시청을 하거나 카카오톡으로 친구와 채팅을 하거나, 아니면 모바일 웹서비스를 이용한 뉴스 읽기를 하던지, 웹툰을 보던지... 이런 작업들이 대다수인 듯 싶다. 주변에서 그동안 봐왔을 때는 그렇다는 얘기다.


    요즘은 스트레스의 시대라고들 한다. 사방팔방에서 수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직장인들은 일로 인한 스트레스, 사람관계에서의 스트레스, 결혼한 후에는 가정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할 것이다.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이런 스트레스는 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보통 이런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많이 사용하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다름아닌 수다다. 남자든 여자든 말이다. 말을 해야 속에 있던 응어리(?)가 풀린다나 뭐라나. 여하튼간에 어느 TV 방송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1순위로 수다가 뽑힌 것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수다란 들어줄 상대가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그 다음으로는 운동이 아닐까 한다. 땀을 많이 흘림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좋아지고 일석이조의 방법임은 분명하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 짬짬히 틈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많이 하는 것들이 DMB 시청이나 카카오톡을 통한 채팅이라고 했다. 그렇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동하는 시간을 활용할 때 시간대비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시간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시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명상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몇개 소개해볼까 한다.


    스트레스 해소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명상 관련 앱을 선정한 이유는 소리를 이용한, 혹은 가이드에 따른 지시를 이용한 명상이 손쉽게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스마트폰을 따로 들지 않고 소리로만 맘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며 명상법을 직접 가르쳐주기도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 중이나 틈틈히 짬나는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고 말이다.


    스마트폰용 MC스퀘어, Brainwave Tuner Lite

    위의 앱을 스마트폰용 MC 스퀘어라고 소개했다. 동작방법은 비슷하다. 브레인웨이브 튜너는 MC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리 파장을 이용한 효과를 스마트폰용으로 재현한 앱이다.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수면, 치료용 사운드와 명상, 릴렉스용 사운드, 그리고 집중력, 학습용 사운드를 제공한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원하는 모드로 들으면 된다. 이동 중에도 아니면 일하는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앱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


    편안한 음악과 함께 명상을 해보세요. 아쿠아마린 에너지명상

    아쿠아마린 에너지명상은 명상을 위한 앱이다. 실행하면 편안한 음악과 함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가이드 음성이 들린다. 그 가이드에 맞게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명상에 빠져들게 된다. 심신이 피로할 때, 지치고 힘들 때 한번 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일하다가 짬을 내서 할 때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다.


    명상의 한 축을 이루는 것이 종교다. 종교에 관련된 명상 앱들도 존재하는데 기독교적인 앱과 불교적인 앱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5분 명상. The Five-Minute Christian Meditation

    말 그대로 5분 명상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아침에 QT라는 자기 명상 시간을 갖는데 그것을 스마트폰 앱으로 옮겼다고 보면 된다. QT하고는 조금 다른 성격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성경 구절을 호흡을 하면서 외우는 것이다. 앞서 설명했던 앱들처럼 음악으로, 소리로 가이드를 하지 않고 화면으로 어떻게 하라고 글로 보여준다(이런 면에서 좀 불친절하다고 할 수 있다 -.-). 4~5초의 시간 동안에 제시된 구절을 암송하면 된다. 영어로 되어있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다.


    스마트폰으로 참선을? Buddhist Meditation

    불교 명상 앱이다. 10단계로 이뤄져있으며 각 단계별로 사운드를 통해서 명상을 진행한다. 각 레벨대로 쭉 진행하다보면 대략 2~30분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동안 명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다.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명상을 함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앱들을 소개해봤다.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지만 살면서 그건 불가능한 일이나 이렇게라도 나름 명상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물론 이것으로 100% 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 글은 삼성SDI 블로그인 에코에너지 인사이트에 개제된 글입니다. 해당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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