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P&E/Expo Comm China 2008에서 본 여러 부스들 중에서 국내의 SK 텔레콤처럼 텔레콤 회사가 차린 부스가 꽤 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부스 역시 일본의 대형 이통사인 NTT도코모가 되겠다. 일본 회사들의 장점중 하나인 깔끔함이 돋보인 부스였다. 그런데 이통사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종류의 휴대폰들이 전시되었는데 아마도 일본에서 자기네들 통신사를 지원하는 휴대폰들인듯 싶다. 노키아, LG 프라다, 브라비아 등의 다양한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컨셉의 휴대폰도 등장했는데..

라쿠라쿠 휴대폰이다. 국내에 라쿠라쿠 침대로 유명한데 휴대폰으로 어떻게 안락한 잠을 취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테스트할 방법이 없으므로 통과~

방수형 휴대폰이다. 어지간한 생활방수에도 문제없어보인다. 자주 떨어뜨리는 사람들에게(특히나 비오는 가운데) 좋은 휴대폰처럼 보인다.

게임용 휴대폰도 선보였는데 기울이거나 좌우로 흔들어서 할 수 있는 게임용인듯 싶다. 휴대폰은 못찍었기에 패스~

일본은 휴대폰을 이용한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한다고 한다. 위의 사진들처럼 휴대폰으로 문을 열거나 금고를 열 수도 있다니 휴대폰을 이용한 일본인들의 생활습관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NTT도코모 부스 앞에 있었던 버섯모양의 장난감인데 저게 의미하는 것이 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 의미가 있으니 저기에 갖다놓았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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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휴대전화 조사기관인 WDS Global은 영국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휴대전화의 22%정도의 기능밖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이 조사결과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과연 한국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휴대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 중에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휴대폰 종류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최근에 나온 휴대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을 보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나눠서 볼 때 MP3 재생기능 및 카메라 기능은 기본이고 이제는 캠코더 기능과 동영상 재생기능까지는 거의 기본으로 갖춰서 제공된다. 또한 위성 DMB 및 지상파 DMB 기능도 거의 기본기능화 되어버렸다. LGT의 오즈 서비스는 풀브라우징 인터넷도 제공되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공통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하자. 소프트웨어로 제공되는 기능에도 SMS나 PIMS(일정관리, 할 일 관리, 메모 등등), 전화번호부 등 수없이 많다. 또한 무선인터넷도 제한적이나마 지원이 된다.

과연 우리들은 이러한 기능들 중에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일단 내 경우를 살펴보자. 카메라로는 가끔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서 미투데이에 포스팅하거나 PC로 다운로드 받아서 블로깅 자료로 쓰기도 한다. 그런데 가만보면 캠코더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거 같다. 일단 화질이 너무 않좋기 때문에 쓰고싶은 생각이 별로 안들기 때문이다. MP3의 경우 국내 휴대폰은 대부분 DRM이 걸려있어야 재생할 수 있다. SKT는 멜론, KTF 도시락, LGT는 뮤직온을 통해서 다운받거나 변환된 파일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내 경우에는 DMB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어도 못본다. 가끔 DMB가 지원되는 PMP를 들고 다닐때가 있는데 자주 보게 되는 것으로 봐서 DMB도 자주 이용할 듯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충실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거 같다.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 기능들이다. 문자서비스야 이제는 전화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에 열외로 치고 전화번호부 역시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라 본다. PIMS(개인정보관리시스템)의 경우 일정관리나 할 일 관리, 메모 등의 기능이 있는데 이것 역시 잘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PIMS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PC에서 아웃룩이나 인터넷의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해서 관리를 하는데 그것을 다시 휴대폰에서 입력할려고 하면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더 많다. 나 역시 그렇다. 기억나는 것들은 중간에 잠깐씩 입력하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안할때가 더 많다. 많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싱크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아웃룩 등에서 지원하는 데이터와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 싱크 프로그램이 불안해서 안쓰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PIMS는 잘 안쓰는 경우가 많다. 무선인터넷 기능 역시 전화비가 무서워서 안쓰는 경우가 더 많으니 하드웨어적인 기능에 비해 소프트웨어로 지원하는 기능은 한 40%도 채 못쓰는거 같다.

앞서 영국 사용자들이 22%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데에는 조악한 인터페이스와 어려운 사용법에 있다고 하는데 국내 사용자들 역시 인터페이스의 불편함과 어려운 사용법 때문에 제대로 된 통계는 없지만 얼추 예상컨데 많아야 4~50%정도밖에 휴대폰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어떤 분들은 그저 통화와 문자만 잘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다양한 기능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듯 싶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이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꺼라 하는데 과연 스마트폰이 지금의 휴대폰정도로 보급되었을 때도 스마트폰의 100%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휴대폰도 절반의 기능도 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은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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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즐거운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읽고 생각해보니 핸드폰에 있는기능중 다 사용하지 않네요 전화번호,그리고,mp3.pmp, 그리고 카메라 가끔식 사용하는 메모장기능 이외는 아 달력있네요 이외는 사용하지 않네요 솔직히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핸드폰 기능 뭐가 있는지 다시 한번봐야게네요 ^^

    2008/09/29 17: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휴대폰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이 얼추 다 구비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워낙 인터페이스가 까다로우니 안쓰게 되고 사장되어버리는 것이죠. -.-;

      2008/09/29 17:47

웹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버리자

Blog 2007/12/03 11:45 Posted by 학주니
요즘은 블로그 시대다. 예전에 한 TV 뉴스에서 현재 대한민국에 1300만여개의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소개하기도 했고(물론 그 중의 절반 이상은 네이버 블로그일 것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예전과 같지않게 많이 영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블로그가 대체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서 컨텐츠를 수급하고 있는 상황이고 다음에서는 블로거뉴스라는 섹션을 따로 두어서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몹도 블로그를 통해서 언론의 역할을 대체할려고 시도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최근 등록된 블로그가 10만을 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 이제는 블로그가 대세인 세대로 도래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각 포탈 사이트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를 필두로 다음, 엠파스, 파란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포탈을 운영하는 컨텐츠를 수급하고 있다(네이버의 힘이 지식iN과 블로그라는 사실은다 알고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전문 서비스까지 많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블로그 서비스로는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다음 소속이지만 일단 전문 서비스로 분류시켜놨다), 프리로그 등이 있으며 미디어몹이나 커리어블로그 등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도 블로그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언론사 사이트까지 블로그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은 블로그로 뒤덥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솔직히 너무 넘쳐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마도 1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즉,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이외에도 호기심으로 만들어놓은 블로그들이 몇개는 더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내 경우에도 몇개가 된다. 만들어놓고 탈퇴가 안되어 그냥 놔두는 블로그들이 존재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블로그 말고 티스토리에 하나 있고(이것은 예전의 poem23.com을 연결시키기 위함이고 그 가치는 그대로 존재한다) 이글루스에도 하나 있고(이것은 현재 내 딸의 육아일기로 사용중), 네이버에도 하나 있고(이것은 현재 그냥 네이버를 검색하면서 쓸만한 자료들을 백업하는 기능으로 사용중), 엠파스에도 하나 있고(이거야 말로 쓸모없이 그냥 만들어본 블로그인데 탈퇴가 안되어 그냥 놔두고 있다), 프리로그에도 하나 있다(이거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듯 여러개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블로거들도 상황은 비슷할꺼라 생각이 든다.

이렇듯 쓰지않는 블로그들이 많이 널려져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웹에 쓰레기 하나를 그냥 방치해놓은 듯한 생각도 든다. 사람들은 신경을 안쓰고는 있지만 관리를 안하는 블로그는 스팸으로만 가득차게 될 뿐이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포탈 입장에서도 단순히 서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필요한 블로그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블로그들은 모두 탈퇴시켜서 없어버려 웹에 굳이 자기 이름으로 쓰레기를 남겨둘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아니면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는 블로그를 나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블로그의 장점은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일기장이 될 수도 있고 포토로그로 사용할 수도 있다. 미투데이를 사용한다면 미투로그로 쓸 수도 있으며 마가린이나 델리셔스와 같은 북마크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북마크로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는 기록을 남기는데 쓸만한 툴이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서 괜찮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북마크 서비스로 마가린(예전에는 델리셔스를 이용했다)을 이용하고 있다. 마가린은 그날 북마크 해둔 기록을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매일 내가 북마크 해놓은 기록을 블로그에 하루에 한번씩 기록해놓으면 나중에 내가 어떤 사이트를 북마크 해뒀나 확인할 수 있다. 비록 마가린에는 없는 사이트(지웠을 경우에는)겠지만 기록에는 남으니 내 성향 분석에도 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나는 미투데이를 사용한다. 미투데이는 마이크로 블로그다. 한줄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그런 내용을 하루에 몇번이고 기록할 수 있다. 그런 미투데이에 남긴 글들을 하루에 한번씩 블로그에 저장하는 기능을 미투데이가 지원하고 있다. 미투데이에 하루에 4~5번씩 글을 남기면 미투데이가 하루치를 모아서 블로그에 기록한다. 나중에 보면 꽤 괜찮은 블로그 포스팅이 되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미투데이에 어떤 내용을 기록하는가에 따라서 내 하루의 일상이 기록될 수 있으니 괜찮는 내 하루 로그가 된다. 마가린와 미투데이는 내가 따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내 블로그에 포스팅해주니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다. 가끔 들어와서 어떤 기록이 남겨졌는지 확인만 하면 된다.

이렇듯 남아도는 블로그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을 하는 것도 블로그 낭비를 막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아니면 남아도는 블로그는 가차없이 없애버리자. 웹에 쓰레기를 남겨둘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할 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다(하지만 탈퇴가 안되어 블로그를 못지우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지울 수 있는 블로그는 지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같이 웹에 쓰레기가 판치는 세상에 굳이 내 이름으로 블로그가 쓰레기처럼 널려있다면 게다가 그 블로그에 온갖 스팸들만 가득차 있다면 인터넷 상에서의 자기 이미지에도 그다지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관리할 수 없는 블로그들은 없애버리는 것이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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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엔진, 100% 활용하기를 따라하기

Google 2007/08/23 12:21 Posted by 학주니
ZDNet Korea와 아이뉴스24에 동시에 나왔던 구글 검색 100% 활용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적용해서 캡쳐를 떠봤다. 구글을 잘 이용하면 어지간해서는 못찾는 자료는 없을듯 보인다.

구글 검색「100% 활용하고 있나?」(ZDNet Korea)
'검색제왕' 구글, 100% 활용하기 (아이뉴스 24)

위의 두 내용은 서로 비슷하다(라기 보다는 똑같을 정도다. 아마도 같은 소스를 받아서 기사화한걸테니). 나도 비슷한 포멧으로 따라해봤다. ^^;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심플함을 자랑하는 구글 첫 화면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DHTML로 구현한 밑의 네비게이션 아이콘들은 정말 따오고 싶을 정도다(플래시가 아닌 DHTML로 저정도를 구현했다는 것은 역시나 구글의 기술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번 오늘의 환율을 알아봤다. 검색창에 '1달러=?원'이라고 입력하니 다음의 결과가 나왔다.

오늘(2007년 8월 23일)의 $1의 원화 환율은 943.3926226원이란다. 소수점 2자리 이하는 큰 의미가 없으니 대략 943.39원인듯 하다. 살때와 팔때의 환율도 알 수 있을 듯 한데 그것은 아직 테스트를 못해봐서 나중에 해봐야겠다.

다음에는 검색창에 추석을 입력해봤다. 올해 추석은 어떨련지 하는 마음에서 말이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화요일이라고 한다. 그러면 대략 앞뒤 하루씩은 연휴기간이니까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빨간날, 그 전 토요일부터 쉰다고 하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노는 셈이다. 그리고 추석 옆에 돼지 한마리는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돼지 대신에 벼 이삭을 그려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간에 설날, 추석, 단오 등의 고유명절에 대한 설명도 잘해놓은거 같다.

구글의 계산기 기능은 꽤 유용하다는 소문이다. 그런데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계산기는 큰 의미가 없다. 특히나 복잡한 수식을 필요로 하는 계산기는 말이다. 하지만 검색창을 통해서 그런 복잡한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냥 시험삼아서 파이(원주율)를 입력했더니 다음의 결과가 나왔다.

파이는 3.14159265라고 한다. 우리는 그냥 3.14로 알고 있다. 그리고는 아이콘이 계산기 아이콘이다. 역시나 계산을 할려고 그랬다는 것을 구글이 알고 있었던 것일까? 여하튼 ln(자연로그), log, sin, cos, tan과 같은 복잡한 수식도 가능하다고 하니 구글 검색창을 이용해서 복잡한 수식을 풀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다만 중간계산과정은 안나오니 중고등학생들은 그다지 쓸모는 없을듯 싶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서 어떤 키워드로 쓴 글이 얼마나 있을까에 대한 검색도 가능하다. 이 블로그에서 google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올린 포스트가 얼마나 있을까 한번 체크해봤다. 'site:'라는 명령어를 이용하면 해당 도메인에서 키워드를 찾아서 보여준다. 그래서 'google site:poem23.com'이라고 입력했더니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좀 옛날 자료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구글 크롤러가 내 블로그를 제대로 다 인덱싱을 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리라. 하도 많이 블로그 타이틀이나 성격이 바뀌었으니 말이다. 구글 크롤러가 구글 검색 DB에 갱신하는 기간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가끔은 저런 옛날 자료들이 올라오게 되어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구글의 장점은 최단 기간에 최신 글들이 갱신된다는 것인데. 쩝(-.-). 여하튼간에 저런 방법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방법인듯 싶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스타일로 찾는 것이다. 예로 들은 것은 내가 요즘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이 웹2.0이라는 키워드인데 과연 저 키워드로 된 자료들은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PC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기 위해서 PDF형식의 자료로 된 것을 찾고 싶을 때는 'filetype:'이라는 명령어를 이용해서 검색하면 되더라. 그래서 나는 '웹2.0 filetype:pdf'로 검색을 해봤다. 웹2.0에 대한 자료들 중에서 PDF형식의 자료만을 보기 위해서다. 그랬더니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아마 논문이나 리포트 등을 쓸 때 꽤 유용하게 사용할 방법인듯 싶다. 참고자료를 만들 때 저만한 방법은 없으리라 생각이 든다. 어떤 분들은 구글이 자기 논문을 다 만들어줬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다. 그만큼 구글에 있는 자료들이 빵빵하고 많다는 의미이리라. 그리고 저런 방법으로 참고자료들도 많이 확보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다른 포탈 사이트들도 저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아직 해보지 않아서) 구글의 저런 기능들이 왜 미국에서 검색엔진 No.1을 차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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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http://www.google.com/intl/ko/help/features.html 에 나온 기능을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7/08/23 14:17
  2. BlogIcon 푸른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양한 검색 옵션이네.
    저런게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요?

    역시 '도움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2007/08/23 15: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죠.. 어떤 서비스든간에 도움말은 일단 다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2007/08/23 16:44
  3.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filetype 은 참 좋군요. + _+)
    저걸 몰랐다니. 유용하게 사용할 듯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s. 구글의 도움말은 너무 읽기 힘들어요. ㅠㅠ 직역한 듯한 그 문장들... ㅎㄷㄷ

    2007/08/23 17: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의 다른 도움말도 솔직히 좀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요. ^^;

      2007/08/23 17:46



요즘 인기있는 서비스로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라는 서비스가 있다. 일종의 웹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림도 올릴 수 있고 글도 저장할 수 있고 다양한 테스트 효과도 낼 수 있고 거의 위지위그 형식으로 표현하고자 하는대로 나타낼 수 있어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듯 하다.

난 최근에 이 스프링노트를 내 개인위키로 사용할려고 했었다. 그리고 몇번 내 PC에 저장되어있는 자료를 올려봤다. 스프링노트는 MS 워드 파일과 아래아한글 파일까지 읽어들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그래서 워드 형식으로 되어있는 자료를 올려봤다. 그러나 내가 원했던 식의 결과는 안나왔다. 그리고 정렬하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스프링노트를 개인위키로 활용하는 것은 아직 나한테는 무리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럼 스프링노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스프링노트 내부에서 소개하는 활용법은 대충 이렇다. 일정관리, 할 일 관리, 차계부, 가계부, 아이디어 노트 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고는 소개하고 있다. 다만 그렇게 쓰게되면 어떤 잇점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좌우간 개인위키로 쓸려는 내 계획은 일단 미루고 이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니 이 스프링노트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일단 지금 나는 스프링노트를 이주에 할 일 관리에 쓰고 있다. 이주에 해야 할 일과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어두고 취소선을 이용해서 하나하나 지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매주 금요일에 주간보고에서 내가 어떤 일을 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또 논문일정 관리도 하고 있다. 뭐 솔직히 많이 지나갔지만 말이다.

일단 2개정도 쓰고 있는데 다른 스프링노트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은 어떤 용도로 스프링노트를 활용하는지 궁금하다. 여기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스프링노트 활용에 대해 남겨주길 바란다.

참고 :
개인위키를 어떻게 사용해볼까? (200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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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과는 다른 얘기지만..
    스프링 노트는 좀 써봤습니다만, 집 밖에서 스프링 노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쓸 일이 없어서 결국 마소의 원노트를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웹브라우저 띄워서 접속해서 일일이 로그인 하는것 보다는 프로그램 하나 실행하는게 더 편해서 말이죠. -_;

    저는 원노트를 해야할 일, 블로그에 포스팅할 거리에 대해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들 정리등.. 말 그대로 노트로 쓰고 있습니다. -.-

    2007/05/31 02: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S의 원노트를 쓰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아직 구글노트 쓰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
      스프링노트가 일단 뭐랄까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과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기능이 장점이지만 아직까지 원노트 정도는 못쫓아간듯 싶습니다.

      2007/05/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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