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웹의 한계를 깨뜨리는 SNS

Mobile 2008/08/18 19:13 Posted by 학주니

아이뉴스24에 재미난 기사가 하나 떴다. SNS가 모바일과 만나서 이뤄내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글이다. 이 글에서는 SNS을 인맥쌓기 서비스로 표현을 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플레이톡과 같은 미니블로그(혹은 한줄블로그)가 모바일과 연계되어 나타나는 효과에 대한 글을 내 나름대로 다시 써볼까 한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트위터에 대해서 쓰기는 했지만 나 자신은 실제로 트위터를 사용해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에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자세히는 잘 모른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트위터는 빼도록 하겠다. 내가 사용해본 미투데이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중심으로 써볼까 한다.

한국형 SNS,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인적으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이하 미니홈피)를 한국형 SNS라고 보고싶다. 한국형 블로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촌이라는 연결고리를 이용하여 폐쇄적이기는 하나 친구들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에, 그리고 SNS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사진 공유 등을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미니홈피는 분명 SNS라 불릴 자격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블로그로 인해 쇠퇴의 길로 걷고는 있지만 말이다.

미니홈피는 이름 그대로 개인 홈페이지를 간략화 시켰고 간편화 시켰으며 다양한 스킨들과 테마들을 이용하여 쉽게 화려한 홈피를 꾸밀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촌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서로 미니홈피끼리 링크가 걸리고 일촌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 동영상, 글 등을 자유롭게 볼 수 있게 했다. 사진 공유 기능으로 한국에 디카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까지 받았을 정도로 공유에 대한 것은 단연 돋보였다.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대부분이 미니홈피를 갖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했으며 적어도 지금까지도 미니홈피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미니홈피는 모바일도 지원한다. 모바일 미니홈피를 이용하여 휴대폰 등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미니홈피에 접속할 수 있고 내 방명록에 달린 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도 볼 수 있다. 또한 방명록에 새 글이 올라오면 SMS를 통해서 문자로도 알려준다. 이게 중독성이 강해서 문자가 날라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미니홈피에 접속해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곤 한다. 그 어떤 방법 중에는 앞서 얘기한 모바일 미니홈피도 포함된다.

즉, 미니홈피는 유무선 환경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어디서든지 PC가 없더라도 미니홈피에 접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C를 벗어나 모바일 환경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는 얘기다.

미니블로그, 미투데이

미투데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어떤 이들은 트위터의 한국형 모델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OpenID가 있어야 가입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OpenID가 없어도 회원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탈바꿈했다.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은 어찌보면 비슷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많이 달라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투데이를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미니 블로그, 한줄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0자라는 제한된 글자수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미투데이다. 블로그처럼 태그도 달 수 있고 다른 미투데이에 쓰여진 글에 대해 관련글로 쓸 수 있다(트랙백과 비슷한 개념으로). 블로그로서의 개념을 갖추고 있기에 미니 블로그, 150자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한줄 블로그라 불리는 것이다.

미투데이에는 미투데이친구(이하 미친)라는 개념이 있다. 미니홈피의 일촌과 같은 개념이다. 미투데이에 '친구들은'이라는 항목은 미친으로 연결된 다른 미투데이 사용자들의 글을 한꺼번에 쭉 보여준다. 또 미친에는 지지자나 관심친구 등의 개념이 붙여져 내 미투데이를 자주 찾는 미친들을 지지자로, 내가 자주 찾아가길 원하는 사용자들을 관심친구로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다. 블로그에 인맥관리 개념이 추가된 것이다. 이런 부분은 미니홈피의 일촌보다 더 세분화된 개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미투데이도 미니홈피와 마찬가지로 모바일을 지원한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미투데이에 보내면 테그에 me2photo, me2mms라고 붙으며 사진공유 서비스인 플리커에 사진이 올라가고 그것이 미투데이에 연결되어 보인다. 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듯 미투데이에 문자를 보낼 수 있다. 테그에 me2sms라고 붙으며 내가 보낸 문자가 미투데이에 등록이 된다. 또 me2mobile이라고 불리는 모바일용 미투데이 서비스도 있다.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미투데이에 접속하면 일반 PC에서 보이는 미투데이가 아닌 모바일용 미투데이로 접속된다.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된 화면이 보이면서 미투데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미투데이는 내가 쓴 글에 달린 댓글도 휴대폰 SMS로 받아볼 수 있다. me2sms나 me2photo로 보내면 자동지정이고 PC나 me2mobile로 쓴 글의 경우 모바일 댓글받기를 선택하면 내 휴대폰으로 SMS로 댓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나랑 연결된 미친들에게 알림글을 SMS로 보낼 수도 있다. 이렇듯 미투데이는 모바일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PC를 벗어나서 어디서든지 미투데이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

미니홈피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가 PC를 벗어나서 PDA, 휴대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점점 틀을 벗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구지 유선인터넷 환경에서 PC를 통해 웹브라우저로 SNS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신의 휴대폰, 스마트폰, PDA, PMP 등을 이용하여 SNS에 접속하고 이용한다. 이것이 진정한 웹2.0을 구현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모바일과 웹의 만남

최근 블로그도 모블로그라고 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블로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물론 PC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보는 화면과는 많이 틀리게 모바일 환경에 맞춤형 화면으로 보이지만 정보를 습득하고 블로깅을 즐기는데 별 불편함은 없다. 게다가 스마트폰이 점점 각광을 받으면서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거의 PC급의 블로깅을 휴대폰을 이용하여 무선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계속 탈 PC, 탈 유선인터넷 움직임들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차세대 웹의 선두주자, 유비쿼터스를 이끌 수 있는 매개체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무선인터넷의 자유로운 활용때문이리라 생각이 든다.

SNS와 모바일의 만남으로 사람들은 점점 PC를 떠나 모바일 기기로 웹을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비단 SNS뿐만 아니라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모바일 환경에 커스터마이징된 모바일 검색엔진을 제공함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검색 및 지식습득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 SNS는 모바일을 통한 수익도 올리고 있다. 모바일 애드센스와 연결하던지 아니면 직접 구글 애드센스를 연결해서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미니홈피의 경우 잘 알려지다시피 사이버머니인 도토리를 통한 수익창출을 해내고 있다. 미투데이의 경우 이통사와 계약을 맺어 특정 상품을 내놓고 토큰이라는 도토리와 같은 사이버머니를 통한 수익창출을 하고 있다. PC만큼이나 모바일을 통한 접속이 많아질수록 이들 수익상품은 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그리고 SNS의 주 사용자가 대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인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체의 프로모션을 SNS와 연계해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SNS와 모바일의 만남으로 SNS가 활성화되는 하나의 무기가 되는 것이다.

SNS의 성장률이 엄청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페이스북의 경우 작년에 비해 153%나 성장했으며 Hi5도 100%나 성장했다. 그리고 투자자들도 점점 SNS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성장가능성이 높은 SNS에 미래지향적인 모바일 환경이 만나서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는 앞으로 웹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지 그 방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s) 개인적으로 인맥쌓기 서비스는 미투데이나 미니홈피보다는 해외의 링크드인, 국내의 링크나우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들 서비스는 완전히 인맥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SNS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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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해당 포스트가 8/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8/19 10:53
  2.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구독하고 있었는데 근래에 한알에스로 구독을 바꾸다 보니 자주 찾지 못했네요.
    참으로 좋은 포스팅 입니다. 많은분들께 알려야 겠네요.

    2008/08/19 17:12
  3. 멍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온라인광고시장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되겠군요.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2008/08/20 03: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도 점점 발전해가고 있지요.
      휴대용기기 전부가 온라인시장에서 한몫 할 듯 보입니다.

      2008/08/20 07:48
  4.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모바일 이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흐음..

    2008/08/20 16:2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모바일 이후에는 잘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모바일 기기가 아닌 온몸 전체를 매개체로 삼아 통신하는거? ^^;

      2008/08/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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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PC에 앉으면 어떤 일을 할까? 미국의 RescueTime에서 얼리어뎁터(Early Adopter)들을 상대로 모니터링을 해서 통계를 냈는데 MS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들(아웃룩, MS 오피스, MSN 메신져 등)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scueTime은 3만여명의 사용자를 상대로 총 475190 시간동안의 사용량을 근거로 저 통계를 내었다고 한다.


Gmail, Facebook, Skype와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들의 강세는 두드러졌다. 하지만 MS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보다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MS의 웹 어플리케이션은 Top 20위 안에도 못들었다). 이 통계가 나타내는 것은 여전이 사용자들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웹 어플리케이션을 서브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점점 웹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아웃룩과 MS Word 다음이 Gmail이라는 것은 웹 메일 클라이언트를 그만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며 페이스북(6위), 구글 검색(10위), iTunes(11위), Skype(16위)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순위에 있는 구글웨어들의 총 점유율을 보면 17%나 된다. 즉, 사용자가 PC에서 보내는 시간 중의 17%는 구글웨어를 쓰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MS 어플리케이션의 점유율은 무려 41%나 된다. 이 얘기는 아직까지 사용자들은 PC에서 MS의 어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얘기다. 구글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MS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아직까지 MS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인 셈이다.

물론 저 통계가 전 세계의 모든 PC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밝혔듯 미국의 얼리어뎁터들을 상대로 조사했기 때문에 조사대상이 한정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자료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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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를 살펴보면 아웃룩과 MS Word, 그리고 Gmail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며 PC 사용이 주로 메일 체크와 문서 작업이 주류를 이룬다는 의미도 된다. 아웃룩에는 메일 체크 이외에 스케쥴 관리도 있으니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로서의 기능도 추가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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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져들은 어떨까? MSN 메신져가 4.14%로 1위다. Skype가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Adium의 선전도 돋보인다. Adium은 매킨토시에서 사용하는 메신져라고 하는데 내가 Mac을 사용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다. 국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메신져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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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들의 순위도 재밌다. 페이스북의 점유율이 3.45%로 1등이다. 마이스페이스가 1위가 아닌 것이 이상하지만 아무래도 대상이 얼리어뎁터이다보니 마이스페이스보다는 페이스북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듯 보인다. 위키피디아와 트위터도 많이 사용하는 웹사이트로 나타났다. 흥미있는 부분은 Digg가 뉴욕 타임즈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다는 얘기다. 우리네들 이야기로 따지면 조선닷컴이나 한국아이닷컴보다 올블로그가 더 높은 순위를 받았다는 얘기다. TechCrunch도 순위권 안에 있다는 것은 이 내용을 소개한 사이트가 TechCrunch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ㅋㅋ).

RescueTime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용 시간중 44.6%를 채팅이나 커뮤니케이션(아마 SNS까지 다 포함한 내용인듯)에 소비한다고 한다. 일에 관련된 시간보다 대략 2배정도 차이가 난다(오피스 사용은 24.43%로 약 20%정도 차이가 있다). 또한 미디어 관련도 11.49%로 3위를 달리고 있다. PC 사용이 예전의 일 중심에서 점점 개인적인 취향 및 소비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웹2.0 서비스들이 대부분 소비 중심에 맞춰져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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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황은 어떨지 궁금하다. 저 통계는 미국의 얼리어뎁터들의 통계며 국내 상황하고는 많이 틀릴 것이다. 문화가 틀리듯 인터넷 문화 역시 많이 틀리다는 생각이 든다. 웹사이트 1등은 무조건 네이버가 될 것이며 채팅의 경우 MSN보다는 네이트온이 1등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MS 오피스가 전체 1등인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한번 국내 사용자들의 통계를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 관련 글 *
Early Adopters Still Spend More Time With Microsoft Than Google, Facebook, or Skype. But For How Long? (TechCrunch)


ps) Skype를 Skyfe로 잘못써서 수정..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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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익스플로러랑 파이어폭스가 순위에서 보이지도 않는다는게 좀 의외로군요.

    2008/05/09 13: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웹브라우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쳐주질 않았나봐요. 웹사이트가 순위에 올라와있으니..

      2008/05/10 08:02
  2. BlogIcon 정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웨어나 facebook, wikipedia 가 순위에 있는걸 보니 브라우져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쳐주질 않은 것 같네요. -_-;;

    2008/05/09 15:0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말입니다. 만약 쳐줬다면 아마도 1등일텐데요. IE가.. ^^;

      2008/05/10 08:02
  3. BlogIcon wsspl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뎁터(Early Adopter)들을 상대로".....;;
    그래서 의외일수밖에 없을듯....

    2008/05/09 15:5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얼리어뎁터는 일반 사용자들하고는 조금 성향이 다르겠죠..

      2008/05/10 08:02
  4.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아답터들 대상이니 아마도 구글 서비스들이 실행되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등 비IE 계열 브라우저일것 같네요. 저도 초창기에 설치해보고 금방 지웠지만 제 데이터의 일부도 포함됐을듯.. ;;

    2008/05/09 16: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얼리어뎁터들은 IE보다는 FF나 오페라등의 다른 웹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겠지요. ^^;

      2008/05/10 08:03
  5. 다른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이 아닌 '다른'입니다. ^^;

    2008/05/09 17:21
  6. 씨니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fe 아님... skype임.. 정정요청.. 16위 skype 안보이삼?

    2008/05/09 17:38
  7. BlogIcon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가 랭크되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ㅎㅎ

    2008/05/09 18:17
  8. BlogIcon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댑터 대상이 아니었다면 MS의 점유율이 더 끔찍하게 나왔을거 같습니다.

    2008/05/09 20:01
  9. 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Adium은 맥 사용자들에겐 필수죠.
    물론 맥용 네이트온이나 MSN이 있긴 하지만 그 둘을 통합해서 한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AOL, 야후 등등도 모두)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이죠.
    국내 맥사용자들 중 메신저를 쓰는 사람이라면 아마 adium은 다 알겁니다.
    물론 국내보다 더 많은 맥사용자들이 있는 해외에서야 말할 나위없겠져.

    2008/05/09 23: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윈도용은 없을지.. 쩝..
      상당히 편리한 프로그램인듯 싶네요.

      2008/05/10 08:04
  10.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용 Adium있습니다. 랄까. Adium의 원조가 리눅스에서 유명한 Pidgin메신저이고 윈도우용으로도 있습니다. 이걸 OSX로 포팅한 프로젝트가 Adium이지요.

    Pidgin에서는 국내 리눅스 용자들의 도움으로 네이트온이 지원이 됩니다만 Adium은 아직 OSXdev같은데서도 이야기는 나오는 것 같고 건드려 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여전히 네이트온 지원은 마일스톤에만 등록되어 있더군요.

    2008/05/10 10:50
  11.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조사로구먼. 난 12번이 1위라내. 니도 알제~?ㅋㅋ

    2008/05/10 12:27
  12. BlogIcon 넷물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 .. 절대강자네요 ^^ 저는 익스플로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로 안들어갔나봐요 ㅎ

    2008/05/10 15: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웹사이트가 순위에 들어가있으니 그걸 돌리는 웹브라우저는 빠진듯 싶습니다.
      들어갔다면 아마도 1위는 IE가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2008/05/10 16:31
  13. BlogIcon iF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잼있는 통계자료네요. 전 의외로 구글 닥스에 사용도가 높다는 것이 놀랐습니다. 아직까지 오피스는 ms office가 익숙하고 (다른 오픈소스 어플도 많지만 왠지 오피스 만큼은 ms office 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많은 사람들도 그럴꺼라 생각했거든요.
    요즘 북미에서는 네트워킹을 위해서라도 facebook 를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회사 인터뷰에서도 물어본답니다) 놀라운 성적이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8/05/10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대상이 얼리어뎁터이다보니 구글웨어들의 사용율이 높은거 같습니다. ^^;
      그리고 해외에서는 구글독스 뿐만 아니라 씽크프리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MS 오피스군이.. -.-;

      2008/05/10 20:00
  14.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통계자료를 알려주시는 군요.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한 통계라서 일반적인 유저층의 성향과는 다소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유용한 자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소식을 주고 받는 메일 어플리케이션이 역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새롭기만 합니다.^^

    2008/05/10 16: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죠. PC를 통해 가장많이 사용하는 것이 메일 주고받기니까.. ^^;

      2008/05/10 20:00
  15. BlogIcon 유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댑터는 아니지만, 부팅되자마자 실행하는 첫 프로그램이 아웃룩입니다.
    위에서 지메일은 순수하게 웹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요. 저처럼 IMAP 설정해서 아웃룩으로 지메일을 이용하는 경우는 제외되는 건가 봅니다.

    2008/05/12 02: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겠죠.. 저처럼 Gmail을 직접 쓰는 경우만 체크했나봅니다.

      2008/05/12 10:38
  16. BlogIcon jyudo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드가 2위네요... 역시.........

    2008/05/14 13: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도 메일과 문서작업이라는 얘기겠지요. ^^;

      2008/05/14 13:45
  17. BlogIcon 핑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아니었나..ㅋ
    저두 갠적으로 블로그,멜,홈피...이런거 마니쓰는뎅

    2008/05/14 19:48

PC 시장의 불황?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IT Issues 2007/12/18 17:22 Posted by 학주니
요즘 PC 시장이 불황이라고 한다. 국산와 외산, 그리고 조립PC의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이후에 떨어지는 PC 가격에 수요는 줄어드는 2중고때문에 점점 수익성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PC 시장 "먹고 살기 힘들어" (아이뉴스24)


예전에 한 10여년전에 잠시 용산에서 아르바이트로 PC 조립을 해서 판 적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조립 PC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뭔가 PC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발품을 팔아서 부품을 사서 직접 조립하는 경우는 준전문가에 속하고 한군데에서 모두 산다고 하더라도 나름 골라서 사는 경우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본다. 어떤 경우에는 그 매장에서 추천하는 완성된 조립PC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나름 대기업이나 PC전문업체에서 파는 완성품 PC보다는 뭔가 끌리는게 있어서 사는 경우일테니까 말이다. 귀차니즘에 빠져있거나 PC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주로 델이나 HP, 삼성, LG, 주현테크 등의 대기업, PC전문업체에서 파는 완성형PC를 구입한다. AS도 쉽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은 다 설치되어 나오기 때문이다(가끔 조립PC에도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여하튼 PC를 구매하는 것은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졌다는 생각이다.

또한 PC의 가격도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 예전에는 적어도 풀셋(Full Set)을 맞출려면 20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요즘은 비슷한 사양의 PC를 100만원 이하로 맞출 수 있게 되었다. CPU, 램, 보드, HDD, 그래픽카드 등 PC에 들어가는 내부 부품의 가격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충분히 더 PC를 구매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PC 시장이 불황기라 한다. 가격이 더 떨어졌으니 더 수요가 많을듯 한데 그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들이 더 구매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기존의 PC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도 없는듯 싶다.

PC 시장이 활성화될려면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CPU가 나왔다던가 아니면 사양이 높은 PC를 요구하는 매력적인 프로그램(OS 등)이 등장하여 구매욕을 땡겨야 한다. CPU의 경우 인텔에서 코어2듀오 CPU가 나왔다. 기존의 CPU에서 훨씬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였다. 하나의 CPU에 2개의 코어를 갖는 형식으로 기존의 듀얼코어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전력소모를 낮췄다. 획기적이다.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아마도 윈도 비스타의 출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쁜 디자인으로 MS는 TV광고에 '와우~'를 연방 외치면서 비스타의 구매를 유도했다. 이렇듯 CPU와 OS에서 새로운 제품들이 나왔다.

그런데도 PC 시장은 불황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새로운 PC의 수요가 줄어들고 기존에 보유한 PC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기존의 PC의 사양이 많이 떨어진다면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정도도 아니다 싶으면 새롭게 구매를 하게 된다. 하지만 새롭게 나온 PC 역시 기존의 PC보다 더 나은점을 찾지 못했다면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PC업계는 윈도 비스타의 출현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비스타를 사용하기 위해 성능이 좋은 PC의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 하지만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사용자들은 비스타의 필요를 못느꼈기 때문이다. UI는 XP에 비해서 이뻐졌지만 사용상에 불편한 점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여 비스타에서 다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현실이 비스타를 통한 PC 업그레이드 필요를 막고 있다.

또 PC 시장이 활성화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노트북 시장의 성장이다. 예전에는 노트북의 성능이 PC의 성능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서 작업할 때는 PC에서 하고 간단한 작업들이나 이동하면서 작업할 경우에 노트북을 많이 이용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PC급,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PC에 비해서 자리도 덜차지한다. 그래서 많은 회사에서 공간활용을 위해 PC 대신에 노트북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200만원 이상의 고가를 자랑하던 노트북의 가격이 100만원, 혹은 그 이하로 되면서 그 수요도 급증했다는 점도 이유가 된다. 같은 성능에 모니터 + 본체 + 키보드 + 마우스의 복잡한 구성으로 된 PC 보다는 간단하게 노트북(+ 마우스)만으로도 충분히 작업을 할 수 있으니 노트북을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컴퓨터 시장은 PC와 노트북으로 양분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노트북 시장은 PC 시장에 근접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 외에 노트북과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인 타블렛 PC나 UMPC 등의 PC급 이동형 기기들의 성장도 PC 시장을 불황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렇듯 PC를 대체할 많은 기기가 존재하는 지금 PC 시장의 불황은 어찌보면 당연된 수순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그렇다고 불황을 그냥 보고만 있자니 그것도 업계 입장에서는 답답한 상황이라.

그래서 나름 학주니만의 생각을 적어본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터넷을 통한 여러가지 생활에 접목하는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지금도 많지만 말이다). 각 집안에 가정용 서버가 1대씩은 설치될 날이 올 것이라 예상이 된다. 가정용 서버 시장을 노리고 그에 맞는 서버급 PC를 만드는 것이 PC 업계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가정용 서버로 무엇을 하는가? MS의 미디어 센터가 설치된 가정용 서버에는 주문형 VOD나 혹은 인터넷 TV, 아니면 공중파 TV를 예약녹화해서 방송하는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디지탈 기기들을 제어할 수도 있을 것이고 각 집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의 집안에 대한 내용들을 가지는 게시판 등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집안의 각 요소들을 조정할 수도 있다. 또한 각기 스케쥴을 관리하는 서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을 공유할 수도 있고 프린터 공유 서버로도 쓸 수 있다. 미디어와 인터넷을 잘 결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가정용 서버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며 각 PC업계와 프로그램 제작업계는 관련 프로그램이나 부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미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게 현실이다. MS는 미디어 센터를 이용하여 TV와 PC를 연결해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그에 맞춰 대기업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형 PC를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PC 업계가 해야 할 일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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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펜텸3 866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조립도 열심히 최신 OS 나오면 무조건 깔아보고 유틸리티도 이것저것 구해서 모아놓고 별짓 다했는데 요즘은 '인터넷만 되면 되지' 입니다. 사실 더 이상 업그레이들 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요즘 PC보고 부러운건 백업할 때 빠른 USB 2.0이랑 메모리 카드 바로 꽂을 수 있다는거...(물론 이것도 지금 PC에 넣으면 되긴 되겠지만 요즘은 다 귀찮군요)
    조금 딴지 : 대책으로 내 놓으신건 제 생각엔 그냥 TV가 대체할거 같네요(그럼 그넘을 컴퓨터라고 불러야 할지?) 사람들은 귀찮은거 싫어하고 컴퓨터의 존재나 업그레이드를 위해 일을 만들어내진 않을것 같네요. 스케쥴관리도 포스트잍이 훨씬 편할때가 많지요. 부팅할 필요도 없고.

    2007/12/18 20: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저 이야기가 현실화될때는 사방팔방에 다 LCD가 붙어있는 세상이 아닐런지요.. -.-;

      2007/12/18 21:23
  2. BlogIcon drchoi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가정용 서버도 일리가 있지만, 웹어플리케이션의 발달로 인터넷만 되는 적당한 사양의 랩탑만 있으면 굳이 무거운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어디든지 들고 다니면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가정용 서버보다는 아파트형 대규모 서버에서 일괄 관리해주는 것이 더 각광받지 않을까요?..그냥 귀찮은 걸 싫어하는 제 생각입니다. ^^

    2007/12/18 21: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에 MS에서 모든 미디어 서버는 윈도로 통일될 것이라고 공헌하면서 내놓은 이야기가 있어서요.
      중앙에 가정용 서버를 두고 그 서버를 통해서 모든 기기들을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올려나 하는..

      2007/12/18 23:32
  3. BlogIcon 인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TV가 컴퓨터를 삼킬지 컴퓨터가 TV를 삼킬지는 몰라도
    무언가 가정내 가전기기등을 일괄 제어하는 서버가 등장하는건 이미 예정된 수순이죠

    자원의 효율적 이용상 모든게 인터넷에 연결되는건 비효율적이니
    프록시 서버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 서버가 나오겠죠
    렙탑보다는 간단한 접속되는 단말기가....NC였던가...예전에 누군가 구상하던 서버에서 자원을 빌려쓰는 형식의 컴퓨터로..

    PC업글 수요문제는 제작사들이 자초한거라고 봅니다.
    업글 수요가 줄어들자 플랫폼을 바꾸는 방식으로 수요를 이끌어 냈으니 점점 소규모 업그레이드가 줄고 텀이 길어지는거죠
    3년전의 산 제 PC 업글하려고 보니 건질수 있는 부품이 CD롬과 케이스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버티기 한건지....

    2007/12/18 23: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제조사에서 자초한 문제기도 하네요.
      그리고 HW의 발전속도에 못미치는 SW의 발전속도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굳이 HW를 업글안해도 잘만 사용하는데 말이죠.

      2007/12/18 23:33
  4. 바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러론2.8 쓰다가 속터져서 브리즈번 400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니 인터넷이 버벅거리지 않고 해서 좋네여.. 듀얼코어하고 싱글코어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인터넷만 하더라도 차이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그리고 노트북이라..분명히 적은공간으로 할수는있겟지만 동영상감상이 주인 저로서는 작은화면떄문에 망설여집니다. 데스크톱에 비해서 가격대성능비가 안맞아서여.

    2007/12/18 23: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요즘은 플래시 플레이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많아서 CPU가 낮으면 제대로 안돌아가는 경우가 많다죠.
      그리고 확실히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를 즐길려면 대형 LCD가 유리하기는 하네요.

      2007/12/18 23:34
  5.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컴퓨터로 게임을 많이 돌렸습니다만..요즘은 인코딩 할 때 쫌 컴퓨터가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다른 일 할 때는 전혀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군요.
    컴퓨터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요즘은 시들합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니....

    2007/12/18 23: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래픽을 하는 디자이너나 동영상 인코딩을 하는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인터넷과 사무용, 그리고 동영상 재생용으로는 지금 갖고있는 PC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코덱은 더 가벼워지고있지요.
      다만 게임의 경우 점점 고사양을 요구하기는 합니다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그닥 게임에도 열중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2007/12/19 01:51
  6.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시장이 얼어 붙은 이유는.. 하드웨어의 급속한 발달과 과잉 공급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사용자 입장에서는 싸지니 너무 좋긴하지만요 ㅎ

    일단 성능보다는 이제 대세는 저전력으로 돌아 서는 추세고(즉, 기본 성능은 이제 충족이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2%는 TV와 같은 넓은 화면, 영화관과 같은 실감나는 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빔 프로젝터를 2개 나란히 놓고 2560x1024로 쓰고 싶은게 꿈입니다마는 ㅎㅎ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듣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초보에서 벗어 나면 오버클럭,벤치마크 숫자놀음에 빠지고
    중급에 들어 서면 돈을 떡칠해서 하이엔드 급으로 사용하고
    고급에 들어 서면 적당하게 돌아가고, 음질만 좋으면 된다~

    2007/12/19 01: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랄까..
      PC의 성능은 기본으로 맞추고 그래픽정도만 올려놓은 다음에 모니터를 넓고 좋은걸로 맞추면 그걸로 대충 만족하면서 쓸 수 있겠죠. ^^

      2007/12/19 01:52
  7. BlogIcon 구라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 빈도에 비해 너무과도한 발전이 되어서 그런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뭐랄까. 옛날에는 pc의 진화와 함께 게임도 점점 진화해 왔는데

    현재는 어느정도의 수준의 PC만 되어도 게임이 어느정도 돌아 간다랄까?
    (뭐 최근의 고사양은 아직도 고사양이지만요^^/)

    OS도 VISTA가 획기적이지 못했다는 생각도 있지만요^^/

    그러면서도 지금 노트북으로 이 댓글을 달고.

    집에서 조차 노트북을 쓰는 저를 발견합니다.

    2007/12/19 02: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노트북이 많이 성장했죠.
      데스크탑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으니 말이죠.

      2007/12/19 22:36
  8. BlogIcon 무플환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에서의 서버컴이라... 흠...

    기본적인 생각은 저와 일치하시네요.

    제 생각에는 이미 인터넷용 정도라면 쿼드코어등 듀얼코어든 펜티엄4이건 상관없이 잘 돌아가는 현실에서,

    게임이나, 3D관련 프로그램, 영상편집 프로그램 쓰는 사람 아니면 궂이 쿼드코어의 최신형 컴퓨터가 필요없게 된 것도 크다고 봅니다.

    집에 컴퓨터만 세대인데... 동영상 인코딩 할때 빼고는 다 그게 그겁니다.

    2007/12/19 20: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기본적인 생각이 일치하시니 다행입니다. ^^;
      확실히 PC 성능에 비해서 SW이 성능이 못쫒아가는 형국이죠.

      2007/12/19 23:05
  9. BlogIcon 달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는 이미 가정용 서버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Windows Home Server 가 바로 그제품입니다. 아마도 가까운 시일안에는 어렵지만, 얼마지나지 않으면 가정에 서버가 하나씩..다 들어설 날이 있을 듯 합니다.

    2007/12/19 22: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에 관련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7/12/1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