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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Crunch의 글을 포스팅 소스로 활용하면서...
    Blog 2008. 1.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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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할 때 포스팅의 소스를 어디서 갖다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터넷 뉴스를 보고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서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해외의 유명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구독하여 괜찮은 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나는 이 블로그의 포스팅 소스로 ZDNet Korea 기사와 아이뉴스24의 기사를 주로 사용했다. ZDNet Korea 기사의 경우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이 많아서 해외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꽤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아이뉴스24는 국내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유용하게 쓰였다. 물론 가끔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에서 게제된 IT 관련 기사를 보고도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와 같은 전문 IT 기사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빈도는 극히 적은 편이다.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포스팅할 때는 주로 국내 주요 일간지의 기사를 바탕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 블로그의 원래 성격은 IT 이슈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시선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전문 IT 관련 언론을 이용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포스팅 소스를 좀 더 다양하게 넓혔다. 국내 IT 이슈에 대한 부분은 예전과 같이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에서 소스를 받아오지만 해외 IT 이슈에 대해서는 TechCrunch라는 유명 해외 팀블로그에서 소스를 얻어오기로 한 것이다. ZDNet Korea에서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주기는 하지만 시간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TechCrunch는 해외에서도 아주 이름있는 팀블로그이기 때문에 꽤 괜찮은 소스라 생각이 되어져서 선택했다. 그래서 안되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날림으로 해석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름대로 영어공부도 할겸, 원문 해석 능력도 높히고 원서를 읽을 때를 대비해서 능력을 키워볼 생각으로 시도하고 있다.

    TechCrunch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참으로 해외의 IT 이슈는 정말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느끼거나 볼 수 없었던 이슈들이 해외에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슈들도 많아서 블로그 포스팅 소스원으로 하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영어를 아주 잘한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내 영어실력이 미천하여 그게 안되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해외 유명 블로그의 내용을 번역하거나 소스를 갖고와서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쩌면 그런 블로거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다만 나는 국내외의 소식을 다 다룰려고 하는게 조금은 다를까. 조금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TechCrunch 말고 CNetNews.com이나 NYTimes의 IT 기사를 직접 인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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