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든지 내 블로그가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어쩌면 블로거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파워블로그로 거듭나는 것. 뭐 나는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적고 싶어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분들은 이러한 얘기에 동감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어떤 주제를 놓고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그래도 내 블로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전화가 한통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IT 잡지다. 한 25년정도 된거 같은데 좌우간 내가 어렸을 때부터 늘 봐오던 잡지인지라 좀 의외였다. 통화내용은 나를 인터뷰하고 싶덴다.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되어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 것이다.

뭐 솔직히 나 스스로는 파워블로그라고 말할 처지가 못된다. 나 말고도 이 분야에서 날라다니는 블로그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 블로그들이 아닌 그저 변방의 블로그에 지나지 않는 학주니닷컴을 취재한다니 나름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나 그래도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여겨서 인터뷰에 응했다.

그리고 어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8월호가 날라왔다. 이달의 블로그에 내 블로그가 실린 것이다.



잡지를 쭉 보면서 낮뜨거워 혼났다. 취재해주신 이미선 기자님이 글을 잘 써주셔서 저정도라 생각이 든다. 나보고 파워블로거라고 하는데 영 이거 쪽팔려서.. ^^;

그래도 이 블로그가 명성있는 잡지에 소개되어 나갔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블로그로 인해 직업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기도 했다고 하지만 내 경우에는 그저 내 만족을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 경우고 내 본업과 블로그와는 연결이 잘 안되기 때문에 그저 다른 세계의 이야기로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서 나름 인정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만족감은 어느정도 가질 수 있었다.

글고보니 6월에는 PC사랑이라는 잡지에 내 블로그의 한 포스트가 소개가 되어서 책을 받았는데... 내가 전문적인 글쟁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쓴 글이 오프라인 매체에 소개된다는 것에 뿌듯해하는 것은 나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아마추어 글쟁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는 의미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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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멋져부러~!! ㅎㅎㅎ

    변방블로거가 아니에요~~
    파워블로거의 반열에 오른거죠! ㅎㅎ

    변방블로거 내지는 찌라시 블로거는 제 블로그를 칭하는거고..^^;

    여튼 대단하십니다. 가문의 영광? ㅎㅎ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8/08/05 11: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쑥쓰럽게.. ^^;
      아직 파워블로그에 반열에 오를려면 멀었습니다.. -.-;;;;

      2008/08/05 13:09
  2. BlogIcon K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08/08/05 12:02
  3.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떴구먼~~!!

    2008/08/05 12:14
  4. 미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축하드려요!!!
    파워 블로거 맞습니다!!
    그러니 제가 여기까지 찾아 올 수 있었지요^-^


    잡지, 꼭 읽어 보겠습니다!!^^*

    2008/08/05 12:22
  5. BlogIcon 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일 하면서 책 쓰기"라는 책을 추천해 주어서 요즘 읽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다는 주제로 책의 내용이 전개되는데 여기에서 책을 쓰려면 자신만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들고 여기에 특정 컨셉을 가진 글을 올리라는 말이 있더군요.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나 느낀 점에 대해 글을 쓰기는 쉬워도 특정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조사하고 생각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주니닷컴을 파워블로그라 칭하여도 좋을 것 입니다.

    2008/08/05 12:35
  6.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감축드립니다. 학주니닷컴은 이미 예전에 파워블로그 아니었나요? ^^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2008/08/05 13: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부터는요.. ^^;
      J준님의 j4blog야말로 파워블로그가 아닐지.. ^^;

      2008/08/05 13:10
  7.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출장준비하다가 믹시에서 쌩하고 달려왔네요.^^
    먼저 축하드리고요. 이제야 학주니님 블로그의 진가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디어는 물론 수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독. 차. 지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고고씽~~ 서울에서 5, 6일까지 머물렀다 7일날 내려올 것 같습니다.

    2008/08/05 13: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서울에 오시는군요. ^^;
      6일까지 계신다면 내일까지네요. ^^;
      시간되면 한번 뵈었으면 하지만.. 영 시간이.. -.-;

      2008/08/05 13:11
  8. BlogIcon 웨이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읽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8/08/06 00:00
  9. BlogIcon ginu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측하드려요.

    2008/08/06 00:17
  10. BlogIcon 1stgood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한가지 주제로 이렇게 꾸준히 전문적인 글을 올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8/08/06 05: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가지 주제라고 한다지만 너무 범위가 넓은게 문제죠.. ^^;
      그래도 감사합니다. ^^;

      2008/08/06 08:38
  11. BlogIcon 작은인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08/08/06 06:34
  12. BlogIcon 스머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 축하드립니다.
    이런게 또한 블로그의 매력 아니겠어요.^^

    2008/08/06 15:46
  13. BlogIcon 로망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훗,,,기분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2008/08/06 19:36
  14. BlogIcon 뽐뿌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드디어 신비의 얼굴(?)이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 축하드려요~~!!

    2008/08/07 23:20

요 며칠전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시골에 올라갔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휴식도 취할 겸 해서 말이다. 현충일을 끼어서 전날(5일) 저녁에 출발해서 6일 밤에 돌아오는 코스로 갔었다. 가서 고기 하나는 정말 원 없이 먹었다(숯불에 구워먹는 쇠고기, 돼지고기의 맛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시골에 보면 옛날에 집에 있었던 많은 책들이나 물건들을 갖다 놓았는데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바로 옛날 책들이다. 특히 컴퓨터 잡지들을 보면 뭐랄까 새롭다는 생각이 든다. 몇 종류가 없었지만 그래도 모아둔 책들이 있어서 꺼내보았다.

마이컴이라 불리는 컴퓨터 잡지였다. 원래는 컴퓨터학습이라는 이름으로 1983년부터 발간해온 잡지였다(내 기억에는 그렇다). 그러다가 1990년에 마이컴이라는 이름으로 재창간을 하게 되었고 위의 사진은 그 첫번째였다.
마이컴 1990년 1월호

그럼 1990년 1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 대충 훓어봤더니 정부의 교육용 컴퓨터 선정에 대한 문제가 거론되었다. 바로 8비트냐 16비트냐 하는 문제였다. 8비트 PC로는 이 당시에는 Apple II+, Apple IIe, MSX, MSX2 시리즈들이 있었고 16비트는 IBM PC XT/AT, 그리고 386까지 있었을 때였다. 지금에 비해서는 정말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낮은 컴퓨터였다. 하기사 지금은 64비트 CPU는 거의 기본이니 말이다. Core2Duo CPU는 이제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메모리도 1GB는 기본이요 윈도 Vista 영향으로 2GB도 나오는 상황이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PC 상을 볼 수 있다.

나도 1983년부터 Apple II+로 PC를 만지기 시작했으니 꽤 오랫동안 만졌다. 그때문인지 하는 일도 IT 계열에서 일하고 말이다. 저 잡지를 샀을 당시에는 아마 내 기억에 IBM PC 386SX를 다루고 있을때가 아닌가 싶다(내 아버지께서는 저런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나 최신을 지향하셨다). 메모리도 아마도 내 기억에는 1MB인가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1990년 후반기쯤에나 윈도 3.0이 선보였으니 저당시만 하더라도 MS-DOS 3.0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HDD도 20MB정도라고 기억이 난다. 그래픽 카드는 허큘리스 카드였다. 그래도 그당시 허큘리스 카드의 해상도는 640 x 400으로 꽤 고화질이었다. CGA가 320 x 200이었고 EGA라는 것이 있었는데 CGA보다는 높아도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VGA가 막 나왔을떄인듯 한데 640 x 480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허큘리스는 흑백이었지만 그런대로 쓸만했던 그래픽 카드였다.

지금이야 마우스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지만 저당시만 하더라도 마우스는 말 그대로 옵션이었다. 하기사 MS-DOS 시절에 마우스를 이용해서 뭔가를 할려면 Dr. 할로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 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윈도 3.0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때는 2년 뒤인 1992년부터였고 윈도 95, 98은 한참 뒤에나 나왔기에 말이다. 그래도 저 당시에는 Apple II 시리즈들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던 시기였고 MSX 시리즈들은 게임기용 이외에는 잘 쓰이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리고 콘솔 게임기들이 많았다. MSX 게임기였던 제믹스나 메가 드라이브와 같은 게임기들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였다.

저 잡지를 읽으면서 '아~ 이때는 이랬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7년전 이야기다. 17년동안 PC 산업은 엄청나게 성장했다. 네트워크 산업도 엄청 성장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워질꺼라고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겨우 모뎀을 이용해서 1200BPS, 2400BPS의 속도로 간신히 PC 통신(VT기반)을 하던 시기였으니 말이다.

앞으로 5~6년 후에는 지금에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러한 모습으로 IT 산업이 발전해 있을 것이다. 그때도 지금처럼 이때 산 잡지들을 읽으며 이때는 이랬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992년 11월에 산 마이컴도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자(아마 내일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사진은 플리커에 업로드 한 후 링크를 가져온 것이다. 플리커 한글버전 서비스 기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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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약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93년도에 80386dx를 시작으로해서 개인컴을 갖게되었는데..
    아마도 제일 처음 써본건 msx1일테고, 그다음이.. 8088시리즈일거에요.
    아직도 집에보면 5.25 2D디스크가 남아있을 정도죠...

    2007/06/13 14: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나도 집에 잘 뒤지다보면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보이더군.

      2007/06/13 15:14
  2.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컴 구독하다가 망해버리는바람에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좋은 잡지였는데..

    2007/06/13 20: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잡지라면 그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도라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그렇게 많았던 컴퓨터 잡지들이 인터넷의 발달로 그 기능을 못하게 되어서리.
      참 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06/13 20:37
  3. BlogIcon 실버리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3.5인치 디스켓 한박스(10장)를 3만5천원에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7/06/13 20: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5.25인치 디스크 10장을 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안나요. T.T
      꽤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근 20년전인가. -.-;

      2007/06/13 20:45
  4.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83년도부터 애플2+로 컴퓨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군요..

    EGA는 CGA와 해상도는 같구요..
    컬러수가 CGA는 4색, EGA는 16색을 지원합니다..

    2007/06/13 22: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랫만에 기억할려고 하니까 잘 기억이 안났네요. ^^;
      허큘리스에서 CGA 모드로 돌릴려고 simcga.com을 열심히 띄운 기억이 납니다. ^^;

      2007/06/13 23:41
  5.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잡지사 출신인 저로서는..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선배들이 그렇게 마이컴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2007/06/14 00: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만님께서 컴퓨터 잡지사 출신이셨군요. ^^;
      마이컴은 저도 예전부터 많이 봐왔던(거의 매달 꾸준히 샀던) 잡지였습니다.
      어느순간엔가 사라져버렸지만요.
      요즘 컴퓨터 잡지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 아깝네요.

      2007/06/14 16:48
  6.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3때로군...까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군~
    김동률의 노래 제목이 생각나..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2007/06/14 09:3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햐~ 그렇게 오래 되었나.
      하기사 대학을 졸업한지가 어언 9년째니.. -.-;

      2007/06/14 16:49
  7. BlogIcon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6/15 16:15
  8. 도깨비한글카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Ram의 용량이 640KB이상은 낭비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저는 심시티(심시티1)로 밤을 지새우던 폐인이었죠.
    모노크롬 모니터의 녹색 발광은 지울 수 없는 추억이네요.
    아직도 심시티(심시티4)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07/06/15 18: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S-DOS가 처음 나왔을 때 나온 이야기가 640KB도 많다라는 얘기였죠.
      지금은 2GB도 적다고 난리칩니다. Vista때문시. ^^;
      햐~ 심시티라. 추억의 게임이군요. ^^;
      저도 좋아했는데.
      심시티와 더불어 문베이스라는 게임도 좋았습니다.
      달에서 기지를 건설하는 그 매력이란~ ^^

      2007/06/15 18:22
  9. 무명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87년 1월호부터 90년정도까지 저 잡지를 모아왔는데 어느날 집에 가니 아버지가 다 버리셨더군요. 크흑. 컴퓨터학습은 다른 잡지와 달리 게임분석이란 코너가 있어서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07/06/15 22: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마이컴에도 게임분석이 있었습니다. ^^;
      저는 다른 부분보다 게임 부분만을 봤던 기억이. ^^;

      2007/06/16 09:54
  10.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패턴으로 컴퓨터를 사용했었네요.
    부모님께서 서점 하시던 시기라 월말엔 컴퓨터 잡지를 쌓아 놓고 보았더랬지요. ^^
    컴퓨터학습을 기억하시는 걸 보니.. 참 오래 되셨습니다... 저처럼.. ^^

    2007/08/14 13: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본격적으로 컴퓨터잡지를 본 것은 마이컴때였지만 그 전의 컴퓨터학습도 기억하고 있지요. 몇권을 사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참 오래되었네요. 벌써 20년 전의 이야기니까요.

      2007/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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