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_logo_3600x1500구글이 무선망을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구글의 무선 단말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 번째 구글폰이 HTC를 통해서 Drea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그리고 구글은 FreetheAirWaves.com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방송 전파 중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파를 사용하여 무선서비스를 하겠다는 얘기다.

이 두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예전에 구글은 무선인터넷 사업을 위해 700MHz 주파수 경매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구글도 유선인터넷이 포화상태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사업영역을 무선인터넷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또한 PC를 통한 인터넷 역시 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무선플랫폼으로 점점 전략을 옮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freetheairwaves 구글은 FCC가 사용하지 않는 방송 전파들을 공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TV 방송국에서 디지털로 전파를 송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파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이 전파들은 품질이 좋아 전국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한다[출처]. 그래서 구글은 MS 등과 함께 이 전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론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무선인터넷을 위한 주파수 확보에 실패한 구글로서는 정당하게 무선인터넷을 서비스할 수 있는 합법화된 방법을 도출해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공론화 작업을 통해 FCC를 압박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180px-Android-logo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구글폰이 드디어 등장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합법적인 방법론을 도출하고 있는 현재의 구글은 자신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그 목적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C의 Dream이 얼마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잘 활용할지는 모르지만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제 2, 3의 구글폰들이 등장할 것이다. 이미 OHA에는 수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가입되어 있고 그들은 첫 번째 구글폰의 성능을 주시하며 언제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한 휴대폰을 내놓을 것인가 조율하고 있는 것이다. HTC는 선점효과를 노린 것이고 나머지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에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전략인 듯 보인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S의 윈도 모바일과 노키아의 심비안, 그리고 리모의 모바일 리눅스, 자바진영의 모바일 자바 등과 함께 경쟁하며 자리를 잡을 수 있다면 구글은 인터넷 광고 이외에 또 다른 수입원을 챙길 수 있다. 구글 수입의 90% 이상이 애드센스, 애드워즈 등의 검색광고 및 온라인 광고임을 생각할 때 수입원의 다각화는 꼭 해야 할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인터넷 서비스 업체, 검색엔진 전문업체로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종합 플랫폼 제공 및 서비스 제공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htc-omni-horizontal

구글은 Free the Air Waves 서비스를 통해서 모바일 기기에 자신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광고수입을 얻기를 원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른 무선인터넷을 통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구글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구글 입장에서 보면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Free the Air Waves는 모든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이제 모바일 기기 영역까지 구글의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단순한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제공만이 아닌 하드웨어 플랫폼 제공까지 구글은 생각하고 있다. MS처럼 PC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OS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 기기용 OS를 내놓음으로 하드웨어 플랫폼을 갖춰서 좀 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자 할려는 것이 구글의 목표인 듯 싶다. 즉, 지금까지의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제공 및 온라인 광고 수입으로는 적어도 4~5년동안은 유지하겠지만 더 광범위한 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는 기반산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 플랫폼을 제공해서 다른 서비스에 얹어가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활동 영역을 갖추고 싶었던게 아닐까?

구글의 이러한 행보는 어찌보면 국내의 예로 KT/KTF와 네이버, 그리고 위피의 만남으로 보면 이해가 수월하지 않을까? 네이버 서비스를 KTF 무선망을 통해서 위피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국내에는 윈도 모바일이나 심비안,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으로 위피가 있지만 위피는 현재 해외 스마트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해꾼으로 전락해버린 상황이다. 다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위피를 예로 들었을 뿐이다). 여하튼 삼성전자에서 만든 휴대폰에 자체 플랫폼을 탑재한 상태에서 자체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자체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어찌보면 다른 서비스들이 구글 서비스를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력을 갖추기를 원하는 그것을 구글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 광고수입은 늘 일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지금까지의 구글 서비스들은 자체적인 힘 보다는 다른 인터넷 서비스 위에 얹어서 효과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여하튼 자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의 확보, 그것이 구글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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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후 안드로이드와 심비안이나 윈도와 같은 강호들과의 자리싸움이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2008/08/21 12:21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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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 관련 이슈들을 한군데 가볍게 모아봤다. 물론 내 관심사에 대해서지만 말이다.


구글폰, 드디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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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드디어 출시가 된다. HTC는 Dream이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11월에 출시한다고 한다. 미국의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휴대폰을 인가한 것이다. 드디어 구글은 본격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시장점검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출시 예정일은 11월 10일이다. 이 때까지 FCC는 HTC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보안을 지킬 의무가 있고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구글폰, 11월 10일 출시…美FCC, 'HTC 드림‘ 판매 승인 (ZDNet Korea)


iPhone, 3G 버그 수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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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Phone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했는데 그동안 문제로 지적받아왔던 3G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3G 문제는 3G 인증시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되었는데 그것이 iPhone의 3G 칩셋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것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하는 버전이 이번 iPhone OS 2.0.2가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iPhone 3G가 관심속에 등장했지만 3G 접속문제나 3G 환경에서 여러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어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그러한 실망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며 곧 한국에서 출시가 될 예정인데 한국출시버전은 이러한 버그들이 몽땅 다 잡힌 버전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때문에 용돈도 못쓰고 열심히 총알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

출처 : Apple releases iPhone firmware update, 3G fix? (CNet)


미국의 No.1 Site는 여전히 구글

ComScore에서 미국의 7월 방문자수(UV: Unique Visitors)를 조사했는데 여전히 구글이 1등을 달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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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에 랭크된 사이트들을 보면 구글, 야후, MS, AOL 등인데 구글과 야후의 차이가 대략 백만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보니 야후의 저력도 여전히 존재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MS나 AOL과 구글의 차이는 얼추 2천만, 3천만 정도의 차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급성장중인 SNS, 특히 페이스북의 성장은 가히 놀라울 정도라고 한다. 현재는 16위지만 곧 10위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출처 : 구글, 7월 美웹사이트 순위 1위 (ZDNet Korea)


윈도 7 서버 버전은 윈도 서버 2008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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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의 서버 버전의 이름은 윈도 7의 이름을 따지 않고 윈도 서버 2008 R2로 정해졌다는 내용이 CNet에 떴다. 아무래도 윈도 7은 윈도 비스타의 후속버전이고 데스크탑 PC용이라는 생각에 서버와는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그렇게 정했나보다. 윈도 서버 2008 역시 윈도 비스타 UI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버 버전이라서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는 없으나 윈도 7은 분명 윈도 비스타의 후속버전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그런 네이밍 규칙을 세운 듯 싶다. 윈도 7이 2009년 하반기쯤 출시할 예정이고 윈도 서버 2008 R2는 2010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Windows 7 Server to be 'minor release' (CNet)


PCTools, 시만텍에 팔리다

예전 DOS 시절부터 인기있었던 유틸리티 프로그램인 PCTools가 노턴 유틸리티로 유명한 시만텍에 팔렸다는 뉴스다. DOS 시절에는 노턴 유틸리티와 PCTools가 서로 라이벌 관계로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시장을 이끌었는데 어느새 시만텍은 보안전문 회사로 우뚝 섰지만 PCTools는 그만그만한 회사로 지내다가 결국 시만텍에 먹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출처 : Symantec to buy PC Tools (CNet)


구글,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No.1

구글이 검색엔진 중에서 소비자 만족도에서 6년간 최고를 기록했다. ACSI에서 조사한 이 내용으로 봐서 구글은 처음 통계치가 나온 2002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계속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10.3%나 더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물론 2006년에 비해 2007년은 5% 만족도가 떨어졌지만 말이다. 그래서 2007년 소비자 만족도 1위는 야후다). 정말 대단한 구글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Google tops among search sites for customer satisfaction (CNet)


원래는 각기 다 하나씩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주제들이기는 하나 정확한 자료들도 없고 귀차니즘 때문에 한꺼번에 얼추 훓어봤다. 구글폰의 출시로 이제 구글도 스마트폰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iPhone 3G의 버그가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고 여전히 구글은 No.1 사이트며 윈도 7은 윈도 비스타를 계승하겠다는 MS의 의지를 옅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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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2008/08/19 14:33
  2. BlogIcon fz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제 일본에서 아이폰 쓰고 있는데 다른 버그는 잘모르겠는데 일본어 입력이 완전 개판입니다. 펌웨어 업글했는데 일본어 입력하다가 아이폰 다운되다니...d

    2008/08/19 15:46
  3. 멍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08/08/20 02:59
  4. BlogIcon 이승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ique visitor는 몰로 해석해야 하죠 -.-?

    2008/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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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자신들이 내놓은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에 대해 꽤나 무관심해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그 무관심의 배경에는 뭐가 있을까? 아주 자신만만한다던지 아니면 이미 다른 모바일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해버렸으니 내놓아도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자포자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국의 CNet에 따르면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요즘 국내에 터치 듀얼을 내놓았고 터치 다이아몬드는 iPhone의 대항마로서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맨 처음 내놓게 될 듯 싶은데 그것도 내년 1분기(1~3월)쯤이나 될 듯 싶다고 한다. 내가 듣기에 원래는 올해 상반기에 나온다고 했다가 여러 이유로 하반기말(4분기쯤)에 나온다고 들었다. 그런데 내년 1분기로 늦춰진 것이다.

HTC가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제조를 늦췄던 이유로는 HTC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무관심(?)도 한몫 했다고 한다. Email로 구글에 제안을 보내면 응답을 받는데 꽤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얘기다.

구글은 스케쥴 조절때문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안드로이드의 성공을 자신할 수 없는 입장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노키아의 심비안, MS의 윈도 모바일, 애플의 iPhone OS X 등과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치고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고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그동안이 성공사례로 인해 자신만만해진 구글이 내놓으면 다 성공할꺼 같아서 자신있게 내놓은 안드로이드에 시장상황이나 여러 여건들이 꽤나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답답한 모양이다. 아니면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여력을 감춰놓고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나 전자가 가깝지 않을까 싶다. 구글이 자신있게 내놓은 소셜 플랫폼인 오픈소셜 역시 그닥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구글의 이미지에 꽤나 치명타를 입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든다. 즉, 구글의 브랜드파워가 예전과 같지는 않다는 것이고 인터넷 검색 및 서비스의 강자는 확실하지만 모바일 분야에서까지의 강자는 아니라는 인식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구글의 OHA에는 국내기업인 삼성과 LG도 있지만 구글폰, 혹은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는 듯 싶다. 해외 상황도 마찬가지로 여러 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 제조를 지금 하고는 있지만 언제 내놓을지 제대로 정하지도 않은듯 하다. 그나마 HTC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은건데 내년 상반기니 꽤나 늦다.

여하튼 이런 구글의 무관심이 안드로이드를 그냥 사장시키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는 안하겠지만 말이다.

* 관련 뉴스 *
구글 '안드로이드폰', 내년 1분기에나 출시?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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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liti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를 플랫폼으로한 핸펀 제조업체를 찾고 있는게 아닐까요?

    2008/08/11 02:4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휴대폰 제조업체가 한가지 플랫폼으로만 생상하지는 않죠.
      구글이 방향을 달리하던지 그래야하지 않을련지요..

      2008/08/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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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휴대폰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일반 휴대폰보다는 스마트폰에 더 관심이 많다. 아마도 PMP, PDA, 전자사전 등의 멀티미디어 장비에 펌웨어 프로그래밍을 해서 OS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쪽에 더 관심이 가는거 같다. 물론 일반 휴대폰에도 심비안OS나 자바FX 플랫폼 등이 올라가있지만 개인적인 관심사는 아무래도 윈도 모바일이나 Mac OS X 모바일과 같은 좀 더 하이레벨(?) OS가 탑재되어 있는 다기능 휴대폰쪽으로 관심이 기울어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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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번에 iPhone 3G가 출시될 때 한국에서 출시되었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바꿀려고 했다. 그만큼 관심이 많았던 스마트폰이다. iPhone이 미국에서 그것도 AT&T 통신망에서만 유효하고 나머지 국가에서는 의미없는 그냥 iPod touch 대용품처럼 쓰이는 것에 비해서 iPhone 3G는 70여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가 되는 기대작이었다. 70개국안에 한국이 포함되었더라면 난 아마 지금쯤 iPhone 3G로 즐겁게 갖고 놀고 있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WWDC에서 발표했던 70여개국에는 한국은 없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적어도 연내에는 어렵고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내년 중반쯤이나 갈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는 와중에 하나의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왔다. iPhone 3G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윈도 모바일 6.1이 설치된, 또 모양도 미려한 스마트폰.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에서 만든 터치 다이아몬드가 바로 그 스마트폰이다. 터치 다이아몬드는 이번에 한국에 들어온 HTC의 터치 듀얼의 후속제품으로 터치 듀얼보다 더 기대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사실 터치 듀얼을 써본 몇몇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그닥 기대만큼 값어치를 못하고 있다고 하니 그 후속제품인 터치 다이아몬드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

회사에 테크타임즈라는 잡지가 있는데 화장실(^^)에서 그 잡지를 읽던 도중에 터치 다이아몬드에 대한 1장짜리 소개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일단 생긴 것은 iPhone 3G보다 더 멋있다. 검은 빛의 말끔한 외곽처리에 세련된 디자인은 적어도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iPhone보다는 나아보였다. 전면 LCD는 아니지만 LCD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니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

일단 알려진 사양부터 살펴보자.
  • 프로세서 : 퀄컴 MSM7201A, 528MHz
  • OS :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 메모리 : 256MB ROM + 192MB DDR SDRAM + 4GB 메모리
  • 화면 : 2.8인치 터치스크린, 640 x 480
  • 네트워크 : HSDPA / WCDMA, GSM/GPRS/EDGE
  • Wi-Fi 802.11b/g, 블루투스 지원
  • 320만 픽셀 디카, GPS 내장
  • 마이크, 스피커, FM 라디오
  • 내장형 리튬이온전지 : 통화 5시간, 대기 285시간(GSM)
  • 크기 : 51 x 102 x 11.35 mm
  • 무게 : 110g (배터리 포함)
일단 사양만 보면 쌈빡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런 간지나는 물건을 기다리는 나에게 한가지 근심을 가져다주는 문구들이 있었으니 바로 테크타임즈에 실려있던 터치 다이아몬드의 사용자 리뷰들이다.

폰 아레나(PhoneArena)의 평가
터치 다이아몬드는 업무용과 일반 소비자용으로 모두 적합한 아주 성능이 좋은 핸드폰으로 이동통신과 엔터테인먼트를 손십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크기와 무게도 그보다 완벽할 수 없다. HTC는 핸드폰의 기대치를 높이기로 작정하였고, 그 계획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직 완벽하지 않아 iPhone에 비하면 쳐몇 기능이 결여되어 있다. 터치플로 3D는 거의 완벽하지만 윈도 모바일 환경에서 속도가 느린 감이 있고, iPhone의 강점인 음악 재생 기능도 떨어진다.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Boy Genius Report)의 평가
터치 다이아몬드는 울가 사용해본 윈도 모바일 핸드폰 중 가장 매력적인 휴대폰이다. 외장이 뛰어난데다가 터치플로 3D는 거의 예술적이다. 그러나 성능 면에서의 문제는 더 이상의 칭찬을 주저하게 만든다. HTC가 이러한 성능 문제를 고쳐 나간다면 터치 다이아몬드는 iPhone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라고 본다.

평가들을 들어보면 UI는 예술 그 자체에 가깝다고 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그닥 만족할만한 성능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윈도 모바일이 갖고있는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터치 다이아몬드 기기의 CPU나 다른 주변장치들이 터치플로 3D를 못받쳐주는 것일수도 있다. CPU는 퀄컴의 MSM7201A를 쓰는데 528MHz를 지원한다. 이정도면 괜찮아보이기는 한데 말이지. 그래서 내 맘이 지금 오락가락하고 있다.

일단 iPhone 3G이던 터치 다이아몬드건 국내에 들어온다면 둘 중에 하나로 휴대폰을 바꿀 생각이기는 하다. 솔직히 iPhone 3G를 갖고 싶기는 하다. 해외 여러 평가들을 보면 정말 예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극잔하고 있다. 사용성이나 여러 측면을 봐도 iPod touch에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뛰어나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 여건상 한동안은 들어오기 어려우니 그 대타로 꼽은 것이 터치 다이아몬드인데 저런 평가를 받는다면 좀 심각하지 않겠나. 국내에 들어올 때는 제발 저런 평가가 무색할 만큼 성능적으로 더 향상된 버전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iPhone 3G가 안부러울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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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ikeynote.net/8155
    위 링크 한번 읽어 보시지요.. :)

    2008/08/04 11:2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KTF에서는 내부 테스트까지 다 끝났고 SKT도 필드 테스트까지 다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iPhone이 나올까요?

      2008/08/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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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48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기업용 스마트폰인 블랙잭의 다음 모델인 SCH-M480을 선보인다고 한다. 기존 블랙잭은 림의 블랙베리의 짝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데 비해 이번에 선보이는 SCH-M480은 쿼티방식의 키 입력방식에 터치스크린과 광마우스 입력 방식을 더했고 마벨(인텔이 마벨에 팔았다고  Mr.Curiosity님의 제보가 ^^)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퍼포먼스를 높혔다고 한다. 더 재미난 것은 이 SCH-M480은 이미 해외에서 미라지(SGH-I780)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인데 국내용으로 재출시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블랙잭의 후속기종 발표로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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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최근 국내에는 스마트폰의 거물급 밴더들이 들어와서 사업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림의 블랙베리가 먼저 들어오게 되었다. 비록 위피(WIPI)의 미탑재로 개인용이 아닌 법인용에만 판매가 되지만 Email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에서(특히 미국에서) 사무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외부에서도 자주 Email을 확인해야 하는 영업직이나 기획직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국내기업들도 블랙베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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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듀얼

그리고 최근에는 HTC에서 터치듀얼을 국내시장에 내놓았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대단한 스마트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있는 단점중의 하나인 커다린 부피를 일반 휴대폰 크기로 줄였다는 점이다. 또한 OS 역시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어려운 UI를 터치플로 UI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블랙베리가 사무용에 특화된 스마트폰인데 비해 터치블로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이 강화된 개인용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국내에 출시된 해외 용병급인 블랙베리와 터치듀얼을 놓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싸울 생각인 듯 보인다. 그런데 터치듀얼보다는 주로 블랙베리가 타겟이 아닐까 싶다. SCH-M480은 블랙잭의 후속버전이고 블랙잭의 타겟은 주로 사무직 직장인들이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 역시 같은 타겟을 대상으로 놓지 않을까?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그 시장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주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삼성전자는 SCH-M480이 블랙베리보다 기능이 더 많고 퍼포먼스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보는 듯 싶다. 국내에 들어오는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잭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성능면으로는 SCH-M480이 앞선다.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삼성전자라는 브랜드 네임은 SCH-M480이 높지만 블랙베리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서로 비슷하거나 눌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본다. 하기사 삼성의 엄청난 마케팅을 SCH-M480에 지원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삼성전자나 HTC 모두 애플의 iPhone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듯 싶다. 아직 국내에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마 적어도 내년 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삼성은 햅틱의 다음 버전인 옴니아를, HTC는 터치듀얼의 후속제품인 다이아몬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iPhone이 주로 멀티미디어 부분에 강한 스마트폰이기에 삼성은 프리미엄 휴대폰인 햅틱을 버전업한 옴니아로 승부를 걸 듯 싶다. 햅틱의 UI를 채택했으며 내장 메모리도 4GB, 8GB 버전으로 iPhone과 동일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말이다. 다만 iPhone의 강점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옴니아에서도 가능할련지가 관건이 될 듯 싶다. iPhone은 그 자체 기능도 훌륭하지만 각종 서드파티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비해 삼성제품은 햅틱때도 그랬지만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는 것이 걸린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은 iPhone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HTC의 다이아몬드 역시 터치듀얼에서 사용했던 터치플로 UI의 3D 버전을 탑재했고 VGA급(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내세워 iPhone에 강력히 도전할 듯 싶다. 삼성전자나 HTC나 모두 굴지의 휴대폰 제조업체인데 애플의 iPhone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보다. 이렇게나 준비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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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iPhone

이렇듯 국내에서는 삼성의 SCH-M480과 블랙베리의 사무직용 스마트폰의 전쟁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HTC의 터치듀얼과 다이아몬드, 애플의 iPhone의 멀티미디어형 스마트폰의 전쟁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중순까지 뜨거워질 듯 싶다. 가격이 착하다면 나 역시 어떤 제품이든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수정 1) 모나한의 판권(?)이 인텔에서 마벨(Marvell)로 넘어갔다고  Mr.Curiosity님께서 제보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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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와 아이폰이 제대로 출시되서 국내 스마트폰과 진검 승부를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ㅠㅠ

    2008/07/07 23:33
  2. BlogIcon 미고자라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 나온다면 다이아몬드라도.. 후.. -_ㅠ

    2008/07/08 00:25
  3. BlogIcon shiinat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에서는 삼성, LG 아이폰 잡을 비책있다든지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왠지 국내와는 상관없는 기사처럼 느껴지기도...
    그나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8/07/08 00:5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LG 입장에서는 국내만 신경쓰는게 아니니까요.
      전세계적으로는 일단 iPhone과 경쟁을 해야하는 구도니까 계속 iPhone과의 비교는 이어질듯 합니다.

      2008/07/08 09:46
  4.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경쟁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쩝~~

    글구 잠시 만져본 다이아몬드 매력적이었어요.@_@ 옴니아도 그렇구...^^;

    2008/07/08 10:1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이아몬드가 땡기네요(실제 다이아몬드도 땡기지만 ㅋㅋ).
      그나저나 정말 찻잔속의 태풍으로만 안끝났으면.. 하는 바램..

      2008/07/08 11:11
  5. 으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폰은 Windows Mobile 6.1 기반이니까 애플리케이션 문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잘한 것은 없지만 윈도우 모바일이라 ^^;;;)

    다만 윈도 CE 패밀리, 그러니까 지금의 윈도 모바일은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_- 있는 임베디드 OS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처럼 톡톡 튀는 애플리케이션은 왜 그리도 부족한지 참 -_-;; 주 용도가 PDA일 때부터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그럴까요. (밋밋하지만 기능은 튼실한) 하지만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든지 하는 것들은 윈도우 모바일(정확히는 CE)용이 많죠 ^^;

    저도 터치 다이아몬드의 뽀대(!!!!)와 VGA 해상도땜시 기대하고 있는데, 터치 듀얼처럼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나오면 실망할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쩝 =_=;

    2008/07/08 11: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폰은 윈도 모바일 6.1 기반인가요. 그러면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윈도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톡톡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Win32 API를 그대로 사용하는 윈도 모바일 특성때문이 아닐까요. 즉, 잔작업들이 많지요. 또 UI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말이죠(이쁜 컨트롤들이 없어서 -.-).
      그나저나 HTC의 다이아몬드는 좀 착한 가격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8/07/08 12:20
  6. BlogIcon Mr.Curiosit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lie 도 SPB mobile shell 등과 같이 직관적인 UI 와 넓은 영역의 터치를 통한 스타일러스를 최대한 배제하는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이 나온 후 Windows 계열의 어플들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죠. 애플에 고마워 해야하는건가...^-^;

    내년에 Windows Mobile 7 이 나온후의 스마트폰 시장이 더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iPhone 은 Multi-Touch 를 제외한 그 밖의 기능은 이제 사양면에서 조금 떨어지는편이 되가니까요.

    그래도 출시되면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블랙베리가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WIPI 가 어떻게 해결됫나 궁금햇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인텔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 는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렛폼인 xscale 칩 군을 인텔이 Marvell 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인텔인 아닌 Marvell 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선 인텔이었지만 실제 칩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양산에 들어가 파는건 Marvell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지금 인텔의 모바일 플렛폼은 Atom processor 군이죠. ^^

    2008/07/08 13:4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나한이 인텔에서 마벨에 팔렸나보네요. 저는 모나한 정보를 인텔 홈페이지에서 찾아서리 계속 인텔이 갖고있는 줄 알았는데. ^^;
      저 역시 윈도 모바일 7이 나온 이후의 스마트폰 OS 싸움이 볼만할 듯 합니다. ^^;

      2008/07/08 14:14
  7. vol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도 그리 많이 팔릴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경쟁은 좋죠. 아이폰 덕분에 윈도모바일 진영이랑 안드로이드, 심비안 쪽에서도
    분발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기기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2008/07/08 16:5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iPhone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마 이통사와 가격협정을 맺어서 AT&T 약정처럼 보조금 지급으로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7/08 16:56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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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모바일 7이 2009년 상반기쯤에 나올 듯 싶다. ZDNet Korea의 기사에 따르면 HTC가 2009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HTC가 내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 그 전에 윈도 모바일 7의 베일이 벗겨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동안 MS는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얘기를 극도로 자제해왔다. 스팩이나 기능, 심지어 베타버전 출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