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의 Erick Schonfeld는 올해 기술적인 전망을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구글과 애플, MS, 페이스북, 야후, 그리고 이베이에 대한 그의 전망이다. 물론 Topic은 따오고 몇 부분은 내 간단한 의견을 첨가해본다.

New Year’s Tech Resolutions (TechCrunch)

애플은 함께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애플이 행했던 선례를 봤을 때 애플은 독자적으로 일을 추진하기 좋아했다. 매킨토시가 IBM PC 호환기종에 밀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호환기종을 허락하지 않는 정책때문이었다. 그러한 선례를 이번에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iPhone과 기타 애플의 제품에 대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쉽게 해야한다(SDK를 쉽게 만들어 배포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애플은 자신의 제품을 더 활성화 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플랫폼 빌더를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파티에서 독식하는 돼지가 되는 것을 멈춰야 한다(Stop being a party hog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 페이스북에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어플리케이션은 극소수의 데이터만 교환된다. 여러 사람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적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페이스북만의 플랫폼에서 벗어나서 다른 SNS와의 연계를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다른 SNS와 손쉽게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구글이 오픈 소셜을 통해서 SNS의 통합을 시도하는데 그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겠지만 다른 SNS와의 연계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구글은 페이지랭크를 넘어서야 한다. 페이지랭크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이자 현재 구글을 만들어낸 1등 공신이다. 하지만 이제는 구식이 되어버린 알고리즘이 되어버리고 있다. 사람들은 빠른 검색을 위해 URL을 사고 팔고 있으며 이것은 페이지랭킹을 조절하는데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즉, 구글 페이지랭크를 조절하기 위해 링크를 사고 팔고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이제 다른 방식으로 페이지랭크를 적용해야 할 시기가 온 듯 싶다.

아마존은 Kindle을 오픈할 필요가 있다. Kindle은 e-Book을 주류로 편입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다. 문제는 서비스는 좋은데 디바이스(Kindle 기기)는 훌륭하지 못한데 있다. Kindle은 90000여권의 e-Book을 무선으로 다운로드하고 아마존을 통해서 결제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이다. 아마존은 Kindle을 서비스 플랫폼화 시켜서 Kindle 기기 이외의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마존에서 공급하는 Kindle 기기는 너무 구리기 때문이다.

MS는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어플리케이션이 웹으로 옮겨가면서 오피스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구글이나 어도비와 같은 회사들이 구글 오피스와 같은 웹 오피스로 MS를 위협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MS 오피스로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웹 오피스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오고는 있지만 기능이나 성능부분에서는 데스크탑 오피스를 따라올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MS는 Windows Live Beta와 같은 뻘짓꺼리에 주력하지 말고 자신의 히트 상품인 MS 오피스에 더 주력할 필요가 있다. 물론 웹과 연계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면 그 부분을 발전시키되 구글 오피스와 같은 완전한 웹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으로의 변환은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 보여진다.

야후의 경우 자신들에게 들어오는 트래픽을 잘 활용해야 한다. 현재 미국 최고의 검색 엔진은 구글이다. 하지만 야후는 구글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가져온다. 구글은 검색엔진으로 사람들은 검색을 한 후에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한다. 하지만 야후는 포탈사이트로서 야후 자체에서 보유하는 컨텐츠로 트래픽을 묶어둘 수 있다. 그래서 사용량이 많은 사이트는 구글이 No.1이지만 트래픽 보유량은 야후가 구글을 앞서는 것이다. 이러한 트래픽을 야후는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느 하나의 서비스에 트래픽을 집중시킬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에 다양하게 트래픽을 분산시키고 사람들에게 실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야후에 애정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구글에 대해서 정확성을 요구하지만 야후에 대해서는 그 서비스에 애정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에는 야후를 한국의 네이버화 하라는 이야기와 같아보인다(-.-).

이베이는 스카이프(Skype)를 후딱 팔아라. 처음부터 스카이프는 잘못되었다(간단하군).

뭐.. 날림해석으로 내 의견을 좀 넣어서 정리해봤다. 애플은 과거와 같이 독자적으로 놀지 말라는 것이며 페이스북은 좀 더 플랫폼을 유연하게 넓혀야 한다는 것과 구글은 이제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을 도입해야 할 때가 되었고 아마존은 Kindle을 자신에 묶지말고 오픈 플랫폼으로 바꿔야 하며 MS는 웹 어플리케이션에 목매지 말고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더 발전시키며 야후는 구글에 너무 비교당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이베이는 후딱 스카이프를 팔라는 얘기다.

ps) 워낙 날림해석이라 밑에 아는 형님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바꿨음(-.-).

ps2) 또다시 지적을 받아서 다시 원문을 찬찬히 읽어보고 다시 정리했슴. 아~ 날림번역의 극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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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한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Kindle에 대해서... "90000개 이상의 e-Book을 무선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아마존을 통해서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놓는다면 Kindle의 가치가 다시한번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라고 썼는데, 사실 이거는 이미 Kindle에서 제공하고 있는거거든. 원문에서는 이 부분이 Kindle을 빛나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썼고, Kindle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런 서비스 때문이지 기기 자체 덕분은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다른 업체들이 더 나은 기기를 만들 수 있도록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제안을 하고 있어. 기기 자체는 별볼일 없다는거지. 내 생각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2008/01/07 11:58
  2. BlogIcon 김한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Kindle용 책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는 서비스가 안되고 있는데... "다른 회사의 모바일 기기에서 더 훌륭하게 동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는 완전 잘못된 문장이야. Kindle 책은 오직 Kindle에서만 볼 수 있는데, KIndle 기기가 구리니까 다른 제조 업체에서 기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원문의 요지거든... 쩝...

    2008/01/07 16:33
  3. BlogIcon 아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과연 페이지랭크를 넘을 수 있을까?
    그걸로 성공했지만, 누군가가 그걸 넘어서면 구글도 ms 나 야후 처럼 될것 같습니다.

    2008/07/31 02:0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은 페이지랭크 이외에도 다양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검색순위를 매기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지랭크는 그 많은 알고리즘중에서 알려진 대표적인 알고리즘이겠지요.
      요즘에는 구글을 넘어서겠다고 다양한 검색엔진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검색엔진이 구글을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

      2008/07/31 08:17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요즘 미국에서는 신생 웹 사이트 하나를 둘러 싼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한다.

돈 주는 블로그 사이트, 문제있다! (ZDNet Korea)
Pay-for-blogging site raises questions (CNetNews.com)

바로 Associated Content(이하 AC)라는 웹 사이트가 그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 웹 사이트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위의 기사에서 소개하는 것에 의하면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받아서 게제하는 정보 포탈이며 다른 포탈 서비스 등에 자기 웹 사이트에 있는 컨텐츠의 사용 라이센스를 공급하는 서비스라고 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다른 사람들의 컨텐츠를 사서 AC 웹 사이트에 게제하고 다른 포탈 사이트 등에 AC 웹 사이트에 있는 컨텐츠의 사용 라이센스를 공급한다는 얘기다.

AC 웹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서 대충 훓어본 결과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 생각에는 이런 사이트 같았다. AC 웹 사이트 운영자가 블로거나 아니면 뭔가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서 컨텐츠를 산다. 여기서 ZDNet Korea의 제목과 같은 돈 주는 블로그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았다. 그리고 산 컨텐츠의 소유권은 AC가 갖게 되고 AC는 그 컨텐츠를 잘 다듬어서(편집이 가능한 이유는 컨텐츠의 소유권을 블로거나 컨텐츠 제작자에게서 샀기 때문이다) AC 웹 사이트에 게제를 한다. 그리고 다른 포탈 사이트가 해당 컨텐츠를 사용할려고 할 때 그 사용 라이센스를 포탈 사이트에 제공하고 또 그 금액을 받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설명대로라면 AC는 평범한 사람들이 쓴 독창적인 컨텐츠들을 모아놓은 새로운 미디어 사이트처럼 보인다. 그런데 왜 논란이 일어날까?

AC는 컨텐츠 소유권을 사서 AC 웹 페이지에 게제할 때 구글 검색엔진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편집을 한다. 또 각 컨텐츠에는 모두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해당 컨텐츠는 구글 애드센스에 노출되는 광고와 잘 연관이 되도록 편집을 한다. 즉, 구글 광고에 최적화된 컨텐츠로 재편집되어서 AC 웹 페이지에 게제된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미국에서 검색 엔진에 컨텐츠를 최적화 시키는 서비스는 AC 말고도 여러개가 있다. 그런데 유독 AC가 논란의 중심이 되는 이유는 AC의 이사들 중 2명의 이사, 바로 북아메리카에서 구글의 광고 사업부를 이끄는 팀 암스트롱과 소프트뱅크 캐피털의 경영 담당 파트너인 벤처 자본가 에릭 히퓨 때문이다. 에릭 히퓨는 공교롭게도 야후의 이사이기도 하다. 구글에 관련된 사람과 야후에 관련된 사람이 AC의 이사로 있기 때문에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서치 엔진 랜드 편집자인 데니 셜리번이 말한다.

또 합법적인 콘텐츠 시장과 전적으로 마케팅을 위해서만 콘텐츠를 생성하는 소위 ‘애드센스용으로 급조된’ 회사의 차이는 회사의 의도와 기사의 품질이라고 랜드 피시킨은 말했다. 그리고 AC와 같은 서비스 사이트의 문제는 이런 사이트에서 나오는 컨텐츠들의 상당수가 질이 낮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수준이 낮은 컨텐츠를 구글 검색의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키워드들을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다른 컨텐츠에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페이지랭크를 올린다는 점이다. 이렇게 페이지랭크를 조작함으로 검색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AC와 같은 서비스 회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AC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이러한 검색의 회색지대를 이용한 서비스 가운데 구글 경영자가 자리잡고 있다는 데에 있다.


기사에 의하면 구글과 팀 암스트롱은 이미 사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으며 구글 경영진과는 이미 잘 정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명의 이사인 에릭 히퓨는 AC와 같은 서비스가 왜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솔직히 얘기하면 컨텐츠의 품질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AC의 컨텐츠 배포 방식에는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다. 기사에서도 배포 방식의 문제점을 꼽았지만 저렇게 배포를 하게되면 검색시 동일한 컨텐츠를 올려놓은 여러 사이트가 검색될 수 있다. AC가 컨텐츠 사용 라이센스를 다른 포탈 서비스에게 공급하기 때문이다. 중복 컨텐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AC와 같은 서비스에서 해야할 일로 끊임없이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질 컨텐츠의 확산 보다는 좋은 컨텐츠를 확산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저런 서비스 사이트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그런데 확실히 문제가 있다. 국내의 포탈 서비스 검색 엔진은 자기 포탈 서비스에 있는 컨텐츠들을 먼저 검색해서 상위에 올려놓는다. 구글과 같은 웹 페이지 검색이 아니라 통합 검색이라고는 하지만 자기 데이터들을 먼저 검색하기 때문에 AC와 같은 서비스 회사는 위력을 발휘할 수 없을 듯 하다. 미국에서 구글, 야후와 같이 웹 페이지 인덱싱을 이용한 검색을 우선으로 하는 검색 엔진에서는 위력을 발휘하겠지만 말이다. 어떻게 보면 웹2.0에 걸맞는 수익사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구글이 대단하기는 대단하다. 예전에 EBS에서 해준 구글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았을 때도 느꼈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구글을 잘 이용하기만 해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 엔진 최적화니 뭐니 하는 방법은 미국같은 곳에서나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는 서글픈(?) 생각을 하게 된 이야기였다.

생각해보니 각 언론사닷컴의 컨텐츠에 대해서는 각 포탈 사이트들이 게시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문제는 각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자기 포탈에 있는 데이터들을 먼저 검색하니 언론사닷컴에 있는 컨텐츠보다는 자기 포탈 데이터가 먼저 나올 것이고 또 언론사닷컴의 내용도 나올터이니 위에서 문제가 되었던 중복 컨텐츠 검색도 나올듯 하다. 하지만 현재 언론사닷컴은 위에서 언급한 AC와 같은 수익은 못받고 있으니 역시나 한국과 미국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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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is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뭔가 신기합니다. 0 _0)
    저런 생각을 할 수 도 있는 거군요.
    어떻게 저걸 한국 시장에 맞출 수 없을까요? ㅎㅎ - ㅠ-)
    (freeism 또 정신 놓는다 또... 냉수먹고 속 차려!! ㅋㅋ)

    2007/07/13 16:2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 밑에서도 썼지만 한국에서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뭐 각 포탈 사이트의 검색결과에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는 알고리즘을 안다면야 가능하겠지만요. ^^;

      2007/07/13 16:32
  2. BlogIcon no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회사도 있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2007/07/13 17:1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 보면 구글, 야후 등의 검색엔진에 최적화 시켜주는 솔루션 업체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저런 회사도 그런 회사들 중 하나겠지만요.

      2007/07/13 17:54
  3. BlogIcon 아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쉬울것 같은데 진짜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그래서 다음으로는 돈이라도 내서 살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정말로 나더군요. 생각보다 저런사람들에게 돈내는 웹사이트만 더 잘뜨더라구요

    2008/07/31 02:07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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