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그닥 신경을 안썼는데 블로고스피어나 IT 관련 기사를 보니 오늘로 국내에 휴대전화가 보급된지 2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한다. 한국이동통신(현재 SKT)이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개시한게 1988년 7월 1일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2008년 7월 1일이니 딱 20년이 되는 날이다. 20년동안 휴대전화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발전을 했다.

초창기의 휴대폰들을 보면 정말 그 크기와 무게에 압도당한다. 누구 이야기로 벽돌이라 불리기도 하고 무기라고 불리며 냉장고, 탱크라고도 불리기도 할 정도로 컸다. 그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때문에 작게 만들 수 없어서 어디 들고다니기도 좀 민망할 정도였다고 하니 오죽이나 그러랴. 하지만 지금의 휴대폰을 보면 폴더형이나 슬립형이나 딱 한손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어디 주머니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작아졌으니 일단 크기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 크기가 작아지면서 무게역시 가벼워졌다. 초창기 휴대폰은 휴대하기 참으로 민망한 수준이었으나 최근의 휴대폰은 그 이름처럼 참으로 휴대하기 편해진 것이 사실이다.

기능역시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초창기 휴대폰은 벽돌만한 크기였지만 그렇게 음질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수신율도 그닥 높지도 못했다고 한다. 물론 기지국이 그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수신기능의 엄청난 발전으로 인해 안테나를 휴대폰 안으로 넣어버렸고 지하 깊은 곳에서도 잘 들리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또한 음질도 거의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들리는 수준까지 왔다. 솔직히 이런 음질이나 수신율은 이미 6~7년전에 지금의 수준에 이른것이라 생각한다. 이후에는 다른 기능들이 더 추가되고 있는 중이고 말이다.

초창기 휴대폰은 말 그대로 전화기능만이 전부였다. 걸고 받는게 전부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휴대폰은 어떤가? 전화 송수신은 원래 있어야 하는 기능이고 문자서비스는 기본인데다가 디카, 디캠 기능에 DMB 송수신, 그리고 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무선인터넷까지 지원한다. 또 PDA 기능(다이어리, 스케쥴러, 주소록 등등)도 대부분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이동식 메모리 기능도 지원되니 휴대폰 하나로 어지간한 작업은 다 할 수 있는듯 싶다. 그렇게 발전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휴대폰은 휴대폰과 스마트폰 사이에 위치할 정도로 전면 LCD, 터치지원에 각종 오피스 파일 편집까지 정말 손안의 PC라 불릴 정도로 다기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휴대폰의 전망이 밝은 이유는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의 중심은 휴대폰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 때문이다. 무선인터넷이 점점 발달하게 되고 무선인터넷의 중심에는 휴대폰(스마트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휴대폰을 통해서 Email을 송수신할 수 있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찾아갈 위치를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알려주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세상이 향후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는 이미 애플의 iPhone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블랙베리, 블랙잭등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LGT의 오즈 서비스는 PC에서 봤던 인터넷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겨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년동안 수많은 휴대용 기기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휴대폰은 계속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 휴대폰을 넘어서 완전히 손안의 PC로 자리매김해버린 휴대폰.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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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년이 된 휴대폰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보도자료에 첨부된 20년 전 휴대폰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어쩜 그렇게 크던지 =_=; 지금의 휴대폰과는 완전 딴판!!!

    2008/07/02 09: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그 삼성전자에서 88년도에 만들었다는 휴대폰을 봤습니다.
      진짜 무기던데요.. ^^;

      2008/07/02 09:43
  2.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집에 한구석탱이에 예전에 최초로 사용했던 핸드폰이 장식용으로 짱박혀 있더군요~
    크기도 크기지만...두께가..참... 두껍더라구요~ㅋㅋ

    2008/07/02 14:00

요즘들어 모바일 기기과 모바일 웹, 그리고 웹2.0과 모바일 웹과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는 일 자체는 DRM 솔루션 개발이고 내 파트중 하나가 모바일 기기(PMP, PDA, 전자사전, 스마트폰 등)에 DRM 솔루션 모듈을 탑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닥 모바일 웹과는 관련이 없는지라 주변에서는 마땅한 자료를 찾을 수 없는게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다.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저런 자료들을 얻고 나름 생각한 부분을 바탕으로 좀 허접한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려하니 좀 쑥쓰럽기도 하다(흠냐~).

요즘 LGT의 오즈 서비스가 대박(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이 난 이후에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PC에서 IE나 FF를 통해서 보는 웹페이지를 그대로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는 컨셉의 풀브라우징 지원은 이제 더이상 모바일 웹이 기존의 허접한 WAP으로 구현된 페이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달리는데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즉, 모바일 기기의 풀브라우징 지원은 유선인터넷과 일부에 제한되었던 무선인터넷의 벽을 깨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분명 PC로 즐기는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즐기는 인터넷에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화면크기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PC의 모니터, 혹은 노트북의 해상도는 최근에는 기본이 1280 x 780 이상을 지원한다. 어지간한 웹페이지는 좌우 스크롤 없이 한번에 다 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특히 휴대폰의 해상도는 아무리 높아봤자 800 x 400 이상을 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일부 대형 휴대폰은 1024 x 768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휴대폰이라 불리기 뭐하니 제외하도록 하자). 일단 한 화면에서 보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PC에서 즐겼던 기분 그대로 모바일에서 즐긴다면 답답함이 많이 증가할 것이다.

또한 성능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PC환경은 솔직히 투자하기 나름이지만 동영상도 볼 수 있고 대용량 그림도 볼 수 있으며 플래시 무비도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그것이 힘들다. 뛰어난 풀브라우징을 자랑하는 애플의 iPhone도 YouTube 등에서 제공하는 플래시 영상을 볼 때는 기기에 맞춰 변환을 해서 본다. 플래시 영상 자체를 웹페이지에서 보여주기에 너무 속도 등이 안나오기 때문에 변환한다고 한다. 오즈를 지원하는 터치웹폰 등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하니 PC에서 즐기는 인터넷을 그대로 옮겼다는 말에는 약간의 과장이 포함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에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유선인터넷과 무선인터넷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요즘은 WiBro나 HSDPA 등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그 격차를 줄였다고는 하나 PC에서 유선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것과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것에는 분명 속도의 차이가 있다. 솔직히 PC에서도 읽어들이는 페이지의 양이 많을수록 페이지 로딩속도가 떨어지고 화면에 보이는 것이 느려지면서 짜증을 느끼게 되는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오죽이나 더하랴 싶다. 더 답답하고 더 짜증이 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결론이 날 수 있을까? 아무리 풀브라우징이라고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 맞는 웹페이지 구축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선두주자는 아무래도 구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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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글의 저 화면은 PC에서 보나 모바일 기기에서 보나 큰 부담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로딩속도가 다른 웹페이지에 비해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고 기존의 포탈사이트처럼 이런저런 정보들이 줄줄히 달려있지 않다는 것도 모바일 웹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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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역시 간단하다. 한국의 포탈사이트들이 채택하고 있는 통합검색 결과가 아닌 유니버셜 서치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동영상과 웹페이지 결과가 잘 어우러져있다. 그리고 한 화면에 보여주는 결과 수가 10개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로딩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역시 모바일 웹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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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 역시 미국의 구글 페이지처럼 깔끔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포탈사이트에 비하면 정말 깔끔하다. 이 역시 모바일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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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검색결과는 미국의 구글과는 조금 다른게 유니버셜 서치를 적용한 것은 맞지만 우측의 세션들이 눈에 거슬린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이게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구글 코리아가 모바일 웹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아마 저 세션은 없어지지 않을까 예상는 해보지만 말이다.

MS도 MSN 말고 Live 검색엔진은 나름 모바일 환경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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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주얼한 부분이 들어가서 로딩에는 지장이 있을듯 싶지만 모바일용 웹페이지는 위아래의 정보들이 없어지고 Live Search라는 부분도 구글처럼 검색창 위에 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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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서치의 검색결과 역시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와 비슷하나 MS가 라이브 서치에 유니버셜 서치를 적용했는지는 모르겠다. 저건 순수히 웹페이지만 검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한 화면서 깔끔하게 보이는 부분으로 봐서는 라이브 서치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 나름 잘 적응할 듯 싶다.

그렇다면 국내 포탈사이트의 경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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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국내 No.1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의 화면이다. 국내 포탈사이트가 대부분 다 비슷한 컨셉이라 네이버만 일단 올려봤다. 검색창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한 화면에 다 나온다. 국내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아마 오랫동안 연구해서 나온 화면 디자인일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LGT의 오즈 서비스 역시 이 화면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겼다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마케팅을 했다(실제로 네이버나 다음의 화면이 거의 그대로 터치웹폰 등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 이런 화면이 휴대폰에 제대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풀브라우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위의 저 네이버 화면은 솔직히 모바일 웹환경에는 그다지 안맞는 화면 디자인이다. 일단 로딩속도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이다. 또한 로딩이 끝난 후에도 사용자는 계속 좌우상하 스크롤을 통해서 이동하면서 웹페이지를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다음이나 엠파스, 네이트 등의 다른 포탈사이트도 마찬가지라 봐야 할 것이다. 필요없는 부분에 대한 가지치기가 필요할 것이다. 모바일 웹용 페이지가 따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물론 WAP 브라우져용은 존재하겠지만) 풀브라우징이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저 화면 그대로를 쓰는 것 보다는 더 간결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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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통한 검색결과다. 솔직히 PC에서도 쭉쭉 스크롤을 하면서 읽어봐야 하는 상황인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각 세션별로 분리해서 보여주는 통합검색 방식이기 때문에 읽어들이는 페이지 데이터의 양이 더 많아졌을 것이다. 동영상 부분이야 어차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여준다고는 하지만 일단 로딩이 느리기 때문에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도 상당히 느릴 것이다. 메인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검색결과 페이지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서는 그닥 안맞는듯 싶다. 이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풀브라우징에 걸맞는 가지치기된 웹서비스의 존재가 꼭 필요한 듯 싶다.

아무리 풀브라우징이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분명 PC에서 즐기는 인터넷과의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 맞는 웹서비스 구축은 꼭 필요할 것이라 본다. 예전에 구글의 마리사 메이어가 얘기했던 것처럼 로딩속도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사용자들은 느리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검색쿼리 횟수가 줄어들었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구글은 속도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 국내 업체들도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좀 많이 썼으면 좋겠다. 아무리 HSDPA, WiBro가 선진기술이고 기존의 모바일 무선인터넷에 비해 비약적인 속도 향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광랜으로 대표되는 유선인터넷과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기기는 PC가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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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골빈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도 모바일 기계에서 접속해보시면 부족하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가게 됩니다..^^;
    http://wibro.allblog.net http://iphone.allblog.net

    2008/06/27 10: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 깔끔하네요. ^^;

      2008/06/27 11:43
    • BlogIcon 사이트 헌트  수정/삭제

      또 하나의 새로운 웹 페이지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올블로그 모바일 웹을 위젯으로 만들어 보았읍니다.
      사이즈가 225*435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탑재하여 사용하면 어떨까요?
      본질과 어긋난 내용의 댓글이지만 블로거님들께서 좀더 쉽게 올블로그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티스토리나 올블로그 측에서 설마 접속을 차단하진 않겠죠^^;

      2008/06/28 00:42
  2. BlogIcon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가끔은 쓸만한게 다행이라고 할까요.. 평범한검색(?)할땐 네이버가 좋더라구요.

    물론, 전문적인건 구글...ㅎ..

    2008/06/27 10: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평범한 검색이라.. ^^;
      가쉽꺼리 검색이나 이슈 검색인 네이버나 다음이 구글보다는 편하죠.. ^^;

      2008/06/27 11:44
  3.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웹은 모바일 브라우징을 위해서 별도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수 밖에 없지요.
    아마, 새롭게 모든걸 다시 구성해야할 듯.
    아, 결정적으로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을 위해 스펙 좋은 모바일 기기들이 우선적으로 나와주는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

    2008/06/27 10:52
  4. BlogIcon 사이트 헌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문명은 발달하는것 같읍니다.
    인터넷 사용의 목적이 검색만을 위한 것이라면 모바일 폰의 영향력은
    상당하리라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도 간편 검색창을 제공하기는
    하나 네티즌에겐 포털의 이미지가 강하기에 네티즌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모바일 폰이 활성화 된다면 가히 구글의 입지는
    한층 더 주가를 올리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다지 큰 영향을 일으키진 못하리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할 순 있지만 등산화의 효율성을 따르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8/06/27 11: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조만간 탈PC의 물결이 마구 몰려올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8/06/27 12:44
  5.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se.naver.com 에서 검색하면 조금 심플하게 나오긴 하는데..
    모바일을 위한 약간의 준비일지 궁금하네요 ^^

    가끔은 세상이 컴퓨터로 둘러쌓이는 현실이 장미빛이 될지 피빛이 될지 조금은 우려가
    된답니다. 하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었던 인터넷이 생활이 되었고, 컴퓨터 역시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생활에 필수가 되어가니 말이죠. (머 컴퓨터로 밥 벌어 먹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말이죠 ^^;)

    2008/06/27 16:1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se.naver.com은 말 그대로 검색엔진만 딸랑 내놓은듯 합니다.
      se가 아마도 search engine의 약자가 아닐련지. ^^;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 통합검색과 비슷하게 나오네요.
      좀 간략하기는 했어도 말이죠.
      그나마 메인보다는 조금은 가다듬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6/27 18:49
  6.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무선도 광랜급이 나와야 풀브라우징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ㅎ

    2008/06/27 17: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HSDPA 이후에 나올 고속 무선통신 프로토콜을 기다려야 하나요.. ㅋㅋ

      2008/06/27 18:49
  7.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검색은 솔직히 좀 허접;;; 한데다가 자랑하는 노가다 검색의 강점이 화면 크기 덕택에 많이 죽어버리는고로 전혀 다른 서비스를 내놓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애들 돈 긁어내는 게임 등 컨텐츠야 넘쳐나니까, 뭐...;

    2008/06/30 01: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국내 포탈들의 통합검색들이 대부분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지 않을련지요..

      2008/06/30 07:56
  8. BlogIcon jyudo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고. 모바일 검색의 부족함이 와닿네요./

    2008/06/30 18:40
  9. d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궁금한데요; 모바일을 통한 풀 브라우징 서비스로 과연 사람들은 어떤 걸 하고자 하는지 생각합니다. 전 아직 구경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아직 신기하기만 하고 필요성이 와닿지 않아서 말이죠...

    2008/07/02 09:3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이동하면서 PC에서 보던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보고자 하는 거겠죠.
      메일도 읽고 싶어하고 YouTube나 TV팟 등으로 동영상도 보고싶어하고.
      자기 블로그도 보고싶어하고.
      뭐 그런게 아닐까요?

      2008/07/02 09:49
  10. d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2008/07/02 09:32

이제는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을듯 하다.

신용카드『이젠 휴대폰으로 다운로드』(ZDNet korea)

기존에도 모네타 칩을 이용한 모바일 신용카드는 존재했는데 이번에는 그것과는 다른 컨셉으로 모바일 신용카드를 구현한 듯 하다. 바로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fy Module) 카드에 OTA(Over The Air) 기술을 활용해서 신용카드를 무선으로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휴대폰의 기기 인식을 위한 장치로 USIM을 이용하는데 거기에 용량을 더 확장시켜서 기타 다른 정보도 같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휴대폰이 진화해서 MP3 플레이어에 FM 라디오, 그리고 지금은 DMB를 이용한 무선 TV에 PMP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다. 즉, 이제는 휴대폰 하나로 어지간한 작업은 다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좀 더 진화한다면 휴대폰에 디자인이 미려해지고 UMPC 기능까지 추가되어 무선 인터넷(지금도 지원되지만)뿐만 아니라 오피스 프로그램이 지닌 기능까지 함께 구현될 수 있지 않을까. 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지금도 많은 부분이 실현화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는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점점 기술의 발전속도는 빠르고 우리네들 생활수준은 그에 못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더 놀라운 기술들이 우리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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