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검색엔진 | 40 ARTICLE FOUND

  1. 2008/08/20 구글, 검색시장의 성장률을 이끌고 있다... (4)
  2. 2008/08/05 MS, 구글은 무섭고 애플은 짜증나고.... (24)
  3. 2008/07/31 구글 검색엔진, 개인 최적화로 차별성을 두기 시작하다.. (12)
  4. 2008/07/30 SKT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이 구글화 되어진다.. (2)
  5. 2008/07/30 악성코드 유포 매체로 악용되고 있는 구글과 네이버... (8)
  6. 2008/07/29 과연 구글은 한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 (10)
  7. 2008/07/29 새로운 형식의 검색엔진 쿨, 구글에 도전장을 내밀다.. (24)
  8. 2008/07/23 집단지성을 도입하는 검색엔진, 과연 이게 미래의 검색엔진? (6)
  9. 2008/07/23 구글, 디그(Digg)까지 접수할려고 하나... (6)
  10. 2008/07/19 MS, Cashback 이후 검색점유율 15% 상승 (8)
  11. 2008/07/16 구글, 디그 스타일의 추천방식을 도입할려고 하나? (4)
  12. 2008/07/15 검색을 도와주는 어시스턴트, Surf Canyou
  13. 2008/07/14 구글이 다음에 내놓을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4)
  14. 2008/07/11 구글, 검색엔진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 (9)
  15. 2008/06/20 구글, 미국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검색엔진 점유율 (컴스코어 5월 자료)
  16. 2008/06/16 구글, 모바일 검색의 속도를 높히다! (8)
  17. 2008/06/13 야후,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18. 2008/06/11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 Google은 올라가고 Yahoo는 떨어지고.. (4)
  19. 2008/06/10 10년 뒤를 바라보며 검색엔진을 구축하는 구글 (6)
  20. 2008/06/03 구글, 설치형 프리미엄 검색엔진 선보여.. (6)
  21. 2008/04/28 야후 코리아, 비지니스 검색 세션으로 차별화를 시도 (10)
  22. 2008/04/17 Don't Be Evil. 구글은 과연 저 모토를 버릴까? (20)
  23. 2008/02/28 구글, 오페라를 삼키다. (2)
  24. 2008/01/31 구글코리아 유니버셜 서치 vs 포탈사이트 통합검색 (10)
  25. 2008/01/18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인터넷 검색엔진 (14)
  26. 2008/01/10 구글, 하루에 20000 테라바이트(TB)의 자료를 처리한다고? (12)
  27. 2007/12/03 포탈사이트로서 네이버의 검색시장 점유율 1위의 의미는
  28. 2007/12/03 나는 구글릭한 삶을 사는 걸까?
  29. 2007/08/23 구글 검색엔진, 100% 활용하기를 따라하기 (6)
  30. 2007/08/06 웹2.0이 정보 인프라를 만날 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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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검색엔진 시장은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올해도 작년에 비해 3%의 성장을 이뤘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검색엔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구글이라는 점이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그렇다.

이미 구글은 검색엔진 시장 전체의 성장률을 넘었다. 전체 검색엔진 성장은 3%이지만 구글의 경우 16%나 성장했다. 야후가 11%, MSN이 10%, AOL이 9%나 까먹고 있는 와중에도 말이다. 구글이 미국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에서 60%나 차지하기 때문에 17%의 야후나 12%의 MSN이 암만 까먹어도 충분히 매꿀 수 있는 규모라고 할 수 있다. AT&T 월드넷 검색이 210%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점유율이 0.4%밖에 안되어 그닥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도 순전히 구글 때문이다(^^).

야후와 MS는 MS의 야후 인수 실패로 인해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는거 같다. 적어도 이미지면에서는 말이다. 검색시장 빅4라 불리는 구글, 야후, MSN, AOL에서 구글 빼고는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구글에 잠식당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며 점점 구글의 검색시장 독주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본다. 이미 미국에서 구글링하다가 검색하다의 대명사로 언급되고 있다는 것에서 구글의 검색시장에서의 영향력은 가히 파괴적이다. 우리가 흔히들 국내에서도 뭔가 못찾으면 '네이버에 물어봐~'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좋은 성능의 서비스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좋지만 독주는 그닥 안좋다. 야후와 MS, AOL이 더 힘을 내서 경쟁관계로 발전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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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청이 2008/08/20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Yahoo가 MS의 품속에 안겼으면 하는... (^^)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j4blog 2008/08/20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좋다는 것은 100% 인정하지만 너무 '좋기만한' 서비스의 독주는 다양한 웹환경을 위해서도 그닥... 왠지 잘난 '엄친아'를 보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게다가 구글이 좋기만 한 것은 또 아니라서.

    야후나 MSN은 왜 자신들이 구글에 밀려나가는지 잘 알고 있을건데 그게 힘드나봐요. -_-;; 여기선 애들 숙제로 구글링하기가 있다더군요.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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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MS는 지금 구글과 애플, 오픈소스가 겁난다는 얘기다. ZDNet Korea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 정리해봤다.

구글, 무서워...

먼저 MS는 구글의 기세가 무섭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에서 완전히 구글에게 발려버린 MS는 최근 야후를 인수할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아직 MS는 야후 인수에 미련을 못버린듯 하고 조만간 다른 방법으로 재시도를 하지 않을까 싶다.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적어도 검색엔진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구글과 어느정도 상대할 만 하다고 한다. 하기사 예전 자료기는 하지만 MS와 야후의 점유율을 산술적으로 합하면 대략 30%정도로 구글의 절반정도(혹은 그 이하)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규모면으로 어느정도 해볼만한 싸움이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야후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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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글은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인터넷 시장에서 SaaS(Service as a Software) 기반의 웹서비스들을 공격적으로 내세우면서 데스크탑 기반의 PC 사용문화를 인터넷 기반으로 옮기고 있다. 인터넷 기반은 구글의 주무대. 데스크탑 기반이 주무대인 MS로서는 자기의 지지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용부터 기업형 어플리케이션까지 구글은 구글앱스와 구글맵스 등의 구글웨어를 시장에 공격적으로 마케팅함으로 MS의 메인 어플리케이션인 MS 오피스 등이 설 자리를 뺏았고 있다. 이에 MS도 엘버니라는 웹오피스를 개발하고는 있다지만 언제 서비스가 될련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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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Software + Service(S+S)라는 개념을 내세워 기존 어플리케이션에 웹환경을 접목시켜서 효율을 극대화할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먹히는것처럼 보인다. 모든 작업을 웹에서만 다 하는 SaaS보다 더 강력한 기능 및 사용환경을 제시할 수 있는 S+S가 더 훌륭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베이스는 데스크탑용 패키지며 웹에 접목되는 서비스의 경우 데이터 동기화 등의 패키지에서 제공할 수 없는 다중 사용자들을 위한, 혹은 여러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로 한정되기 때문에 패키지 설치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S+S가 생각처럼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단 윈도에 MS 패키지에서만 가능하다는 어찌보면 폐쇄성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 넌 또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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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애플이 좀 짜증나는거 같다. 애플이 이번에 iPhone용 SDK를 내놓음으로 플랫폼을 개방했다는 이미지를 세웠는데 이것이 MS에게는 MS는 폐쇄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난 것은 MS 역시 Visual Studio 등의 개발 툴 및 각종 SDK를 내놓았지만 기본적으로 MS의 제품은 대부분 유료다. 개발자에 한해서만 개발자용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MS에서 해당 개발 패키지를 구입해야만 한다. 이런 부분도 MS가 상업적인 회사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난 오픈소스가 겁나~

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오픈소스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 MS로서는 부담될 수 밖에 없다. PC나 노트북 등 하드웨어와 달리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은 무형의 제품들이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제품에는 값을 내리기 쉽지만 무형의 제품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손에 잡히는 물건은 돈주고 사는 것에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서비스나 소프트웨어와 같은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닌 무형의 물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꽁짜로 쓸 수 있다는 일말의 인식들이 잠재되어있다는 얘기다. 이런 인식과 오픈소스 바람이 맞물려 IT계에 오픈소스화가 강하게 밀려오고 있다. 서로 공유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자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이러한 바람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기업인 MS로서는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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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MS도 조금씩 자신들의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걱정은 여기서도 있다. 너무 공개해버리면 MS의 패키지 상품들이 적게 팔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패키지 상품과 비슷한 다른 상품을 꽁짜로 배포한다면 유료인 MS 제품이 덜 팔리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다. 이래저래 MS는 고민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뉴스 *
MS "구글과 애플, 오픈소스가 두렵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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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도르 2008/08/0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이래저래 진퇴양난 이군요

  2. BlogIcon 나인테일 2008/08/0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윈도우 비스타의 부진이 크리티컬...(.....)

  3. BlogIcon 단군 2008/08/05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건 어쩔수 없는 시대적 변화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겠습니다만...엠에스 이제는 변화해야할 수 밖에 없지요...요즘 아주 이 인터넷 세상이 더욱더 재미잇어 지니 저는 아주 살판입니다...

  4. 그래도 2008/08/0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box 360 이 좀 먹여 살리지 않나요?

  5. 흠... 2008/08/0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도 웹기반OS 개발중이라는데... 그게 또 어떻게 될지....

    • BlogIcon 학주니 2008/08/06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미도리(midori)라는 코드명으로 기존 윈도와는 다른 스타일의 OS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뭐 자세한 자료들이 안나와서 추측밖에 못하는 상황이지만요..

  6.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8/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위기는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체되어왔던 MS 에게는 오픈소스는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이를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는 MS에게는 심각한 문제일 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선 새로운 컨텐츠가 많아진다는 면에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 BlogIcon 학주니 2008/08/06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MS는 기존의 데스크탑 기반과 더불어 인터넷 기반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티브발머의 리더십이 어디까지 발휘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7. BlogIcon 권대리 2008/08/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요즘 MS 실버라이트 학습하느라... 뺑이치고 있어요 ㅠ.ㅠ

    • BlogIcon 학주니 2008/08/0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광여고에 입학하여 공부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
      (한국MS 내부에서도 실버라이트를 은광여고라고 하더군요. ㅋㅋ)

  8. dd 2008/08/06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8년도 2분기 Microsoft의 분야별 매출액은, 클라이언트(윈도 등) 43억달러, 서버 37억달러, 비즈니스디비젼(오피스 등), 온라인 서비스 8억달러, 엔터테인먼트(XBOX360 등) 15억 달러, 기타 0.5억달러 입니다. XBOX의 비중은 점차 상승중입니다. 2년만에 매출액이 3배로 늘었으니까요. 가정용과 서버용 OS 그리고 오피스 매출액도 상당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구요. 순이익도 대폭 증가했습니다.

    구글과 애플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건 맞지만, MS가 부진에 빠진건 아닙니다. MS는 보기보다 장사를 잘하니까요

    • BlogIcon 학주니 2008/08/0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MS의 마케팅 능력이야 이미 정평이 나있으니까요.
      다만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현재의 MS 제품은 현재에는 먹혀들겠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고민이 옅보인 보고서에 대한 언급이죠..

  9. BlogIcon buzz 2008/08/0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해당 포스트가 8/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10. BlogIcon drchoi 2008/08/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는 인터넷이 먹통이 되버리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작금의 상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 BlogIcon 아크몬드 2008/08/1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지요.

  12. BlogIcon egoing 2008/08/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연관성은 좀 아리송하지만, 저의 글도 트랙백 해봅니다 ^^



구글 검색엔진에 약간의 최적화 작업이 들어간 듯 보인다. 구글 검색결과에 그 검색자의 현재 위치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징되어 보이는 지역 최적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즉, 어떤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현재 검색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지리에 관련된 정보나 기타 지역에 관계된 정보들이 현재 위치와 관련이 있는 결과로 나오도록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이런것이다. 내가 '소갈비'라는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소갈비에 대한 유래나 기타 정보들이 쭉쭉 나오겠지만 그 소갈비를 파는 가게 홈페이지는 현재 검색자의 주변을 중심으로 보여준다는 얘기다. 물론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맘대로 설정하고 지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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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글은 어떻게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까? CNet에 따르면 구글에 접속할 때 그 IP주소를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지역에따라 IP주소가 결정되기 때문에(혹은 기업 등) 그 IP주소로 얼추 크게 지역을 구분할 수 있으니 세밀한 지역은 못알아내도 적어도 한국의 경우 어느 구(구로구나 서초구, 도봉구와 같은)까지는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구글은 지역 커스터마이징 뿐만 아니라 최근 검색했던 내용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검색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그에 맞는 검색결과를 내놓도록 준비중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검색결과의 개인화라 할 수 있을 듯 싶다. 검색이력을 분석해서 검색결과에 반영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구글은 최종적으로 현재 위치에 맞는 그동안에 내가 검색했던 패턴을 분석한 내 성향에 맞는 맞춤 검색결과를 내놓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질 것이며 구글에 충성하는 충성도는 지금보다 2배는 더 오르지 않을까.

계속 끊임없이 사용자 친화적으로 노력하는 구글의 모습을 보면서 국내 포탈사이트 및 여러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과 너무 비교되는 상황이 눈물나도록 안타깝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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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톰 2008/07/3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analysis 를 볼때 가끔 생각나는건데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싶어합니다 구글은

  2. BlogIcon monopiece 2008/07/3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구글 큰 광고를 줄이고, 검색창을 달아 두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이고, 제 블로그에서도
    구글 검색이 가능하니 저또한 편한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네글자군 2008/07/3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 그래도 구글이 끝내 딸리는 이유는 디자인이라는......

    딴건 다 제쳐두고 제발 디자인이 우리나라의 발끝에만 와도 하루에 10번은 쓰겠다는;;;

    구글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모르는게 아닐텐데 왜저럴까요....

    가벼우면서도 매우 멋있게 디자인한 사례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 BlogIcon 학주니 2008/07/3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포먼스때문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디자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림이나 그런것들이 들어가면 미국과 같이 전용선 보급이 저조한 나라에서 모뎀으로 접속할려면 꽤나 답답하겠죠.. -.-;

  4. BlogIcon Shain 2008/08/01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IP에 따라 날씨와 교통정보, 업소 정보를 따로 제공해주더군요..
    대전과 지금 이곳에서 검색한 결과가 모두 다릅니다.
    지역 커스터마이징이나 사용자에 따른 결과 반영을 구글도 도입한다니
    재미있기도 하고 ^^ 그렇네요..

    • BlogIcon 학주니 2008/08/0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기사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이미 시작한 일이겠군요.
      구글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다 적용을 할려니 조금 늦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5. BlogIcon cubix 2008/08/0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눈에 띄는 소식을 전해주지 못한 구글이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군요^^

  6. BlogIcon 아톰 2008/08/03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지금까지 보아온 중에 가장 괸찮은게 구글하고 네이버 입니다.
    전혀 다르니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둘다 유용하게 쓰게 되니까요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이 구글과 같은 주소검색창만 나오도록 방통위에서 의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예전에는 S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가면 네이트 화면이 나오고 이래저래 화려한(무선인터넷치고는) 화면이 보였는데 다음달부터 나올 SKT 단말기들은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은 구글과 같은 쌈팍한 스타일을 맛볼 수 있을 듯 싶다.

솔직히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려면 초기 검색창 밑에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링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물론 그 링크들이 유용할때도 많았지만 좀 난잡해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링크들을 다 없애고 깔끔한 검색창만 보인다면 속도면에서도 꽤 괜찮을 것이라 보여진다. 물론 이러한 결정은 SKT가 하나로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받아들인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주소검색창의 결과와 주체를 놓고 좀 이견이 있는듯 싶다. SKT 입장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은 SKT 기간망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초기 주소검색창의 주체는 본인들 것이라 생각하는거 같다. 그런데 포탈서비스는 초기 주소검색창의 검색엔진에 따라서 그 주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거 같다. 아마도 주소검색창에 나오는 검색결과를 광고와 연결시켜서 새로운 수익모델로 급부상한다면 주체에 따라서 수익이 엄청날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그리고 포탈사이트는 주소검색창에서 정확한 URL이나 검색어에 대한 결과만을 보여주기를 요청했는데 SKT는 유사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도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는거 같다. 포탈사이트의 저런 요청은 저렇게 정확하게 적어야 나오는 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면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편안함으로 옮겨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계산이 깔린 것이다. 이래저래 이통사와 포탈사이트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일단 초기 주소검색창의 주체는 차근차근 생각하기로 한 듯 싶다. 대신에 주소검색창이 아닌 그 전 단계에서 바로가기를 제공하여 포탈사이트에서 바로가기를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등록이 될 수 있도록 해뒀다. 즉, 사용자는 초기 주소검색창이 아닌 자기가 다운로드 받은 바로가기를 이용해 원하는 포탈사이트로 시작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포탈사이트 입장에서는 초기 주소검색창이 자기네들 사이트로 시작할 수 있도록 바뀔 수 있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그건 좀 심한 바램인듯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무선인터넷 기반의 검색기술은 향후 무선인터넷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유선인터넷에서는 검색엔진의 주체에 따라서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 즉, 현재 유선인터넷에서의 패권자는 네이버의 NHN이다. 이러한 논리가 무선인터넷의 검색기술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SKT와 같이 50% 이상의 점유율을 지닌 서비스 사업자의 검색엔진은 휴대폰을 이용하는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그야말로 네이버와 같은 위치로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 자신들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시장을 형성시킨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일단 SKT가 검색결과를 수익모델로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하는데 그 약속은 언제라도 깨질 가능성이 보인다.

뭐 솔직히 WAP 형식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특히 검색엔진은 그닥 큰 의미는 없다고 보여진다. 물론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 검색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좁은 화면에 실제 웹페이지가 아닌 WAP페이지를 보고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궁금하다. OZ처럼 좀 넓은 무선인터넷을 쓰던지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 모를까 휴대폰에서의 무선인터넷은 답답하기 그지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도 저정도면 SKT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이 개방한 경우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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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럭키도스 2008/08/0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된다해도 저는 그닥 쓰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통신사 짜증 나네요.ㅋ

    완전히 개방이 되면 모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탈사이트 및 검색엔진이 악성코드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는 얘기는 여러해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다. 해커들이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만들어 포탈사이트나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사용자들이 검색어를 통해서 자기들의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이 즐겨사용하고 있는 해킹방식이다.

아무리 포탈사이트나 검색엔진에서 이런 악성코드를 퍼트리는 웹사이트, 블로그를 차단할려고 해도 워낙 방대한 양에 다양한 스타일로 존재하기 때문에 제대로 퇴치(?)가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Email을 통해서 퍼트리는 악성코드 배포 스타일과는 다른 이런 검색어를 통한 악성코드 배포 시도에서 현재 포탈사이트와 검색엔진은 거의 꼼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런 악성코드 배포에 이용되는 것은 바로 포탈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 서비스들이다. 그 중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퍼트리곤 한다. 포탈사이트의 검색엔진은 다른 웹검색에는 상당히 강력한 알고리즘을 채택하지만 자사의 서비스에는 상당히 관대한 경우가 많다. 뭐 네이버의 경우 다른 웹사이트보다 네이버 블로그나 지식iN, 네이버 카페 등의 자사 서비스가 우선 검색되고 검열도 다른 웹사이트에 비해 덜하다고 볼 수 있다. 구글의 경우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구글 블로거(Blogspot.com) 서비스는 이런 악성코드 유포의 온상이 되어버렸다고 할 정도로 그 오염도가 심한 상태다. 특히 해커들이 구글 블로거를 애용하는 이유로 쉽게 ID를 여러개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 수에 있어서는 거의 세계 최고라는데 있다.

이런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이용한 공격방식으로는 주로 SQL Injection이나 XSS(Cross Site Scripting) 등 웹 취약성을 이용한 덫을 사용한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저 코드들을 숨겨두고 버튼 등을 클릭하게 하면 자동으로 PC에 다운로드되어 감염시키는 방식이다. 그리고 감염된 PC를 통해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훔쳐오는 방식을 취한다. 네이버도 이런 공격에 당해서 방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서 막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제는 포탈사이트나 구글과 같은 명성있는 검색엔진의 결과도 검증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구글의 경우 웹부터 시작하여 모든 대부분의 자료들을 다 검색하니 특히나 더 신중해야 한다.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도 그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일단 신중히 사이트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신뢰할 수 있는가를 판별한 다음에 그 사이트의 내용을 받아들이던가 말던가를 판단해야 한다. 이제 이 몫은 사용자의 몫으로 넘겨지게 되었다.

구글이 멀웨어나 악성코드를 차단하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악성코드 및 멀웨어가 일반 검색결과에 뭍혀서 나오고 있는게 현실이다. 네이버 역시 카페나 지식iN, 블로그 등에 악성코드를 숨겨놓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른 포탈사이트(야후나 다음 등)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즉, 시스템에서 막아줄 수 있는 수준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이런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을려면 아무거나 클릭하거나 설치하는 습관(특히 인증되지 않은 ActiveX)은 버리고 일단 뭐든 한번 더 곱씹어서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 더 생각해보고 설치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검색결과에서 그 사이트를 들어가자마자 저런 악성코드가 자연스럽게 설치되는 경우도 존재하니 검색결과를 보고 선택할때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점점 악성코드와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인터넷도 제대로 못누리는 세상이 오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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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드 2008/07/3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라 해도 스스로 검열을 해서 안정성을 확보해야할텐데요... 최소한 장악하고 있는 입장이라면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