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7/08 웹브라우저 시장, 위기의 익스플로러(IE)와 상승의 파이어폭스(FF) (16)
  2. 2008/06/10 윈도 비스타, 최대 라이벌은 다름아닌 윈도 XP... (10)
  3. 2008/05/28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 윈도 7의 스크린샷 공개.. (33)
  4. 2008/05/07 MS, 자리잡지 못하는 Vista때문에 골치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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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4/04 윈도, 여전히 기업시장에서 독점 중..
  9. 2008/03/11 MS, 윈도 서버 2008로 VMWare에 가상화 솔루션 도전! (6)
  10. 2008/02/14 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IT 동향 (4)
  11. 2008/02/01 PC 보안, 불편할 수록 안전할 수 있다....
  12. 2008/01/28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저가의 리눅스 PC (18)
  13. 2008/01/16 윈도 비스타, 왜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나 (22)
  14. 2008/01/08 올해 개인적으로 꼭 공부해보고 싶은 것들... (12)
  15. 2007/12/13 리눅스, 기업의 총애를 받다
  16. 2007/12/10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2)
  17. 2007/12/10 집에 있는 PC에 윈도 Vista를 깔다. (8)
  18. 2007/12/05 MS의 윈도, Vista보다 XP가 더 가치있는 OS? ^^ (19)
  19. 2007/12/04 오픈 솔라리스, 강력한 성능이 오픈소스로 다가오다.
  20. 2007/12/03 내 책상 상황 및 개발환경
  21. 2007/08/17 윈도 비스타, 아직 기업에서 쓰기에는 무리? (2)
  22. 2007/07/30 맥 OS와 윈도우의 통계 이야기
  23. 2007/07/24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24. 2007/07/16 시장 지배적 기업으로서 MS의 이야기? (2)
  25. 2007/07/11 MS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미국의 기업들.. (4)
  26. 2007/06/22 MS에서 개발한 OS의 변천사 (16)
  27. 2007/06/13 옛날 컴퓨터 잡지인 '마이컴'을 보면서. (20)
  28. 2007/06/07 플랫폼의 진화, OS에서 웹으로.. (10)
  29. 2007/04/27 MS, 차세대 윈도우 서버 롱혼 공개 (4)
  30. 2007/04/27 윈도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 (10)
저번달에 출시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3(FF3)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점유율은 그에 비례해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세계적으로 어떤 웹브라우저가 얼마만큼 사용하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래서 통계전문사이트인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웹브라우져 현황을 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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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알듯 한때 90% 이상을 점유해서 웹브라우져를 천하통일했던 MS의 IE 점유율이 73%까지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모잘라재단의 FF는 19%까지 올라서서 곧 20%를 바라보게 되었다. 사파리의 경우 애플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6.3%를 점유하고 있는 상태고 1% 미만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웹브라우져 중에는 점점 상승세를 타고있는 오페라와 이제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는 넷스케이프, 모질라(FF의 모체가 되었던) 등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FF가 20%의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않아지만 FF3의 점유율이 점점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라 조만간 20%를 차지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듯 싶다. 그리고 FF의 20% 점유율 차지가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바로 웹브라우져의 절대강자인 IE의 위세를 완전 무너뜨렸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MS가 그동안 IE6로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절대강자 지위를 누리는 동안 모질라재단에서 FF2가 출시되었고 점점 점유율을 높히자 위기를 느꼈는지 IE7를 출시해서 반전을 시도했지만 FF의 점유율은 조금씩 높아져갔다. 그리고 FF3가 출시되자마자 FF의 점유율 상승이 매우 빨라졌는데 MS는 이에 IE8를 곧 출시해서 FF의 기세를 꺾을 예정이라 한다. 하지만 이미 흐름을 탄 FF의 점유율 상승은 아마도 한동안 멈추지 않을듯 보인다.

FF의 점유율 상승이 의미하는 것은 점점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켜가고 있다는 얘기며 보안부분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ActiveX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들리는 얘기에 IE8에서는 IE7때보다 더 ActiveX에 대한 제한을 걸어둔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아직 베타테스트 버전에서 여러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IE8이기에 말이다.

참고로 OS 점유율도 함께 살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S

역시 윈도의 점유율은 가히 압도적이다. 91%라는 점유율은 독점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니 말이다. 맥킨토시의 Mac OS X 역시 8%로 나름 선전하고 있다. 다만 리눅스의 점유율이 1%가 안되는 게 아쉬울 뿐이다. 한때 윈도를 대항할 수 있는 대안OS로 리눅스가 떠올랐는데 말이다. 우분투가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지길 바랄 뿐이다.

재미난 것은 iPhone과 플레이스테이션(PS) 점유율이 0.16%와 0.03%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unOS의 점유율은 Sun 서버가 그만큼 많이 퍼져있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여하튼 iPhone과 PS의 점유율이 SunOS보다 많다는 것이 재미난 사실이다.

* 관련 뉴스 *
파이어폭스 강세 '지속', 익스플로러 '흔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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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슬 파폭으로 이사를 시도중입니다 ^^..

    2008/07/08 19:35
  2. 파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저입니다. 파폭 정말 좋지요. ie쓰다가 파폭쓰면 다시는 쓰고 싶어지지 않을 정도지요
    그런데 문제는 active-x인데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e-tab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국내 웹이 웹 표준을 지켜주길 바랄뿐입니다. 더불어 리눅스 지원도 좀 많이졌으면 좋겠네요

    2008/07/08 21:24
  3. 파이어폭스 장단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 같이 써주셨으면 좋을텐데

    2008/07/08 22:5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장단점의 경우 다른 블로그에서 워낙 많이 다뤄서. -.-;
      그리고 이 블로그에도 IE와 FF의 장단점들을 적어놓은 포스트들이 꽤 있습니다.

      2008/07/08 23:37
  4. BlogIcon thank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시장에서 우분투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MS의 라이브러리를 모두 지원하지 않는 이상 경쟁 상대가 되긴 힘들 것 같네요.

    Intel과 경쟁하려면 단순히 좋은 CPU를 만드는게 아니라, Intel이 쓰는 명령어를 지원해야 하듯이.

    2008/07/08 23:0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MS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한다라.. 리눅스에서 MS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와인(Wine)이라는 플랫폼도 있습니다만 그다지 잘 활용되지 않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웹 어플리케이션이 대세를 이루게되면 OS에 대한 차별성이 그닥 없어보일듯 싶기도 하고요.

      2008/07/09 09:31
  5.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이다가 얼마전에 불여우 깔고 사용하고 있읍니다.
    웹이동 속도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네요^^
    마치 무궁화호와 ktx의 차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인터넷 뱅킹은 ie7를
    아직 쓰고 있읍니다. 이번엔 불여우 사이트에 직접 찾아가서 다운 받았더니
    별문제 없네요! 파폭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굳이 ie7도 멀리할 필요는 없다고 여겨 지네요^^. 언제나 건강 챙겨가며 블로그 하시길!

    2008/07/09 00:5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FF3로 버전업하면서 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속도라고 보여집니다. 메모리 점유율은 여전히 많이 잡아먹네요. -.-;

      2008/07/09 09:34
  6. 바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다는..웹표준=파이어폭스 ?아니지요. 웹표준 제일 잘지키는것은 오페라이고..
    맥os는 그동안 페쇄형 시장을 고집하고 굳이맥os로 갈아타야 할 이유도 없고
    리눅스도 마찬가지.. 왼도우에 많이 따라하고 했지만 아직은 호환성때문에 갈아탈 이유도 없는것인데.. 써보기는 했나요?

    2008/07/09 08:0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FF가 웹표준을 IE보다 더 잘 지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모질라제단도 오픈소스진영에 적극 협력중이고요.
      오페라가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위의 점유율을 볼때 1%도 안되는 상황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련지요? 게다가 국내에서는 일부 사이트(특히 블로그)에서는 한글입력문제로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상황에서 말이죠(오페라 9.5에서도 같은 문제가). 일단 FF부터 잘 지원하고 다음에 오페라를 지원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봅니다.

      2008/07/09 09:34
  7. Light.F.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F 쓰고 있습니다.
    '애드 블럭' 플러그인 써서 죄다 막아버리니 창 전환 시간이 상당히 단축 되는군요.

    그래도,, 이 나라가 IE에만 최적화 해놓았는지,,, 내부 검색이 안되거나, 테이블폼이 일그러 진다거나,, 쇼핑몰 카드 결재가 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서,,,
    그럴때만,, 어쩔수 없이 IE를 쓰고 있군요.

    물론,, IE에 최적화 해놓은 탓에,,, 드래그 금지, 오른쪽금지, 불펌 금지 해놓은 것도 그냥 뚫지만 말입니다...

    2008/07/09 11:5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FF를 쓰면 그런 부분이 좋지요.
      IE에 최적화된 부분을 피해갈 수 있는(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보안부분). -.-;

      2008/07/09 13:05
  8. BlogIcon dbj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파폭으루 이사했다능~
    가끔씩 지원을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alert창들이 뜨긴 하지만 속도가 엄청 빨라진듯 해요 ^^

    2008/07/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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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비스타에 대한 시름이 꽤나 깊어가는거 같다. 윈도 XP의 다음 버전인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여전히 시장에서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 없는 상태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인듯 싶다.

작년 12월에 미국의 포래스터리서치가 5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의 점유율을 조사했을 때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은 6.3%로 윈도 XP의 89%에 턱없이 모자랐다. 게다가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이 대략 3% 오른 수치인데 그것이 윈도 XP에서 업그레이드한 비율이 아닌 윈도 2000에서 윈도 비스타로 갈아탄 비율과 비슷하다는 것이 MS 입장에서는 더 골치꺼리라 할 수 있겠다.

이래서일까? MS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를 찬양(?)하는 보고서를 돌렸다고 한다. 내용인즉, 윈도 XP보다 윈도 비스타가 더 우수하고 저렴한(TCO 차원에서) OS라는 것이다. 물론 윈도 비스타는 서비스팩 1 이후의 것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의 보안 취약성은 45개로 윈도 XP의 56개보다 적었다. 치명적인 보안 취약성도 17개로 35개인 윈도 XP보다 적다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강점이다. 또한 윈도 비스타가 윈도 XP보다 비용절감에서 더 유리하다는 내용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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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윈도 비스타의 최대 난관이었던 호환성 문제도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한다. 윈도 XP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95%정도와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하니 호환성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듯 싶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OS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윈도 비스타는 윈도 XP보다 더 안전하고 우수한 OS임은 틀림없다. 특히 보안성 측면으로 봤을 때는 윈도 시리즈 중 최고에 가깝다. 윈도 XP에 그렇게 성행하던 멀웨어가 윈도 비스타에서는 쏙 들어갔다는 얘기도 그러한 보안성 측면에서 꽤 우수한 OS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게다가 UI도 이전 윈도 시리즈들에 비해서 상당히 화려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이 든다. Aero UI나 가젯 시스템, 그 외에도 수많는 편리성을 가미한 UI는 정말로 윈도 비스타는 괜찮은 OS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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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인상이 너무 안좋았다. 윈도 XP 이후 5년만에 나온 OS인데도 불구하고 하위 호환성을 너무 고려 안했으며 보안강화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용성에 불편함을 끼쳤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이 많이 보안되었다고는 하나 첫 인상에 대한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런지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을 꺼려하는 사용자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게다가 현재로도 윈도 XP로 얼마든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전환 매력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된다. 윈도 비스타가 아니고도 윈도 XP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데스크탑 기반의 소프트웨어보다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가 점점 사용의 비중을 높혀가고 있는 현실에서 OS에 대한 업그레이드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것도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이 낮은 것에 대한 이유가 될 듯 싶다. SaaS의 발전이 윈도 비스타의 발목을 잡은 셈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MS는 윈도 비스타의 홍보에 더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앞서 얘기했던 대로 호환성 확보에 비중을 두어 이제는 95% 이상의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을 더 높힐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의 이유들로 인해 윈도 비스타가 윈도 XP를 뛰어넘기란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윈도 7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어서 윈도 비스타가 예전 MS의 뼈아픈 실패를 낳게했던 윈도 ME의 전철을 밟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일단 무엇보다 사용자들로 하여금 윈도 비스타는 확실한 윈도 XP의 후계자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할 것이다. 천덕꾸러기 자식이 아닌 튼실한 자식이라는 인상 말이다.

윈도 비스타의 진정한 라이벌은 리눅스나 애플의 레오파드가 아닌 바로 자기의 아버지뻘의 윈도 XP인거 같다. 윈도 비스타는 결국 같은 윈도 계열의 자기의 과거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 관련 뉴스 *
MS, '비스타 확산작전' 2라운드 돌입 (ZDNet Korea)

* 관련 글 *
2007/02/12 - [IT Story/IT 이슈] - Windows Vista 호환성 혼란, 속히 해결해야..
2007/02/15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공공 사이트 脫MS 논의 '급물살'… '비스타사태' 파장
2007/04/06 - [IT Story/IT 이슈] - 대기업 비스타 PC, '발동'이 늦은 이유는..
2007/07/09 - [IT Story/IT 이슈] - MS Vista SP1 Beta 1, 7월 중순 출시 예정
2007/07/23 - [IT Story/IT 이슈] -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2007/08/17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윈도 비스타, 아직 기업에서 쓰기에는 무리?
2007/12/05 - [IT Story/IT 이슈] - MS의 윈도, Vista보다 XP가 더 가치있는 OS? ^^
2007/12/10 - [IT Story/IT 이슈] -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2008/01/16 - [IT Story/IT 이슈] - 윈도 비스타, 왜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나
2008/01/29 - [IT Story/IT 이슈] - 윈도 비스타, 국내에서 300만 카피가 팔렸다네..
2008/04/04 - [IT Story/IT 이슈] - 윈도, 여전히 기업시장에서 독점 중..
2008/05/07 - [IT Story/IT 이슈] - MS, 자리잡지 못하는 Vista때문에 골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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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즐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는 하드웨어를 상당히 가리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사양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하드웨어에서 더 잘 돌아가는 이상한 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compaq노트북 신제품을 쓰는데 비스타가 너무 버벅거려서 옵션을 많이 주물러서 겨우 안정화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삼성의 보급형 노트북을 써봤는데 아주 날아다니더군요. 여지껏 이런 희안한 운영체제는 처음입니다;;

    2008/06/10 18:0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타가 좀 낮을 많이 가리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PC나 노트북은 대부분 비스타를 무리없이 지원할텐데요..

      2008/06/10 18:10
  2. BlogIcon 아도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현상은 시장지배적 위치를 차지한 기업의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애플의 아이폰 역시 경쟁자는 아이팟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2008/06/10 19:26
  3.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감탄했습니다.
    무슨 비스타가 오딧푸스도 아니고...살부욕망에 시달리는 OS라니...

    2008/06/13 23:55
  4. BlogIcon 이승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웹으로 플랫폼이 이동하며 OS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집니다. 솔직히 지금은 다시 2000을 써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정도인데 어지간한 유인책 없이는 재설치와 학습의 귀차니즘을 안겨 줄 수 있을지...;

    2008/06/14 17:1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플랫폼이 데스크탑에서 웹으로 많이 넘어간 듯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웹 기반의 SaaS들이 데스크탑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따라올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죠.

      2008/06/15 22:14
  5. 우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게 좋을까요?
    게임을 많이하는데
    솔직히 인터넷도 좀 느린거같구....

    엑스피로돌아가고싶어라....

    2008/06/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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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인 윈도 7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TechCrunchCrunchGear를 통해서 공개된 윈도 7의 스크린샷을 보고자 하니 윈도 비스타에서 많이 발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일부에서는 애플의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윈도 비스타 역시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지 않았나?).

그렇다면 공개된 스크린샷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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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뻐진 것은 사실이니 기대가 되기는 한다. 그와 동시에 윈도 비스타가 꼭 예전의 윈도 ME 꼴이 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된다. 윈도 비스타 출시가 아직 2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차기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하기사 일부에서는 거의 윈도 비스타는 윈도 ME 꼴이 날 것이며 윈도 7으로 바로 업그레이드 하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 MS가 윈도 비스타에 대한 마케팅을 많이 강화한거 같은데 이런 시기에 윈도 7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흘리는 것은 오히려 비스타 입장에서는 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추가 *
ZDNet Korea의 뉴스를 더 살펴보니까 윈도 7의 출시일이 2010년 1월말로 잡혔다고 한다. 뭐 MS의 관행(?)을 봐서는 대략 5~6개월, 심지어는 1년정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윈도 비스타와 윈도 서버 2008에 호환성을 유지한다고 한다. 아마 윈도 비스타를 고려한 조치라 생각이 든다.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윈도 비스타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하니(따로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한다) 윈도 비스타와 윈도 7은 거의 그대로 호환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다른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 왠지 MS가 윈도 7을 위해서 윈도 비스타를 선출시했다는 생각이 든다. 윈도 비스타로 열심히 필드테스트를 한 뒤에 본격적인 새로운 윈도인 윈도 7을 출시한다는 계획 말이다. 결국 윈도 XP의 후속 버전은 윈도 비스타가 아닌 윈도 7이 아닐까?

* 추가 *
위에서 소개한 스크린샷이 조작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자세한 부분은 [여기]에서.. -.-;

* 관련 뉴스 *
Leaked Screen Shots of Windows 7 Hit CrunchGear’s Inbox (TechCrunch)
Windows 7 screen grabs look better than they sound (CrunchGear)
'윈도7' 2010년 1월 출시…비스타 호환에 초점 (ZDNet Korea)
What we just learned about Windows 7 (CNet)

* 관련 글 *
2007/07/23 - [IT Story/IT 이슈] -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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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me 꼴 난 다에 미투 한 방...이 없군요. orz

    2008/05/28 10:57
  2. BlogIcon 주성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오파드에 비해 어쩜 이렇게 조잡하게 만들었는지 ^^

    2008/05/28 11:06
  3. BlogIcon 어울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MS는 애플 베끼기의 달인이였지요. 비스타 뿐만 아니라 XP 역시 당시 맥을 배꼈다고 얘기 있었어요. 이것들이 디자인 창조할 생각은 안하고.. 역시 MS네요.

    2008/05/28 11:49
  4. BlogIcon 쟤시켜 알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 부터 나름 자기만의 컬러를 갖는거 같네요.
    위 댓글들과 생각이 다른 걸 보니 전 MS에 무척이나 관대한가 봅니다.

    2008/05/28 11:58
  5. BlogIcon Lo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애플에 환상을 갖지 않는 1人이라, 윈도우7에 높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2008/05/28 12:03
  6. BlogIcon 어울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비스타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을 거라 봅니다. MS도 바보가 아닌 이상 비스타 내놓고 그냥 납둘 애들은 아니지요. 이미 서비스팩1이 나왔고.. (반응은 좋지 않지만;;) 서비스팩은 계속해서 나올 겁니다.
    중요한건 윈도7의 출시일인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빨리 출시할 것 같진 않네요. 기본 뼈대부터가 다른지라 개발이 오래걸릴 겁니다. MS에선 2년 후에 출시한다고 했는데, 그들은 처음 출시 일자를 제대로 지켰던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미루고 미뤄 출시해왔죠. 이번에도 별로 달라지진 않을 걸로 봐요.

    2008/05/28 12:1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 뼈대는 비스타나 윈도 7이나 같다고 보여집니다.
      어떤 얘기냐면, 위의 ZDNet Korea 기사를 봤을 때 커널이 안바뀐다고 하고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조도 같다고 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MS가 출시일자를 미루는 것은 거의 관행이나 다름없죠.. ㅋㅋ

      2008/05/28 13:26
    • BlogIcon 어울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winfx와 winfs를 말한건데, 달라지지 않는건가요?

      2008/05/28 16:4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일시스템도 비스타와 동일한 것을 채용했다고 들었습니다..

      2008/05/28 17:08
  7. BlogIcon 내다, 알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p가 단종된다는 말이 있던디 진짜, 가짜?

    2008/05/28 13:01
  8. BlogIcon 모노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픽카드가 좀 쎄야될거 같은 느낌도..
    화려하기도 하네요 자기 맘대로 화면구성을 조종할수도 있는것 같구요
    기대가 되기는 하네요 ㅎㅎ

    2008/05/28 13:46
  9. BlogIcon hoog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화려해도 바이러스와 해킹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면 무용지물...
    요즘 바이러스 하나에 걸렸는데 어찜 그리도 지워지지 않는지요...

    보안문제만 깔끔하게 해결되어서 윈도 사용자가 늘어날텐데..

    2008/05/28 13:4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 비스타부터 보안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봅니다.
      UAC를 On한 상태에서 멀웨어 차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통계도 있고요.

      2008/05/28 14:00
  10.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이쁘네요..ㅋ
    마지막에 쓰신 것처럼 비스타는 그저 테스트용일 뿐이였다... 라는 생각에 동의...!해도 될라나요 ㅋㅋ

    2008/05/28 14:35
  11. BlogIcon 엠의세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도 못 써본 상태에서.....벌써 다음 버전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쫌 실감이 안나네요....^^;;

    2008/05/28 16:35
  12. BlogIcon S2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PC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시기가 오겠군요 -ㅇ-;;;

    2008/05/28 17:25
  13.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저희 TechCrunch에 낚인것 같아요.. ㅠㅠ
    http://www.choboweb.com/188

    2008/05/28 19:49
  14. 라이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choboweb.com/188 에서 윈도우 정보 사진만은 진짜라고 했으니..

    코드네임 윈도7 버전 : 6.1, 비스타 버전: 6.0
    윈도 2000 버전 : 5.0, XP 버전 : 5.1이니까

    윈도2000과 XP의 관계 = 비스타와 코드네임 윈도7의 관계가 되겠네요.

    2008/05/30 11:08
  15.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비스타가 넘 후져서........ 별로 기대 안되네요.

    2008/06/0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