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구글에서 애드센스에 대한 포스팅 이벤트를 한단다.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그동안의 사용기를 적어서 구글에 보내면 좋은 포스트를 뽑아서 애드센스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을 준다고 한다.

응모기간은 오늘(11월 17일)부터 11월말(11월 30일)까지라고 하며 대상은 에드센스를 설치한 모든 블로그라고 하며 응모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경험을 쓴 다음 그 블로그 포스트 URL을 구글에 보내면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로 넘어가니 거기를 참고하시면 된다. 블로그에 가보면 응모할 수 있는 폼이 있는데 거기에 정보와 함께 해당 블로그 포스트 URL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선정된 포스트에 대해서는 구글측에서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해당 글을 복사하고 그 글에 대한 편집권을 가져가는거 같다.

글 쓰는 방법은 기존 애드센스의 약관과 비슷하다. 클릭을 유도하는 글을 써서는 안되며 본인의 글이어야 하며 수익금 등의 애드센스 내부적인 내용을 적어서는 안되며 이용약관에 위배되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아마도 나는 이런식으로 배치를 했으며 이렇게 키워드를 선정했고 이렇게 수익을 올렸다 정도만 쓰면 될 듯 싶다.

이 블로그에도 보면 상단과 하단에 큼지막하게 애드센스가 부착되어있으며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5~6개월에 한번씩 수표를 받는다. 요즘과 같이 환율이 높을 때는 구글 수표는 꽤나 짭짤한 수익이 되며 적어도 호스팅 비용은 나오는 듯 하다(아~ 그런데 나는 티스토리를 쓰니 호스팅 비용은 필요없구나. 그저 용돈정도로 꽤 짭짤하게 쓴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 말고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이 존재해서 구글 애드센스도 예전과 같은 인기를 못누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꾸준한 수익원으로 인기를 얻는 것은 여전하다고 본다. 비록 에드센스 정책이 바뀌어 수익이 예전만 못해서 우울하지만 말이다.

다양하고 재미난 팁들이 많이 올라올 거 같다. 나 역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한다. 이러한 팁들이 공개되면 다시 한번 애드센스 배치도 바꿔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봐서 더 재미난 블로깅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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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잘하면 대단한 노하우들이 튀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

    2008/11/18 23:57


뭐 이 블로그를 만든 생일은 아니지만 지금 이 포스팅이 800번째 포스팅이다. 실제로 학주니닷컴이라는 블로그 타이틀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대략 1년하고도 9개월이 되어가는데(물론 이전에 운영했던 블로그까지 합친다면 대략 4년정도 되지만) 그동안 올린 포스트가 무려 800개라는 것은 하루에 평균 1.3개, 일주일에 평균 10개씩 썼다는 의미가 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급적이면 주중에는 하루에 1개 이상은 꼭 쓰고 주말에도 할 수 있다면 1개 이상씩 글을 남기자고 나름의 운영철칙을 갖고 운영했다. 그런데 주말에는 아무래도 가정이 있는 몸인지라 가족들과 함께 보낼려면 PC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래서 주말에는 블로깅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주로 주중에 많은 글들을 올리게 되었다.

내 블로그의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이전 포스팅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냥 글로 나타냈을 뿐이라고 썼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워낙 말이 많은 인간인지라 말을 해야 속이 후련한데 주변 여건상 그게 안되니 블로그를 통해 배설하고 있는 것이다. 대신 입으로 배설하는게 아니라 키보드로 배설하고 있는게 다를 뿐이다.

800개의 포스트들 중에는 나름 열심히 자료를 모아서 정리해서 만든 포스트들도 있고 그냥 날림 포스트들도 꽤 많다. 게다가 옆의 카테고리를 보면 알겠지만 IT 전문 블로그를 많이 지향할려고 했지만 정치, 사회와 같은 내용들이나 내 개인적인 내용들도 꽤 존재한다. 그래서 과연 800개의 포스팅이 메인 주제에 충실했느냐 물어본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이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줄이고 IT 관련 내용을 계속 언급할려고 노력은 할 것이다. 가끔 정치적인 이야기도 들어갈 수 있겠지만 말이다.

여하늩 우여곡절끝에 800개의 포스팅을 올리게 된다. 학주니닷컴 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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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더 멋진 내용들로 꾸며가주세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2008/09/06 08:0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06 08:45
  3. BlogIcon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 자주 읽습니다. 열정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9/06 09:03
  4.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개 대단하십니다.^^b
    전...공개된 글은 300개가 안되는군요.....
    방문자 수도 곧 백만히트 돌파도 하시겠군요....^^

    2008/09/06 09:5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엠의세계님도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

      2008/09/06 10:15
  5. peter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800개...전 아직 한참 멀었네요...대단하십니다...축하 축하드립니다.

    2008/09/06 10:17
  6. BlogIcon ginu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스킨도 시원시원한 걸로 바꾸셨네요.
    곧 백만히트 달성 포스트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08/09/06 10:22
  7. BlogIcon 산티아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납니다. 그야말로.. 어떻게 매일 그렇게 쓰실수 있을까요? ^^;

    2008/09/06 10: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매일 쓸 수는 없겠죠 ^^;
      위에 썼다시피 주말에는 못쓰고 주중에 하루에 4~5개씩 몰아서 쓸 때도 있었습니다.
      뭐 오랫동안 운영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

      2008/09/06 11:28
  8. BlogIcon Daum_LIFT 캠페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축하드립니다.

    2008/09/06 11:22
  9. BlogIcon coolbiz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개..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한달된 저로서는 ....정말....
    앞으로도 숫자보다는 800점되는 질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2008/09/06 22:2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꾸준히만 써준다면 얼마든지 800이 아닌 1000도 달성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

      2008/09/07 08:31
  10. BlogIcon 날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는 가급적 마눌님과 보내는 관계로 인터넷을 잘 안하는데 오늘 들어와보고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늦었지만 8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2008/09/06 23:39
  11.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개...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블로깅하면서 학주니님을 알게되어 너무 기분 좋습니다. 배울 것이 너무 많아요~ ^^

    2008/09/07 20: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야말로 J준님께 배울것이 많죠.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어 저도 영광(굴비)입니다 ^^

      2008/09/07 20:42
  12.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800번째 포스트 뒤늦게 축하드려요. @_@/

    2008/09/08 17:04

오전에 야후의 소셜 북마크 서비스인 델리셔스(딜리셔스라고도 하는데 나는 델리셔스가 더 익숙하다 -.-)가 2.0으로 버전업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국내에는 마가린이라는 델리셔스와 비슷한 소셜 북마크 서비스가 있다는 얘기도 했다.

보통 블로거들은(혹은 네티즌들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까? 괜찮은 사이트나 웹페이지를 찾으면 그것을 북마크하는 것일까? 아마도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나 역시 웹서핑하면서 괜찮은 자료가 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웹페이지를 찾게되면 일단 북마킹부터 하고 보니 말이다.

내가 소셜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또 하나의 목적은 블로그에 쓸 주제가 될만한 신문기사를 그 당시가 아닌 나중에 쓰기 위해 북마크를 한다. 즉, 블로그 포스팅 소스를 마가린을 발라두고는 나중에 발라둔 마가린에서 찾아서 자세히 읽고 분석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다. 내 블로그의 주제가 주로 IT 관련 이슈다보니 자주 가는 뉴스사이트는 국내에는 ZDNet Korea와 아이뉴스24가 있고 해외로는 TechCrunch에 최근에 CNet이 추가가 되었다. 이런 뉴스사이트들을 RSS 리더로 받아보면서 내 흥미가 땡기는 기사를 발견하면 그 기사로 들어가서 블로그에 쓸 수 있는 시간이면 바로 분석에 들어가서 글을 쓰고 글을 쓸 여건이 안되면 일단 소셜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당 기사를 북마크 해두는 것이다. 그러다가 점심시간이나 저녁에 조금 한가해질 때 북마크 해둔 기사를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그리고 북마크된 기사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이 끝나면 해당 북마크는 지워버린다. 블로그에 기사 링크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구지 북마크 서비스에 남겨둬서 나중에 정리하기 귀찮게 하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소셜 북마크 서비스의 공유개념에서 약간 벗어난다고 보인다. 내가 북마크 해놓은 기사를 다른 사람들이 검색할 수도 있는데 원본 자체를 없애버리는 꼴이 되어버리니 말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좀 해야 할 부분이다.

그동안 마가린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국산 서비스이면서 나름 간편하고 파이어폭스를 웹브라우져로 사용하면 북마크릿을 이용하여 편하게 북마크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이다. 델리셔스 2.0 서비스를 보면서 소셜 북마크 서비스가 단순히 북마크를 공유하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북마크된 링크의 순위도 매기고 다른 SNS와 연계해서 아예 소셜 북마크 서비스 자체가 SNS의 역할을 하도록 재구성되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마가린은 그 부분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가린에서 델리셔스로 메인 북마크 서비스를 옮겨볼까 한다. 물론 마가린도 같이 사용할 생각이다. 두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두개의 성격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메인에서 밀린 다른 북마크 서비스의 활용는 좀 낮아질 듯 싶다. 예전처럼 쓸만한 링크는 북마크하고 또 태그와 설명도 잘 써놔서 나중에 검색하기 쉽게 해놓을 생각이다. 또한 블로그에 쓸 소스를 북마크해서 나중에 다시 되집어보는 도구로 삼을려고 한다. 한번 델리셔스 2.0의 기능을 제대로 맛볼려고 생각중이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썼던 기사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예전처럼 지울 것인가? 일단 남겨둘 가치가 있는 뉴스라면 남겨두겠지만 뉴스라는 컨텐츠는 그 당시가 아닌 나중에 보면 그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일종의 휘발성 컨텐츠라 할 수 있다) 계속 남겨두는것이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겨둘 가치가 있는가 여부는 면밀히 더 따져봐야 할 일인듯 싶다.

* 관련 글 *
2008/08/01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소셜 북마크 서비스 델리셔스, 2.0으로 버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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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준사마도 저와 비슷하게 활용하는군요. 그런데 전 자꾸 북마크 자체를 까먹는지라...;;;

    2008/08/03 00:3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가끔 북마크 서비스에서 내가 어떤 것을 북마크 했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어요.. ^^;

      2008/08/03 08:15
  2. 지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마가린은 딜리셔스를 그대로 베낀 써비스 같아서, 좀 낯 뜨겁다는...

    OTL

    2008/08/03 10:24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할 때 포스팅의 소스를 어디서 갖다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터넷 뉴스를 보고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서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해외의 유명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구독하여 괜찮은 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나는 이 블로그의 포스팅 소스로 ZDNet Korea 기사와 아이뉴스24의 기사를 주로 사용했다. ZDNet Korea 기사의 경우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이 많아서 해외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꽤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아이뉴스24는 국내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유용하게 쓰였다. 물론 가끔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에서 게제된 IT 관련 기사를 보고도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와 같은 전문 IT 기사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빈도는 극히 적은 편이다.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포스팅할 때는 주로 국내 주요 일간지의 기사를 바탕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 블로그의 원래 성격은 IT 이슈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시선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전문 IT 관련 언론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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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포스팅 소스를 좀 더 다양하게 넓혔다. 국내 IT 이슈에 대한 부분은 예전과 같이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에서 소스를 받아오지만 해외 IT 이슈에 대해서는 TechCrunch라는 유명 해외 팀블로그에서 소스를 얻어오기로 한 것이다. ZDNet Korea에서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주기는 하지만 시간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TechCrunch는 해외에서도 아주 이름있는 팀블로그이기 때문에 꽤 괜찮은 소스라 생각이 되어져서 선택했다. 그래서 안되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날림으로 해석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름대로 영어공부도 할겸, 원문 해석 능력도 높히고 원서를 읽을 때를 대비해서 능력을 키워볼 생각으로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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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참으로 해외의 IT 이슈는 정말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느끼거나 볼 수 없었던 이슈들이 해외에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슈들도 많아서 블로그 포스팅 소스원으로 하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영어를 아주 잘한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내 영어실력이 미천하여 그게 안되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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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거들이 해외 유명 블로그의 내용을 번역하거나 소스를 갖고와서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쩌면 그런 블로거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다만 나는 국내외의 소식을 다 다룰려고 하는게 조금은 다를까. 조금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TechCrunch 말고 CNetNews.com이나 NYTimes의 IT 기사를 직접 인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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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MONPL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결국~ 영어가 문제인가요? ㅎㅎ
    더 멋진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__)

    2008/01/11 23: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소식들이 해외 블로그에는 많이 소개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좋은 블로그 소스원으로 괜찮을듯 보여요.
      호주의 프로블로거도 있고 테크크런치나 CNetNews.com과 같은 외국 블로그, 언론사를 직접 보는것이 시야를 넓히는데 꽤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영어가 관건이지요.. -.-;

      2008/01/12 12:23

웹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버리자

IT Topics/Blog 2007/12/03 11:45 Posted by 학주니
요즘은 블로그 시대다. 예전에 한 TV 뉴스에서 현재 대한민국에 1300만여개의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소개하기도 했고(물론 그 중의 절반 이상은 네이버 블로그일 것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예전과 같지않게 많이 영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블로그가 대체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서 컨텐츠를 수급하고 있는 상황이고 다음에서는 블로거뉴스라는 섹션을 따로 두어서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몹도 블로그를 통해서 언론의 역할을 대체할려고 시도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최근 등록된 블로그가 10만을 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 이제는 블로그가 대세인 세대로 도래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각 포탈 사이트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를 필두로 다음, 엠파스, 파란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포탈을 운영하는 컨텐츠를 수급하고 있다(네이버의 힘이 지식iN과 블로그라는 사실은다 알고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전문 서비스까지 많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블로그 서비스로는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다음 소속이지만 일단 전문 서비스로 분류시켜놨다), 프리로그 등이 있으며 미디어몹이나 커리어블로그 등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도 블로그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언론사 사이트까지 블로그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은 블로그로 뒤덥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솔직히 너무 넘쳐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마도 1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즉,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이외에도 호기심으로 만들어놓은 블로그들이 몇개는 더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내 경우에도 몇개가 된다. 만들어놓고 탈퇴가 안되어 그냥 놔두는 블로그들이 존재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블로그 말고 티스토리에 하나 있고(이것은 예전의 poem23.com을 연결시키기 위함이고 그 가치는 그대로 존재한다) 이글루스에도 하나 있고(이것은 현재 내 딸의 육아일기로 사용중), 네이버에도 하나 있고(이것은 현재 그냥 네이버를 검색하면서 쓸만한 자료들을 백업하는 기능으로 사용중), 엠파스에도 하나 있고(이거야 말로 쓸모없이 그냥 만들어본 블로그인데 탈퇴가 안되어 그냥 놔두고 있다), 프리로그에도 하나 있다(이거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듯 여러개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블로거들도 상황은 비슷할꺼라 생각이 든다.

이렇듯 쓰지않는 블로그들이 많이 널려져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웹에 쓰레기 하나를 그냥 방치해놓은 듯한 생각도 든다. 사람들은 신경을 안쓰고는 있지만 관리를 안하는 블로그는 스팸으로만 가득차게 될 뿐이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포탈 입장에서도 단순히 서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필요한 블로그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블로그들은 모두 탈퇴시켜서 없어버려 웹에 굳이 자기 이름으로 쓰레기를 남겨둘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아니면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는 블로그를 나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블로그의 장점은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일기장이 될 수도 있고 포토로그로 사용할 수도 있다. 미투데이를 사용한다면 미투로그로 쓸 수도 있으며 마가린이나 델리셔스와 같은 북마크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북마크로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는 기록을 남기는데 쓸만한 툴이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서 괜찮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북마크 서비스로 마가린(예전에는 델리셔스를 이용했다)을 이용하고 있다. 마가린은 그날 북마크 해둔 기록을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매일 내가 북마크 해놓은 기록을 블로그에 하루에 한번씩 기록해놓으면 나중에 내가 어떤 사이트를 북마크 해뒀나 확인할 수 있다. 비록 마가린에는 없는 사이트(지웠을 경우에는)겠지만 기록에는 남으니 내 성향 분석에도 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나는 미투데이를 사용한다. 미투데이는 마이크로 블로그다. 한줄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그런 내용을 하루에 몇번이고 기록할 수 있다. 그런 미투데이에 남긴 글들을 하루에 한번씩 블로그에 저장하는 기능을 미투데이가 지원하고 있다. 미투데이에 하루에 4~5번씩 글을 남기면 미투데이가 하루치를 모아서 블로그에 기록한다. 나중에 보면 꽤 괜찮은 블로그 포스팅이 되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미투데이에 어떤 내용을 기록하는가에 따라서 내 하루의 일상이 기록될 수 있으니 괜찮는 내 하루 로그가 된다. 마가린와 미투데이는 내가 따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내 블로그에 포스팅해주니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다. 가끔 들어와서 어떤 기록이 남겨졌는지 확인만 하면 된다.

이렇듯 남아도는 블로그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을 하는 것도 블로그 낭비를 막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아니면 남아도는 블로그는 가차없이 없애버리자. 웹에 쓰레기를 남겨둘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할 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다(하지만 탈퇴가 안되어 블로그를 못지우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지울 수 있는 블로그는 지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같이 웹에 쓰레기가 판치는 세상에 굳이 내 이름으로 블로그가 쓰레기처럼 널려있다면 게다가 그 블로그에 온갖 스팸들만 가득차 있다면 인터넷 상에서의 자기 이미지에도 그다지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관리할 수 없는 블로그들은 없애버리는 것이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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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방법

IT Topics/Blog 2007/12/03 10:03 Posted by 학주니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사용한다. 며칠전 TV 뉴스를 통해서 한국에서 무려 1300만명정도가 블로그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1300만이라면 전체 인구의 1/4가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의미다. 물론 60% 이상이 네이버 블로그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그 시장까지 커지고 있다.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글루스, 티스토리, 프리로그 등의 블로그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들도 많아졌고 많은 수는 아니지만 직접 웹호스팅을 받아서 워드프레스와 태터툴즈, 텍스트큐브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티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이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넘어서 블로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블로그의 영향력은 막강해졌다.

그럼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블로그에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컨텐츠를 포스팅할까?

가장 많은 방법이 아마도 블로그 툴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를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서비스형 블로그 뿐만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에서도 자체적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에디터를 제공하고 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 티스토리와 같은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 툴들이 제공하는 웹 에디터도 괜찮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 텍스트큐브의 경우 일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글을 쓰다가 중간에 사라진다던지 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동영상이나 그림, 사진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올릴때도 알아서 크기를 조절해주는 기능도 있어서 괜찮다. 그리고 글을 입력한 후 Enter키를 누를 때 <p>가 아닌 <br>로 인식하는 부분도 괜찮은 듯 하다. 워드프레스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블로거 사이에서는 막강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난 사용해본지 이제 몇 안되서 잘 모르겠다. 태터툴즈 계열에 비해서 아무래도 국내 사정에는 잘 맞지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다. 아무래도 외산 블로그 툴이어서 미국에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만든거라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다른 기능면에서는 꽤 괜찮다고 하니 계속 써보면서 얼마나 괜찮은지 봐야할 듯 하다. 다만 Enter키를 누를 때 <p>로 인식이 되고 Shipt키와 Enter키를 눌러야 <br>이 되는 것은 HTML 형식을 그대로 가져오고자 해서 표준을 지키는 관점에서는 훌륭하나 국내 네티즌들의 성향에는 좀 안맞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뭐니뭐니해도 블로그 툴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 중 최강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에디터다. 잠깐 사용해봤지만 정말 대단하다. 네이버가 이번에 블로그 시즌 2 에피소드 2를 진행하면서 내세운 부분이 편한 블로깅인데 스마트 에디터는 그에 걸맞는 매리트를 제공해줬다. 일반 글쓰기와 책 리뷰쓰기, 그리고 요리 레시피 만들기 등 기능별로 에디터를 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게다가 네이버라는 강력한 포탈 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네이버 블로그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하지만 그 강력함이 오히려 네이버라는 틀에서 못벗어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하니 아이러니한 점이다. 다음이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들도 괜찮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제공되는 웹 에디터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블로깅을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럼 블로그 툴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 말고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다. 몇가지 예만 들고자 한다.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첨가된 에디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적이 오피스 2007에서 제공하는 워드 2007이다. 나도 몇번 워드 2007을 이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워드프로세서가 갖고있는 강력한 편집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표를 맘대로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웹 에디터의 최대 단점은 표그리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과연 블로그 포스트에서 표가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느 모르겠지만 통계자료를 올리는 블로그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워드 2007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게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좀 뭐시기하다고 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MS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에디터의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많은 블로거들이 주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웹 에디터보다는 적어도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더 강력한 편집기능을 제공한다. 나도 가끔 사용하는데 그런대로 괜찮다. 다만 워드 2007에 비해서 역시나 표그리기 기능이 미약하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워드 2007도 그렇고 Windows Live Writer도 그렇고 사용하는 이유는 긴 여유를 두고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하나의 포스팅을 할 때 웹 에디터를 이용하게 되면 중간에 저장을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텍스트큐브는 중간저장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그런 단점을 보안했지만 일반적인 웹 에디터들은 그것이 어렵다. 하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중간에 저장해두고 오랜기간 정리하면서 포스트를 만들 수 있다. 더 질높은 포스팅을 우힌 방법이라고나 할까. 다만 웹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설치된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고나 할까.

세번째로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금 이 포스트가 스프링노트를 통해서 작성되고 있는데 블로그 툴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보다는 조금 더 뛰어난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스프링노트는 웹기반의 웹 에디터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어느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스프링노트는 실시간 저장이 된다. 그러니 중간에 글을 쓰다가 다른 일을 해도 쓴 글은 그대로 스프링노트에 남아있기 때문에 위의 에디터를 이용하듯 여유있게 정리하면서 글을 쓸 수 있다. 다만 인터넷 회선 영향을 좀 받는다는 것이 문제다. 느리면 스프링노트의 성능도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그 입력도 안된다. 그것은 워드 2007도 마찬가지만 말이다. 여하튼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보다 더 뛰어난 편집기능을 제공하니 괜찮은듯 하다.

하지만 위의 툴들은 포스팅 할 때까지다. 포스팅 이후 기존에 올린 포스트의 수정은 어쩔 수 없이 블로그 툴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래서 웹 에디터를 잘 사용하는 것이 훌륭한 포스팅을 하는 기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훌륭한 웹 에디터를 이용해서(혹은 뛰어난 에디터 프로그램) 블로그페 포스팅하는 것 만큼 고품질의 뛰어난 글, 그림, 동영상 등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툴로 글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올리는 글의 수준이 쓰레기라면 그 블로그에 누가 찾아오겠는가 말이다. 좋은 블로깅 툴이나 웹 에디터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저작도구로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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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이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발견했습니다 ㅋ 스핑노트!

    2007/12/06 19: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하하.. 수정했습니다.
      스핑노트라니. 스프링노트를 빨리 써서 그랬나봅니다. -.-;

      2007/12/0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