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구글, 대학가를 공략하다!

IT Topics/Google 2008/08/04 13:33 Posted by 학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에서는 구글에 대한 소식들이 좀 미비하지만 여전히 구글은 해외에서 No.1 검색엔진 서비스자 토탈솔루션 서비스 업체다. 미국에서 들려오는 몇가지 구글에 대한 소식들을 좀 정리해봤다.

구글앱스, 대학가 강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대학가에는 구글앱스 열풍이 분다고 한다. 구글앱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Gmail, Gtalk, 구글 오피스 등의 서비스들을 모아놓은 기업형 토탈패키지 웹솔루션이다. 독립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의 파워풀한 서버를 사용하여 인트라넷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구글앱스를 대학가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구글앱스를 도입한 대학들은 메일서버를 Gmail로 전환하고 학교 내 메신져를 Gtalk를 사용하는 등 구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구글앱스는 서비스 대상에 서버를 두지않고 구글의 데이터센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대학들이 구글앱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Gmail의 뛰어난 스팸방지 기능 때문이라고 하며 구글은 이러한 구글앱스를 도입한 대학가들을 지칭하여 스쿠글(Schoogle)이라 부른다고 한다.

구글인 이러한 스쿠글의 확대를 위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각 대학에 홍보할 생각이라고 한다.

피드버너, 구글의 어시스트를 제대로 만끽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 피드를 관리하는 서비스인 피드버너가 구글에 편입된 이후 구글의 파워풀한 지원에 서비스 성능이 대폭 좋아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피드버너가 구글에 인수된 이후 피드버너의 RSS 피드 URL인 feeds.feedburner.com은 내부적으로 feedproxy.google.com으로 재설정되어 접속된다. 이로 인해 피드버너를 통해서 RSS 피드를 전환하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사용자가 느끼는 로딩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고 한다. 구글의 파워풀한 지원덕분에 피드버너의 성능이 더 향상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듯 구글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고 인수했던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늦추지않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의 경우는 어떤가? 대기업에 인수당한 서비스들이 제대로 빛도 못보고 그냥 사그러드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은가? 대표적인 것이 NHN에 인수당한 신개념 검색엔진인 '첫눈'을 들 수 있다.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의 경우 자사의 서비스를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해 타 서비스를 인수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의 경우 경쟁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싹부터 잘라놓겠다는 생각으로 인수해서 고사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기업현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나 SK의 이글루스 인수 등 그나마 현상유지라도 할 수 있는 인수합병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 관련 뉴스 *
美 대학가에 ‘구글앱스’ 열풍 (ZDNet Korea)
One Year Later: FeedBurner Gains Google Server Power (TechCrunch)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그 많고 많은 유용한 서비스들이 사라지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말씀하신것처럼 경쟁상대가 될 조짐이 보이면 애초에 싹을 잘라 버리니 원...

    뇌이버 탈출 이제... 메일계정만 바꾸면 완전 탈출입니다. ㅎㅎ

    2008/08/04 13: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메일계정은 좀 바꾸기 힘든 것이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계속 다 알려줘야하기에.. ^^;

      2008/08/04 14:17
  2. BlogIcon James S.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고 좋은 내용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구글의 schoogle이 기업망에 적용되어 coopgle이 될 것이 기대되네요. It is a good article. I read very well. I think after schoolgle, there will be company + google soon. -James S. Kim

    2008/08/04 15:15
  3. BlogIcon xiss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막강한 인프라를 이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제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하네요. 자신들만의 서비스는 물론 고객이 만들어 올린 웹서비스를 잘 묶어 준다면, 구글이 다시 한 번 치고 올라갈 수 있겠네요.

    2008/08/04 17:15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IT Topics/Microsoft 2007/12/10 15:02 Posted by 학주니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이 이슈인듯 싶다.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ZDNet Korea)
Gartner: Large businesses shouldn't skip Vista (CNetNews.com)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XP에서 돌아가던 많은 프로그램들이 비스타에서 제대로 안돌아가는 하위 호환성 문제때문일 것이고 다른 이유로는 윈도 비스타를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 스팩이 XP에 비해서 턱없이 높다는 이유일 것이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했듯 MS에서 제시하는 스팩으로는 솔직히 윈도 비스타를 제대로 돌리기도 어렵다. 메모리는 최소 2GB, 적어도 4GB는 되어야 그나마 돌아간다고 할 수 있을려나.

여하튼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으며 차라리 비스타의 다음 버전인 윈도 7으로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즉,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교체하는데는 OS만 재설치하면 되지만 윈도 7으로의 교체는 PC까지 모두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새로 모두 교체하는 방향이 오히려 덜 위험하다는 생각인듯 싶다. 즉, OS만 교체함으로 성능이 더 안좋게 되는 부분과 하위 호환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예 OS와 PC를 같이 교체하면서 SW도 통째로 교체하겠다는 생각인 듯 싶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쪽이 더 이윤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은데 MS가 여지껏 늘 그래왔듯 제때 제품을 출시해본 적이 없기에 윈도 비스타 역시 정식 출시 예정일보다 상당히 늦게 출시된 점을 미뤄봐서 비스타 출시 이후 3년뒤에 출시 예정인 윈도 7의 출시일 역시 믿기 어렵다. 그래서 그때까지 MS의 윈도 XP 지원이 이루어질 것인가, 그리고 SW의 XP 지원이 그때까지 지속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윈도 7이 출시된 이후에는 더이상 SW의 XP 지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스타로의 OS 전환도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라고 한다.

저건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마찬가지인듯 싶다. 현재 어지간한 대기업에서는 데스크탑 OS로 윈도 XP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MS는 윈도 비스타로 OS를 전환하도록 계속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비스타로 OS를 교체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블로고스피어를 통해서 비스타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가 나왔다. 솔직히 개발용 OS로는 거의 꽝에 가깝고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이 대부분인 사무직 직원들의 OS로는 약간은 커버할 수 있어도 XP에 비해 그닥 효용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아직 윈도 비스타로 OS 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다. 설치된 SW의 호환성 문제도 그렇고 말이다.

하지만 보안문제나 기타 여러문제에 대해서 MS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MS에서 제공하는 최신 OS로 주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서드파티 보안제품보다는 OS에서 직접 제공하는 보안패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MS는 언제나 늘 현재 주력 OS에 보안레벨을 맞춰서 제공하기 때문에 시기마다 적절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신 OS를 탑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무용 OS로서의 비스타는 좀 너무한 경향이 있다. 개발용도 아니올시다고 집에서 개인용으로 쓰기에도 그닥 훌륭하지 못한 OS로 점점 악평이 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안정성이 오히려 XP보다 더 떨어지는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으니 말이다. OS 측면으로만 봤을때의 비스타는 괜찮은 OS다. 하지만 사용성으로 봤을때의 비스타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OS임은 틀림없다.

* 관련글 *
2007/02/12 - [IT Story/IT 이슈] - Windows Vista 호환성 혼란, 속히 해결해야..
2007/02/15 - [IT Story/웹 서비스] - 공공 사이트 脫MS 논의 '급물살'… '비스타사태' 파장
2007/04/02 - [IT Story/IT 이슈] - MS, “비스타 복사? 할 테면 해봐”
2007/04/06 - [IT Story/IT 이슈] - 대기업 비스타 PC, '발동'이 늦은 이유는..
2007/04/16 - [IT Story/IT 이슈] - MS, OEM판「비스타」해킹 정식 인정
2007/06/21 - [IT Story/IT 이슈] - MS에서 개발한 OS의 변천사
2007/07/09 - [IT Story/IT 이슈] - MS Vista SP1 Beta 1, 7월 중순 출시 예정
2007/07/23 - [IT Story/IT 이슈] -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2007/08/17 - [IT Story/웹 서비스] - 윈도 비스타, 아직 기업에서 쓰기에는 무리?
2007/12/03 - [IT Story/IT 이슈] -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 이제는 관리를..
2007/12/05 - [IT Story/IT 이슈] - MS의 윈도, Vista보다 XP가 더 가치있는 OS? ^^
2007/12/10 - [개인] - 집에 있는 PC에 윈도 Vista를 깔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잠재된 얼리어답터 본능이 부활되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체험에 들어가는 스타일을 고수한 자신도 왠지 비스타 만큼은 선뜻 손을 대고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호환성과 만만하지 않은 요구사양이 부담스러웠고, 그다지 그렇게 투자한것에 대한 기대효과가 만족할 만큼 높지 않았다는 것이죠.
    지금도 XP로 아무런 무리없이 잘 쓰고 있다는 사실이고, 곧 배포될 SP3 패치로 성능향상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랍니다.

    2007/12/10 17:02

좀 예전 기사이기는 하지만 나름 생각해볼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본다. 물론 IT업종, 특히나 웹 서비스 관련 업종이 아닌 일반 엔지니어들은 그다지 큰 관심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MySQL의 습격「MS, 오라클 게 섯거라!」(ZDNet Korea)

아마도 국내에서 웹 서비스용 DB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를 얘기하자면 MySQL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웹 호스팅 업체 대부분이 채용하고 있으며 LAPM(Linux + Apache + PHP + MySQL)라는 무료 오픈소스 웹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MySQL이다.

이런 MySQL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상용 지원 서비스를 갖춘다고 한다. 지사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데이타시스템(LDS)을 총판으로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국내 수많은 MySQL 사용자들이나 사용하는 기업들이 목말라하고 있는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Oracle이나 MS의 SQLServer, IBM의 DB2 등 국내에 진입한 상용 DB들이 DB 패키지 판매와 함께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MySQL의 서비스 지원소식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소식인 듯 싶다. MS의 관계자는 국내에 대략 25%정도 설치되어 있는 MySQL의 저변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공식적인 통계가 25%고 비공식 통계는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장진입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시각과 비관적인 시각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일단 낙관적인 시각은 말 그대로 이미 저변에 퍼져있는 MySQL 사용층이 의외로 넓고 두텁다는 것이다. 오픈소스로 시작되었고 국내의 대다수 웹호스팅 업체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가장 먼저 염두해두고 있는 경우가 위에서 소개한 LAMP 기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설치된 MySQL에 대한 지원만 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으로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가능하다는 시각이 있다. MS의 관계자가 염려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비관적인 시각은 무엇인가? 바로 그동안 MySQL은 무료 DB라는 인식때문에 지원 서비스의 상용화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Oracle이나 SQLServer, DB2 등 국내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DBMS는 패키지값 자체도 거액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어찌보면 들어간 돈에 대해서 합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내가 거액을 주고 구입했기 때문에 지원받는데 들어간 돈에 대한 합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어떤 믿음같은 것들이 저변에 깔려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MySQL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설치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 역시 무료여야만 한다는 어떤 생각이 자리잡을 수 있다는 부분이 걸린다.

또 하나의 비관적 시각은 다름아닌 MySQL의 안정성이다. DB를 다루는 사람들 안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이 MySQL이다. 바로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설치할 수 있으며 다루기 쉽다는 장점이 강력한 매리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볍다는 뜻이고 어떻게보면 그만큼 안정성에 있어서는 보장을 못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신뢰성 구축이 먼저 실현되어야 한다는 부분이다. SQLServer가 비록 요즘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그것은 윈도 서버의 사용이 그만큼 늘어난 것에 대한 부분이고 대용량 자료 처리 능력에 있어서는 SQLServer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 Oracle에 비할바가 못된다. Oracle은 비싼 만큼 제 값을 한다는 어떤 신뢰가 구축되어 있다. MySQL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약하다는 점이 시장진입에 비관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MySQL의 상용 지원 서비스 개시에 대해서는 나름 칭찬해주고 싶다. 그동안 MySQL에 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자체적으로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어렵사리 해결하곤 했는데 이런 지원 서비스가 생기게 됨으로 앞으로는 안정적으로 MySQL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Oracle, MS, IBM 등 기존에 국내에 진출한 DBMS 기업들이 나름대로 경계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MySQL의 시장진입은 나름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PHP4 라인의 종말

IT Topics/Web 2.0 and Services 2007/08/03 20:00 Posted by 학주니
대표적인 웹 서버 사이드 언어인 PHP의 Version 4 지원이 곧 폐지된다고 한다.

PHP4 라인의 종말 (ZDNet Korea)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서버 사이드 언어로 ASP, PHP, JSP 등을 꼽는다. 윈도 서버의 IIS 전용 언어인 ASP와 웹 서버인 아파치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던 빠른 서버 사이드 언어인 PHP, 그리고 자바를 기반으로 보안이 뛰어난 JSP, 그리고 그 외에 PyThon 등이 많은 웹 개발자의 메인 언어가 되어 밥벌이를 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 중에서 PHP는 그 속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높은 편에 속한다. PHP는 많은 버전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성공한 PHP는 PHP4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웹 사이트가 PHP4로 작성되어있다. 그런 PHP4를 PHP 프로젝트 그룹에서 더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한다.

대신에 PHP5 이후에 나오는 PHP6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얘기다. 그런데 반발이 많다. 현재 최신 버전인 PHP5에 대해서 안좋은 평이 많기 때문이다. 많은 웹 사이트들이 PHP4에서 PHP5로 갈아타지 않았고 현재 국내에서 역시 PHP4가 PHP5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태다(PHP를 사용하는 80% 이상의 웹 페이지에서 PHP4를 사용한다. PHP5는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PHP3 이하 버전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HP4의 지원을 더이상 중단한다는 발표는 꽤나 충격적이다.

기사에서 얘기하듯 아직까지 PHP5에 대한 신뢰는 구축되지 않았고 많은 웹 사이트가 PHP4로 제작된 현실에서 PHP 프로젝트 그룹이 새 버전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PHP4를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PHP6의 완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켜야 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PHP4의 지원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이른 결정이 아닐까 싶다.

PHP5에 대한 안정성 및 퍼포먼스는 대략적인 평가로는 PHP4보다 못하다는게 대세다. 그래서 어쩌면 PHP 프로젝트 그룹은 PHP6에 기대를 거는 것일지도 모른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PHP6은 언어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Unicode 부분을 개선시켜 한글을 비롯한 중국어, 아랍어까지 지원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많은 개선사항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도 최고의 서버 사이드 언어로 손꼽히고 있는 PHP. 그런데 .NET의 가세로 힘이 붙은 ASP와 보안 부분에 중점을 둔 JSP의 강력한 추격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지속적인 보안 문제 해결 및 퍼포먼스 향상을 해서 지금의 위치를 꾸준히 지켜나가길 바랄 뿐이다.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TAG PHP, PHP4, php5, PHP6, 지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5보다는 4가 낫더군요. 사이트를 꾸밀 때에는 5보다는 4를 좋아합니다.

    2007/08/04 10: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주변에 보면 PHP5를 쓰는 웹 프로그래머는 못본듯 합니다..
      대부분 PHP4를 쓰지요.

      2007/08/04 21:42
  2.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국내 호스팅업체들은 언제쯤 4가 아닌 5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할지.. mysql만 해도 5 쓰는곳이 드문데요.. ㅎㅎ

    2007/08/04 16: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PHP5로 바꿀려면 아마도 새로운 서버에 새로 설정을 해야할 듯 하지만..
      과연 국내 호스팅업체들이 그 짓을 할지.. -.-

      2007/08/04 21:43
  3.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PHP언어의 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은것 같습니다.
    PHP4에서 PHP6으로 점프할 기세인듯 하니.. ㅋ

    2007/08/05 01: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PHP4에서 PHP6으로 많이 옮겨탈듯 합니다.

      2007/08/05 21:22





카테고리

학주니의 생각 (989)
IT Topics (846)
Current Topics (96)
Personal Story (34)
Picture (11)
  • 1,293,421
  • 1,11311,495
Tatter & Media Tistory get rss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학주니닷컴

학주니닷컴

학주니'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학주니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학주니'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