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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파격적인 시도를 한다. 아마존 밀림이 아닌 미국의 유명 쇼핑사이트인 아마존닷컴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동안 음반이나 책, 가전기기 등 쇼핑몰 역할에 치중했던 아마존이 이번에는 TV 프로그램과 영화 등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름은 아마존 주문형 비디오(Amazon Video on Deman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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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이미 Unbox라는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인적이 있다. Unbox 다운로드 서비스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빌리거나 살 수 있는 서비스다. 즉, 다운로드할 때 빌리는 경우에는 기간제한을 걸어서 기간동안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사는 경우에는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풀어버리는 방식인듯 싶다. 아마도 DRM 기술을 적용해서 제한을 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Unbox 다운로드 서비스의 스트리밍 버전이 개발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아마존 VOD가 그 주인공인듯 싶다.

그렇다면 Unbox 다운로드 서비스와 아마존 VOD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Unbox는 일단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망이 제대로 설치가 안된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영화 1편, 그보다 더 용량이 적은 TV 드라마 에피소드 1편을 다운로드 받는데도 꽤 시간이 걸릴 듯 싶다(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국에서의 초고속 인터넷망은 예전 ADSL 정도의 수준으로 알고 있다. 좀 더 괜찮으면 VDSL이고 말이다. 국내와 같은 광통신은 아직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은듯 싶다. 많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일단 영화든 드라마든 보고싶을 때 제대로 못보고 다운로드가 끝난 뒤에 볼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아마존 VOD는 일단 보고싶을 때 스트리밍 서비스로 직접 볼 수 있으니 그 부분이 확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아마존은 약 4만여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현재는 윈도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PC가 아닌 직접 TV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할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아마존은 소니의 Bravia HDTV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해 소니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물론 Bravia HDTV에서 아마존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300달러정도 되는 아마존 인터넷 링크를 같이 구입해야 하지만 말이다.

아마존의 디지탈 TV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계획은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안방과 거실을 장악하기 위함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MS는 미디어센터로 발을 들여놨고 애플 역시 애플TV를 통해서 안방과 거실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넷픽스와 티보 역시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어서 아마존은 이들 서비스와 한판 씨름을 해야할 것이다. 얼마나 승산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서비스가 많을수록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으니 괜찮을 듯 싶다. 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 및 가격 하락도 생각해볼 수 있고 말이다.

아마존도 일반 쇼핑몰에서 벗어나서 점점 멀티미디어 쇼핑 플랫폼으로 체질개선을 하고 있는거 같다. 기존에 그저 물건을 팔아 배송하는 역할에서 점점 서비스 제공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나라의 인터파크나 G마켓이 아마존과 같은 체질개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케이블TV와 적당한 교류를 통해서 On/Offline 뿐만 아니라 방송도 같이 하는 복합쇼핑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관련 뉴스 *
Amazon To Debut Streaming Movie/TV Service Today (TechCrunch)
Amazon Plans an Online Store for Movies and TV Shows (NY Times)

* 관련 글 *
2008/05/26 - [IT Story/IT 이슈] - 애플, 홈컴퓨팅을 통해 안방 장악을 노리나..
2008/06/28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구글, 이제는 TV까지 접수하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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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벙/거실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군요

    2008/07/18 22:3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향후 안방/거실을 차지하는 기업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때문이 아닐까요?

      2008/07/19 21:01
  2.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tube도 그 비슷한 거 하려고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안방차지를 위한 머리 굴리기가 다들 복잡한 거 같군...태풍에 날라가지 말게나~~ㅋㅋ

    2008/07/19 10:39
  3. BlogIcon 샴페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랙백을 하나 걸었습니다만 아마존에서는 나름대로 대단히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아마존의 경영 상태라면 뭐든지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8/08/01 07: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마존의 Vine 프로그램에 선택되셨다고요.. ^^;
      축하드려요.. ^^;

      2008/08/01 09:56

가을이다. 여름에 워낙 덥고 오래가서 언제쯤 가을이 올려나 싶었는데 어느새 가을이 왔다. 이제는 아침, 저녁은 춥고 낮에도 제법 쌀쌀하다. 긴팔을 입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날씨다(당연하지. 10월 중순인데 -.-). 그런데 뉴스를 보니 설악산에는 벌써 눈이 왔다고 하더라. 예전보다 보름은 일찍 왔다고 하는데 점점 날씨가 예측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여하튼간에 가을은 가을이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은행나무에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으며 산에는 단풍들이 붉게 물들고 있음을 보게 된다. 생각같아서는 단풍놀이라도 가고는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못가는게 아쉽기만 하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하기 때문이라 그런지 모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는 책을 읽을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다.

그런데 점점 책이 내 손에서 멀어져감을 느끼게 된다. 올해 초에는 논문을 쓴다고 전공서적들을 이래저래 뒤져보며 그나마 좀 책을 읽었다. 상반기에 읽은 책만 대략 20권 가까이 되니 그래도 꽤 읽었다고 보여진다. 한달에 3권씩 읽은 셈이니 말이다. 하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내 손에는 책 대신에 PMP가 들려져있음을 보게 된다.

요즘들어 디지탈 기기들이 책을 대신에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점령하고 있다. 전철이나 버스를 보면 DMB가 지원되는 휴대폰을 보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그리고 PMP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도 최근 많이 주변에서 눈의 띄고 있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띈다. 손에는 책 대신에 PMP나 휴대폰, 아니면 전철역 앞에 비치되어있무가지 신문이 차지해버렸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고는 하지만 예전에 비해 그 수가 많이 줄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솔직히 내 경우도 그렇다. 내 가방안에는 책을 늘 한권씩 들고는 다니지만 PMP도 꼭 갖고 다닌다.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인 PMP지만 필드 테스트라는 명목하에 매일같이 들고 다닌다. 나는 출퇴근을 할 때 버스나 전철을 이용한다. 시간을 봐서 일찍 나왔다 싶으면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간다. 전철은 사람들이 많고 앉아서 가기 힘들기 때문에 잘 이용을 안한다. 버스는 자주 흔들리기 때문에 멀미가 나서 책을 읽을 수 없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갈 때에는 대부분 PMP로 다운받은 영화나 드라마를 본다. 물론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경우에는 가끔 책을 본다. 전철은 버스보다 덜 흔들리기 때문에 책을 보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늦은 경우가 아닌 이상에 출근시에는 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거의 책을 못본다. 퇴근때는 전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종종 책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때도 PMP를 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다. 난 집에서 TV를 잘 못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못본 TV 프로(드라마나 교양, 오락 프로그램)를 다운받아서 PMP에 넣고 출퇴근시에 본다. 나름 지루하게 느껴지는 출퇴근을 못본 TV 프로를 보면서 좀 즐겁게 보낼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PMP로 인해 내 손에는 점점 책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사람들의 손을 디지탈 기기들(PMP, DMB폰 등)이 점령하면서 점점 책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물론 디지탈 기기들을 통해서 책을 볼 수도 있다. eBook이라 불리는 전자책들이 그 예이다. 하지만 전자책은 아직 활성화가 될려면 많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독성 역시 책만큼 뛰어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의 손을 점령한 디지탈 기기들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장악해서 화려한 영상과 소리, 음악으로 사람들을 책에서 점점 더 멀리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PMP를 통해서 교양프로를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로 어떤 동영상을 보는가? 아마도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영화나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이 대부분일 것이다. DMB를 통해서 무엇을 보는가? 뉴스를 보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주로 드라마나 스포츠를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점점 교양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우리네들의 현실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제대로 책을 읽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든간에 읽을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성과는 못거두고 있지만). 매일같이 출퇴근에 책을 읽으라고 강권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5일을 출퇴근을 하는데 출근과 퇴근을 나눠서 하루에 한번은 책을 읽는게 좋지 않을까? 그게 안된다면 일주일에 2번정도는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무협지나 시간때우기류의 그런 책들 말고 마음의 양식이 되는 그런 교양서적을 말이다. 두꺼운 책이 아닌 얇은 책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이제 디지탈 기기에 점령당한 손에 책을 가까이 두려고 노력을 해야 할 시기인 듯 싶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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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불법 영화파일의 공유에 대해서 제제를 시작할 모양이다.

영화인협의회 vs P2P-웹하드, '기(氣)싸움' 본격화 (아이뉴스24)

P2P및 웹하드 제공 업체쪽에서는 불법 동영상 필터링 기술 도입을 다음달부터 도입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기술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그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 계속 영화계와 기싸움을 벌일 것이라는 내용이다.

영화계 입장에서 본다면 솔직히 P2P 및 웹하드 서비스 업체는 불법 영화 제공의 온상이며 영화계를 죽이는 대표적인 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영화계 침체 중 대부분을 영화를 영화관에서 안보고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서 보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려나.

물론 어느정도 그런 부분도 한국 영화계를 침체의 늪으로 빠뜨리는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내 의견은 다르다. 쓰레기 영화를 만들고 영화관에서 보십쇼 하는 한국 영화계부터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

소재의 획일화와 어이없는 소재의 미화를 통해서 한국 사회를 이모양 이지경까지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영화가 아닌가. 조폭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인해 조폭의 악랄한 부분이 오히려 미화되고 사기꾼이나 도박이 나쁜 짓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왜곡시켜서 만들고. 작품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허울좋은 이유만을 내세운채 그저 흥행만을 위해서 온갖 악한 내용을 좋게 미화시키는 것이 현재 한국 영화의 현실이 아닌가 싶다.

그런 쓰레기 영화를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 아깝다는 생각으로 다운 받아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물론 볼만한 영화, 괜찮은 영화들은 기꺼이 돈 주고 영화관에서 봐야겠지만 말이다.

최근 '디-워'의 논란때문에 충무로로 대변되는 한국 영화계와 심형래 감독 및 관객들간의 싸움을 보면서 과연 충무로는 제대로 된 한국 영화를 만들기라도 했나 싶은 생각이다. 디-워 같은 영화는 분명 영화관에서 봐줘야 할 영화다. 화려한 휴가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나머지, 혹은 예전에 흥행했던 영화들 중에서는 과연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몇개나 있나 싶다. 아마 손꼽을 정도가 아닐련지.

저작권이 있는 영화를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으며 범법행위다. 하지만 과연 해당 영화가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영화인지는 좀 더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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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다운로드를 종종 애용하는 입장으로서(위험한 발언!!! ^^;; ) 다운로드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은 영화다 싶으면 90%는 꼭 극장에서 보고 다운로드를 받아 다시 즐기지요. 게다가 필만 조금 더 꽃히면 DVD 구매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운로드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것에 대한 보상일 수 도 있으니깐요(물론 영화관 비용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라는 투자를 해야하고, 시간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DVD는 비용이 비싸니깐요... 아... 비디오 대여가 있긴 하군요. - _-). 정책과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07/08/14 10: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운로드를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그것을 이용한 수익방법을 창출하는 것이 오히려 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안점이 먼저 개선되어야 하겠지만요.

      2007/08/14 10:37
  2. Be Honest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 다운로드 문제를 언급하다가 한국 영화 수준이 낮은 것이 문제라는 글쓴이의 주장은 대단한 비약이고 현실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다.

    먼저 불법 다운로드의 대상이 되는 영상물이 한국 영화만일까? 네티즌들은 외국영화, 미국드라마, 한국 TV쇼, 성인물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데 완성도/오락성이 높은 작품일수록 더 많은 불법 다운로드의 대상이 된다.

    둘째로 위에서 언급한 한국영화의 경우 극장 개봉 당시에는 불법 파일로 유통되는 경우가 드물고 DVD가 발매된 이후에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린다. 대부분 매출을 극장에서 올리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의 구조를 생각해 보면 (실제로 홈비디오 DVD 시장은 국내에서 완전히 고사된 지 오래이다.) 불법 다운로드가 영화계를 죽이고 있다는 주장 또한 설득력이 낮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조폭영화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영화를 비판했는데, 그러면 저질 영화가 한국에서만 존재하는가? 헐리우드에서도 폭력과 섹스가 난무하는 영화를 양산하지 않는가? 한국영화의 한계는 단순히 소재의 문제가 아니라 상업적으로 웰메이드된 영화를 지속적으로 내놓지 못하는 점이다.

    2008/03/22 01:18
    • 학주니  수정/삭제

      글세요.. 과연 그럴련지요?
      일반적으로 저런건데..
      그나저나 익명으로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다는게 아닌지?

      2008/03/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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